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 전부인이 키우고... 왠만하면 애셋에 이혼은 안하는데 유책일듯..
직업도 트레이너 얼굴도 이번기수에서 그나마 봐줄만한..
찾는 여자는 조신하고 청담동 스타일~ 청담동 스타일의 여자가 정신나간것도 아니고 애셋에 직업도 불안한 남자랑 엮일라고~
애셋 양육비 보내면 남는것도 없을꺼고.. 옥순찍은거 같은데 순진하고 돈많은 여자 찾으러 온거 같아요
전 마누라는 애셋 키우고, 본인은 취미 즐기고 함께 인생 잼나게 보낼 여자 찾고있고~
관상도 별로고 바람끼 보이고 조건도...
여러여자 만나봤는데 애셋에 바로 컷당하니 나솔까지 나온거 같은데 용기가 대단한 암튼 철판깔았네요
호객행위하러 나온거잖아요
그러니 화장을 그렇게 하고 옷을 고렇게 입고 ㅋㅋ
홍보에 돈많은 순진한 여자 하나 걸려라하고 나온거 같아요ㅎ
전부인이나 그 가족외 지인들이 겁나 욕하겠죠.
일반 시청자들도 그리욕하는데 ㅋ
정신나간듯
열심히 키우지 무슨 재혼을?
홍보겠지만...
언뜻봤을땐 호감형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얼굴 성형 느낌이 양아치같아요
글구 나솔나오고나면
소개나 디앰이 물밀듯이 들어온대요
그런거노릴듯
부인이 얼마나 기가찰까요
남자가 화장하는거 넘 싫어요.. 방송이라 비비크림정도 바르는건 괜찮은데, 아이라인까지 그리고..
양육비는 과연 줄까 모르겠어요. 옥순찍었다니 정말 헐...이네요
옥순은 똑똑해서, 순진하지 않아요 ㅋㅋㅋㅋ
나솔 점점 홍보의 장 , 관종의 무대가 되가네요
좀만 인기끌면 인스타 팔이피플하고
분명 영수한테 피티받고 싶단 사람들 나올겁니다ㅋ
돌싱 옥순이가 나가라고 소개해줬다는데..
옥순이가 돌싱나오고 ~ 인스타에서 물건도 팔고 공구도 하고 홍보하고 사니~ 부러웠나봐요
나쏠은 짝찾기 보다 자기 홍보 인스타팔이~~
그래서 오히려 남자가 양육자면 더 괜찮은 놈으로 보인다니까요
영수는 이번에 나오면서 체육관에
자긴 체육관 홍보하러 가는거고
최종선택 안할거라고 말하고 나왔다는
썰이 있어요.
양육자라고 괜찮은 놈 아니에요! 제발요
남자가 양육하는거 아니고 어차피 할매할배가 애들 키워요.
여자가 애까지 포기하고 나간 자리는 여자가 애들 데리고 간 자리보다 더 가면 안되는 거에요.
애들 다클때까지는 아니 다 커서도 여자는 필요없다 라고 해야 괜찮은 놈인데
그런 사람은 재혼 안해요
저도 그 분이 좀 비호감...
매력발산 적당히 해주고 가게 홍보하려고 나왔겠죠..
느낌 진짜 별로임..
저두 영수 진짜 제일 별로에요. 외모와 몸은 반반하나 바람둥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