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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20 30대는 본인 주제를 잘 모르는거같아요

.... 조회수 : 4,968
작성일 : 2023-08-16 10:43:10

본인 학력 직업 등등 스팩에 대한

객관적인 %는 뒤로 넘기고

허구헌날  sns 같은데서

상위 1%의 삶이랑 비교하니

 

늘 삶 자체가 비교되고 우울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마치 맨날 놀고 자던애가

지방사립대 점수 나오고

왜 난 인서울 못가냐고 우울해하는거처럼

 

본인의 객관적 주제파악이 먼저인데

늘 인터넷상에

최고로 잘나가는 사람과

나를 비교만하니

 

늘 뒤쳐지고 못나보이고 그런거

노력보다는 

사회탓 무슨탓탓만 하니

발전은 없고

우울증만 늘어나는거같아요

 

주변에 진짜 평범 그자체인

30대 한명있어요

지방 사립대나와

중소기업 다니는데

 

눈높이는

꼭대기 상류충에 맞춰서

불행하다고 우울하다고 

징징거리는데

 

진짜 자기객관화 하나 못한거를

왜 다른 원인으로 돌리는지

 

맨날 인생에 가장 행복한 샷을 찍어 올리는 

남들 인스타를 보면서

그게 왜 내삶의 평균이 되지 못하는거냐고

징징거리는데

 

이게 비단 그 사람문제가 아니라

요즘 젊은 친구들의

삶의 수준인거같더라구요

끝없는 남과의 비교

그리고 좌절

 

차라리 sns 를 끊고 

내 삶에 집중이라도 하지

 

발전없는 비교로

바닥을 뚫다못해

지옥으로 스스로 들어가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어요.

IP : 106.102.xxx.13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50
    '23.8.16 10:44 AM (223.38.xxx.31)

    다 되가는데 아직도 가끔 주제를 몰라요.
    반성하고 정신줄 꼭 잡죠.
    어릴 땐 뭐 말해뭐해요.

  • 2. ...
    '23.8.16 10:45 AM (1.235.xxx.28)

    정말 sns는 끊어야.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 sns에서 경쟁하듯이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고 비교당하고 눈치보고
    요즘 세대도 참 불행하겠더라는.

  • 3. .....
    '23.8.16 10:46 AM (106.102.xxx.139)

    지금 2030 뭐라할 것도 아니더라구요. 교사들 글 보면 앞으로는 더한 세대가 사회에 나오겠죠. 부모가 만들어놓은 것은 맞아요. 다만 성인이 돼서는 어떻게 스스로 극복해야 할지. 자기들이 특별하다고 자란 세대들인데 그 정도가 점점 커져서 좌절감도 감당이 안 되는 사회가 될 거예요

  • 4. 이런것도별로
    '23.8.16 10:46 AM (175.120.xxx.173)

    그들의 삶을
    내 잣대로 알량하게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 5.
    '23.8.16 10:46 AM (221.152.xxx.172)

    지금 시대가 해로운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싸이월드때문에 20~30대 시절 진짜 힘들었어요. 싸이 속의 사람들은 다들 잘나가고 예쁘고 멋지고 인생 행복해보여서요. 그래서 의도적으로 지금도 SNS 다 안해요. 그런데 지금은 말해 뭐해요. 저희때보다 훨씬 더 심하잖아요. 인스타 보세요. 제정신 가지고 살기 힘든 시대예요. 젊은 애들 탓하지 마세요. 그런 환경에 처해있으면 누구나 그럴 수 밖에 없어요.

  • 6. 그냥
    '23.8.16 10:50 AM (112.147.xxx.62)

    그 친구를 씹어요....

    싸잡아서 욕하지 말고요

    수십년전에도
    반지하살면서 외제차 탄다고 젊은 사람들 욕하는 기사 많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다 파산했나요?

  • 7. ....
    '23.8.16 10:51 AM (182.209.xxx.171)

    그런애들이 애낳으면 왕의dna가진 애 부모가
    되는거죠

  • 8. ....
    '23.8.16 10:55 AM (182.209.xxx.171)

    인스타 안해도 질투가 많은 시대예요.
    지위와 가진건 질투하면서
    노력얘기만 나와도 적개심을 가져요.
    노력한다는것을 엄청 하찮게 생각하고
    죄다 부모가 줬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하면서 자기는 열심히 산다고
    극한의 노력을 하며 산다고 생각하고요.
    20 30대만요?
    전세대가 다 그래요.
    안 그런 소수가 있을뿐.
    작은 땅에서 너무 많이 모여사는 폐해죠.

