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세정일보 신문보다가 알았어요...
그리고 웬만한 법조인분들도 서초 강남 많이 사시네요
아무래도 직장 가까워서겠죠.
이완규법제처장님! 역시나 훌륭한 검사셔서 여러분들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05
우연히 세정일보 신문보다가 알았어요...
그리고 웬만한 법조인분들도 서초 강남 많이 사시네요
아무래도 직장 가까워서겠죠.
이완규법제처장님! 역시나 훌륭한 검사셔서 여러분들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https://www.sejun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05
훌륭한 분 검색해보려니 왜 연관검색에 자녀 서초 그랑자이 가 뜰까요?
나이가 62세..30대초반 자녀가 있을수 있는 나이네요..
근데 법제처장 나이가 1961년생이네요.
자녀 나이가 20대는 되지 않았을까요?
윤통최측근이라는 그분인가요
만나이 61살 우리나라나이 63살이고
30대 자녀 있을수있어요
이분이 유명하신 노무현 대통령 때 검사와의 모임에서
대통령 학번 운운하신 분?????????
이제 찾았습니다
그동안 궁금했어요
30대초반이면 7세 아이가 있을수 있죠..
61년생이라도 삼십대 중반 자녀 있을 수 있고
빠르면 손주 초1일 순 있어요.
이분이 유명하신 노무현 대통령 때 검사와의 모임에서
대통령 학번 운운하신 분????????? 222
역사에 길이남을 개싸가지 근황 궁금했는데
요렇게 살고 있구나
거기 사시는구나
싸가지 유전자도 대물림되는건지 궁금하네요
거기 사시는구나 222
룬 보은인사라고.
콩콩팥팥
똥똥
40년 친구를 법제처장에‥측근 보은인사 되풀이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8469_35744.html
연령이에요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기회만되면 항상 분란을 일으킴
있건 없건 그 자리에 거기 사시는구나.
같은반 학부모들이 다 그쪽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질기네요
어떤 삶을 살면 아직 그자리에 거기에....
요즘 미스터 선샤인 보는데 극중인물 이완익 생각납니다
뱀눈으로 황제를 꼬나보는...
61년생이면 당연히 30대 중반 자녀 있죠.
요즘 생각하면 안됩니다.
다들 일찍 결혼했어요.
60년대 후반생들도 자식이 20대 중후반 많은데 61년생이면 당연하죠.
꽁꽁감춰진이유가 있었군요
그런 큰 이슈에 이렇게 오래숨겨진건 역대급이긴했죠
어떤 빽인지 궁금했는데 역시나 ..
택도 없다는건 국짐당 지지자들의
희망사항인가요. ㅎㅎ
택도 있건없건 그 자리에 거기 사시는구나2222
잡혀가나요.ㅋ 에구 무셔라
야당추천 방통위원 법제체에 유권해석 의뢰해놓고
몇달째 대통령이 임명하지 않게 협조(?)하고 있는데 맞죠?
노통한테 학번물어본 사람
끝까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싶어요
아 다 이유가 있군요.
그래서 감췄구나
그 라인이라서..
높으신 양반들께서는 누구하나 괴롭혀서 죽게만드는건 일도 아니구나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이름인데요?
연관검색어가 막 뜨네요
이름 검색하니 연관 관계어가 서이초
제 아는 분은 65년생인데 손자가 4살이예요.근데 요즘 자녀랑 같이 사는 사람 잘 없지 않나요? 분가해살지.
윤통 최측근이라구요
참 한결같네요
알고 물어본거죠.?
남편이 62년생이고 큰 딸이 32세고
딸이 30세에 결혼해서 애는 아직 없어요
남편 친구 중 손주가 초딩인 사람 있긴 합니다
별개로
심성이 꼬인 사람은 맞네요
노통과 그런일이 있었군요
지난번에 엄한사람 잡아서 그사람이 아니라고 고소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나이를 보면 초등1학년손주가 없을가능성이 더 많아보이는데요
서이초 다니나요?
학번은 당연히 모욕 주려고 한거죠 그것도 대국민 앞에서 감히 국민의 대표를
이 사람 기억나요
노통 고졸인 거 알고
못돼 처먹었구나 검사 조직이 대통령을 깔 수 있구나 놀랬던 기억.
서이초 사실이라면
저런 인성이라면..음 유전자의 힘?
이 사람 기억나요
노통 고졸인 거 알고
온 국민이 보는데도 국민 눈치도 안 보고
그런 말을 했죠.
못돼 처먹은 인간을 눈 앞에서 본 느낌..
검사 조직이 대통령을 대놓고 국민이 보는데도 모욕주고 깔 수 있구나 놀랬던 기억.
만약 서이초 관련이 사실이라면
저런 인성이니까 ..
악한 유전자의 힘인가요?
3대가 한 집에 살지 모르겠네요
기자님들, 취재 시작!
서이초고 뭐고 떠나서
몇학번이냐고..
제가 산 인생에서 가장 비열하고 저열한 질문이었어요.
그 당시 어린 나이였는데 어찌 저런 질문을 할 수 있지 하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는데 그 이후도 저런 저열하고 비열한 의도를 가진 질문을 들어본적이 없네요.
아 학번을 물은 걱 보고 정말 나도 기분 더럽던데 …강약약강인 시림이 제일 싫어요.
보니까 그 검사와의 대화 참석자중 하나인데 학번 비아냥은 딴 사람인것 같아요.
먼저 법제처장을 옹호하려는게 아니고요.
(법제처장은 당시 변호사 신분으로 윤석열 검창총장 직무정지때 변호인이었음)
검사와의 대화에서 노 대통령께 83학번 운운한 검사는 "박경춘"입니다.
괜히 명예훼손 소에 걸리지 마시라고..
토론이 한창 뜨거워지던 때,
박경춘 당시 서울지검 검사가
노무현 당시 대통령에게 질문했다.
검찰 개혁에 관한 토론을 하는 자리에서
뜬금없이 대학 학번을 물었다.
노 대통령은 “네… 80학번쯤으로 보시면 됩니다”라고 답했다.
고졸 출신 사시 합격’은 널리 알려진
노 대통령의 이력이었는데도,
박 검사는 학번 이야기를 꺼냈다.
결과적으로 ‘검사스럽다’라는 신조어만 남기고 끝났다
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ㄱ ㅅ ㄲ !!
노 대통령님은 좋은 학벌 가진 너희 ㄱ검사들
그 누구보다도 훌륭한 분이셨다고! ㅠㅠㅠ
노통에게 학번 물어본 것은 거니에게 탬버린 물어본 것과 같은 것이겠죠?
노통에겐 없는 학번을 물어본 것이고
거니에겐 한 때 함께했던 탬버린을 물어본거니,, 다른거겠죠
써글넘
이완규 법제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