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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강현 어린이 부모가 받은 선배맘 메일 공개

조회수 : 20,400
작성일 : 2023-08-20 14:34:37

강현이가 고생이 많네요.

부디 잘 성장하기른

 

 

강현이 유튜브에서 과학고 자퇴 이유를 밝힘 https://youtu.be/MH4x6MIcwyc

 

강현 아버지가 오늘 오전 유튜브에 학폭 사실을 알림 https://youtu.be/MH4x6MIcwyc

 

선배맘 메일공개

https://youtu.be/Qu6b8Qgybo4

 

 

강현이가 자퇴 이유에 학폭은 밝히지 않고

문제푸는 기계가 되기 싫어서라고 썼는데

학교 명예 실추? 운운하며 선배맘이 메일 보냄

아버지 변호사 상담 후 메일 공개

 

선배맘 맞춤법이...ㅎㅎ

IP : 175.193.xxx.50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0 2:39 PM (122.43.xxx.54)

    우리애도 똑똑해
    너 아들만 똑똑한게 아니야
    얼마나 잘하나 보자

    그거네요


    아이고 추해요…

  • 2. ..
    '23.8.20 2:44 PM (211.246.xxx.110)

    고등학생이 10살 아이를 학폭하고
    선배맘이 부모에게 협박 메일
    잘 돌아가는 나라꼴이네요
    망할 만 하구만

  • 3. ...
    '23.8.20 2:45 PM (39.7.xxx.56)

    어린 애 상대로 뭐하는 짓인지
    학폭 방관하는 학교에 지킬 명예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있다면 이런 열폭 학부모들 실태로 학교 이미지 추락

  • 4. 어차피
    '23.8.20 2:46 PM (175.193.xxx.50)

    어차피 자퇴할 거니까 신경 안썼다는 부분
    어떤 특혜를 입고 들어왔다고 정확하지않은 정보가 퍼지는 부분

    어찌보면 사람 사는 곳 다 똑같구나 싶고
    점점 엘리트?라고 불리는 이들에 대한 기대감이랄까 이런 것이 사라져요.

  • 5. ...
    '23.8.20 2:47 PM (118.235.xxx.15)

    굳이 이메일을 보낸게 정말 추하다. 누구 엄만지...

  • 6. ㅎㄷㅁ
    '23.8.20 2:48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과고 나온 영재아이 두었습니다만..
    내 아이보다 세상 똑똑한 아이들 많이 봤어요 그러니 더 겸손해지죠
    하물며 어린 아이가 형들 틈에서 애쓰는데
    그걸 못 봐주나요?

    말 대로 성적최고여야만 걔가 천재인가요
    오히려 그 학교가 더 안 맞을 수도 있는 거죠.

    공부가 아니라
    저런 학부모들땜에 학교를 못다니다니..안타깝네요

  • 7. ..
    '23.8.20 2:5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역시 학교와 비상식 사고회로 학부모의 콜라보
    전체과목에서 수학 1문제만 풀었다,
    입학과정도 헛소문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저런 메일을 보내나요?
    그동안 강현이는 학교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디시에 찌질한 글 올리며
    강현이 괴롭히니 행복했니??
    괴물들이 사방팔방에 있네요..

  • 8. ...
    '23.8.20 2:54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저런 인성을 가진 부모밑에서 자란 영재고 학생이 커서 어떤 어른이될지....ㅠ
    어떤 전형이면 어떻고 또 시험을 못봐서 전교 꼴찌면 어떤가요 어차피 영재고도 줄을 세워 누군가는 꼴찌일 수 밖에 없는데....어느 한 분야만 잘해도 영재고 천재 아닌건가...
    우리나라 과학계를 이끌어갈 최우수 인재들의 부모님 마인드가 이렇다니 참 놀랍네요

  • 9. 이 엄마
    '23.8.20 2:54 PM (210.96.xxx.106)

    넘 어리석네요
    강현이가 학교 자퇴하고 그래도 학폭얘기안하려고 다른 구실을 댔는데 (문제푸는 기계가 되고싶지않다 )
    그 구실이 자기 애에게 피해간다고 저런 메일을 보내다니...
    이참에 다 뒤집어서 파헤치기 바랍니다

  • 10. ..
    '23.8.20 2:54 PM (218.236.xxx.239)

    미친 엄마들 많네요.ㅋㅋㅋ한국이 미쳐돌아가나봐요. 초등생 찍어눌러 못내려 안달이네요.