  • 9. .....
    '23.8.16 10:5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확실한건 지금 2~30대중 부모노후 발목잡는 젊은이들 부지기수일겁니다.ㅠ

  • 10. ..
    '23.8.16 11:02 AM (14.52.xxx.1)

    일부는 진짜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대다수가 이미 부모 등에 빨대 꼽고 있죠. 문제는 부모가 그걸 방치하는 게 더 문제에요. (잘못된 20, 30대는 부모가 만든거죠.)

    빨리 독립시키고 정신 차리게 하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 11. 아줌마들도
    '23.8.16 11:04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그러지 않나요.
    그냥 지금 세태가 그런 거죠.
    그나마 쟤들은 젊으니까 희망이라는 게 있어서 더 격하게 반응할 뿐이죠.

  • 12. 기업이익
    '23.8.16 11:05 AM (211.250.xxx.112)

    나스닥 빅테크의 이익이 어디서 왔을까요? 그렇게 SNS에 목매는 사람들에게 광고해서 번돈들이죠.

  • 13. 아줌마들도
    '23.8.16 11:05 AM (116.34.xxx.234)

    그러지 않나요.
    그냥 지금 세태가 그런 거죠.
    그나마 쟤들은 젊으니까 희망이라는 게 있어서 더 격하게 반응할 뿐인 거고

  • 14.
    '23.8.16 11:08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Sns아니라도 그래요
    자랑 비교 경쟁 불만 우울은 울 국민 종특인거같아요
    더 어린 애들도 친구끼리 그래요
    부모가 안그래도 그래요
    살기 피곤한 나라에요

  • 15.
    '23.8.16 11:09 A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Sns아니라도 그래요
    자랑 비교 경쟁 불만 우울은 울 국민 종특인거같아요
    더 어린 애들도 친구끼리 그래요
    부모가 안그래도 그래요
    살기 피곤한 나라에요

  • 16. ....
    '23.8.16 11:09 AM (182.228.xxx.67)

    저는 50다 되가는데 아직도 가끔 주제를 몰라요.
    반성하고 정신줄 꼭 잡죠.
    어릴 땐 뭐 말해뭐해요. 222222

    나이 들어도 자기 주제 모르는건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저부터..

  • 17.
    '23.8.16 11:10 AM (218.55.xxx.242)

    Sns아니라도 그래요
    자랑 비교 경쟁 불만 우울은 울 국민 종특인거같아요
    더 어린 애들도 친구끼리 그래요
    부모가 안그래도 그래요
    살기 피곤한 나라에요
    이런 종자들이 어떻게 양반 평민 상놈 백정으로 나뉘어 사는걸 견뎠을까 싶어요

  • 18. ..
    '23.8.16 11:16 AM (14.35.xxx.184)

    이전 세대보다
    물질적으로 풍요의 시대에 태어나서
    상대적으로 결핍이 없는 아이들이
    한국인의 고유 정서인 타인의 시선을 끝없이 의식하고
    불행이 없는 SNS의 허세와 관종의 삶에
    동경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니 그런거죠.

    눈높이는 한없이 올라가고
    현실은 안 따라오니 불만은 더더 커지고
    문제의 원인을 본인의 능력과 노력 부족이라기 보다
    부모와 사회 탓을 하니 앞으로 큰 문제예요.

  • 19. 명신천치
    '23.8.16 11:16 AM (203.247.xxx.210)

    그 친구를 씹어요....

    싸잡아서 욕하지 말고요222222222222

  • 20. ㅇㅇ
    '23.8.16 11:23 AM (218.158.xxx.101)

    요즘 교수들도 비슷한 얘기 많이들 하더군요
    발을 땅에 딛고 있는 애들이 별로 없다고...
    그런 아이들이 이끌어갈 한국사회가 어디로 갈지
    걱정되는 부분이 있긴하죠.
    50대인 나도 그런다...라는데 그런 분들은 철이 덜든건 확실하죠.
    희망을 갖고 꿈을 높게 갖는 것과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의 인생만 바라보고 사는 건 다르잖아요.

