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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실종 여고생 돌아왔나봐요

ㅇㅇ 조회수 : 20,302
작성일 : 2023-08-21 07:28:1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99652?sid=102

너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IP : 125.179.xxx.236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느른
    '23.8.21 7:29 AM (14.32.xxx.34)

    자세한 얘기 나오겠지만
    저 여학생은
    본인 의지로 한 가출이었던 것같아요
    사는 게 힘들었나...

  • 2. ...
    '23.8.21 7:30 AM (81.129.xxx.205)

    다행이네요. 신림동이라서 한층 더 걱정했었어요.

  • 3.
    '23.8.21 7:31 AM (112.148.xxx.35) - 삭제된댓글

    정말 다행이네요
    소식 고마워요

  • 4.
    '23.8.21 7:32 AM (112.148.xxx.35)

    정말 다행이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5.
    '23.8.21 7:33 AM (211.109.xxx.17)

    어떠한 이유로 나갔더라도 무사해서
    진짜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요즘 사건사고들이 많아서
    실종소식에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다행이에요.

  • 6.
    '23.8.21 7:35 AM (211.44.xxx.46)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 7. 케로로
    '23.8.21 7:37 AM (116.125.xxx.25) - 삭제된댓글

    아 다행이네요

  • 8. ..
    '23.8.21 7:40 AM (39.116.xxx.172) - 삭제된댓글

    무사히 집에온걸로 안심이네요

  • 9. 읭?
    '23.8.21 7:40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김양 수색에는 강력팀과 실종팀 등 경찰 3개팀이 투입됐다.
    ㅡㅡㅡㅡ
    단순 가출인데 쩝.....
    다행이긴 하지만 쫌 혼나야 겠네요

  • 10. ..
    '23.8.21 7:43 AM (211.234.xxx.22)

    결과가 단순 가출이어서 다행인거지
    신림동에서 살인 사건 나고 난리였잖아요.
    아무 일 없으니까 조심할 필요도 없다? 이런 건 그 관악구의원이나 할 법한 얘기고요.

  • 11. ...
    '23.8.21 7:44 AM (58.234.xxx.222)

    자발적 가출이었던거에요??

  • 12.
    '23.8.21 7:44 AM (172.226.xxx.45)

    단순가출이었던 거에요?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 13. ...
    '23.8.21 7:45 AM (14.51.xxx.138)

    무사히 집에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 14. ㅇㅇ
    '23.8.21 7:48 AM (125.179.xxx.236)

    결과만 보고 혼나야 한다 운운..
    단순가출인지 그 누구도 몰랐으니 저렇게 찾은건데
    누굴 혼냅니까.

  • 15. 단순가출
    '23.8.21 7:52 AM (39.7.xxx.238)

    부모가 모를수 있나요?

  • 16. 원글아
    '23.8.21 7:52 A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가출한거 혼내야지

    가출한게 절한거러고 생각하나

    돌아와서 다행인건 다행이고

    야단은 맞아야지...참나..

  • 17. 천만다행
    '23.8.21 7:55 AM (112.153.xxx.77)

    다신 그러지말자 ㅜㅜ

  • 18. 휴 다행
    '23.8.21 7:55 AM (223.62.xxx.194)

    지지배~ 온 국민을 들었다놨다하네. 다음에 또 그러면 혼난다~

  • 19. 반말하냐
    '23.8.21 7:55 AM (125.179.xxx.236)

    왜 가출했는지 학대인지 뭔지는 알고는 이런댓 쓰는거지?

  • 20. ㅠㅠ
    '23.8.21 7:55 AM (39.7.xxx.200) - 삭제된댓글

    23.8.21 7:48 AM (125.179.xxx.236)
    결과만 보고 혼나야 한다 운운..
    단순가출인지 그 누구도 몰랐으니 저렇게 찾은건데
    누굴 혼냅니까.
    .....
    단순 가출 혼나야죠 그나이때 가출한 애는 양아치 아닌가요?
    언론에서도 계속 떠들고 기사 났는데도
    빨리 집에 안들어오고 ....
    혼나도 많이 혼나야죠 암~

  • 21. ...
    '23.8.21 8:01 AM (14.51.xxx.138)

    집에 들어오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당연히 부모가 혼내겠지요

  • 22. ㅇㅇ
    '23.8.21 8:01 AM (125.179.xxx.236)

    양아치요?

