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어보고 맘에 들면 같은 옷을 또 사요. 특히 핏이 단점 커버해주고 장점 살려주면서 편하기까지 한데 세일중이면 반드시 삽니다. 이런 옷들 만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남들 보기에는 두세벌로 몇년째 같은 옷 입는것 같겠지만 실은 다 다른옷들이죠.
물론 옷장에는 입지 않는 옷들 갯수가 훨 많죠.
키크고 마른편이고 어깨 넓어서 양장 잘 맞아도 그래요.
특히 출퇴근하면서 입는 소위 작업복이 편하면서 잘 어울리면서 이쁜 옷이 흔치 않거든요.
여에스더 옷장공개 유튜브 보니 그 분도 같은옷 두세장 사셔서 나같은 사람 또 있네 했어요.
이런 사람들 많을걸요
여에스더가 옷이 두세벌이라 믿는거에요?
아랫글처럼
우리는 한발로 계절마다 한벌 입는
사람 있는데요
대부분 자기 편한것만 생각 하는 이기적 성격 소유자
누군들 안그러고 싶나요??
여기는 82
냄새난다 냄새난다 하면서
옷 같은거 입는것에는 왜이리 관대한건지~~
설마 여에스더가 옷이 두세벌이라 믿는거에요?
왜 나요? 그럼 매일 매일 갈아 입어요? 속옷도 아닌데?
아침부터 옷세벌 글들 왜케 글썼다 지울까요?
솔직히 단벌도 아니고 세벌로 돌려입는게 뭐가 문제인지 그게 문제면 이상한 직장인들 반은 넘을텐데요
첫 원글은 그 동료한테 자격지심 있어보이고
두번째 쿨병글은 별개 다 쿨병이다 싶었음 ㅋㅋ
저도 마음에 드는 옷은 색만다르게 두세개씩 많이 입는데 그들이 보면 저도 이상한 사람? ㅋㅋ
그럼 여름에 옷 매일 안갈아입어요?
놀랍다
옷이 두세벌 뿐이겠어요. 장롱 꽉 찼지만 손이 유달리 가는 옷들이 정해졌다는거에요
그럼 옷이 두세벌도 아니면서 왜 그런척 글 써요?
다들 손가는 옷 정해져있는거 다 똑같지 않나요?
당연히 땀 차는 옷들은 매일 바꾸죠. 하지만 자켓같은건 두어벌 돌려입고요.
건조기도 있고 스타일러도 있는데 왜 찜찜해요.
안 빨고 드러운 냄새나면 인정
그냥 세 벌로 돌려입는구나 아는 순간 좀 지루한 감이 있죠.
그 직원이 별로일 수도 있구요. 원글님에게.
갑자기 자켓타령
그 원글은 원피스였죠
아랫글처럼
우리는 한발로 계절마다 한발로 입는
사람 있는데요
대부분 자기 편한것만 생각 하는 이기적 성격 소유자
누군들 안그러고 싶나요??
여기는 82
냄새난다 냄새난다 하면서
옷 같은거 입는것에는 왜이리 관대한건지~~
뭐 빨아입는 같은옷 여러벌 이라 말하겠지만
상대방에게 매일 같은옷이면
관심이 없다가도
도대체 빨아는 입는 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정말 이기적 미매너라고 생각해요
같은 직장이면 대부분 연봉 얼추 얼마인지 아는데~
같은옷 한발로 계속 입으면 자기만 편한거 찾는
이기적성격 대부분
하나를 보면 열을 알죠
저도 그래요 옷 많은데 입다보면 그 중에 마음에 들고 편한 옷이 있죠
첫 원글 원피스 세벌은 여름이라 더워서 그런가보다 싶던데요 그리고 요새 건조기 있어서 세벌이면 빨고 말려입는데 지장도 없구요
아까 동료 까던 그 원글이자 두번째 쿨병글 쓰신 분인듯
오타 미매너 비매나
여름 원피스 건조기 가능한 소재가 많나요? 다들 안해보고 해본듯이 말하는 느낌
ㄴ 맞아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같은옷 매일 입지 마시구오
211.217은 그 원글이자 쿨병원글.
상대하지 마세요
틀린말도 아닌데 갑자기 원글이라며 정신승리하는거 뭐지?
