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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강현군 관련 서울과고 재학생글

ㅇㅇ 조회수 : 22,041
작성일 : 2023-08-20 19:07:41

 

https://theqoo.net/square/2901396130

 

아니 근데 여기서 좌파가 왜 나옴?

무슨 일만 터지면 좌파타령이네..

 

정작 요즘 묻지마 범죄 일으키는 20.30대 남자 애들은 죄다 일베충들이더만..

IP : 39.7.xxx.42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0 7:10 PM (118.235.xxx.4)

    어디서 좌파 줏어들었나보죠 뭐
    고등이 좌파타령이라니 ㅋㅋㅋ

  • 2. 애들
    '23.8.20 7:10 PM (116.125.xxx.12)

    글쓰는 수준이 처참하다
    여기서 좌파타령
    부모들이 대체 자식을 저따위로 가르친거야

  • 3. ...
    '23.8.20 7:10 PM (220.71.xxx.148)

    아직 고딩인데 펨코라도 하나보네요ㅉ

  • 4. 우리나라
    '23.8.20 7:11 PM (210.96.xxx.106)

    공부잘한다는애들 수준이..
    저렇게 공부만 시켰으니 어린애가 조별과제 망친다고
    난리를 펴고.. 이끌어주고 다독이는건 못하는
    괴물들로 만들었어요

  • 5. ...
    '23.8.20 7:11 PM (1.235.xxx.28)

    하 저런 아이들이 자라 출세하고
    우리나라 엘리트 행세 하겠죠? 아니 이미 엘리트들 과반이 저런 인간들이려나요?

  • 6.
    '23.8.20 7:1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저게 십대의 현주소입니다
    남에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고
    일베화되어서 뭐든 일베논리로 생각을 합니다
    이성이 없어요
    문제푸는 기술자맞습니다
    처참한 수준이에요

  • 7. ....
    '23.8.20 7:12 PM (211.179.xxx.191)

    좌파 ㅜㅜ

    얘야 어디서 그런말은 주워듣고 ㅜㅜ

  • 8. .......
    '23.8.20 7:13 PM (1.245.xxx.167)

    무슨 말인지 알것다..

  • 9. ㅇㅇ
    '23.8.20 7:14 PM (175.114.xxx.36)

    저런애들이 기득권이랍시고 개돼지운운하겠죠?

  • 10. 일베
    '23.8.20 7:1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딱 일베 마인드네요.
    협박 메일 보낸 엄마랑
    일치되는 설곽 학생이네요.
    저런 애가 자라서 우리나라 기득권 되는거죠.
    끔찍하네요.

  • 11. ㅡㅡ
    '23.8.20 7:16 PM (211.55.xxx.180)

    요즘 젊은 애들
    지들이 기득권 보수우파인줄알아요

    썩을것들

    사회운동하다 먼저 가신분들 덕분에 누리고 사는것들에 대한 고마움은 1도 없어보여요

  • 12. 어이쿠
    '23.8.20 7:16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그학교 학부모나 재학생이나 수준이 처첨하네요

  • 13. 어이쿠
    '23.8.20 7:17 P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그 학교 학부모나 재학생이나 수준이 처참하네요

  • 14. ......
    '23.8.20 7:17 PM (14.50.xxx.31)

    근데...
    비슷한 케이스가 주위에 있어서 알아요.
    거기는 좀 선행이 빠른 친구라 월반해서 고등학생인데....
    하소연하는 그 부모가 생각이 좀 과해보여서 이해가 잘 안되더라구요
    저 글에 아이가 좀 과격하게 쓰긴 했는데
    어쨋든 과고 아이들이 어린아이 우쭈쭈 해주러 그 학교 간건 아니잖아요.

  • 15. 표현이
    '23.8.20 7:17 PM (58.143.xxx.27)

    표현이 과하네요.
    근데 여기 분들은 자녀가 초중고 다닐 때 5살 어린 아이랑 같이 짝하고 친구하고 숙제 도와주고 놀아줄 수 있나요? 상상 해봤는데 많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16. 일베
    '23.8.20 7:17 PM (14.32.xxx.215)

    좌파를 떠나서 무슨 사단인지 알것 같네요
    ㅅㅇㄱ보고도 부모는 느끼는바가 없었나봐요
    왜 기숙사는 가지도 않았을까...