  • 21. 한국인 종특
    '23.8.16 11:24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똑같이 생긱 네모 아파트에 사니 다 똑같은 삶인 줄.
    다른 나라는 아예 부의 사다리 끊어진지 오래라
    다들 포기하고 사는데 아직 한국은 다 도긴개긴인 줄 착각하고 살아서 그래요.
    부자 흉내 많이 내는 나라

  • 22. 0 0
    '23.8.16 11:24 AM (119.194.xxx.243)

    어려서부터 명품 강남이니 자동차 아파트평수..운운하며 어른들이 지금 2030세대를 길렀어요. 젊은 세대 탓할 거 없어요.
    당장 82만해도 지긋지긋하게 외모품평 부티 빈티 강남이 어쩌네 대학 서열 글들 많잖아요.

  • 23. 한국인 종특
    '23.8.16 11:25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똑같이 생긱 네모 아파트에 사니 다 똑같은 삶인 줄.
    다른 나라는 아예 부의 사다리 끊어진지 오래라
    겉보기에는 계급이 없어도 딱 나눠져있고,
    그래서 상놈들이 다들 포기하고 사는데 아직 한국은 다 도긴개긴인 줄 착각하고 살아서 그래요.
    부자 흉내 많이 내는 나라

  • 24. ㅇㅇ
    '23.8.16 11:26 AM (118.235.xxx.112)

    다 큰 어른들도 주제모르고 사는 사람들 널렸어요.
    세대탓 할 거 없어요.

  • 25. 한국인 종특
    '23.8.16 11:26 AM (116.34.xxx.234)

    똑같이 생긱 네모 아파트에 사니 다 똑같은 삶인 줄.
    다른 나라는 부의 사다리가 아예 끊어진지 오래라
    겉보기에는 계급이 없어보여서 실제로는 딱 나눠져있고,
    그래서 상놈들이 위에 잘 안 쳐다보고 다들 포기하고 사는데
    아직 한국은 다 도긴개긴인 줄 착각하고 살아서 그래요.
    부자 흉내 많이 내는 나라

  • 26. 몬스터
    '23.8.16 11:26 A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SNS가 사람의 비교심리를 부추기고.
    자랑을 부추기고. 물질주의를 부추기지요 ㅠㅠ

    오히려 인스타안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사는듯 해요.

  • 27. 유독
    '23.8.16 11:27 AM (106.102.xxx.52)

    SNS가 사람의 비교심리를 부추기고.
    자랑을 부추기고. 물질주의를 부추기지요 ㅠㅠ

    부의 자랑, 육체의 자랑, 지적 허세까지...

    오히려 인스타안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하게 사는듯 해요.

  • 28. ㄹㄹ
    '23.8.16 11:29 AM (211.192.xxx.145)

    겉보기에는 계급이 없지만 실상은 있다는 걸
    고딩 나이만 되도 알 텐데
    되려 상위 1프로 인스타 보는 애들이 더 잘알이지 않아요?

  • 29. 당장
    '23.8.16 11:36 AM (221.152.xxx.172)

    인스타까지 안가도 방송에서도 보세요. 리치언니니 뭐니 허구헌날 돈자랑 집자랑 인맥자랑 과시하는 게 주 컨텐츠예요.
    방송과 SNS때문이죠. 솔직히 사는거나 편의성은 우리 부모님 세대랑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졌는데도 사람들이 희망이 없지 않나요? 눈에 보이는게 온통 돈자랑 부자들 금수저들인데...
    요즘은 방송에서도 금수저를 더 쳐주잖아요. 그러니 2~30대가 낙오감 열패감에 휩싸일 수 밖에요.

  • 30. ...
    '23.8.16 11:47 AM (210.93.xxx.123)

    우리(50대)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싸이월드 하면서 맨날 도토리 사 모으면서 홈피 꾸미고, 서로 사진 올려 자랑질 하고....그러려니 합니다.

