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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 얼려먹는 집

국얼리기 조회수 : 8,260
작성일 : 2023-08-13 22:12:45

 

 국 얼려먹는 분 계세요?

 얼려먹어도 영양분이나 몸이 괜찮나요?

 음식을 약으로 생각해서 먹기도 하는데

 국을 얼려놓고 녹여서끓여먹으면 몸엔 좋을지

 우리집은 그렇게 안해먹는데 시집갔더니

 국을 얼려놓고먹어요(시집살이해요)

 밥도 보온으로 안해놓고 지은다음 냉장고에 넣어두고

 전자렌지에 데워먹고요

 우리집은 그냥 보온으로 해두는데

 처음엔 너무 싫었는데 지금도 싫긴해요

 이렇게 해먹는 분계세요? 괜찮나요?

 귀찮고 힘들고 맛에도 안좋을것같고 몸에 좋지도 않을것같아요.

IP : 223.38.xxx.23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8.13 10:1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보온에 둔 밥이 더 맛없죠 ㅠㅠ

  • 2.
    '23.8.13 10:15 PM (116.37.xxx.236)

    밥이든 찌개든 다 냉동했다 먹어요. 보온된 밥 입에 안맞아 싫어하고요. 국은 한끼분 보댜 대량을 끓여야 맛있어서 많이 해서 1인분씩 냉동했다가 요긴하게 먹어요.

  • 3. 저도
    '23.8.13 10:17 PM (114.206.xxx.167)

    원글님 시가처럼 국 많이 끓였을 때 얼리고
    법도 전기 밥솥 안 써서 무더위에 밥 상할까봐
    냉장 보관했다가 전나렌지에 데워 먹습니다.
    보온한 밥 보다 훨씬 낫습니다.

  • 4. ....
    '23.8.13 10:17 PM (125.247.xxx.191) - 삭제된댓글

    추어탕 같은거 곰솥에 한솥 끓여서
    한그룻씩 나오게 얼려서 냉동실에 두고
    한번씩 꺼내 먹으면 똑 같이 맛있어요
    밥도 한솥 해서 뭉텅이로 나누어 냉동실에 얼려서 한번씩 꺼내먹으니 편하구요 .밥은 보온이 더 냄새 나고 싫던데요..

  • 5. 저도
    '23.8.13 10:18 PM (175.122.xxx.249)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들 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국은 잘 안먹지만
    밥은 보온 안해요.
    6인분 해서 2인분은 먹고
    나머지 4인분은
    내열유리 밥그릇에 담아서 냉장시켜 놓고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요.
    이건 권장사항이예요. 냉동보다 냉장이 칼로리도 떨어뜨리고 더 좋다고 합니다.

  • 6. ...
    '23.8.13 10:22 PM (211.178.xxx.187)

    요즘 같은 날씨에 안 얼리면 어떻게.....??

  • 7. ...
    '23.8.13 10:31 PM (218.234.xxx.231)

    한꺼번에 끓였다가 1인분씩 소분해서 냉동합니다

  • 8. …….
    '23.8.13 10:33 PM (114.207.xxx.19)

    국은 많이 끓여 보관할 수 있는 국 종류면 가능하죠. 어차피 팔팔 끓인 거 얼렸다 데운다고 무슨영양손실.. 매 끼니 국 새로 끓여줄 수 있는 밥순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럴 수 밖에요. 저는 국을 안좋아합니다만, 엄마가 한 솥 끓여놓은 국 쉬지 않게 계속 끓이고 또 끓여서 짜지고 맛없어지니 싫어졌어요.
    전기밥솥에 보온으로 종일, 심지어 하루이틀 묵히는 밥보다 것지은 밥 냉동했다 전자렌지에 돌려먹은 게 더 새밥같고 나아요. 전기밥솥이 대표적으로 전기사용량 높은 가전이라서 전기도 절약됩니다
    우리집하고 다르다고 시집이 다 잘못된 건 아닌데요.