  • 17. ...
    '23.8.20 7:17 PM (106.101.xxx.213)

    글 꼬라지 봐라
    생각도 바닥인데 글도 아주 천박하게 쓰는구나
    암담하다

  • 18. 이명박극혐이유
    '23.8.20 7:18 PM (110.13.xxx.119)

    패륜사이트 일베를 단속하고 규제시키는게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이익을 위해 일부러 계획적으로 키워서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건전한정신을 영혼까지 파괴시키게 만들고
    그세대로 끝나는게 아니고 대물림으로 뿌리내리게 만드는 악마같은짓을함

  • 19. ,,,
    '23.8.20 7:19 PM (118.235.xxx.6)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 최고 영재고의 민낯 드러나네요 진짜 글 쓰는 수준이 정말 저질 중에 상저질이네 학생이나 애미나

  • 20. ..
    '23.8.20 7:19 PM (106.102.xxx.205)

    저런 애들 널렸어요.문제풀이 기술자로 문제만 잘 풀면 만사 오케이고요.
    맨날 헬조선 탈출이라면서 유학간다고 기웃거리고 고작한다는게 거기서도 학벌 줄 세우기고
    좌파타령은 덤이고 일본찬양은 기본 마인드구요.
    저런 젊은 애들이 많다는게 이 나라에 희망이 없다는 뜻이구요
    저렇게 키운게 지금 4-50대라 할말도 없네요

  • 21. Hgjkjhhg
    '23.8.20 7:20 PM (121.155.xxx.24) - 삭제된댓글

    이제 영재고가 더
    명문입니다

  • 22.
    '23.8.20 7:20 PM (218.155.xxx.132)

    올해 대학 간 조카가 고등 같은 반 애들 중
    일베하는 애들 많다 했는데
    저 글을 보니 한숨 나오네요.
    글을 저렇게 밖에 못쓰나요…

  • 23. ㅎㅎ
    '23.8.20 7:21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저런애들 혼나봐야죠
    다른 사람을 저렇게 맘대로 비방하고 모욕하고
    시험결과 맘대로 공개하고 떠들어재끼면 책임져야죠
    전과달고 피해보상해주고 처벌받게햐야해요
    저런 사이트면 아이피도 추적할수있고 잘됐어요 혼나봐야지

  • 24. ..
    '23.8.20 7:21 PM (39.7.xxx.42)

    좌파타령 안했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어요.
    근데 왜 이런글에까지 좌파타령이냐구요!

  • 25. Hgjkhhg
    '23.8.20 7:21 PM (121.155.xxx.24) - 삭제된댓글

    제 조카보니 영재라 영재고 가네요

  • 26.
    '23.8.20 7:22 PM (175.192.xxx.141)

    물질적으로 성공하는게 전부로 가르치는 부모들 탓이겠죠

  • 27. 실망
    '23.8.20 7:22 PM (59.18.xxx.92)

    과학고 글 수준이라고 믿어지지 않음

  • 28. ,,,
    '23.8.20 7:23 PM (118.235.xxx.6)

    서울 과고가 우리나라 영재고 중 최고에요 서울 과고가 영재고인 줄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요

  • 29. 표현이
    '23.8.20 7:26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표현이 비열해서 그렇지
    어차피 입시경쟁하는데 애기 챙겨야한다면
    억울하지않겠어요?
    그리고 툭하면 남의집 어린애보고 일베 악마 운운하는
    사람들은 좌파 맞는거죠?

  • 30. ...
    '23.8.20 7:26 PM (175.195.xxx.196) - 삭제된댓글

    표현이 과격하고 정치사상 발언...단어선택 맘에 안드는데
    백강현군이 제아무리 천재라도 10살 아동이고
    설곽 저 아이들도 10대후반
    사춘기거나 사춘기 막 지난 아이들일텐데
    팀플을 동등하게 넣고 희생하게 하는게 맞는건지.

  • 31. ㅎㅎ
    '23.8.20 7:28 PM (175.201.xxx.163)

    다른거 다 필요없고 좌파란 말 썼다고
    악마 일베라니
    흑백 중에 이미 흑 정해졌네요 ㅎㅎ

  • 32. ditto
    '23.8.20 7:28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이명박극혐이유 님이 쓰신 내용에 동의해요
    지금 이렇게 혐오 범죄 쏟아지고 저렇게 다름을 인정 못하고 나와 다르면 무조건 배척하는 저런 사고 방식들도 다.. 잘못된 인터넷 커뮤니티를 키우고 방치한 데 원인이 있다 봐요
    기숙사에 살 지 않는 학생은 그냥 아주 배척 대상이네요

