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도 그렇고 최근글..어제 혼주 글..도 그렇고..
여자는 아직까지도 이 사회에서 약자가 되는 경우가 참 많아요
사랑. 행복이라고 포장한 결혼이라는 제도가 알고보면 참 여자에게 무서운 거에요.
대부분이 아들딸 낳고 잘살기도하고 각종 드라마에서도 행복한 결혼생활만 이상으로 그리니..
사람들이 결혼제도의 어두운면, 무서움에 대해 잘모르는데
남자는 맘먹으면 자연스레 결혼 이용해서 여자를 짓밟고.
자식을 인질로해서 여자 등꼴 빨대 꼽는거...밖으로 드러나지 않아 그렇지, 그냥 그려려니들하고살아 그렇지, 다 이렇게 사나보다 하고 여자들은 견디잖아요, 한번잘못하면 여자인생 골로 가는게 결혼인것 같아요.
결혼이란걸 미디어에서 너무 좋게만 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남자는 여자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무섭고 계산적인 존재입니다. 결혼을 이용할 줄 알거든요.
마찬가지죠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무섭고 계산적인건 사람마다 다른거지 성별에 따라 다른게 아닙니다
남녀불문 애들 순하고 착하게 키우지 마세요..
공부만 잘하는 것도 필요없어요.
사회에 나와서 꼭 필요한 상식, 도덕, 똑부러지는 대처.. 실수하고 만회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죠222222
서로가 서로를 등쳐먹을 수 있어요.
모든 결혼이 다 그런거는 아니예요. 여자들이
다 헌신적인 거도 아니구요. 저만해도 결혼하고 많이
편해진 케이스라 남편한테 많이 미안하기도
하구요.(솔직히 제가 빨대 꼽은 캐이스)
요즘 젊은 남자들도 육아나 가사참여도가 예전에
비해 높은거 같구요.
좋은여자도 많지만 좋은 남자도 많아요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결혼으로 인해서 신데렐라도 될수 있죠..
남자는그보다는 확률이 좀 낮는건 같고 여자는 외모만 좀 괜찮으면 급확률 확 올라가죠
여자 맞벌이 육아 살림 독박일때나 그렇고 여자 전업이면 애라도 낳아야죠 그래야 애 때문에 이혼 안 된다 핑계라도 대는거지
결혼지옥 최근 2편을 보면 그 반대던데요. 특히 그 남편 전화 녹음 듣는 그 여자..원글 표현대로 남편 등쳐먹던데요.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결혼으로 인해서 신데렐라도 될수 있죠..
남자는그보다는 확률이 좀 낮는건 같고 여자는 외모만 좀 괜찮으면 그확률 확 올라가죠
그리고 원글님이 언급 한 사람들은 완전 헛똑똑이 아닌가요.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결혼으로 인해서 신데렐라도 될수 있죠..
남자는그보다는 확률이 좀 낮는건 같고 여자는 외모만 좀 괜찮으면 그확률 확 올라가죠
그리고 원글님이 언급 한 사람들은 완전 헛똑똑이 아닌가요.
원글은 결혼 잘해서 팔자 제대로 좋아지는경우를 잘 못봤나봐요.????
솔직히 그런 사람들 제주변에 여러명 있어서 그런지 원글님 글 전혀 공감 안가요...
뭔 개풀뜯는 소릴 정성들여도 써놨다
여자도 마찬가지
남자 등에 빨대 꽂고 빨아먹기 좋은 제도죠.
그래서 서로 조건만 볼게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게 중요한거구요.
안타까운 페미들...
여기는 여자사이트라고 너네들 막말 안 넘어가요.
여기가 왜 우파에서도 싫어하는 사이트게요?
맞아요. 남녀 합법적으로 등쳐먹을수 있는 기회
그걸 그렇게 보면 그렇죠.
그렇지만 저는 그 비율이 확실히 남자가 높다고 생각해요
남자는 냉정하고 참지 않아요
이게 나에게 득이없다고 판단하면 가차없는게 과연 남자갖많을까요 여자일까요
장애자식 버리는 비율도 남자 90프로인데..
범죄자가 남자가 대다수인것도 같은 맥락이죠
페미로 몰지마시고 남자 비율이 월등한거 인정해주세요
사람들이 결혼제도의 어두운면, 무서움에 대해 잘모르는데
(여자)는 맘먹으면 자연스레 결혼 이용해서 (남자)를 짓밟고.
자식을 인질로해서 (남자) 등꼴 빨대 꼽는거...밖으로 드러나지 않아 그렇지, 그냥 그려려니들하고살아 그렇지, 다 이렇게 사나보다 하고 (남자)들은 견디잖아요, 한번잘못하면 (남자)인생 골로 가는게 결혼인것 같아요.
