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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은 사람만 비키니 입어야 해요?

...... 조회수 : 4,834
작성일 : 2023-08-20 13:38:46

베스트 글에 비하글 많네요.

전 뭐 멋있다고도 예쁘다고도 하지 않았지만

바닷가에서 비키니 입는게 어때서요? 

자연스러운것 아닌가요????

개그우먼이 그런 몸매 품평까지 

당해야 하나요? 

몸매 좋은 사람만 비키니 입어야 해요?

 

 

IP : 211.235.xxx.6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허
    '23.8.20 1:42 PM (106.102.xxx.76) - 삭제된댓글

    몸매는 좀 만들고 비키니 입어야지요
    배나온 아저씨들이 하얀 삼각 입는것도 자유라지만 서로 좀 삼가합시다.

  • 2. 허허
    '23.8.20 1:43 PM (106.102.xxx.18) - 삭제된댓글

    루즈핏 래시가드 잘나옵니다

  • 3. ㅋㅋ
    '23.8.20 1:43 PM (211.234.xxx.48)

    아는 분 중에 자기 몸매는 군살 없는 20대나 마찬가지라며 맨날 자기 44사이즈 입는다고 안물안궁 tmi 떠벌리는 60대 할머니 생각나요.. 맨날 누구는 88을 입네 누구는 살이 쳐졌네 하면서 흉보는 게 일상인

  • 4. 허허
    '23.8.20 1:43 PM (106.102.xxx.18) - 삭제된댓글

    몸매는 좀 만들고 비키니 입어야지요
    배나온 아저씨들이 하얀 삼각 입는것도 자유라지만 서로 좀 삼가합시다.

    루즈핏 래시가드 잘나옵니다.

  • 5. ....
    '23.8.20 1:44 PM (118.235.xxx.243)

    외쿡은 배나온 할머니도 다 입더만 울나라는 좀 남의몸매 뭔그리 신경을쓰는지

  • 6. ㅇㅇ
    '23.8.20 1:45 PM (39.7.xxx.63)

    비키니입는데 몸매가 무슨 상관이에요.
    남들 보라고 입는 것도 아닌데요.

    몸매 타령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전반적으로.

  • 7. 원글
    '23.8.20 1:46 PM (211.235.xxx.60)

    첫댓님 누굴 위해 몸매를 만들어서 입어야 하는데요?

  • 8. ...
    '23.8.20 1:46 PM (222.233.xxx.139)

    뭘 입던 뭘 쓰던 좀 냅둡시다
    에효

  • 9. ㅡㅡ
    '23.8.20 1:51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연예인이라 비키니 입어도 말이 나네요

  • 10.
    '23.8.20 1:55 PM (175.115.xxx.168)

    의식이 촌스럽네 어쩌네 해도 보기싫은건 싫은거죠.
    뇌가 보기싫다는데 아니야 의식을 그렇게 가지면 안돼하면서 세뇌시켜야하나요?
    비만인들, 할아버지 할머니 쭈굴쭈굴 몸매나 배나오고 힙퍼진 중년 아짐, 아저씨, 살없는 중년도 쭈글거리는 얼굴과 비키니가 전혀 어울리지는 않지만, 본인이 입고 싶으면 입는겁니다. 래쉬가드라는 좋은 옷이 있음에도 나를 드러내고 싶다 하면 입는건 자유지만, 보기싫은 시선도 자유예요.
    아무도 못입게하진 않으니 입으세요!

  • 11. ㅇㅇ
    '23.8.20 1:56 PM (223.38.xxx.105)

    외국 할머머니들은 진짜 편하게 자기 몸을 드러내는거 같아요
    날씬하지 않아도 민소매 짧은 원피스도 걍 편하게 입고
    여기서 질색하는 머리도 땋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의 스타일에 참 예민한거 같아요

  • 12. ..
    '23.8.20 1:56 PM (211.229.xxx.179)

    저 내일모레 60인데 비키니 입어요
    뭐 어때요 비키니 입는 나이 몸매 정해진 것도 아닌데
    해외에선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데요.
    뭘 입던 법에 어긋나지 않으면 좀 냅둬요

  • 13. ...
    '23.8.20 1:57 PM (114.204.xxx.203)

    ?? 뭐 어때요
    몸매가 만든다고 다 좋 아지는것도 아니고
    각자 맘이지

  • 14.
    '23.8.20 1:58 PM (49.169.xxx.39)

    원글동감
    한국은 왜 남의스타일에 이래라 저래리해요?