  • 33. ㅇㅇ
    '23.8.20 7:30 PM (211.234.xxx.189)

    “돼지XX” "좌파 빨갱이" 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자, 한 명 아니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25067?sid=102

  • 34.
    '23.8.20 7:3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175 201님 정치적으로 말할 이유가 하등없는 대화에서 창렬하다처럼 좌파를 썼다면 저런 애들은 벌써 정상이 아니에요.
    댁은 서울과고 학부모입니까
    아니면 일베입니까

  • 35. ,,,,
    '23.8.20 7:33 PM (175.195.xxx.196) - 삭제된댓글

    영재고 애들 공부양 과제가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 잠 못자고 그거 다해내는데
    기숙사에 있지않다면 조별 과제 같이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거네요
    막말로 화장실 불이 밤새 켜져있다해요
    기숙사는 불을 꺼야해서 애들이 화장실에서 과제며 공부며 한다고..
    어리다고 들어와서 우쭈쭈해줄수는 있지만
    성적 내야하는 팀플은 같이 해야하는 아이들에겐 오히려 불이익으로 다가올수 있죠.

  • 36. 글이
    '23.8.20 7:33 PM (223.38.xxx.48)

    문제성 있게 써 있긴 합니다만

    제 나이에
    실력이 하늘을 찌른다고 자부한 애들도 살아남기 힘든 곳을
    실력 안되는 아닌 12살 짜리를 애시당초 왜??
    게다가 전원 기숙사 생활인데
    혼자만 안 하면
    어울리기가 힘들죠.
    팀연구, 팀과제 모두
    본인도 팀원들도 힘들었겠어요

  • 37. ㄱㄷㅁㅈㅇ
    '23.8.20 7:35 PM (175.211.xxx.235)

    고등 1아이가 그러는데 애들 다 국짐이라고 하더라구요
    외국보내고 싶다 고민하고있어요
    문제잘푸는 멍청한 기계들 대한민국 미래는 없다싶더군요

  • 38. ㅇㅇ
    '23.8.20 7:35 PM (39.7.xxx.42)

    백강현 부모가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편들고 싶지도 않아요
    근데 저글 쓴 학생 글쓴 수준이랑 좌파타령 하는것 보니
    일베사상에 찌든 인간 같네요

  • 39. 기숙사
    '23.8.20 7:39 PM (223.38.xxx.60)

    생활 안했다고요?
    강현군 낀 팀은 5명이 하는 농구대회에 4명이 출전하고 11명 뛰는 축구경기에 10 명이 출전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네요.

    팀플 많을 학교에 기숙사입학이 안되는 연령대의 학생 입학을 왜 허가한거죠? 단독 수업이나 커리큘럼 제공해줄꺼 아니면요.

  • 40. 생각해보는데
    '23.8.20 7:44 PM (211.186.xxx.59)

    영재라도 무작정 월반보단 또래들과 어울리는데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보여지네요 어릴때 대단했던 이들이 나이들면서 평범해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학교가 치열한 경쟁사회라는걸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건 아닌지

  • 41. ...
    '23.8.20 7:44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좌파공격은 할말없을때나 억지부릴때나 써먹는건데
    설마 서울과학고에서 저런걸 썼을리가...
    저렇게 다른 논리를 말하지 못할만큼 무식할리가~
    차라리 선생님한테 같은조인걸로 인해 손해가 생기지않게
    공평하게 현실적인 방안, 대안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안통하면 그때 이슈화를 시키던가...
    한심스...

  • 42. ---
    '23.8.20 7:45 PM (210.204.xxx.98)

    글은 거칠지만, 동급생들도 힘들었겠네요.
    학교가 특별배려 할 수 없었다면, 입학 허가 안 하는 게 나을 뻔했네요.
    동등한 경쟁 속에서 크길 원했나본데, 머리가 좋다고 10살 아이가 죽자살자 공부하는 대여섯 살 위 형들과 어떻게 동등하게 하나요?
    다른 학생들은 팀플 때 손해볼 수밖에 없으니 냉담해지는 거고요.
    너무 일찍 입학한 게 원인 같아요.

  • 43. 저 글은 문제
    '23.8.20 7:45 PM (211.247.xxx.86)

    그것과 별개로 과고 보낸 것도 무리였죠
    오직 입시 준비로 날밤을 새우는 살벌한 경쟁 속으로 어린애를 왜 보내요. 일반 학교 보내기 힘든 아이라는 건 알지만 과고는 더더욱 아니에요. 설마 거기가 과학을 연구하는 곳이라고 생각한 건 아니겠죠.