성별을 초월 악한 인간들이 배우자 위에 군림하며 짓밟고 살겠죠.
서로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했으니
등치는 사이는 아닌데
굳이 남자가 등을 쳤다 하니
전 남편이 자신의 모든걸 내게 줬으니
내가 남편 등친건가요?
남자 등쳐 먹는 여자도 있잖아요.
명시니도 그렇고.. 뭐 남자놈도 빨대 꼽으라고 등내밀고 대표 퐁퐁남이긴 하지만요.
뭘 인정을 해달래... 이런 분들 참 신기함.
제 기준에선
불쌍해요
모든걸 다 주고 싶어 본적도 없고
모든걸 다 주고 싶어 하는걸 받아본적도 없고
ㅉㅉㅉㅉㅉㅉㅉ
이런걸로 남녀갈라치기 좀 하지 마세요.
등쳐먹는 사람을 걸러내야지
남녀로 가를일이 아니죠
분석에 오류가 있네요.
이런 사고도 좀 안했으면..
전 원글 같은사람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결혼을 나쁘게 보면 남자나 여자나 다 등쳐먹기 딱좋겠죠.. 남자만 등쳐먹기 좋나요.??? 여자는 나쁜맘 먹으면 등쳐먹기 더 좋아요.. 오죽하면 퐁퐁남이라는 단어가 나왔겠어요...
남자든 여자든 각자 생활수단 가지고 서로 이익보려고만 하지 않으면 괜찮아요.
너무 결혼제도에 올인하지 말고 아니다 싶으면 갈라설 수 있게 자기능력을 키워야죠.
남자만 믿고 살 수 있는 세상 아닌거 이제 다들 알잖아요.
ㅁㅇㅁㅁ님 격하게 공감.
결혼을 등치는 걸로 생각한다는 것도 우습고
남녀 차이가 아니라
인간의 차이인 걸
남녀로 갈라치기 하는 것도
우스워요.
사고를 좀 다양하게 넓게 하셔요.
다른 여자들 혼테크로 재미볼때
남자들에게 당하기만 했는지 ..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전 원글 같은사람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결혼을 나쁘게 보면 남자나 여자나 다 등쳐먹기 딱좋겠죠.. 남자만 등쳐먹기 좋나요.??? 여자는 나쁜맘 먹으면 등쳐먹기 더 좋아요.. 오죽하면 퐁퐁남이라는 단어가 나왔겠어요... 이게 남녀차이인가 .. 인간의 차이이지
이런 사람들은 진짜 평범한 가정에서는 못자란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불쌍하네요 .. 오죽 이상한 남자를 많이 보고 자랐으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건지.ㅠㅠㅠ
혼테크는 여자들이 많이 했죠
전 못해봐서 살짝 아쉬워요~(제 능력 갖고 반반씩 감당하며 살음ㅠㅠ)
무직 무능한 여자가 평생 남자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남자 등골 빼먹는게 결혼이란 제도죠.
왜 다 줘. 이성에게 목숨거는 불나방이 제일 멍청.
초반에 아니다 싶으면 나와야지
무직 무능한 여자가 평생 남자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남자 등골 빼먹는게 결혼이란 제도죠.
남자도 출산을 할수 있었음 평생 뼈빠지게 여자 안먹여살리죠.
출산이 벼슬임.
한국에선 거의 대부분의 결혼이 여자가 이득이예요
한국은 남녀 소득격차가 오이시디에서 가장 큽니다.
한국의 주요산업은 제조업이고 한국의 좋은일자리 대부분은 제조대기업에서 나옵니다. 가장 남자가 많은 분야죠.
어쩔 수 없이 남녀 임금격차가 큽니다. 거의 대부분의 200 250버는 여자들 인생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어린나이에 빨리 대겹남 만나서 시집가는거예요.
50년동안 본 남자들은 거의 다 가정에 충실하고
능력있고 돈벌어다주던데요. 여자들 대부분 전업이고.
대체 원글님 어떤인생을 살아오셨길래....
요즘도 남자들은 장가 못 가는 농촌총각 불쌍해하고 매매혼을 해서라도 부득부득 결혼하려고 하잖아요.
돈을 주고 사오든 노예 한 명 들이는 게 이득이니까요.
내친구들 몇명은 결혼이 아니었음 못누릴것들 누리고 사모님 소리 듣고 잘사는데...
그만큼 가정적으로 잘하기도하고..
남자 여자 서로 상보관계가 결혼입니다.
누가 누굴 등쳐먹는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도 않아요.
남자돈으로 호의호식하긴요.
남자들 그런 돈도 없어요.
한달에 2천 벌어도 빠듯하다면서 뭔 호의호식이란건지.
그리고 남자들 여자랑 경제력 차이나면 여자들 돌봄노동 정서노동 착취해서 반드시 본전 찾잖아요.