  • 23. ..
    '23.8.21 8:07 AM (223.62.xxx.95)

    돌아왔으니 다행이네요

    요즘같이 심란한 시대에 단순인지 뭔지 우리가 파악할일은 아니고 야단을 칠지말지도 우리가 할일은 아니죠

  • 24. 와..
    '23.8.21 8:09 AM (211.234.xxx.50)

    아이가 어떤 사정이 있어서 가출을 했는지는 관심 없고
    혼쭐을 내라 양아치다 이러고만 있으니..

    자녀분들이랑 소통은 잘 되나요? 연세도 좀 궁금해지네요

  • 25. 저도
    '23.8.21 8:14 AM (72.136.xxx.241)

    윗분 동의
    요즘같은 세상에 어떤 일이 있어서 집을 나갔는지 어떤 위험을 그간 겪었는지 뭘 안다고..
    온라인에서 이상한 사람들에게 꼬임 당해 나갔을 수도 있고 정말 별별 경우가 다 있는데 양아치 취급;;
    대단하네요 그 용감함이

  • 26. 살아있어줘서
    '23.8.21 8:15 AM (213.89.xxx.75)

    고맙다.
    우리나라 경찰분들 수고하셨어요.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끝맺음 입니다.(뭔가 이상하지만, 아이가 멀쩡하게 살아있고,,건강하게 있다니까)
    천만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 27. ...
    '23.8.21 8:16 AM (117.111.xxx.96) - 삭제된댓글

    등교길에 실종된건데 공중화장실에서 옷 갈아입었다는 뉴스 보고 가출이구나 싶었어요.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 28. 살아있어줘서
    '23.8.21 8:17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신림동 가까운 관악구 봉천동이라서 진짜진짜 걱정이 무척 되었어요.

  • 29. 살아있어줘서
    '23.8.21 8:20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배회했을때는 무조건 안아줘야 합니다.
    입터는 소리 입찬소리 하는거 아님이에요.
    아이에요.
    그럴수도 있어요.
    인터넷 주둥이들은 입 닫고 가만있어주세요.
    그게 아이를 위한거에요.
    찾아줘서 감사하고, 집에 돌아와줘서 고마운겁니다.

  • 30. ㅇㅇ
    '23.8.21 8:24 AM (125.179.xxx.236)

    요며칠 틈날때마다 기도하고
    눈뜨자마자 뉴스 찾아보고
    또래 딸아이키우는 중이라 저 나름 간절했네요
    윗분 댓처럼 가장 이상적인 끝맺음입니다
    너무 다행스럽고 감사한 아침이네요

    후속기사 나오며 어떻게든 꼬투리잡고
    단순가출에 대한 비난 글들 있겠지만
    어떤 마음으로 집을 나가 많은이들 걱정을 끼쳤든
    저는 무사히 돌아와준 것 하나만으로 감사할것 같아요

  • 31. 등짝
    '23.8.21 8:31 AM (14.52.xxx.35)

    전국민엄마들한테 등짝 스메싱 당해봐야 하나
    철없는거 같으니라고
    안그래도 다들 신림동사건때문에 예민하고 분노하고 있는데
    걱정을 그리 시키고는
    일루와 등짝 한대 맞자

  • 32. 다행인거
    '23.8.21 8:35 AM (58.123.xxx.123)

    맞아요 ㆍ다들 걱정한거 잘 알테니 반성하고 더.건강하게 잘 지내길

  • 33. ㅇㅇ
    '23.8.21 8:41 AM (180.230.xxx.96)

    단순가출이면 화나긴 하지만
    정말 다행이네요

  • 34. ~~~
    '23.8.21 8:42 AM (106.244.xxx.134)

    온 세상이 너를 걱정했다고 말해주면 아이도 느끼는 바가 있겠지요.

