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이 크기도 하지만 딱맞는거 불편해요
보기에는 맞는게 이뻐보이지만요.....
힙이 크기도 하지만 딱맞는거 불편해요
보기에는 맞는게 이뻐보이지만요.....
맞으면 입는거죠
사이즈 의미는 본인이 살때 구분하는거고
흘러내리겠네요
저 66 사이즈이고 엉덩이 안 큰데 105 입어요.
발 235인데 남자 양말 신어요.
머리 보통 크기인데 빅사이즈 모자 써요.
브라도 두 사이즈 큰 거 해요.
몸 조이는 거 딱 질색이에요. 세상 편해요. ㅎㅎ
저는 속옷 자국 특히 엉밑살 자국 나는거 싫어서 크게 입어요 면은 100 면 아닌거는 95
그런데이번엔 너무커서 똥꼬에 자꾸껴요 ㅋ
적당히큰거로 사기
근데 제 체형이 많이 언발란스 한걸까요?
노라인 팬티가 하도 작게 나오니
왕창 크게 입어요.
편해서요.
면팬티보다 노라인 폴리가 더 타이트한 것 같아요
지인 중에 55인데 100입는 사람 있어요. 여유입게 입는게 편하대요.
저도 55인데 100입어요 제 체형이 앞뒤로는 납작한데 좌우로 펑퍼짐한데다가 모태 네모엉덩이라서 정사이즈는 엉밑살이 삐져나오거든요 사각팬티는 사타구니가 끼구요 직딩이라 가끔 맵시낼때는(펜슬스커트나 정장바지) 힙업거들 착용합니다
저 55인데 면팬티 100입구요.
엉덩이를 다 감싸주는게 편해서요.
가슴 75A정도인데 , 80A에 뒤에 후크연장했어요.
저도 조이는느낌 딱 질색이라...
너무좋아요.저도 사이즈 넉넉한거 좋아서 조이는걸 못입겠어요.그리고 그렇게 입는게 좋아요.가랑이 림프선 순환도 잘되구요.진짜 이해안되는게 왜 속옷을 작은거입고 엉덩이 네쪽 만드는지.....
저도 55인데 속옷 거의 77사이즈입어요
특히 브라가 너무 갑갑해서…제일 큰사이즈
엉덩이둘레가 얼마이지를 알려주셔야..
한사이즈정도 크겐 입어요
근제 브라 큰거는 위로 솟구치지(?) 않나요?
저는 가슴 볼륨이 없어서 그런지 자꾸 올라가서 브라는 꼭 끼게 하는데 너무 답답해요ㅜㅜ
맞아요...브라 큰거 사면 위로 너무 솟구치고.....이래저래 다 불편하네요
편한거찾아 이거저거 사봐도 다 실패...
딱 맞게.
팬티는 두사이즈 크게.
55인데 팬티 95-100입어요.
팬티도 확실히 나이드니 사이즈 여유로운게 편해요
살이 쳐지는게 맞는듯..
20대나 지금이나 체중차이 크지 않는데 그땐 90사이즈 어떻게 입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무조건 라지 아님 100사이즈 입어요 가랑이 쪼이거나 아래부분 쪼이는거 너무 싫더라구요ㅜ
근데 옷에 따라 딱 맞는 팬티도 필요해서 몇개는 구비해놓구요
저도요. 속옷가게 아저씨가 놀라더라고요.
왤케 크게 입냐구ㅋㅋ
105는 아니고 100요
중년여성들 작은사이즈 입음 자기가 진짜 그사이즈인줄 아나본데..ㅜ 군살이 넘실대는 팬티자국 흉하거든요
그리고 나이먹으니 달라붙는거 싫어서요
저 헬스 오래해서 군살 별로 없는데도 100입어요
저만 그런줄...
같은 사이즈인데 사이즈에러인거 입고난후 편하고
라인표안나서리 그렇게 입는데...
자랑글 같은데.
저도 엉밑살이나 브라에 등어리살 튀어나오는게 싫어 한치수 크게 입어요. 105까진 아니고요.
후크는 가장 바깥으로 매요.
저도 그래요 쪼이는거싫어
55반인데 밴딩바지 77 입어요 세상편하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