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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걸리는 화장 하고 안하고의 차이라니...

내참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3-08-09 16:13:20

화장을 잘 할줄도 모르니 5분도 채 안걸려요

학생때도 여행을 가면 친구들이 놀랄 정도니 빠르긴 한거죠

근데 이깟 5분여의 화장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크군요

 

동네 동물병원 원장님이 원래 친절하세요

근데 이 쌤이 글쎄 화장한 보호자 vs 안하고 온 보호자에게

대하는 친절함의 차이가 엄청 크다는걸 긴시간 기다리면서우연히 이번에 알았네요

와....이거 뭐죠 ㅋ;

 

또하나는 그냥 동네 일반 반찬전문점이요

대부분이 동네주부들이 알바식으로 하는 곳이요

쌩얼로 얼마든지 갈수있는 곳이고

동네 가게는 그게 어디든 편하게 드나들수 있는 곳이잖아요

알바주부들조차 화장하고 간 손님vs 민낯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는걸 알았어요

 

뭐 이딴게 큰 중요한 일도 아니지만

평소에 이런 비슷한 얘기를 들을땐

에이 설마~~

그냥 난 편한거 택하고 차별받겠다~~ㅎ

웃으면서 이랬었는데 이게 직접 보기도 하고

또 저도 당하다(?) 보니

은근 불쾌하더만요^^;;;

근데 이거 저만 새삼 느낀건 아닌 일인거죠?

 

5분도 채 안걸리는 이넘의 화장,

아니 지우고도 아직은 볼만하구만 

이게뭐라고 쬠 열받으려고 하네요~~아놔...

 

 

 

 

IP : 114.203.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풋.
    '23.8.9 4:23 PM (112.145.xxx.70)

    그런 사람들한테 친절 안 받아도 되네요...

    각자에게 바라는 것만 받으면 되요
    진료. 반찬.
    다른 친절은 노 떙큔데요?

  • 2. ...
    '23.8.9 4:24 PM (1.227.xxx.121)

    평생 쌩얼로 다니면서도 불친절 별로 못 겪어 봤는데 뭐래?

  • 3. ...
    '23.8.9 4:30 PM (114.203.xxx.84)

    저도 그런 친절을 받고자 동네 가게,샵 가는데까지
    화장을 하고 갈 생각은 없어요 ㅎ
    넘 속 보이고 얄팍한 친절함같아서요

    1.227님은 지금 저한테 반말로 ~뭐래?라고 쓰신건가요?
    님이 평생 이런 이유로 불친절을 못겪어본건 다행이시고
    저역시 이번일 전까진 님과 같았어요
    보이지 않는곳이라고 첨보는 사이에 뭐래?가 뭡니까
    제가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고 불쾌했던 일을 적은 글에...

  • 4. 완전
    '23.8.9 4:36 PM (39.116.xxx.233)

    무시는 아닌데 약간은. 느낍니다 ㆍ
    대하는 태도가 틀려요
    병원. 마트. 옷가게. 백화점

  • 5. 저는
    '23.8.9 4:37 PM (211.234.xxx.134)

    생얼이 더 나은 편이라 ㅋ
    다만 잘 차려 입고 가면 백화점이나 명품샵에 가면 대우가 다르긴 합니다
    어쩌겠냐구요 그들 눈에는 돈으로 사람이 보이니 ㅠ

  • 6. 네??
    '23.8.9 5:06 PM (223.33.xxx.235)

    날도 더운데 무슨 화장입니까.
    자차만 발라도 더운데요.
    돈받고 장사하는 사람은
    손님 생얼인지 아닌지 관심없어요

  • 7. ㅇㅇㅇ
    '23.8.9 6:37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사람 대하는 직업인데요
    그게 사람 외모로 차별한다기 보다는
    외모를 꾸미고 갖춘 사람 앞에서는 나도 각 잡고 긴장하게 되는 게 있어요
    그냥 본능적으로 자연스러운 거에요
    친구가 약속에 확 꾸미고 나오면 보고 있는 나도 기분 달라지는 거 있듯이

    어떤 분은 직장인도 아니고 전업주부인데
    풀메 고급 착장 악세사리 다 하고 왔더라구요
    어쩌면 직장인이 아니니 그리 했을 수도..ㅎㅎ
    암튼 이렇게 빡세게 꾸미고 왔다는 건 힘 있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잖아요
    그거 다 읽히거든요 그만큼 방어적이라는 것이구요
    그래서 컴플레인 가능성 높은 손님이라는 것 감지하고 조심할 때도 있어요

    그래서 결론
    외모 꾸미기는 내면 가꾸는 것 만큼 필요하고 가치 있다
    적당히 나에게 맞게 꾸미고 살자

  • 8. ...
    '23.8.9 6:55 PM (211.186.xxx.2)

    제가 봐도 마스크 썼읗때 되게 괜찮아요...
    마스크 벗을때 실망하는 얼굴은 많이 느꼈어요...
    화장이든 옷차림이든 나이들수록 나아보이는 외모일때
    좀더 친절이 느껴지긴합니다...

  • 9. ...
    '23.8.9 9:58 PM (119.199.xxx.200)

    씁쓸하지만 그렇군요..
    ㅇㅇㅇ님 말씀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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