  • 9. ㅎㅎㅎ
    '23.8.13 10:33 PM (175.211.xxx.235)

    원글님 의도는 그게 아닌데...너무들 하십니다. 좀 같이 흉봐주시지 나도 그런다고 하면 이 냥반이 뭐라고 답글달겠어요 눈치빠른 82언니들 왜 이러세요 ㅎㅎㅎ

  • 10. 보온도
    '23.8.13 10:34 PM (14.32.xxx.215)

    보온 나름이에요
    저희 밥통은 64시간 보온해도 그대로라서...
    저도 뭐 얼렸다가 먹는거 엄청 싫어해요
    좀 적게 하면 되지 저게 뭔가 싶어요

  • 11. ㅇㅇ
    '23.8.13 10:37 PM (61.99.xxx.109)

    저는 다 냉동했다가 먹는데 국은 국물은 좀 넉넉히 끓여서 소분해야돼요 다시 데우면 쫄더라구요

  • 12. ㅁㅁ
    '23.8.13 10:3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ㅎㅎ밥 15분이면 새밥완성인걸
    뭐한다고 64시간 보온을 ㅠㅠ
    진심 그 밥맛한번 보고싶네요

  • 13. ㅇㅇ
    '23.8.13 10:38 PM (1.227.xxx.142)

    윗님. 무슨 밥통이길래.
    밥맛도 밥맛이지만 보온하는데 드는 전기가 장난 아니라네요.
    그래서 밥하자마자 소분해서 냉장해요.

  • 14. ...
    '23.8.13 10:38 PM (175.113.xxx.252)

    밥은 냉장실 넣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몸에 더 좋다는 기사를 봤어요

  • 15. ㅇㅇ
    '23.8.13 10:42 PM (211.36.xxx.66)

    밥을 해서 냉장해두면 살 안찌는 밥이된대요.
    렌지에 돌려먹으래요

  • 16.
    '23.8.13 10:44 PM (175.113.xxx.252)

    https://naver.me/5cZSndzK

  • 17. ...
    '23.8.13 10:50 PM (221.151.xxx.109)

    밥은 계속 보온으로 두면 누래지니까
    된 다음에 빼고요
    국은 장기보관시만 얼리죠

  • 18. ..
    '23.8.13 10:54 PM (211.36.xxx.34)

    오래 보온해둔 밥이 영양가도 맛도 더 별로 아닌가요?
    얼려서두고 먹는게 싫으시면 끼니때마다 조금씩만 하셔야지요.

  • 19. .....
    '23.8.13 10:58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도는 그게 아닌데...너무들 하십니다. 좀 같이 흉봐주시지 나도 그런다고 하면 이 냥반이 뭐라고 답글달겠어요 눈치빠른 82언니들 왜 이러세요 ㅎㅎㅎ 22222

  • 20. 애들이
    '23.8.13 11:00 PM (14.32.xxx.215)

    크니까 쌀 두컵해서 다 모이면 한끼에 끝
    못모이면 소식좌 부부 둘이 3일은 먹어요
    얼리면 냉동실냄새나서 싫고
    밥통은 변색 냄새 없다니까요

  • 21. .....
    '23.8.13 11:06 PM (222.234.xxx.41)

    요새 대부분 냉동 냉장밥 먹지않나요

  • 22. ...
    '23.8.13 11:07 PM (220.126.xxx.111)

    그니까 64시간을 둬도 갓지은 밥 같은 밥통 이름 좀 알려주세요.

  • 23. ..
    '23.8.13 11:09 PM (211.234.xxx.99)

    국 안얼립니다.. 맛없어요.
    대신 끓인 뜨거운 상태로
    바로 글라스락에 소분하고 뚜껑 살짝 얹었다가 식으면
    (나름 살균효과)
    김치냉장고로 고고..약 2주 갑니다.
    그날 끓인건 맛있게 먹고 남은 거 위주로 저렇게 보관해요.
    국 찌개 3~4종류가 항시 대기 가능.
    김치찜 미역국 된장국 시금치국 등등

  • 24. 밥통 보온
    '23.8.13 11:13 PM (88.64.xxx.16)

    전기세 엄청 나와요.
    시가가 하는 게 합리적 방법이죠.
    이게 왜 싫을까요?

  • 25. ㅇㅇ
    '23.8.13 11:22 PM (222.234.xxx.40)

    국 안얼리는데 ..