  • 35.
    '23.8.21 8:43 AM (118.235.xxx.197)

    집안에 문제 있을 수도 있잖아요
    경찰이 조사 잘하겠지만
    가출한 원인을 알아야 할 거 같아요

    아이가 발견된 거지
    스스로 귀가하게 된 게 아닌 거 같아서 좀 걱정됩니다

  • 36. 무사
    '23.8.21 8:44 AM (210.96.xxx.10)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 37. 으그
    '23.8.21 8:52 AM (106.101.xxx.244)

    저런애들때문에 진짜 실종된애도 가출한거라고 곧 들어올꺼라고
    경찰서에서 수사 미적지근하게 하잖아요.
    좋은 핑계거리만 만들어주는짓이지 무슨 어린애라고
    다 안아주고 용서해줘야하는지?

  • 38. ㅜㅜ
    '23.8.21 8:53 AM (112.152.xxx.119)

    마음에 부담이 얼마나 컸을까요. 단순 가출이였는데, 지역사고로 인해 우리는 알지 못하는 입소문들도 난무했을테고.. 아이가 받을 상처가 많았을 것 같아요. 사춘기 딸아이 엄마로서 무사히 귀가한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따뜻한 밥 먹고 푹 자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렴.. 고생했다 애야..ㅜㅜ

  • 39. 아오...
    '23.8.21 8:56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으그
    '23.8.21 8:52 AM (106.101.xxx.244)
    저런애들때문에 진짜 실종된애도 가출한거라고 곧 들어올꺼라고
    경찰서에서 수사 미적지근하게 하잖아요.
    좋은 핑계거리만 만들어주는짓이지 무슨 어린애라고
    다 안아주고 용서해줘야하는지?

    님 같은 분 때문에 애들이 가출하는 겁니다.

  • 40. ..
    '23.8.21 9:08 AM (116.35.xxx.111)

    에효... 진짜 맘조렸다!! 다행이다.. 정말

  • 41. ㅇㅇ
    '23.8.21 9:08 AM (125.132.xxx.156)

    단순가출이면 단단히 혼나야하지만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면 집으로 막 돌려보내는것도 안될거같네요
    어떤경운지에따라 다르겠죠

  • 42. 보라매
    '23.8.21 9:09 AM (121.134.xxx.86) - 삭제된댓글

    공원에서 옷갈아입고 나간 마지막 CCTV에 찍힌 모습보고
    가출일줄 알았어요
    진짜 실종사고랑 다른 느낌이더군요

  • 43. 천만다행!!
    '23.8.21 9:16 AM (223.39.xxx.174)

    무사히 돌아왔다니 천만다행입니다!!
    그런데 행동에 대한 책임은 있어야지요.
    단순가출이든 학대에 의한 가출이든,
    돌아온 것으로 끝나지않고
    가출이유나 상황까지 파악해서
    아이가 훈육을 받던 부모가 반성을 하던
    결론은 있어야지요.
    무사히 돌아왔다고 무조건 감싸는건 아니죠.

  • 44. ...
    '23.8.21 9:18 AM (114.204.xxx.203)

    온 나라 걱정하게ㅜ하고...
    기사 봤으면 빨리 연락이라도 하지

  • 45. 돌아온게 아님
    '23.8.21 9:22 AM (211.247.xxx.86)

    경찰이 찾은 것.
    강력계및 수 많은 경찰력 동원. 이래서 진짜 실종되도 단순 가출인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수사가 늦어짐. 세상을 시끄럽게 했으면 문자라도 한 통 날렸어야죠.

  • 46. 휴...
    '23.8.21 9:23 AM (115.23.xxx.135)

    정말 넘넘 다행.... 으휴.... ㅠㅠ 걱정했잖니..
    온국민 걱정 시켰으니 그 기운 받아 잘 자라길 바라...

    부모님이랑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있다면 주위에 좋은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47. ..
    '23.8.21 9:27 AM (106.101.xxx.235) - 삭제된댓글

    상황이 어떤지 보고 그에 따라서 지지받을건 받고 혼날건 혼나야지
    뭔일을 벌여도 무조건 우쭈쭈 해야하나요?
    그 우쭈쭈가 좋은 교육이긴 하고요?
    이별 고하는 여친 살인하는 한남들도 항상 집에서 우쭈쭈만 받고 자라와서 거절이란걸 수용못해서 그런단 말도 나오는 판에
    원글이 뭔 자기 생각만 정답인냥 ㅉ

  • 48. 혼이
    '23.8.21 9:36 AM (115.41.xxx.53)

    혼이 나야죠.
    경찰이 얼마나 동원됐을까요?