  • 11. 아닌듯
    '23.8.20 2:56 PM (1.235.xxx.75) - 삭제된댓글

    아무리봐도 학부모가 쓴 것 같지 않은데, 누군지 아니까 강현아버님이 공개하신거겠지요?

  • 12. 저러고싶을까
    '23.8.20 2:56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한계가 있는 만들어진 영재들이 찐천재를 받아들이긴 힘들겠지.

  • 13. 애는
    '23.8.20 2:56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영잰가?(이그러진 영재겠지만)본데 엄마는 필력도 딸리고 맞춤법도 왜 저래~~

  • 14. ..
    '23.8.20 2:56 P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저는 그 선배맘이라는 사람의 메일이 정말 서울과고 엄마의 메일일까 의심이 가네요. 그냥 악플러가 보낼 수도 있잖아요. 맞춤법도 그렇고 유치하고 의심스러워요 ㅠㅠ
    진위여부를 파악해보고 올리시지..

  • 15. ...
    '23.8.20 2:57 P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대다수의 영재고 과학고 학생들 최소 초등4학년때부터 학원에서 수없이 문제 풀고 선행학습하며 만들어진거 아닌가요...(학원 안다니며 입학한 정말 몇프로 안되는 영재 친구들에겐 미안하지만요)

  • 16. 선배맘 머리 요약
    '23.8.20 2:58 PM (122.43.xxx.54)

    우리 서곽 아이들 너만큼 다 잘났지만
    너는 다만 유명세가 있을뿐이다

    시험도 제대로 안 보고 들어와서
    어차피 나갈꺼라 생각 신경 안 썼다

    우리 아이들을 문제 푸는 기계 취급하지마라
    우리는 수학 과학 천재 창의 집단지성이다

    너 그렇게 잘난듯 사회에선 천재라더니
    학교 시험 잘 못 봤다며?
    꼴찌라 그만두는거 맞지?




    이거 맞죠??

  • 17. 설마
    '23.8.20 2:58 PM (222.120.xxx.60)

    진짜 학부모인지 확인도 안 하고 이렇게 공개했을까요?
    다 확인했겠지요

  • 18. 저러고싶을까
    '23.8.20 3:00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맞춤법 보고 내가 다 부끄러워서...
    그나마 따뜻하게 잘 대해준 훌륭한 형아들이 있어서
    좋은 추억 가져가겠다 싶었는데 저런 빌런이 있었구만.

  • 19.
    '23.8.20 3:02 PM (218.158.xxx.51)

    선배맘 무식 천박하네요

  • 20. 맞춤법
    '23.8.20 3:03 PM (223.62.xxx.69)

    저질이네요.. 게가.
    어리섞어서...

  • 21. ..
    '23.8.20 3:03 PM (211.246.xxx.110)

    10살 아이가 한 교실에 있으면
    토깽이 같고 귀여운 게 인지상정일 텐데
    날마다 악마되기 훈련이라도 했나 봅니다
    사람이 어찌 저래요. 반 미쳐서 애나 어른이나

  • 22. ...
    '23.8.20 3:04 PM (1.235.xxx.28)

    아인슈타인도 기본 수학을 영재들 비교해서 생각보다 못했다? (물론 범인들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뭐 이런 일화도 있기는 한데
    그깟 수학문제 아직 못 풀수도 있지
    그거 몇개 더 맞은 우리 아들에 비해 쨉도 안되는게 천재소리들으니 미친듯이 짜증난다 뭐 그런건가요?
    옛날 우리애보다 잘난게 뭔데하고 연아 괴롭히던 엄마들 생각나네요.

  • 23. .....
    '23.8.20 3:04 PM (211.246.xxx.115)

    맞춤법도 그렇고 제대로된 문장 구성도 못하는 사람한테서
    똑똑한 아이가 나올수도 있나봐요?
    그것도 참 신기하네요.머리는 엄마 닮는다는데..

  • 24. ..
    '23.8.20 3:05 PM (218.236.xxx.239)

    선배맘이 학교를 더 실추시켰네요. 수준이 ㅉㅉ

  • 25. ..
    '23.8.20 3:05 PM (211.246.xxx.110)

    1개 풀었다는 건 헛 소문이랍니다
    저 싸이코들이 낸 셀프 소문이었겠죠

  • 26. 세상에
    '23.8.20 3:10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저런 글을 보낼 수가 있죠? 자기들끼리 소문 만들어서 쪼그만 애를 저렇게 몰아가고 안 부끄럽나요.. 진짜 한국 망하려나 봐요. 소위 잘나가는 계층에 미친 것들이 너무 많음.
    저런 애미 밑에 어떤 애가 자랄 지 너무 뻔하고 저런 애가 엘리트 코스 거쳐서 괴물 같은 자식 낳아 자기들만의 리그 만들어 살겠죠. 진심 무섭네요.