    얼마나 많이 들통으로 끓이면 얼리나요

    맛있게 끓여한두끼 먹으면 되지요

  • 26. . .
    '23.8.13 11:25 PM (1.225.xxx.203) - 삭제된댓글

    요즘 냉동국 잘 나오던데요..
    감자탕.추어탕.우거지해장국.도가니탕
    마켓컬리 장 볼 때 꼭 하나씩 사서
    급할 때 유용하게 잘 먹고있습니다~^^

  • 27. ㅇㅇ
    '23.8.13 11:31 PM (1.227.xxx.142)

    전 국을 잘 안 끓여요.
    득보다 실이 많다고 들어서요.

  • 28. 음.
    '23.8.13 11:34 PM (223.62.xxx.107)

    밥 보온한거 정말 싫어요. 밥 남음 냉동하고 전자렌지 쓰면 되지 뭐하러 보온하나요? 요즘도 보온하는 사람 있는줄 몰랐어요.

    시가 욕하는거 편들어줄려고 해도 뭐 좀 그럴듯해야 편들어주죠..

  • 29. 밥통열사
    '23.8.13 11:41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어느 밥통이 64시간 보온해도 그대로입니까?
    하하하!!!!
    밥통 부심인가요

  • 30. 원글님
    '23.8.13 11:43 P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국 냉동해도 밥 냉동 냉장해도 아무렇지도 않고
    다 먹어도 됩니다
    시집살이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냥 로마에 가면 로마법 따르는거지 자꾸 틀리다고 이상하다고하면 원글님만 힘들어져요

  • 31. ...
    '23.8.13 11:45 PM (211.234.xxx.224)

    멀리 혼자 사시는 아버지 국 여러종류로 골고루 끓여서
    냉동용기에 넣어 냉동고에 넣어놔요.
    아버지가 하루 1개씩 꺼내어 끓여드십니다.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 32. 원글님
    '23.8.13 11:46 PM (210.96.xxx.106)

    의도가 뭔데요?
    어리둥절

  • 33. ...
    '23.8.13 11:5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보온도 장시간 하면 맛없어요
    맛이야 조금씩 해서 남은건 먹기전 두시간전쯤 돌려야 맛있죠
    하루종일 돌리면 별로
    것도 여름에는 못하고요
    지금은 많이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렌지에 데워요
    방식이 싫으면 따로 살아야죠

  • 34. ...
    '23.8.13 11:5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보온도 장시간 하면 맛없어요
    맛이야 조금씩 해서 남은건 먹기전 두시간전쯤 돌려야 맛있죠
    하루종일 돌리면 별로
    것도 여름에는 못하고요
    지금은 많이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렌지에 데워요
    방식이 싫으면 따로 살아야죠
    보통 어머니들이 보온 돌리고 젊은 사람들은 렌지 데우는데 님네는 바꼈네요

  • 35. ...
    '23.8.13 11:59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보온도 장시간 하면 맛없어요
    맛이야 조금씩 해서 남은건 먹기전 두시간전쯤 돌려야 맛있죠
    하루종일 돌리면 별로
    전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 시간 오래걸리는 렌지에 데우는 과정이 너무 귀찮고 짜증나
    밥하고 그대로 뒀다 먹기전 보온하는 방식이 훨씬 편하지만 것도 여름에는 못하고요
    지금은 많이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렌지에 데워요
    방식이 싫으면 따로 살아야죠
    보통 어머니들이 보온 돌리고 젊은 사람들은 렌지 데우는데 님네는 바꼈네요

  • 36. ..
    '23.8.14 12:00 AM (211.212.xxx.185)

    전기압력밥솥에 밥하고 그걸 보온으로 주구장창 두면 전기료낭비 주범입니다.
    저는 같은 국 두끼 연달아 먹는거 싫어서 국 카레 된장찌개 등을 끓여 한번 먹고 죄다 한번 먹을 양으로 나눠 얼려요.
    냉동채로 냄비에 끓이면 냉장이나 새로 한것보다 더 깊은 맛이 나요.
    냉동하면 영양에 뭐가 문제라는건지 원글은 뭐가 불만인지 전 잘 모르겠어요.

