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19 8:28 PM
(220.71.xxx.148)
하아... 너무 안타까워요. 귀하고 고운 생명이 벌레의 일탈에 스러지다니ㅠ 고인의 마지막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목이 메네요ㅠㅠ 부디 영면하시길 빕니다.
2. ...
'23.8.19 8:31 PM
(220.75.xxx.108)
한 인간의 마지막이 이렇게 비참해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ㅜㅜ
어떻게 저리 갈 수가 있나요... 부모님들 애통해서 어쩌나요...
3. 매일이
'23.8.19 8:42 PM
(112.152.xxx.66)
매일이 침통합니다
이러다 국민들 몇년안에 다들 암생기겠어요ㅠㅠ
4. 애통합니다
'23.8.19 8:43 PM
(211.44.xxx.46)
원통합니다
꽃다운 젊은이의 명복을 빕니다
5. ...
'23.8.19 8:45 PM
(220.84.xxx.174)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ㅠ
명복을 빕니다 ㅠ
6. ......
'23.8.19 8:48 PM
(175.201.xxx.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7. 정말
'23.8.19 8:51 PM
(58.228.xxx.20)
드라마처럼 악귀가 있는 거 같아요~ 어떻게 맨정신에 대낮에 저런 짓을 하는지~ 성욕이 그렇게 잔인한 건지.. ㅠㅠ
8. 어찌
'23.8.19 8:53 PM
(116.36.xxx.18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원통한 일이네요. 이런 건 어디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하늘이 야속합니다.
9. 그러게요
'23.8.19 8:58 PM
(118.216.xxx.131)
좀비나 악귀가 전염되는거 아닌건지 지금..
10. ㅁㅁ
'23.8.19 8:59 PM
(58.230.xxx.20)
초등교사라네요ㅠ
11. 선생님
'23.8.19 9:09 PM
(58.234.xxx.21)
넘 안타깝네요...
12. ㅇㅇ
'23.8.19 9:13 PM
(223.62.xxx.178)
출근하던 중에 이렇게 되셨다던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교장 지시로 배드민턴 관련업무하러 출근하던 중이었대요
13. ㅠㅠ
'23.8.19 9:39 PM
(123.212.xxx.149)
정말 진짜 ㅠㅠ 너무나도 애통하고 슬프네요ㅠㅠ
14. ...
'23.8.19 9:43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산책이 아니라
교사연수 때문에 시민공원 안에 있는 운동시설 점검하러 가다가 참변을 당하신 거랍니다.
비통하네요
15. ...
'23.8.19 9:45 PM
(39.123.xxx.101)
-
삭제된댓글
산책이 아니라
교사연수 때문에 교장지시로 체육시설 점검하러 가다가 참변을 당하신 거랍니다.
비통하네요
16. ㅜㅜ
'23.8.19 10:08 PM
(118.235.xxx.17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들은 얼마나 비통할지
17. ㅇㅇ
'23.8.19 10:24 PM
(211.176.xxx.164)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가족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명복을 빕니다
18. 그냥
'23.8.19 10:44 PM
(118.235.xxx.93)
죽여버려야죠
19. ...
'23.8.19 10:45 PM
(118.235.xxx.93)
너클끼고 뼈 한마디씩 부러뜨리면서 마지막 두개골을 망치로 박살내 죽여야합니다. 피의자
20. 기레기아웃
'23.8.19 11:10 PM
(61.73.xxx.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아휴 어쩌다 이런 세상이 ㅠ
21. .....
'23.8.20 12:11 AM
(110.13.xxx.200)
체육시설 점검이요.? 세상에.. 어쩌나요.
그럼 완전 근무중이나 마찬가지인거네요.. 어휴.. ㅜㅜ
22. …
'23.8.20 1:19 AM
(221.240.xxx.146)
제발 성범죄 가중 처벌에 범죄자 신상공개좀 법으로 제정해주세요 ㅜㅜ 사형제도ㅜ집행도 함께
23. 리메이크
'23.8.20 7:14 AM
(125.183.xxx.243)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요ㅠㅠ
24. ㄱㄴ
'23.8.20 7:17 AM
(125.183.xxx.24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요
정말 이 상황이 분노스럽고 두렵고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지 참담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