  • 49. ....
    '23.8.21 9:40 AM (172.226.xxx.40)

    돌아왔으니 다행입다니다..
    본인도 인터넷에 난리난거 봤을테니 아마 놀랐을거에요..아가..바르게 잘 자라거라..

  • 50. ㅇㅇ
    '23.8.21 9:43 AM (125.179.xxx.236)

    정말 넘넘 다행.... 으휴.... ㅠㅠ 걱정했잖니..
    온국민 걱정 시켰으니 그 기운 받아 잘 자라길 바라...

    부모님이랑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있다면 주위에 좋은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무슨일인지 몰라도 걱정끼친만큼 잘자랐으면
    주변에 의논할 좋은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51. ....
    '23.8.21 10:03 AM (110.13.xxx.200)

    단순 가출이면 당연히 혼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부모가 세상에.. 그 며칠간 얼마나 제정신 아니게 살았을까요. 어휴..
    거기다 요즘 또 그쪽 엄청 험한 소식들려오고..
    돌아와 다행입니다만 고딩이면 그래도 알나이인데
    많이 혼나야 합니다.

  • 52. 에효~
    '23.8.21 10:55 AM (39.7.xxx.24)

    다행입니다만 민폐 청소년인건 맞네요.
    참~ 다들 귀한 생명으로 이 세상에 온건데.
    세상에 감사하고 후손에게 도움되는 인생 좀 살다갔으면 좋겠어요.

  • 53. ,,,
    '23.8.21 10:58 AM (60.196.xxx.179)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악담을 퍼붓는 어른이라니 너무 못됐네요.

  • 54. 쓸개코
    '23.8.21 11:07 AM (118.33.xxx.220)

    아 다행이에요 정말.
    저는 반성과 나무람은 쉬고 좀 후에.. 우선 다독여줘야하지 않나.. 생각해요.

  • 55. ㅇㅇ
    '23.8.21 1:56 P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 56.
    '23.8.21 2:00 PM (39.7.xxx.187)

    뉴스까지 나고 전국민이 떠들석하게 걱정 했는더ㆍ
    집에 돌아갈 용기도 필요 했을듯요.
    진짜 다행이네요.

  • 57. 혼나는건
    '23.8.21 2:10 PM (122.39.xxx.248)

    다음이고 우선은 천만다행...
    미성년자는 단순가출이더라도 우선 찾아야죠

  • 58. 보기엔어린이
    '23.8.21 2:18 PM (14.42.xxx.39)

    속은 준성년이라 미성년자 청소년이겠지만

    아침 6시반에 영등포구!!!

    이노무 지지배 거기서 뭐하고 있었는지

  • 59. ...
    '23.8.21 2:37 PM (223.39.xxx.72)

    사실 또 가출할 확률높죠
    다음에는 이렇게까지 수사안하겠죠
    지인생 지가 사는거죠 뭐
    그래도 연락도안하는건 너무 했네

  • 60. ㅇㅇㅇ
    '23.8.21 2:44 PM (203.251.xxx.119)

    집나가면 고생인거 체험하고 왔나보네요
    최소한 그래도 집에 연락은 했어야지

  • 61. 혼나는건안됨요
    '23.8.21 3:32 PM (213.89.xxx.75)

    왜 안되냐면...
    이런경우는 무조건 오냐오냐 품어줘야해요.
    뛰쳐나가려는 아이에요.
    그런애한테 휘발류 뿌리는 행위가 됩니다.

    품어줘야지 따스한 느낌 받아서 안그러죠.
    이런경우는 햇볕논리가 맞는거에요.

    마음이 추운애한테 찬바람 쐬어봤자 더 추워서 오그라들게 뻔한데요.

    혼내라는 분들 진짜 애 키워본거 맞는지.
    안키워봤음 입 간수 해야할걸요...나중에 돌려받습니다.

  • 62. 아오2
    '23.8.21 3:45 PM (175.196.xxx.153)

    사고 아니어서 다행이긴한데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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