한벌만 계속 입는 것도 아니고 세벌로 돌려입는데 남한테 무매너 소리 들을 일인가요?
아까 글 보고 예전 직장 선배 생각나던데..
반드시 정장이 필요한 직장은 아니었는데 그 선배는 정장 3세트 정도를 한 계절 내내 돌려 입더라구요.
다른 여직원들은 가볍게 캐주얼로 다양하게 입지만, 그 선배는 뭐 입을까 신경 안쓰고 돌아가며 입는게 편하다고 했어요.
여름에 원피스 세벌 돌아가며 입는 게 뒷담화 할 일인지...
211.217은 글 지우는게 습관성이네.
쿨하게 지웠네?
쿨병환자는 본인인 듯.
211 36 65
이것 보세요
아까 원들 저 아니거든요~
저는 남자 옷한벌 입니다
211 36 65
이것 보세요
아까 원글 저 아니거든요~
저는 남자 옷한벌 입니다
오타가 잇어서
아이피 뭐지?
저 댁한테 그런거 아닌데요?
..아이피 바꿔가며 댓글 달았구나.
편한 옷은 같은 색깔로 2~4벌 정도 사요.
안 입는건 다 버렸기 때문에 옷장도 널널해요.
아침마다 별 생각없이 옷 입어요.
선택장애는 아니지만 아침마다 옷 고르고 꾸미고 그러는 시간이 아깝고 지루해요.
저보고 교복입고 다닌다는 친구도 있는데 맞아요.
교복스타일. 학창시절도 그래서 편했어요.
매일 옷 바꿔가며 멋스럽게 사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지 그게 뭐 어쩌네저쩌네 할 거리나 되나 싶네요.
..,
'23.8.11 7:40 AM (211.36.xxx.65)
211.217은 글 지우는게 습관성이네.
쿨하게 지웠네?
쿨병환자는 본인인듯
_____
누구에게 지금 환자라고 하는 거여요? 감히
..,
'23.8.11 7:40 AM (211.36.xxx.65)
211.217은 글 지우는게 습관성이네.
쿨하게 지웠네?
쿨병환자는 본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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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 찍직 에다가 명예훼손 하려구요
쿨병 아닌거 알게 해드리리다
마음에 드는 핏 만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마음에 드는 건 꼭 하나 더 사요 ㅎㅎ
맘에들고 입는거만 입게 되죠
저도 폭염에 반바지 색만 다르게 4개 사서
티랑 입어요
원피스도 덥더라고요
안입는거 다 버려야 하는데 ..
58.231 아이피 걸렸어요 댓글도 지우려나
저도 같은옷 색상조금 차이나는 바지 네개 돌려입어요. 편하거든요
댓글중에 디자인 같고 색만 다르게 산다고 하면 그건 다른 옷이죠. 그런 경우에 한벌이라 부르진 않아요. 원피스 세벌하고는 다른겁니다.
애들교복 한두벌로 학교 다 다녀요ㅎㅎ
여자 의사는 같은 옷 여러벌 구입해서 입는대요
무슨 옷 입을지 신경안쓰고 시간낭비 안해서 좋다고..
저 직장생활할 때 언젠가 같은 옷을 일주일간 입었더니
상사가 한마디 하던데요
같이 일하는 사람 생각도 해주라고요
스티브잡스처럼 같은 청바지 수십개, 같은 검정티 수십개 사서 매일 교복처럼 같은옷 입는게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깨끗하게 세탁만 해서 입으면 돼죠. 전 주위에 옷 몇벌로 계속 돌려입는 분들 많이 보는데 전혀 이상하게 안봅니다. 그냥 패션에 크게 신경 안쓰는 사람이구나 이정도 생각만 들어요
우와, 패션에 심각하게 치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옷은 적당히 몸 가리고 깨끗하면 별 상관없는 사람도 많아요
같은 옷 입는다고 다른 사람 생각 좀 해주라니...
그럼 옷 한벌 사주고 말하세요
별 웃기는 사람들 많아요
같은 옷이라 지루하니 어쩌라구요
겨우 옷차림으로 사람을 규정하고 재단하는게 웃기다는 건 모르는 사람들 참 많아요
같은 옷 돌려입는 사람보다 더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