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매일매일 힘들게 배워서
곧 시험이네요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고 한데
자격증 따면
뭘 해야하지가 더 걱정이에요
이 나이에 시다로 써주는데나 있을까
어찌어찌 남 밑에서 일하다
창업한다치면 창업비용을 뽑아야는데
손님 종류도 머리도 요구도
천차만별인데 내 실력으로 뭘 할 수나 있을까
오히려 배우기전보다 심난스러워요
몇달 매일매일 힘들게 배워서
곧 시험이네요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고 한데
자격증 따면
뭘 해야하지가 더 걱정이에요
이 나이에 시다로 써주는데나 있을까
어찌어찌 남 밑에서 일하다
창업한다치면 창업비용을 뽑아야는데
손님 종류도 머리도 요구도
천차만별인데 내 실력으로 뭘 할 수나 있을까
오히려 배우기전보다 심난스러워요
그동안의 노력이 얼마나 값진가요.
우리딸도 8월 말 피부관리사 실기보는데
진짜 열심이라 기특해하고 있네요.
시험 붙고 만족스러운 결과 있길 바랍니다.
미용사 시험 패스후
실무과정을 또 배우기도 하더군요.
원패스 하시길 바랍니다~
쓰더라고요 아줌마들이 보조해요
남성전용미용실 같이 배운 친구들하고 오픈하시던데요
40대면 미용실 알바 가능해요.
그리고, 복지관이나 요양원 등 봉사 열심히 하면서
경험 실력을 쌓으시고,
2년 정도.
남성커트나 노인분들 위주로
염색이랑 커트만 전문을 목표로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