    루즈핏을 입어라 말아라

    되게웃겨요
    훈계하지마세요
    자기가 입고싶음.입는거에요

    본인들은 못생긴얼굴 왜.내놓고다녀요?
    루즈핏 마스크로 다 가리고다니세요

  • 15. ...
    '23.8.20 1:59 PM (172.91.xxx.147)

    외국은 백발노인도 비키니 입어요.

    정말 왜들 이러세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 16.
    '23.8.20 2:00 PM (49.169.xxx.39)

    허허
    '23.8.20 1:42 PM (106.102.xxx.76)
    몸매는 좀 만들고 비키니 입어야지요
    배나온 아저씨들이 하얀 삼각 입는것도 자유라지만 서로 좀 삼가합시다.

    ——————————————

    님은 얼굴도 내놓고다니지마세요
    고조선시대에서왔나

    비키니자격시험보나요
    님은 시험통과해서 밖에 얼굴내놓고다니세요?
    꼰대들

  • 17. ...
    '23.8.20 2:00 PM (112.147.xxx.62)

    남자회원 같던데요...
    일베거나

  • 18.
    '23.8.20 2:01 PM (124.58.xxx.70)

    보기 싫단 인간들 위해서 참아야 한다니
    자기는 보기 싫단 걸 맘대로 내비치는데 알게 뭐야 나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지
    보기 싫단 사람들 다 나한테 오면 내가 하나하나 외모 회뜨듯 해체해서 보기 싫다 해 줄게요
    그리고 돌아다니지 말라고 해야지

  • 19. .....
    '23.8.20 2:01 PM (118.235.xxx.50)

    82에서 얼평.몸평하며 비하해대는 사람들은
    정산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저딴 소리 떠들어봐 사람들이 상대도 안해줄텐데
    아무리 익명이하지만 너무 저급한 사람들 많은듯

    남자들 많이 들어온다더니
    저럴땐 꼭 남초 보는거 같아요.

  • 20. 그러게요
    '23.8.20 2:02 PM (180.71.xxx.37)

    뭘 입든 내가 입는다는데 왜들 난리일까요
    외국인들 래쉬가드 입는 사람들 봤어요?

  • 21. ..
    '23.8.20 2:05 PM (106.102.xxx.196)

    계곡에서만 입지 앓으면 됨.

  • 22. ....
    '23.8.20 2:06 PM (220.84.xxx.174)

    어떤 몸매든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비키니 입든 말든 자유라 생각해요
    몸매 이뻐야지만 입는다는 건 고정관념이죠
    뚱뚱한 사람 비키니 입는 거보다
    날씬한 사람이 레깅스입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게 더 안구테러네요 ㅎ

  • 23. 참나
    '23.8.20 2:06 PM (211.226.xxx.195)

    입던 말던 좀 냅두면 안되나여?
    남의 몸매며 사생활 간섭하는 사람들땜에
    살기가 더 힘들고 피곤한 사회가 되는거 같아요

  • 24. 장소
    '23.8.20 2:06 PM (158.140.xxx.227)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었다 = 그냥 장소에 맞는 차림을 했다.
    몸매가 예쁜 사람이 위의 장소에서 비키니를 입었다 = 예쁘다.

  • 25. ..
    '23.8.20 2:08 PM (61.43.xxx.106)

    김희선은 안이쁘고 박나래는 개그우먼치고 귀엽고 자신감있다고 올려치는글 올라와서...까이는중

  • 26. 장소
    '23.8.20 2:08 PM (158.140.xxx.227)

    디너 파티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었다 = 장소나 경우에 맞는 차림을 했다.
    몸매가 예쁜 사람이 위의 상황에서 드레스를 입었다 = 예쁘다

  • 27. .....
    '23.8.20 2:09 PM (211.221.xxx.167)

    82 들어오는 남자들 많잖아요.
    남초에서 하던짓 하는거겠죠.

  • 28. ...
    '23.8.20 2:10 PM (1.241.xxx.220)

    김희선은 안이쁘고 박나래는 개그우먼치고 귀엽고 자신감있다고 올려치는글 올라와서...까이는중
    ------
    이런 글 저번부터 올라오는데 지겨워죽겠네
    82에 한 두명 있어요? 이런 의견 저런 의견 있는데 자꾸 82 전체 의견으로 합치려니까 오류가 발생하지.
    모지리들 같음.