  • 44. ..
    '23.8.20 7:49 PM (61.77.xxx.111)

    걔네들도 수험생이고 어느 대학 가느냐에 신경이 예민할텐데 5살 어린아아이를 care해주면서 팀플하는거 자체가 무리죠. 당장 저희 아이도 중학생인데 조별 수행할때 버스타는 애들땜에 혼자 다했다고 짜증내는데 고등 수험생은 말해 뭐하겠나요.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 45. .....
    '23.8.20 7:51 PM (106.102.xxx.98)

    말은 온라인이라 좀 문제될 수 있는데 현실적으로 입학 자체가 많이 욕심이었다고 보이네요. 입시가 걸려 있는 과학고 학생들인데 5점 받고 기숙사 입소 안 하고 팀플은 해야하고 그런 상황이라면... 적응을 전혀 못한 상황 같습니다

  • 46. ..
    '23.8.20 7:51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아니..그러니까요

    5살 어린아이 케어해주면서 팀플하는거 무리라는거 이해한다구요

    근데 여기서 왜 좌파가 나오냐구요?

  • 47. ..
    '23.8.20 7:52 PM (39.7.xxx.42)

    아니..그러니까요

    5살 이나 어린 아이를 케어해주면서 팀플하는거 무리라는거 이해한다구요

    근데 여기서 왜 좌파가 나오냐구요?

  • 48.
    '23.8.20 7:54 PM (211.206.xxx.180)

    이준석 과네.. 강용석 자질도 보임.

  • 49. 팀플의
    '23.8.20 8:01 PM (121.165.xxx.112)

    의미가 뭘까요?
    찐따는 빼고 가야 하는 팀플이라면..

  • 50. 소심한 부모
    '23.8.20 8:13 PM (90.42.xxx.248) - 삭제된댓글

    영재 천재 이런글 웬만하면 답글 안달려고 하는데 백강현 학생 부모님…제가 겪어보니 아이는 또래랑 학교를 같이 보내는 게 니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아이가 하고픈 것 공부외의 것 맘껏 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시면서요. 그리고 유명세 타는 것도 지양하시는 게 좋구요. 제 아이 선생님 권유에 월반 거듭하고 미국 대학시험 초등 5학년때 보고 선생님은 대학진학 밀어부치셨으나 저희가 반대해서 중등 건너뛰고 고등으로 진학했어요. 일단 아이가 공부를 잘하더래도 공부가 학교생활의 다가 아니더라구요. 신체적 정서적 유대감도 커서 다른애들이 잘 받아 주더래도 공부 외 다른분야에는 발런스가 좀 맞진 않더리구요. 강현학생 학교생활이 안봐도 눈에 선하구요. 여튼 결과적으로 저희 애는 지연시킨다고 지연시켰는데도 4년 일찍 대학(HYPMS중 한 곳)을 갔고 대학을 가서도 미성년자여서 기숙사 학내동아리 활동 맘껏은 못하고 그렇게 황금같은 학창시절이 아쉽게 흘러가더라구요. 친구도 같은 또래와도 같은 학년과도 둘 다 이도저도 아니구요.
    어릶대 매스컴은 요청에도 철저히 차단했구요(입상으로 어쩔 수 없이 지역애는 나온적 있지만) 나름대로 같은 학년 아이들과 어울리도록 독립적으로 강하게 키우려 노력했고 또 그렇게 지내는듯 보였지만 세월이 지날수록 애가 힘들었었구나 하는 느낌이 오더라구요. 또래랑 같이 하면서 부모님이 아이의 목마른 부분을 많이 신경 써주시는 것도 졸을 것 같아요. 강현군의 학교생활 모습이 상상이 돼서 맘이 아프네요.

  • 51. 윗님
    '23.8.20 8:14 PM (223.38.xxx.143)

    팀플은 배제하는게 팀플 아니고요,
    비중이 크냐 작냐 차이는 있어도 그 팀안에서 역할은 할 수 있어야해요. 아이디어 내든 필요한 자료 찾든, 문제 해결 방법에 기여를 하든요.
    자주보고 의논해가며 수정하고 해결과정 찾아가야 하는데 만남부터 빠지면 역할 배분을 할 수가 없죠.

