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안일하느라 왔다갔다 하면서 봐서 못본건지 이혼사유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요
영숙이 이혼사유로 성격차이라고 하는거 이해못한다
아이를 생각하면 참고살아야지 무슨 성격차이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중에 영자한테 잘못말한것같다고 사과를 하긴 하든데
영숙도 아이가 있는데 그럼 무슨 사유로 이혼했다고 하든가요?
제가 집안일하느라 왔다갔다 하면서 봐서 못본건지 이혼사유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요
영숙이 이혼사유로 성격차이라고 하는거 이해못한다
아이를 생각하면 참고살아야지 무슨 성격차이냐 이런식으로 말하고
나중에 영자한테 잘못말한것같다고 사과를 하긴 하든데
영숙도 아이가 있는데 그럼 무슨 사유로 이혼했다고 하든가요?
영숙이는 자세히 이야기는 안했는데요.
보통 보수적인 곳에서 도박 외도 폭력 아님 참고 살아라 그 소리 하죠.
말은 안하는데 고부갈등있어보여요
효자싫다 아들 성인되면 멀리살겠다고 강하게 이야기하는거보니 시댁갈등같았어요
이혼할수밖에 없었나보죠 성격차이 정도가 아니라 진짜 사람이 견디고 살수 없는 환경이라 이혼했을거예요 고부갈등 얘기하는거 보니 남자가 가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시부모 뜻에 너무 휘둘려서 깨진듯해요
고부갈등은 확실해보이고 다른 것들도 있을 것 같아요.
산전수전 공중전이라고 했으니.. 고부갈등은 기본에 몇가지가 겹친듯 외도라던가 경제문제라던가.
그래서 성격차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발언한것 같아요
그런데 계속 이성볼땐 중요한게 할아버지 회장님도 괜찮다고하던데 결국 경제력을 가장 중시한다는 건지.
고부갈등에 경제력이 가장 큰 문제같네요. 그거만 아님 성격상 이혼은 말도 안된다고 말했고...총체적으로봐선 고부갈등 경제력도 상대의 성격 문제인거죠. 우유부단하거나 성실하지못했거나 그런것들도 다 성향 성격에서 갈등상황 일으키는 요소구요.
근데 궁금한건 나같은 사럼 누가 좋아해주겠나..라고 인터뷰때 말한건 무슨의미인지...어제 회차보니 언급도 거의없고..알수없는듯하네요
계속 이성볼땐 중요한게 할아버지 회장님도 괜찮다고하던데 결국 경제력을 가장 중시한다는 건지.
고부갈등에 경제력이 가장 큰 문제같네요. 그거만 아님 성격상 이혼은 말도 안된다고 말했고...총체적으로봐선 고부갈등 경제력도 상대의 성격 문제인거죠. 우유부단하거나 성실하지못했거나 그런것들도 다 성향 성격에서 갈등상황 일으키는 요소구요.
근데 궁금한건 나같은 사럼 누가 좋아해주겠나..라고 인터뷰때 말한건 무슨의미인지...어제 회차보니 언급도 거의없고..알수없는듯하네요
계속 이성볼땐 중요한게 할아버지 회장님도 괜찮다고하던데 결국 경제력을 가장 중시한다는 건지.
고부갈등에 경제력이 가장 큰 문제같네요. 성격상 이혼은 말도 안된다고 강조!하며 이해안간다고 말했으니...총체적으로봐선 고부갈등 경제력도 상대의 성격 문제인거죠. 우유부단하거나 성실하지못했거나 그런것들도 다 성향 성격에서 갈등상황 일으키는 요소구요.
근데 궁금한건 나같은 사럼 누가 좋아해주겠나..라고 인터뷰때 말한건 무슨의미인지...어제 회차보니 언급도 거의없고..알수없는듯하네요
계속 이성볼땐 중요한게 할아버지 회장님도 괜찮다고하던데 결국 경제력을 가장 중시한다는 건지.
고부갈등에 경제력이 가장 큰 문제같네요. 성격상 이혼은 말도 안된다고 강조!하며 이해안간다고 말했으니...총체적으로봐선 고부갈등 경제력도 상대의 성격 문제인거죠. 우유부단하거나 성실하지못했거나 그런것들도 다 성향 성격에서 갈등상황 일으키는 요소구요.
근데 궁금한건 나같은 사럼 누가 좋아해주겠나..라고 인터뷰때 말해서 본인에게 무슨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건가 싶었는데 언급도 없고.
할아버지 회장님이라도 좋다니
할아버지라도 돈많으면 좋은가봐요
배우자의 이혼사유가 제일중요하다면서
자기 이혼사유는 안말함ㅋ
한달만에 임신하고 집에서반대했는데 애는 낳아야해서 결혼을택했다.. 그렇게만 말했어요.
성질이 보통이 아닐거 같아요.
주관이 뚜렷하고 배려심 없고 자기만 옳다고 하는 스타일.
위험해보여요.
제일 싫은성격이예요.... 옥순자기소개할때 공주네 이러고...
진짜 성격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