  • 27. ㅡㅡ
    '23.8.20 3:10 PM (211.55.xxx.180)

    만들어진 영재들이야
    학원에서 문제푸는 기계로 키워졌으니
    문제 잘 풀었겠죠

    문제 못 풀었다고 천재가 아닌거 아닌데

    애들이 철딱서니가 없는듯요

  • 28. ㅎㅎ
    '23.8.20 3:12 PM (218.155.xxx.188)

    지가 더 학교를 망신주고 있네요ㅋ
    저 아는 애 둘 중 하나는 설곽3차까지 갔는데 떨어지고
    그 다음 학교가서 서울대다니거든요
    근데 하나는 설곽 졸업해서 서울대카이스트도 못 가고 서성한 간 애도 있어요
    설곽이라고 다 탑인 거 아니고요
    대학 잘 간다고 그 애 인생도 탄탄대로 아니고요
    제발 자만을 멈춰요들

  • 29. Smkskk
    '23.8.20 3:12 PM (121.155.xxx.24)

    혹시 과학고보다 영재고가 더 괜찮은건가요?
    제가 그 세계를 잘 몰라서 제 시댁 조카는 영재고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갔긴 했는데
    영재이긴 했어요 ㅡㅡ
    10살 아이가 천재일수도 있지
    별걸다 심술내네요

  • 30. 선배맘
    '23.8.20 3:13 PM (74.87.xxx.141)

    저 집 애 머리는 아빠를 닮았나???
    선배맘의 필력이 초등보다도 못하네요.
    무식한 여자가 갑질까지, 진짜 천박해서 봐줄 수가 없네요.

  • 31. 대박 무식
    '23.8.20 3:14 PM (112.144.xxx.173)

    선배맘이라는 여자
    대박 무식하고 못되쳐먹었네요.
    과학고 망신 제대로 시키는데요.
    과학고는 선배맘이라는 이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거 같아요.
    학교 망신도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네요.
    어휴
    선배맘아 쪽팔린줄 알아라

  • 32. 지나다
    '23.8.20 3:17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121.155님
    영재고 떨어지면 과학고를 치죠
    영재고는 전국구 선발, 과학고는 지역별 선발
    근데 실력은 영재고 갈 수 있는데 운나빠서 영재고 떨어지고 과학고 가기도 하고
    변수가 많으니까요
    아무튼 영재고는 학원 다녀도 선행도 어려워요
    아무튼 그렇고
    백강현 학생은 수학천재 같더라구요
    신기했어요

  • 33. ....
    '23.8.20 3:19 PM (222.239.xxx.66)

    당신이 원하는대로 드디어 아이가 망가졌으니까요.
    저문장을 쓴 아빠의마음이 어땠을지..

  • 34. ㅜㅜ
    '23.8.20 3:19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저 학부모들어린 나이에입학한 강현이를 두고 얼마나 잘하나 눈에 불을켜고 지켜보는걸 넘어서 중간고사 한개밖에 못풀었는 헛소문 퍼뜨리며 정신승리 헀나보네요
    강현이 부모님 그냥 넘어갔던 학폭건도 제대로 대처안한 서울과고와 그 학부모 이번일로 더 크게 알려지고 망신당하겠군요

  • 35. 지나다
    '23.8.20 3:20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서울과학고는 과학고 아니고 영재고예요

  • 36. ..
    '23.8.20 3:21 PM (223.178.xxx.8)

    근데 왜 자기를 선배맘이라고 해요?
    설과고 2,3학년 학생 아니고 강현이랑 같은반이나 1학년 학생이면 선배가 아닌데

  • 37. ...
    '23.8.20 3:26 PM (210.178.xxx.233)

    진짜 시기 질투심 많은 인간들은 무조건 걸러야함

  • 38. ...
    '23.8.20 3:33 PM (114.203.xxx.229)

    와...맞춤법 신박하네요.
    이런 메일 보내고 지적질할 시간에 국어공부나 좀 하지.

  • 39. 선배맘
    '23.8.20 3:34 PM (211.211.xxx.47)

    메일보낸 선배맘 부류들이 서이초 사건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저런 여자들 선생님은 가만 뒀겠나요???