  • 52. ...
    '23.8.20 8:18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저런 애들이 자라서 요 며칠 말 많았던
    유현준같은 속물근성에 오만한 인간이 되는 거죠.

  • 53. 영재그만
    '23.8.20 8:26 PM (118.235.xxx.34) - 삭제된댓글

    문제 좀 잘 푼다고 영재라 우쭈쭈해주는 거.
    이제 그만합시다.
    시대가 보여주잖아요.
    누구 편 들고 싶지도 않고요, 자기 입장에 따라 자퇴한 학생도 동료 학생들도 애로사항이 있었을거라 보여지네요. 아직까지는요. 그런데 이 글이 정말 과고 학생이 적은거라면 저질스러운 말투에 좌파운운하는 것이 정말 무식해 보여요.

  • 54. ...
    '23.8.20 8:26 PM (118.218.xxx.143)

    서울과고 학교 이미지는
    메일 쓴 학부모랑
    글쓴이 고딩 니가
    ㅈ창내고 있는 것 같은데?

  • 55. 좌파
    '23.8.20 8:36 PM (124.5.xxx.26)

    우파 문제가 아니라 자기만 아니면 조롱하고 폭행하고 강간해도 괜찮다고 생각할껍니다..
    '노'만 안들어갔지.. 생각자체가 일베인데..
    저런 애들이 자라서 의협도 만들고 변협도만들고 기레기도 되죠. 과학자요? 돈못버는걸 왜해요.
    이 나라는 미래가 없어요.
    이명박이 기초는 잘 닦아놨네..
    서울과고 출신도 거른다..

  • 56. 아니...
    '23.8.20 8:40 PM (211.250.xxx.112)

    왜 애들을 비난할까요. 초딩때부터 방학엔 12시간씩 문제풀던애들이잖아요. 대입성공까지 모든 인간다움 정서 공감능력은 죄다 거세당한채 문제만 푸는 기계로 살아야죠.
    문제 푸는 기계들에게 인간다움까지 요구하면 무리죠. 머리와 가슴에 남는 여백이 없는데..

  • 57. ...
    '23.8.20 8:40 PM (211.51.xxx.77)

    학교에서 강현학생에대한 특별배려가 너무나 많았더라구요. 그나마 애가 잘 못해서 다들 참고 넘어간건데...

  • 58. ..
    '23.8.20 8:54 PM (124.54.xxx.144)

    좌파 나오는 거보니 글쓴 과고 학생 참 대단한 사람이 되겠네요

  • 59. 저런
    '23.8.20 9:14 PM (223.62.xxx.132)

    애들이 이준선 강욕석 윤돼지 정순실과 정윤성 똥관이랑 똥관이 아들처럼되는거 아님

    사회에 나와 저런 인간쓰레기같은 애 만날거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나요?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시기라 등등 쉴드쳐줄 필요가없음

    어디 털린거 보니 심각한 일빠든데 일빠=일베 그러니 글 수준과 사고하는게 저모양인데 뭘 이해해주려고 애쓰는지 ㅡ.ㅡ

  • 60. ...
    '23.8.20 11:06 PM (222.237.xxx.42)

    죽자 살자 공부해 입시 성적 내는게 목표인 애들과
    강현이는 엄연히 결이 다르죠


    다르게 키워야 하는게 맞는데 입시 괴물들 속에 밀어 넣었으니
    애초에 부모가 이런 판을 알았으면 입학 시키지 않았을거 같아요


    영재들이 왜 성적에 불을 켜고 열을 올려야 하는건가요
    자유로운 탐구와 학문에 대한 다양한 시각 창의력이
    영재 교육의 참 뜻 아니었나요???
    네임벨류 따러 가는 곳도 아니고..참나..

  • 61. ...
    '23.8.20 11:14 PM (223.39.xxx.116)

    좌파들이 갬성법 떼법 언플하는거 맞는데?
    역시 똑똑한 학생인거 같은데요..
    어차피 학교들어올 권리 나갈권리 다 있는거 맞고
    아이들도 자기들 성적을 위해 최선의노력 보장되야하는것도
    맞으니깐요.