  • 37. ...
    '23.8.14 12:01 AM (218.55.xxx.242)

    보온도 장시간 하면 맛없어요
    맛이야 조금씩 해서 남은건 먹기전 두시간전쯤 돌려야 맛있죠
    하루종일 돌리면 별로
    전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 시간 오래걸리는 렌지에 밥그릇 수대로 데우는 과정이 너무 귀찮고 짜증나
    밥하고 그대로 뒀다 먹기전 보온하는 방식이 훨씬 편하지만 것도 여름에는 못하고요
    지금은 많이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렌지에 데워요
    방식이 싫으면 따로 살아야죠
    보통 어머니들이 보온 돌리고 젊은 사람들은 렌지 데우는데 님네는 바꼈네요

  • 38. 윗님요
    '23.8.14 12:05 AM (125.187.xxx.77)

    원글님은 시댁에서 하는 방법이 좀 별로라고 같이 두런두런 ㅠㅜㅠ
    그런데 온통 시댁방법이 합리적이라 하니….

    밥할 때 식물성기름 한스푼 넣어서 하고
    식혀서 냉동 아니고
    6시간 이상 냉장했다 전자렌지에 데워 먹으면 다이어트와 당뇨에 도움이 된대요

    밥을 할 때 기름을 넣는 이유는 밥알에 기름이 코팅되어 저항전분이 생기는데
    이게 소화가 느리게 돼서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고 당이 오르는 것도 막아주고요…
    한번 생긴 저항전분은 오래되어도 변하지 않고 계속 유지되고
    차가운 냉장실에 들어갔다 나오기까지 하면
    열량을 60%까지 낮춰준다네요.
    그러니 밥을 해서 냉장 보관 후 드시는 건 여러모로 추천할 사항이에요.
    게다가 밥통의 보온기능은 전기 먹는 하마예요. 그것만 안 써도 한달 전기료가 훅 떨어질 걸요.

  • 39. ker
    '23.8.14 12:09 AM (114.204.xxx.203)

    가끔 너무 많으면 얼려요

  • 40. ㅎㅎ
    '23.8.14 12:22 AM (123.100.xxx.38)

    뭐든 친정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는건 그렇게 보고 자랐기 때문이라 어쩔수 없긴한데 입맛 그렇게 따지는 분이 보온하다 먹는 밥이랑 냉장고에 뒀다 데운 밥이랑 먹어봤을때 보온한 밥이 낫다 생각했다면 원글님은 맛잘알이 아니시라 얼린국 데워 드셔도 되겠어요. 저도 국 얼린거 별로인데 보온밥통에 있던 밥은 더 싫거든요.

  • 41. 64시간
    '23.8.14 12:49 AM (14.32.xxx.215)

    밥통은 일제에요
    돌 날아오는 소리 들리네요
    제가 일본에서 반/우리나라에서 반 산지가 7-8년돼서
    우리나라에선 쿠쿠쓰는데 이건 하루도 못가고
    조지루시 내수용 110V는 며칠 가도 그대로에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조지루시는 내솥이 다릅니다

  • 42. ...
    '23.8.14 12:58 AM (123.215.xxx.126)

    밥통 보온 안 한지 20년은 된 거 같아요. 밥하면 바로 먹고 남은 건 즉시 냉동합니다.
    보온으로 오래된 밤 냄새나서 못 먹겠던데요.
    국도 끓여서 먹고 남은 건 바로 얼려요. 같은 국 여러끼 먹는것보다 나아요. 새로 끓이기 힘들때 얼렸던거 해동해 먹으면 편하고 좋아요. 된장찌개. 김치찌재. 미역국 다 좋습니다.

  • 43.
    '23.8.14 2:15 AM (99.228.xxx.15)

    분가하세요. 한부엌에 두여자 못살아요.
    분가해서 국 바로바로 끓여드시고 보온을하든 맘대로 하고 사셔야지 서로 못할짓이죠.
    국얼리고 밥얼리는건 문제가 안돼요. 저도 보온밥 질색합니다.

  • 44. ㅇㅇ
    '23.8.14 5:52 AM (115.138.xxx.26)

    예전엔 무심코 보온했는데
    언제부턴가 남은밥은 냉장이나 냉동해요
    전기요금도 보온밥솥이 많은영향있구요
    무엇보다 보온밥은 맛이 없어서요

  • 45. ㅇㅇ
    '23.8.14 10:27 AM (223.39.xxx.91)

    영양생각하면 국물은 안 먹는게 좋죠
    얼리든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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