그러니 젊은여자들 비혼.
혼자사는 여자는 한달에 100만원 이상벌면 행복하답디다.
남자들 손해라고 외치는 여기분들 아들 꼭 결혼시키지 마시길 바래요
아 제목 진짜 정확하고 노골적인 표현임...
대부분의 여자들은 결혼 안했음 맥도날드 할머니인데 남편 벌어다주는 돈으로 인생 팔자 폈죠.
결혼 안했음 못누릴 것들 누리고 살고요.
아닌 여자들은 지 팔자 지가 꼰거죠.
이예요
손하나 까딱안하고 평생 대접받으며 잘먹고 살죠
주작이란 생각안드세요? 결혼이 내년 4월에 무슨 전세에
이모 고모 화장입니까 ?
남자들 뇌를 섹스가 지배해서&종족번식욕이 여자보다 강해서
기를 쓰고 동남아여자라도 수입해서 결혼하고
평생 퐁퐁이를 자처하고 살죠.
남자들 성욕이 여자의 3배예요.
1인가구 기준
여자가 남자보다 더 잘살아요. 통계도 있어요.
남자 결혼못하면 고독사.
누가 손해인지 너무 명확하긴하죠.
똑같아요
여우 같은 사람이 아닌 사람 이용하져
지혜로운 게 필요해요
사랑=결혼은 아니에요
결혼이란 제도가 200년도 안 되었어요
여자도 마찬가지.
그러건 말건 결혼 하고 싶은 사람들은 짝 찾아서 하면 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돼요.
드라마 10개면 6개는 재벌 아들 실땅님이 가난한 집안 고졸 신입 여자를 개연성 없이 좋아해서 교통사고 당하고 기억 잃어도 기어코 결혼하는 이야기고
4개는 착하디 착한 며느리가 김치 싸다구 날리는 시모한테 구박받는 드라마인데요.
이원글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이런글이 맞다고 하는건지
좀 평범하게 사세요..ㅠㅠ 전혀 평범하지도 않는 삶 살면서 이런글에 공감하지를 말구요..ㅠㅠ
그냥 결혼하는 순간
사랑은 끝이 라는것만 알면 돼요
그 남자가 여자를
파출부로 볼 남자인지
아니면 여자가 하는 모든 노동을
귀하게 존경의 눈으로 보는 남자 인지
어떤 종류의 남자인지가 중요 할듯함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 라니
진짜 오만하네요
어쩌라는건지..
여자도 마찬가지란 말 나올줄 알았어요 ㅎㅎ
아무 생각없이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면 님 글이 불편하겠죠
근데 곰검히 생각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맞는것 같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것도 인정해요
여자도 마찬가지란 말 나올줄 알았어요 ㅎㅎ
아무 생각없이 좋은게 좋은거다 생각하면 님 글이 불편하겠죠
근데 곰곰히 생각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맞는것 같아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것도 인정해요
상향결혼 아니면 비혼인데
여자가 손해 볼리가요..?
퐁퐁남은 봤어도 퐁퐁녀는 못봤는데
여초임에도 정확한 의견들이 나와서 다행이네요.
가끔 82 덧글 보다보면 남혐이 정도를 넘어 거의 여성 우월주의(?) 분들이 있어서 놀라거든요.
남자 등에 빨대 꽂고 빨아먹기 좋은 제도죠.222
대부분의 여자들은 결혼 안했음 맥도날드 할머니인데 남편 벌어다주는 돈으로 인생 팔자 폈죠.
결혼 안했음 못누릴 것들 누리고 살고요.2222
작정하면 등쳐먹지만 보통 일반인들은 결혼을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족 친지 간에도 서로 등쳐먹지만 사기꾼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는 거고
누구처럼 남편을 등에 업고 남들한테 거짓말하고 등쳐먹고 국민들 상대로 등쳐먹는 사람도 있는 거고…
친구라는 이름아래 만만한 이들 등쳐먹는 사기꾼들도 있고…
어떤 삶을 사셨기에???
본인은 결혼하기 글렀으니
다른 미혼여성들도 결혼하지 말고 늙은 미혼이 되기를 바라는
심보로 쓰는 글임
미혼여성들이나 미혼 딸을 둔 분들은 속지 말고
젊고 건강항 때 결혼하고 결혼하게 권장하세요
맘만 먹으면 결혼하는 건 여자인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남자들은 감히 한국 여자가 결혼해주지 않아서 도태 될 미천한 것들인걸요.
댁같은 사람은 결혼하면 안되요.
결혼하지 마세요.
보통사람 마인드는 아니네요
아마 남자로 인해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셨나봐요.
위로해드립니다.
제말은 그런게 아니에요..