    나갈때 괜히 이말저말하는거 맞지않았다 냉각되는데요

  • 62. 글에서
    '23.8.21 12:06 AM (221.163.xxx.27)

    혐오가 묻어나네요
    끝까지 뭐가 문제인 지 모르는 걸 보니 미래가 암담하구만요
    학교는 받아들일 준비도 안하고 학생을 받은건가요
    책임도 못질 일을 하고 이 사단을 만들었네요

  • 63.
    '23.8.21 12:07 AM (106.101.xxx.138)

    나갈 때 조용히 나가려 했잖아요
    문제를 누가 키웠는지 모르시는 건가

  • 64. 그냥
    '23.8.21 1:18 AM (123.214.xxx.99)

    아이들은 죄가없고 부모가 문제네요

  • 65. 음...
    '23.8.21 5:53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저 글이 뭐가 잘못된건지.
    저 글 쓴 애도 애인데.

  • 66. 음...
    '23.8.21 5:56 A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서울 과고 들어가려면 노력만 가지고도 안되고
    진짜 머리가 공부에 특화된 영재들이 2시간씩 자면서 공부해서 들어가는 곳으로 알아요.
    이런애들 까내리는 댓글에 코웃음도 안납니다.
    늬들이 그 머리라도 되니? 죽었다 깨나도 그 머리 절대로 못될것들이.

  • 67. ...
    '23.8.21 6:15 AM (27.100.xxx.91)

    ㄴ머리만 좋으면 뭐하는지
    인성이 개차반이고 사고가 일베인데

  • 68. . .
    '23.8.21 7:41 AM (118.218.xxx.182)

    82에는 어른일베도 많은듯.

  • 69. 어휴...
    '23.8.21 7:43 AM (39.7.xxx.246)

    언어가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네요. 어디서 익힌 말투인지 바로 보여서...

  • 70. ....
    '23.8.21 8:10 AM (112.152.xxx.72)

    에휴!! 안봐도 비디오네요.

  • 71.
    '23.8.21 8:37 AM (116.123.xxx.107)

    정말 일베들 어떻게 안되나요??
    그걸 키워낸 정권, 어른들이 더 문제지만...
    중학생 아이들도 일베 많이 한다고 해요.
    그냥 재미로 하다가,
    저러다 사고가 형성되어야 할 제일 중요한 시기에 물들어가겠죠.
    정말 암담합니다.

  • 72. ...
    '23.8.21 9:52 AM (14.63.xxx.31) - 삭제된댓글

    과학고 특목고 엄청나게 지원해준다던데....
    저런 일베시끼 키울라고 세금 쓰냐?
    다 없애라!

  • 73. ㅇㅇ
    '23.8.21 11:0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저런 일베 놈들이 그 잘난 암기력으로 의사 되겠지요.

    의사가 나이 많은 환자한테도 반말 찍찍하고

    환자나 보호자가 뭐 물어보면

    말해주면 아세요? 이 따위 개소리나 하겠지요.

  • 74. ...
    '23.8.21 2:12 PM (118.235.xxx.78)

    서울과고 보낼게아니라 사교육돌렸어야죠.
    입시전쟁판인 고교에서 학교와 학생들의 배려를 기대하긴 힘들듯.

  • 75. .....
    '23.8.21 3:27 PM (39.7.xxx.13)

    어리놈이 학원에서 자위하고 그런걸 인터넷에 자랑하듯
    글쓰고 평소에도 저질 언행을 골라서 해대요?
    요즘 아들맘들은 어리다는 말을 변태.쌍놈이란 말 대신해서
    쓰나보니
    아이들이 죄가 없어?
    왜 죄가 없어요?잘못한거 뻔히 다 알 나인데?
    저놈 학폭 걸어서 그렇게 목숨거는 대학 못가게 했어야했는데
    강현군 아버지가 너무 착하신듯

  • 76. 결국
    '23.8.21 3:58 PM (213.89.xxx.75)

    원글은 좌파란 단어에 발작하는건가요.
    안좋게 말하는 댓글들또한 좌파에서 발작버튼 눌린듯 굴어요.
    진짜 한국에 좌파가 많구나.

    아이 글은 그냥 요즘 아이 글 이에요.
    그룹활동에서 전혀 따라가지 못했다면...이건 그 따라가지 못한 학생의 잘못 입니다.
    거기에 휘둘린 아이들은 뭔죄 인가요.

  • 77. ㅇㅇ
    '23.8.21 5:05 PM (222.120.xxx.150)

    메일쓴 학부모나
    이 어린 아이나 똑같네요
    연결이 되네요

    그 학부모가 자랑스러워 마지않는 아이의 본모습이네요

  • 78. 헐~
    '23.8.21 7:24 PM (116.39.xxx.162)

    글 쓴 애
    못 배워 처 먹은 일베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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