  • 40. ...
    '23.8.20 3:36 PM (218.51.xxx.95)

    https://youtu.be/Qu6b8Qgybo4?si=lM9VFmjdGAYy4857

    이왕이면 유튜브 영상에도 댓글 써주세요.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메일 내용이고 문장이고 맞춤법이고 정말 기가 막히네요.

  • 41. ㅇㅇ
    '23.8.20 3:39 PM (125.132.xxx.156)

    전 젤 징그럽고 끔찍한게
    엄마들끼리 모여 어린애 한명 뒷담하며
    잘 못되길 기다리고있었다는 거에요

  • 42. ....
    '23.8.20 3:39 PM (1.229.xxx.180) - 삭제된댓글

    동기맘 아닌가요? 선배맘이라고 지칭하면서 갑질시작하네요.
    글에서도 오만방자함이 잔뜩묻어나네요.
    저런 집구석에서 사회기득권층이 탄생한다고 생각하니 미래가 암울합니다.

  • 43. ....
    '23.8.20 3:41 PM (1.229.xxx.180)

    동기맘 아닌가요? 선배맘이라고 지칭하면서 갑질시작하네요.
    글에서도 오만방자함이 잔뜩 묻어나네요.
    저런 집안에서 사회기득권층이 탄생한다고 생각하니 미래가 암울합니다.

  • 44. ..
    '23.8.20 3:49 PM (118.218.xxx.182)

    선배맘이라고 쓴건 강현이보다 더 큰아이를 키우고 있는거니까 육아선배맘이란 뜻 아닐까 싶네요.

  • 45. 대한민국은
    '23.8.20 4:06 PM (211.234.xxx.79)

    천재를 밟아야만 하는 유전자라도 있나요?
    이순신 장군도 그랬고 ㅠ
    왜 잘남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고 못난 것들끼리 패거리를 만들어서
    천재를 짓밟아서 병신을 만들고 싶어서 안달들인지 ㅠㅠㅠ
    어딜봐도 천재들은 없고 밟고 이긴 자들이 패거리로 권력도 나눠먹고 ㅠ

  • 46. .
    '23.8.20 4:20 PM (125.186.xxx.140) - 삭제된댓글

    천박하네요.저엄마.

  • 47. 저질인격
    '23.8.20 4:25 PM (124.49.xxx.142)

    참 부모가 할일도 더럽게 없고
    애교육을 망치는 미숙한 인격이네요.
    부모가 학폭 조장하고 왕따 폭력 사주하고
    그런부모 밑에서 콩콩팥팥
    한동훈 유현준 같은 포장좋은 괴물 탄생하네요.
    아이를 사랑하면 아이가 성인이 되게 교육해야지
    아이들일에 뭐가 그리 깊게 관계하고 따지는지
    머리에 똥만 있는 아주 미성숙한 사람 같네요.

  • 48. ㅎㅎㅎ
    '23.8.20 4:41 PM (211.58.xxx.161)

    내아이가 더 천재임에도 나는 영재랍시고 그난리쳐가면서 안키웠는데 니자식 뭐가 대단해서 형들사이에서 공부시키냐
    내애가 더 천재영재다 뭐 그런내용인듯

  • 49. ㅁㅇㅁㅁ
    '23.8.20 4:47 PM (182.215.xxx.32)

    과고맘수준이...

  • 50. ..
    '23.8.20 4:47 PM (211.246.xxx.110)

    학교 명예 실추 시켰다는 대목 보면

    니 아들이 결국 꼴찌해서 그만두는 거 아니냐
    하고 실패를 시인, 공표하란 압박인 듯요

    조국 가족 괴롭히는 검사 마인드예요

  • 51. 강현이가
    '23.8.20 5:05 PM (121.165.xxx.112)

    처음 자퇴 결정 유툽을 봤는데
    이런 저런 형아들 이름 거론하며 감사인사 전했을때
    그래도 이쁨받으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구나 싶었고
    그 형아들이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나름 라이벌 관계인데 그것도 본인들보다 나이어린 천재..

    제 조카가 영재학교 출신인데
    초등때 한번, 중등때 한번 월반을 했어요.
    그래서 고등을 자기보다 두살많은 형들과 다녔는데
    그게 참 순탄하지가 않았거든요.
    질투와 시기..
    사실 또래와 함께 다닌 학교가 아니라서 친구도 별로 없었는데
    스스로 포기를 한건지 제 조카는 친구에 연연해 하지 않았어요.
    그런 과정을 봐왔었기에 강현이는 그래도 형아들에게
    이쁨받아 참 다행이다 싶었었는데...
    결과적으로 이런 결론이었네요.