제가 표현력이 부족했는지 몰라도 남편이 돈벌어다주는 평범한 전업주부들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그 외 여자를 감정없이 도구로 여기고 결혼으로 옭아매서 빼먹을거 다빼먹고 즙짜먹고 이런게 남자들은 가능하다는 거에요.(겉으론 안그래보이고 평범한 듯 보임)
물론 착취하는 여자도 있겠죠 없지는 않겠죠.이은해같은 여자들요
하지만 흔하지는 않고 여자들은 대부분 가족. 자식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남자가 착취해도 힘들어도 그냥 참아요
제말은 모든 이런 남자의 착취행위들이 아주 자연스럽고도 평범하게 이루어진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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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들 여자랑 경제력 차이나면 여자들 돌봄노동 정서노동 착취해서 반드시 본전 찾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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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싶은게 이분 말씀이랑 비슷해요
돌봄노동 정서노동 착취는 또 뭔가요??
그냥 비난하려고 비난꺼리를 찾는 느낌이네요
제 주변 보면 대부분 남자들이 와이프한테 져주면서 살던데요
남편 친구나 후배들 제친구나 후배들 거의 대부분 그렇게 살아요
그냥 원글은 걍 결혼하지 마세요. 그성격으로 결혼하면 원글 넘 불행한 살것 같아요. 누가 결혼하면서 등꼴 빼먹고 먹히고 하는 생각하면서 살겠어요..여자나 남자나 그런 나쁜 마음 가지고 하는 사람이나 그렇게 살겠죠. 진짜 비난 할려고 비난거리 찾는 느낌이예요
뭐라는거야
윈글 쓴분ᆢ
뭘 남자가 많다고
인정해달래 ㅋ ㅋ ㅋ
계산적이고 물질주의 강하고
남자에게 업혀살려는
여자도
그만큼 많아요
아시겟나요 ㅜㅜ
남자가 여자보다
더 사고도 많이 치고
더 범죄ㅓ지르는거 인정합니다
그만큼 모험도 많이햇구요
그런데 상대 등쳐먹는건
남녀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페미 원글님 좀 생각
을 넓히시
오
이기적인 남자들도
많지만
자기여자 자기가족 행복하게
해주려는 남자도많은데
원글쓴분은 자기기
그릇이 못된다고 ᆢ ㅡㅜ
원글님 말하는거 딱 반대상황이 요즘 트렌드?에요.
마치 과거 결혼의 가해자가 남자였던걸 복수라도 하듯이 아주 지대로 남자들 밟고 살던데요.
도대체 언제적 얘길 하시는건지..
서로 등쳐먹는다고 퉁 치기엔 역사적으로 남자기 비교불허 가진 것도 누린 것도 많은데 여기는 운 좋은 분들이 많으신가봐요ㅎㅎ
저는 임금 제대로 쳐받고 승진기회 똑같이 보장받아 열심히 일해서 제 돈으로 먹고 살고 어리고 귀여운 남자 먹여살리고 싶은데요?ㅎㅎ
주변 기혼 여성들이 얼마나 불행하게 살길레 이런 글을..
제 조카들 애 하나씩 낳고 원래도 착하고 예뻣지만 결혼하고서도 공주처럼 살아요.
친정 조카 며느리들도 그저 예쁘게만 사는데 뭔소리...
요즘은 부모들도 자식들 알콩 달콩 잘살기를 바라고 그 배우자들
예뻐하는 부모들이 더 많던데 ...
애초에 무난한 사람 만나면 그럴 일 없을텐데 ..안타깝네요.
전부는 아니니께요. 원글같은 갈라치기도 별로지만
겉만보고는 내주변은 다이래~너가 문제야~도 우물안.
전부는 아니니께요. 원글같은 갈라치기도 별로지만
겉만 보고는 내주변은 다이래~너가 문제야~도 편협.
주로 남자보다 여자가 더 당하죠.
결혼 한 번 잘못하면 애들 클 때까지 감옥생활하는거죠.
그리고 남자들 여자랑 경제력 차이나면 여자들 돌봄노동 정서노동 착취해서 반드시 본전 찾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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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전도 찾지말구 손해보고 여자는 늘 떠받들고 살아야해요?
밖에서 돈 벌어오고 집에서 가사고 하고 여자는 뭐하고요??
어디 노예찾으시는지?
팩트) 결혼제도는 남자로 하여금 피 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여자를 평생 먹여살리라고 강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남성의 본능은 여자를 임신만 시키고 도망가는 겁니다. 이걸 여성들은 끝까지 흐린눈하더라구요.
이렇게 여성이 버림받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남성에게 족쇄를 채운 게 결혼제도라구요.
결혼은 절대적으로 여성에게 유리합니다. 꼬우시면 평생 험난한 세상에서 혼자 사시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