  • 29. ...
    '23.8.20 2:12 PM (1.241.xxx.220)

    외모 비하하는 사람들은 어디 외국 나가서 인종차별 호되게 당해보길

  • 30. 어휴
    '23.8.20 2:14 PM (112.214.xxx.197)

    뚱뚱하건 흑인들이건
    요즘은 뭔소리 하면 바로 인종차별한다 비만인들 비하한다 난리치죠
    사람들이 첨부터 뚱땡이 주제에 역겹다 했나요
    해변에 전부 몸짱들만 나가나요
    누구나 갈수 있는거죠

    누구나 다하는 평범한걸 대단하다 멋지다 자신감 있다
    오잉? 이 분위기 뭐지? 이걸 또 칭찬해야 하는 분위기인가 오바육바네?
    이건 아니다 싶은 솔직한 입 거친 사람이 나타나
    멋지지 않은데? 셀룰라이트에 짧고 뚱뚱하잖아
    칭송할땐 분위기 몰아가더니
    딱 깨놓고 말했다고 또 난리남
    뚱땡이라고 비하하냐 사람 차별하냐
    걸핏하면 이런 패턴이죠

    사람들이 언제 첨부터 비하했나요?
    되도않게 오바육바 하니 욱해서 심한말 하는거죠
    평소 괜히 겸손하라는게 아녜요
    다들 본인 위치나 주제를 알고 함부로 안 나대는데
    좀 나댄다 느껴지니 더 세게들 나가는 거잖아요

  • 31. 답답
    '23.8.20 2:17 PM (122.38.xxx.221)

    입는거 자유

    몸매 품평도 자유

  • 32. 112.214
    '23.8.20 2:18 PM (39.7.xxx.200)

    주제를 모르고 나댄다....
    요즘 누가 그런 말을 써요?
    주제가 뭔대요?
    박나래 주제가 어때서?

    그리고 비키니입는게 주제를 모르고 나댄다는 소리를 들을 일인가?

    112.214는 본인이 저열하고 천박하면서
    뭘 잘났다고 남을 판단하고 비난하려 들까

  • 33.
    '23.8.20 2:20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몸매 만들고 입어야 된다구요?
    본인은 비키니 안입었거나
    되는 몸매로 비키니 입었나보네요
    안구테러 안했으니 당당하신가봐요
    얼굴은 내놓고 다녀도 될 정도이신지...

  • 34. ..
    '23.8.20 2:21 PM (223.33.xxx.50)

    남의 몸매에 왜그렇게 신경쓰는지
    남이야 배나와 비키니를 입든말든 날씬해서 입든말든

  • 35. 멋있다
    '23.8.20 2:22 PM (112.214.xxx.197)

    꽹가리치고 주입해서 사람들 의아하게 하더니
    욱해서 맘속에 있는소리'뚱뚱하고 짧다' 했다고
    난리난리침
    외모로 차별하는 우리나라 사회분위기 문제있다는 식으로
    원하는대로 칭찬 안해주면
    죄없는 착한사람 비하하는 형편없는 사람취급 당해요

  • 36. 인간극장 보는데
    '23.8.20 2:23 PM (14.49.xxx.105)

    종교인인데 너무 훌륭한 여성분이셨어요
    근데 앞으로 튀어 나온 이가 거슬리더라구요
    교정만해도 예쁠텐데...생각하다가 뭔가 뒤통수를 탁! 한대 맞은거 같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저 분은 본인 모습이 안보일텐데 보는 내가 불편하다고 불평하고 있구나..하구요
    이 얼마나 잘못된 오지랖인가요
    나만 잘하며 살면 돼요
    남에게 보이기위한 삶이 아닌 진짜 나 자신을 위한 삶을요

  • 37. ..
    '23.8.20 2:24 PM (211.234.xxx.54)

    몸매 품평이 자유라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쌍욕을 쳐먹어도 욕한 사람 자유니까 이해하길

  • 38. ....
    '23.8.20 2:28 PM (175.199.xxx.244)

    몸매에 상관없이 비키니 입으면 되죠.
    근데 그걸 자신감이란 말로 포장을 하니 문제죠.
    자신감 운운은 몸매 운운과 같은 수준이란 말입니다.
    입고 싶으면 입는 것이지 거기에 자신감이 왜 필요하고
    자신감 탄사가 왜 필요해요?
    자신감 거리는 사람이야말로 몸매에 엄청 신경 쓴다는 거죠.
    입고 싶으면 그냥 입으면 됩니다.
    거창하게 자신감 타령 하지 말고..
    물론, 비하도 하면 안되겠지만.