  • 31. 제생각은
    '23.8.16 11:51 AM (110.15.xxx.45)

    굉장히 불행한 그래서 불쌍한 세대같아요
    몰라도 되는 아니 모르는게 더 좋은
    잘사는 사람들의 삶을
    자의 타의로 다 알게 되니
    그냥 자동적으로 비교하게 되니까요
    비교는 필연적으로 불행이나 우울로 이어지잖아요
    적어도 우리 50대는 젊어서는 내 이웃친척만 비교하고 살아서 덜 불행했던것 같은데요

  • 32. ㅇㅇ
    '23.8.16 11:56 AM (116.121.xxx.21)

    맞아요 서로가 불행을 주입하는 시대인 듯

  • 33. 요즘
    '23.8.16 12:01 PM (183.99.xxx.254)

    노력해봐야
    공부도 유전자 탓이라고 안한대요 ㅎㅎ

  • 34. 그런데
    '23.8.16 12:19 PM (211.234.xxx.128)

    요즘 왜이리 자랑질 심한가요?
    50초인 저만해도 대놓고 자랑하는거 천박한 행동이고 화를 부르는 행동으로 암묵적으로 배운것 같은데, 너무 당연한거라 아이들에게 따로 교육도 안했는데..얼마전 아이들과 대화하다 자랑에 대한 생각의 차가 너무 심해서 놀랐어요.

    요즘은 자랑하는건 죄가 없고 자랑하는거 보고 부러워하는게 찌질한거라네요.
    저는 자랑꺼리 있는 사람은 남이 안 알아줘도 그 자랑꺼리만으로도 행복한건데 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해서(비슷한 형편의 지인들끼리 공유해도 충분할텐데)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하냐니 자랑한 사람은 잘못없고 그 자랑 굳이 찾아보고 불행감 느끼는 사람이 잘못이래요ㅡ.ㅡ

  • 35. ㅇㅇ
    '23.8.16 12:20 PM (223.38.xxx.174)

    자기탓은 없고 남탓만 있는 세상이 되었어요.
    자신이 이루어야할 노력의 가치는 무시되고
    모든게 부모탓, 유전자탓, 사회탓..
    그래봐야 내 삶이 더 비루해질 뿐이라는걸
    일찍 깨우치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

  • 36. 부모들이
    '23.8.16 12:2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잘못키워서 주제를 모르고 감사를 모르는거예요
    남보다 뭐든 나아야하고 그걸 유지하기위해 부모도 팽하고...
    부모가 자식 교육을 공부만 강조하고 인성은 등한시해서
    주변 친구들 물들게 하고 결혼해서는 배우자까지 물들게 하고요 더 나아가 사회를 물들게 하고.
    한마디로 민폐 덩어리로 만드는 거예요.

  • 37. ...
    '23.8.16 12:44 PM (106.101.xxx.169)

    로봇과 기계가 끌고 가겠죠
    인구감소로 줄어든 인간들은 조정실 앉아 배나와 살 디룩디룩쪄서 sns하고 있을테구요

  • 38. ㅋㅋ
    '23.8.16 1:29 PM (211.234.xxx.44)

    근데 40-50대도 주제 모르긴 마찬가지에요 요새 식으로 보면 여자 직업 있는게 너무 당연하고 여자 집안과 직업으로 점수 딱 매겨지는데 요새 기준으로는 40-50대 여자들이 제일 점수 낮고 소득도 20-30대 맞벌이보다 40-50대 외벌이 남자 소득이 낮아서 더 못사는데 그거 인정안하고 위에도 빚무서운줄 모른다 뭐 어쩌고 그렇잖아요. 똑같죠 뭐.. 저만해도 저희 회사 부문장보다 일개 과장인 저희 부부 재산과 소득이 더많은데 부문장은 인정을 못하는건지 상상도 못하는건지 엄청 요새사람들 소비 지적함…

  • 39. 공감
    '23.8.16 1:44 PM (211.244.xxx.144)

    더 나이먹은 아줌들도 그러는데 애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놈의 허세 sns가 문제예여

  • 40. ㅇㅇ
    '23.8.16 5:00 PM (211.206.xxx.238)

    sns는 안하는게 상책
    연예인들도 sns때문에 탈나고
    오는 핫한 장고부부도 그렇구요
    왜들 그리 열심히 하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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