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요?
한 달 훨씬 전부터 유럽에 나와 있는데
여긴 언제 코로나라는게 있었나 분위기에요.
한국 돌아가면 분위기 어떤지
마스크 해도 될 유난스럽지 않은 분위기인거죠?
할까요?
한 달 훨씬 전부터 유럽에 나와 있는데
여긴 언제 코로나라는게 있었나 분위기에요.
한국 돌아가면 분위기 어떤지
마스크 해도 될 유난스럽지 않은 분위기인거죠?
10프로 정도는 하고 다녀요
어르신들은 거의 많이들 하셔요.
딸때문에 하고 다녀요
대중교통, 마트, 백화점, 도서관 같은
밀집된 실내는 쓰고 다닙니다
요즘 마스크 안하는분위ㅛㅣ예요
지하철에도 몇명안해요
병원만 철저하더라구요
전 실내에선 마스크해요
요새 코로나 많이 걸리더라구요
근데 병원도.. 동네의원은 마스크 안해도 뭐라 안하더라구요..
전 계속 쓰고 다녀요
사람 드문곳에서 벗기도 하구요
어제 어디 축제하길래 밤에 가봤더니
10명 중 1~2명 마스크 했더라구요
대학병원은 셔틀에서부터
마스크쓰라고해요
마스크없으면 사서 쓰고 타래요
하루 6만명 정도씩이나 코로나 발병하는데 쓰는게 좋아요.
난 지난주 걸렸다가 회복되었습니다
코로나는 사기라고 믿어요.
음모론자라고 욕해도 솔직한걸 바라는거 아니겠어요.
절대로 자연에서 나온게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낸 바이러스죠.
그리고 그런걸 만들어 뿌린거죠.
목적은 다 생각이 달를거고요.
어쨌든 100년전쯤 스페인 바이러스도 같은 맥락이였죠 ㅠㅠ.
한국도 거의 안써요. 학교 병원 성당도 안씁니다. 큰병원만 써요. 저는 가끔 화장안했을때만 씁니다.
저희성당은 지난주부터 마스크 착용이에요
막 돌아다니는 사람 천지 같아요.
저희 아들이 닭튀김 오픈되어 있는걸 사먹고 코로나 걸려서 가족이 다 지금 병치레중입니다.
나혼자 잘한다고 되는게 아닌거죠.
마스크 써야지요 실내는 무조건
저도 여태 한번도 안걸렸다가 지난달.음식점에서 오픈되어 있는거 사먹다가 걸린것 같은데,
지금까지 가래기침이 멎질 않네요.
우리아파트 70대 아저씨는 코로나로 돌아가셨어요. 최근에....
연세드신 분들에겐 여전히 위험해요.
가족외에 사람 모이는곳엔 무조건 쓰고요
집에 있거나 산책할때는 안씁니다
안하는 사람이 많지만
해도 신경안써요. 땡큐죠.
아직도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있군요.
저는 버스랑 지하철, 병원에서만 쓰고
나머지 공간에선 안 써요.
독감이랑 똑같은 거 같아요.
독감 안 걸리려고 조심하는 거랑 같다고 봅니다.
유럽은 다른 사람이 안쓰니 안쓰고
한국은 다른 사람 쓰면 쓰는거에요?
안쓰는 유럽도 괜찮은데
한국은 왜 이런거래요?
하고 다녀요
트레이더스 갔는데 꽤 많은 사람이 마스크 쓰고 있었어요.
음모론으로 그 시작은 인간이 만들어 퍼뜨렸다해도 걸리면 아프고 사망도하는데-병의 실체가 있는데 - 현실에서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관리 안해도 되나요?
마스크 안했다 유행하는 독감걸려서 열 40도까지 올라서 너무 아팠어요 내몸은 내가 챙기는거죠
이용할 때는 꼭 써요. 지하철에선 마스크 쓴 사람, 생각보다 많이 보여요.
코로나가 뭔데 하는 분위기임 꼴랑 나 혼자만 마스크 하고 있었 병원은 2명 마스크 했고
지금 주변에 코로나 재감염자들이 우르륵 나왔는데 걍 감기구나 하는 분위기고 마스크 착용들 안해요
님들 나혼자 하기 뻘쭘한것도 있고 재감염자들 나오니 님들도 마스크 착용들 하세요~~~ 해서 나쁠거 없음
작년 봄에 걸려가지고 1년 지났으니
또 걸릴 수도 있으려나 해서 갖고다니긴 해요
엘리베이터 등 밀폐공간에서는 하고요
사람 많아도 야외는 안하게 되고
실내는 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환기가 중요한듯 해서.
근데 바이러스 도는건 팩트인데 무슨 음모론 타령인지.
마스크만 잘 써도 코로나든 독감이든 일반 감기든
접촉 줄이는건 맞잖아요
안 쓰는 사람, 쓰는 사람 반반이지만
안 써도 뭐라 하는 사람 없구요.
그래도 걸리면 내가 아프고
식구들도 불편하니까
공동 장소에서는 쓰는 편.
악세사리 목걸이 줄에 걸어서
장소에 따라 썼다 벗었다 하니
재미 있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고..
마스크 안쓰는 분위기던데. 전 쓰고 다녀요. 그런대 저번주 아이가 걸리니 저도 옮아서 코로나…. 너무 힘듭니다. 근육통에 열에 가래, 목도 아프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아픈게 굉장하더라구요. ㅠㅠ
나는 조심하는데 옆에서 걸리고, 마스크는 안쓰는 분위기고. ㅠㅠ.
어떻게 할 지. 나만 조심하면 되는게 아니더군요.
아산병원 갈 일이 있었는데
마스크 필수였어요
최근
일주일 확진자 343,125명 확진
일주일 사망자는 146명
9호선 타는데
지난주 부터 마스크 착용한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어요.
오늘 내과 갔다가 눈앞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 받은 2분 보았어요. 1분은 결과 기다리고 있었고요.
눈앞에서 퍼지고 있어요.
죽을 사람들 많이 죽었죠.
전 제 건강 생각해서 쓰고 다닙니다. 호흡기 안 좋아 힘들어요.
바이러스 도는건 팩튼데 음모론이면 어떻고 만들어낸 바이러스면 뭐 달라져요? 아직도 사기네 음모론이네..ㅉㅉ. 안걸리고 싶으면 좀 써요 마.스.크. 그게 뭐 어렵다고. 남들 쓰니 안쓰니..가 왜 내 몸 지키는 기준이 되나?
1일 6만명발생이면 코로나 한참때 발생수예요
저 걸려서 너무 아팠어가지고ㅡ응급실가려고했었어요
다신 걸리기시러요 마스크쓰고다녀요
운좋게 잘 피해다녔는데 이주전에 걸렸네요.
마트, 시장, 쇼핑몰같은 밀집지역은 계속
마스크 쓰고 다녔어요.
그나마 자주 가지도 않았는데..
밥하기 싫어 외식 좀 했더니
식당에서 전염됐나봐요.
6일 격리하고 출근했는데
계속 기운없고 졸리네요.
밀폐된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에서만 꼭 마스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