  • 39. ㅎㅎ
    '23.8.20 2:30 PM (58.148.xxx.110)

    웃기네요
    50대 아줌마가 양갈래 머리하거나 긴 생머리 하거나 멜빵바지 입고 다니거나 하는건 왜 비난하는건가요?
    전 박나래가 비키니 입건 말건 관심도 없고 비난하지도 않지만 비난한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중에 솔직히 저 위의 경우에 한번도 비난하지 않는 사람 있나요??
    레깅스 입는거요?? 전 레깅스 입고 등산 오는 경우만 좀 읭??? 스럽고 나머지 경우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톡 까놓고 이 나이에 뭐 하면 안되고 뭐하면 어쩌고 하는 글들이 난무하는 82에 박나래는 참 뭘 해도 쉴드네요 어이없고 웃기기도 하고 ㅋ

  • 40. ....
    '23.8.20 2:31 PM (106.102.xxx.98)

    여기서 이런 얘기 안 통해요. 나이대가 50세 이상. 50살 넘어도 코르셋 죄고 사는 분이잖아요. 연예인들 종이라 비율부터 하나하나 소 등급 매기듯이 평가하는 분들인데요. 이 주제는 그냥 패스하세요 여기선..

  • 41. .....
    '23.8.20 2:31 PM (39.7.xxx.200)

    자신감있어서 입었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울까?
    얼평몸평하는 사람들은 남자건 여자건
    정작 자기는 하나도 안가꾸면서
    질투만 많아서 저러더라구요.
    거울을 보면 그딴소리 못할텐데

  • 42. 박나래
    '23.8.20 2:33 PM (112.214.xxx.197)

    관련글 넘 이상할때 많아요
    박나래 비키니 보면 딱히 욕할생각도 없지만
    맘속에 드는 생각은 대부분 비슷하죠
    뭐 그래 알았다 됐다 싶은데
    대단하다 자신감 넘친다 멋지다
    뭐?
    아오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한마디씩 하고
    어떤이는 넘 솔직히 원초적 윈색적으로 난쟁이똥자루라 퍼부어 벌임
    이후난리침
    사람 외모나 가지고 함부로 비하한다면서 ㅋㅋㅋ
    첨에 분위기 몰아가던건 쏙 빼놓음

  • 43. ....
    '23.8.20 2:37 PM (118.235.xxx.94)

    자신감 멋있다 라는 사람들이 바로 몸매에 엄청 신경 쓰는 사람입니다.
    알고보면 자신감있어 멋있다라고 글 쓰는 사람이 정작 몸평 하는 사람들이죠.

  • 44. 이런 논리라면
    '23.8.20 2:45 PM (58.143.xxx.224)

    얼굴 못 생기면 드러내면 안되고 다리 못 생기면 치마입으면 안 되고 ... 뭐 그런 거죠? 전부 다 가리고 다니거나 아예 돌아다니질 말거나 그런 논리인가요? 사람의 존재가 객관적이지도 않은 외형적 기준으로 금지되는 겁니까? 말도 안되는 논리죠. 미적 기준이 숫자로 정해진 것도 아니고...

  • 45. 한심
    '23.8.20 2:4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못생긴 얼굴 드러내놓고 다니지 말고 부르카 입고 다녀요.
    20대에 연예인급만 얼굴 내놓고 다니고요.

  • 46.
    '23.8.20 3:4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입는건 자윤데 레쉬가드가 일반화된 요즘 비키니는 남자들 눈요깃감같아요
    옷벗는 동영상대신 실제로 보여주고 즐기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47.
    '23.8.20 3:4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입는건 자윤데 레쉬가드가 일반화된 요즘 비키니는 남자들 눈요깃감같아요
    옷벗는 동영상대신 현실로 보여주고 즐기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48.
    '23.8.20 3:44 PM (218.55.xxx.242)

    입는건 자윤데 레쉬가드가 일반화된 요즘 비키니는 남자들 눈요깃감같아요
    옷벗는 동영상대신 현실로 보여주고 즐기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49. ....
    '23.8.20 4:23 PM (58.234.xxx.21)

    다른 나라 남자들은 눈을 감고 다녀서
    여자들이 비키니 입나요?
    히잡쓰는 중동에서 살다오셨나

  • 50. 아놔~
    '23.8.20 4:25 PM (211.246.xxx.197)

    진짜 홀딱 벗고 도심 대로 활보하는것도 아니고
    얌전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입었더만…
    아파트 단지 아이들 물놀이터
    비키니맘들이나 어캐 좀 해욧!

  • 51. 가을
    '23.8.20 4:52 PM (122.36.xxx.75)

    박나래 입은 비키니는 비키니 축에도 안들더구만요
    여자들 운동할때 입는 옷 수준
    생각보다 배가 안나와서 깜놀,,,

  • 52. 으이그
    '23.8.20 6:32 PM (77.241.xxx.185)

    자기가 보기 싫은 몸매니까 비키니 자중하라니....

    우리도 그딴 글 보기 싫으니까 글 좀 올리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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