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3.8.10 9:22 AM
(124.50.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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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영자는 삼전 생산직라인이란 말이 잇던데...
전 상철이 너무 이상해요.
사람이 무슨 염탐하는 듯한 느낌이고 솔직하지도 않고...너무 별로.
영숙은 그래도 자기 고집있고 좀 대차보임.옥순은 역대 옥순중 가장 안이쁜듯.
현숙 정숙은 성격은 괜챦은듯.
2. ㅎㅎ
'23.8.10 9:23 AM
(118.235.xx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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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피디도 적당히하지
진상들을 이리 모아놨는지
돌싱특집이 아니라 진상특집 스멜
3. 16기
'23.8.10 9:24 AM
(118.235.xxx.184)
왜이리 재밌나요?
어제 혼자 웃으며 봤네요. 상철 영숙 때문인 듯..
그나저나 광수인가 인상은 순해보이던데 뭐가 문제여서 이혼을 2번씩이나 했는지..
다들 사연 들어보면 토닥여 주고 싶고 인연 잘 찾았으면 좋겠어요.
4. ,,,
'23.8.10 9:24 AM
(124.50.xxx.70)
영자는 삼전 생산직라인이라고 하던데 직장도 괜챦고 성격도 좋아보이던데요...
전 상철이 너무 이상해요.
사람이 무슨 염탐하는 듯한 느낌이고 솔직하지도 않고...너무 별로.
영숙은 그래도 자기 고집있고 좀 대차보임
.옥순은 역대 옥순중 가장 안이쁜듯.
5. 영숙
'23.8.10 9:24 AM
(116.121.xxx.153)
영숙이는 미국을 생각하면 선택하지 않았고
오로지 상철만 보고 선택했다는거 아니었나요?
6. 윗님
'23.8.10 9:27 AM
(218.235.xxx.85)
그런식으로 말하던데
진심이 아닌게 보이던데요
보통내기 아니던데
아이 데리고 미국가서 살고싶어하는 티가 나더만요 뭐
묻지도 않았는데 아닌척
7. 음
'23.8.10 9:28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광수가 순해보이나요? 사람마다 보는게 이리 다르군요
8. 음
'23.8.10 9:30 AM
(14.50.xxx.77)
영숙이 탈북자라던데..어제 보니 아니더라고요. mc들도 지난주엔 뭔가 큰 사연이 있는것 처럼 하더니...그것도 없고..
성깔있고 영숙 너무 별로던데요.
9. 광수는
'23.8.10 9:35 AM
(121.166.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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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집 있어 보이던데요, 사회생활 힘들죠. 부모 이혼, 본인 이혼. 타인 인생은 신중하지 않은가 봐요. 모든 일이 첨엔 어렵지만 두번째부터는 쉽죠. 친적분 중 두 누나 이혼 결국 본인도 이혼 , 쉽게 생각하더군요
10. 이혼했다고
'23.8.10 9:36 AM
(106.102.xxx.205)
한달 동안 포카리 스웨트랑 물만 먹고 사나요?
탈북민이 아니라면 너무 이해 안가는 여자.
30초반에 재벌 할배 타령.
11. 음
'23.8.10 9:39 AM
(14.32.xxx.227)
영숙이는 말하는 게 극단적이에요
사용하는 단어도 그렇구요
영자는 귀엽게 생겼던데 자신감이 너무 없고 한 가지 사실에 꽂혀
징징거리더라구요
옥순이는 언제나 여유롭더군요
12. ᆢ
'23.8.10 9:41 AM
(14.138.xxx.43)
영숙은 첫날은 순진하고 아무생각 없어보였는데
어제보니 성깔있고 보통내기 아니게 보이더라고요
뭐가 진짜인지
13. 특이해
'23.8.10 9:46 AM
(61.105.xxx.11)
영숙 아들 제일 멀리 떨어져 살거다
저런 얘기는 뭐하러 하는지
고집 장난아닐거 같음
넘 극단적이고 맞추기 힘들듯
14. 으
'23.8.10 9:50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현숙같은 인상 눈치 센스 부족하고 사람 속터지게 하는 경우 종종 있음
15. 음
'23.8.10 9:51 AM
(14.32.xxx.227)
영숙이는 고부갈등이 주원인으로 이혼 한 건가 싶더라구요
그러니 성격차이처럼 외부적인 요인이 아닌 건 극복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무시 하는 거 같아요
내 고민 아니면 다 가볍다는 생각인가봐요
16. ㅇㅇ
'23.8.10 9:58 AM
(211.234.xxx.225)
나솔 영자 영스ㅡㄱ
17. 선플
'23.8.10 10:07 AM
(182.226.xxx.161)
몸이 생각보다 무용하게 안보여서..생각도 못했어요..성격이 불같고 맞추기 힘들어 보이더라고요..편한스탈은 아닌듯..
18. 첫주부터 영숙
'23.8.10 10:20 AM
(1.238.xxx.39)
웃겼음.
귀신도 안 무섭다고 큰소리 쳤는데 절벽 위 흔들다리도 아닌
그 튼튼한 다리를 굳이 뛰어 건너며 질질 울었고
지난 사연 얘기도 이런 나를 누가 사랑해줄까??그래서
가족도 끊고 용감히 결혼했었다.
딱 봐도 가정사 복잡하고 컴플렉스 덕지덕지
앞뒤 안 맞는 얘기만.
멀리 안가도 전공과 직업이 무용인데 몸매와 얼굴이 그건데
컴플렉스 없겠나요?
은근 성격도 쎄보여서 시애틀 가서 설거지 못할듯
얼굴이 참 빈상임.
19. 이번기수는
'23.8.10 10:25 AM
(121.133.xxx.137)
사별한 남자 하나만 정상
20. 그니까요.
'23.8.10 10:28 AM
(211.36.xxx.27)
영숙 아들 제일 멀리 떨어져 살거다
저런 얘기는 뭐하러 하는지
고집 장난아닐거 같음
넘 극단적이고 맞추기 힘들듯 222222
21. ...
'23.8.10 10:30 AM
(124.57.xxx.214)
저래서 이혼했겠구나 싶은 인물들이 보이네요.
22. ㄱㄴㄷ
'23.8.10 10:34 AM
(61.105.xxx.11)
사별하신 남자분이 젤 나아요
눈빛이 선한
23. 원래
'23.8.10 11:00 AM
(59.6.xxx.248)
-
삭제된댓글
사별이 제일 최악이라 들었어요
고인된분 절대 못이김
죽을때까지 비교당하고 패배
망자인 아내에 대한 그리움 보며 살아야해서.
차라리 웬수돼서 이혼한 전처를 겪은 남자가 낫대요
재혼하면 더 잘하고
24. 그 포인트
'23.8.10 11:34 AM
(106.101.xxx.81)
영식 자기소개할 때 여자들 다같이 울더니 막상 선택 때
아무도 선택 안 할 때…
그 자리로 들어가는 게 넘나 부담스러울 듯.
그런데 암튼 제3자인 제가 생각해도 돌싱의 결혼은 둘 다
애 없을 때만 좀 기대해볼 수 있고
둘 중 한 명이라도 애 있으면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드라마
한 편 나옴…;;; 앞으로 무슨 일 있을지 모두 상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