  • 52. ..
    '23.8.20 5:15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아이가 똑똑하기만 한 게 아니라
    심성이 따뜻하고 감수성도 풍부하던데..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 53. .....
    '23.8.20 6:16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세상에....맞춤법 무슨 일이죠? ㅋㅋㅋㅋ

  • 54.
    '23.8.20 10:22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학군지 엄마들 현실은 스카이캐슬보다 더 진화한 정신병자 악귀 집합소

  • 55. 놀랍지않음
    '23.8.20 10:23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학군지 엄마들 현실은 스카이캐슬보다 더한 정신병자 악귀 집합소

  • 56. ..
    '23.8.20 10:30 PM (104.28.xxx.51)

    어휴…어휴어휴

  • 57. 대단허다
    '23.8.20 10:52 PM (211.234.xxx.134)

    10살한테도 시샘을 낼 수 있는 거지같은 인성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다 저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매번 저런부류들이 똘똘 뭉쳐서 노네요... 과고 학부모들 다들 자신의 아이가 천재. ㆍ고 생각해서 프라이드가 높지만, 좋은분들도 많은데
    아주!!! 꼴뚜기 한마리가 온 개울물을 흙탕물로 만들어 망신을 주는군요. 너무 한심합니다.

  • 58. ㅎㅎ
    '23.8.20 11:07 PM (221.140.xxx.198)

    우리애도 아이큐 좋고 어릴 때 부터 공부 잘했어에서 뿜었습니다.

  • 59. 근데
    '23.8.20 11:12 PM (221.140.xxx.198)

    혹시 저엄마 아이가 학폭 주동자나 가담자는 아니겠지요? 어째 냄새가!

  • 60.
    '23.8.20 11:31 PM (125.176.xxx.224)

    와 충격적이네요.
    어린애 하나 두고 저렇게 뒷담화까는 어른들이라니

  • 61. 아ㅏ
    '23.8.21 1:43 AM (116.33.xxx.48)

    선배맘 진짜 …… 맞춤법 무엇………
    알고보면 선배맘 아니고 악플러 아닐까요;;;;
    강현이 아직 아긴데 안타까워요ㅜ 상처 받았을 생각하니
    제 맘이 다 아프네요

  • 62. ..
    '23.8.21 1:45 AM (39.124.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선배맘 아니고 그냥 어린 악플러가 메일 보낸 거 같아요.
    서울과고 보낸 엄마가 영재교를 영재고로 잘못 쓸 수 있나요??

  • 63. .....
    '23.8.21 3:34 AM (211.251.xxx.199)

    TV드라마에서 보던 대사 그대로 나오네
    "사배자전형"저게 문제였네 문제였어

  • 64. 맘충
    '23.8.21 8:25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도처에 깔린게 맘충들이네요
    누가 학교이미지 실추시킨건가요?
    저런 맘충들이 과고이미지 완전 망쳤네요
    과고에 저런 쓰레기맘들과 그 쓰레기가 만들어낸 벌레들이 많다는게 몰랐던 사실이군요!
    저런 것들이 공부 좀 한답시고 좋은 학교 나와
    불나방처럼 돈만 밝히며 강남 사교육시장으로 들어가는걸까요?

  • 65. **
    '23.8.21 9:21 AM (112.216.xxx.66)

    선배맘이란 인간 진짜 추하내요. 지 자식한테나 올인하지..남이 지자식보다 잘났을까봐 노심초사.. 살면서 만나지말아야할 부류에요.

  • 66. ㅇㅇ
    '23.8.21 12:59 PM (175.211.xxx.182)

    선배 같은 소리하네.
    선배 같지도 않은 인간이.
    내용보니 나이 헛먹었네.
    유치하기 짝이 없구나.
    그냥 깍아내리기로 작정한 글이네

  • 67. 동네아낙
    '23.8.21 1:24 PM (115.137.xxx.98)

    선배맘을 빙자해서 영재교 과학고 애들이 사배자전형이나 나이어린 동료? 친구?조차 질투하고 무시하고 바보 만들고 배려할 줄 모른다고 광고하는 셈입니다...

  • 68. ...
    '23.8.21 1:54 PM (118.235.xxx.78)

    스카이캐슬
    천박한 우월감
    천민자본주의
    맘충 미치년

  • 69. 맘충이
    '23.8.21 2:30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도처에 넘치네요
    저런 맘충들이 길러내는 벌레는 이 사회에 어떤 똥을 쌀지 미래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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