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
'23.8.9 12:35 PM
(183.97.xxx.102)
잼버리 아이들 잘 지내다 간다고 글 올리라는 자료 가대로 복붙하시느라 수고가 많아요.
2. 잼버리 행사
'23.8.9 12:36 PM
(211.234.xxx.125)
취지 에 안 맞지만(ㅜㅜ)
그래도 서울에 배치된 단원들은 구경이라도 하네요
3. ...
'23.8.9 12:36 PM
(222.112.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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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ㄴ 잼버리 아이들 즐거워 한다니 열받나봐요. 그 ㅂㄷㅂㄷ 대는 속마음이 너무 느껴지네
4. ...
'23.8.9 12:37 PM
(222.112.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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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 윗댓
잼버리 아이들 즐거워 한다니 열받나봐요. 아니들이 마음의 상첲받고 돌아가야 하는데...그 ㅂㄷㅂㄷ 대는 속마음이 너무 느껴지네
5. 222.112
'23.8.9 12:37 PM
(211.234.xxx.125)
대한민국 야구 보고 길 구경하려고 잼버리 대회 참여 한건 아니잖아요?
회비 650~800만원 내면서
6. ...
'23.8.9 12:38 PM
(222.112.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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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 윗댓
잼버리 아이들 즐거워 한다니 열받나봐요.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받고 돌아가야 하는데...그 ㅂㄷㅂㄷ 대는 속마음이 너무 느껴지네
7. ㅁㅁ
'23.8.9 12:38 PM
(218.147.xxx.59)
아무리 생각해도 야구 직관이 다행인것 같진 않아요
8. 222.112
'23.8.9 12:38 PM
(211.234.xxx.125)
650~800만원이면 서울 여행, 최상급으로도 가능하지 않나요?
9. . .
'23.8.9 12:40 PM
(223.38.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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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잼버리 아이들 잘 지내다 간다고 글 올리라는 자료 가대로 복붙하시느라 수고가 많아요.2222222222
원리원칙이 무너진 사회
10. ..
'23.8.9 12:40 P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부모카드를 쓰고 다니니
부모로써 말릴 수는 없는데
잼버리 취지와 맞지 않아 비용이 먾이 발생한 문재로
각국 부모들이 소송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던데
잼버리 끝나도 뒷처리가 장난 아닐 듯.
11. ..
'23.8.9 12:42 PM
(1.233.xxx.223)
아이들이 부모카드를 쓰고 다니니
부모로써 말릴 수는 없는데
잼버리 취지와 맞지 않아 비용이 많이 발생한 문제로
각국 부모들이 소송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던데
잼버리 끝나도 뒷처리가 장난 아닐 듯.
인당 800뱍이라는데..
12. 첫댓글은
'23.8.9 12:42 PM
(118.235.xxx.120)
-
삭제된댓글
잼버리 어떻하면 망하게 할까 혈안이 된듯
우리동네도 잼버리 마트에어 간식거리 사는거 봤는데 하하호호 지들끼리는 재미있게만 보이는데요?
13. zzz
'23.8.9 12:45 PM
(119.70.xxx.175)
저는 두산베어스 팬이고 어제 야구장 직관했는데용..-.-
제가 찍은 사진 대신 기사가 있어서 올린 건데..에휴
14. ...
'23.8.9 12:46 PM
(1.235.xxx.28)
국제교류 잼버리 체험 왔는데 동네 마트에서 장보는 아이들 ㅎ
15. ...
'23.8.9 12:47 PM
(118.221.xxx.12)
잼보리 공식행사가 다 사라졌는데 뭐라도 해야죠
그냥 숙소에 있을 수는 없고 야구장에라도 가는 거지만 그게 딱히 즐겁기만 하겠습니까?
16. zzz
'23.8.9 12:48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저랑 일행 둘디 개네들 보면서 영국 애들은 야구를 잘 모를 텐데
재밌을라나???? 재네들 응원하는 거라도 잘 보이게 내야에 앉혀서 보게하지..등등
그럼서 잼버리 애들 뭔 고생이냐 등등 얼마나 열받았는데
뭔 잘 지낸다는 글 올리라고 어쩌고 그러는지..아이고 참..-.-
17. zzz
'23.8.9 12:48 PM
(119.70.xxx.175)
저랑 일행 둘다 쟤네들 보면서 영국 애들은 야구를 잘 모를 텐데
재밌을라나???? 재네들 응원하는 거라도 잘 보이게 내야에 앉혀서 보게하지..등등
그럼서 잼버리 애들 뭔 고생이냐 등등 얼마나 열받았는데
뭔 잘 지낸다는 글 올리라고 어쩌고 그러는지..아이고 참..-.-
18. 이미
'23.8.9 12:53 PM
(220.122.xxx.137)
이미 망했지만
*뇌의 왜곡 기억*을 위해 서울 쇼핑 관광도 좋아요.
어쩔수 없잖아요.
그런데 서울 외 다른 지역도 제대로 프로그램 돌리는거 맞겠죠?
19. ...
'23.8.9 1:04 PM
(180.224.xxx.118)
행사를 개판으로 만든 정부나 지자체는 비난 받아 마땅하고 끝나고 응분의 문책도 해야 하겠지만 그 많은 참가자들 어쨌든 잘 해서 보내야 하지 않나요? 빨리 끝나고 나라가 조용해지길 바라지만 어쨌든 온 손님들 즐겁게 잘 지내고 돌아가길 바래요..비난은 나중에 하자구요
20. ᆢ
'23.8.9 1:05 PM
(61.47.xxx.114)
지금영국에서 스카웃단장 질책을하고있다는게
3년예산금액을썼고
이럴줄몰랐냐라는데 단장은
참 어이가없겠어요
21. 표표
'23.8.9 1:06 PM
(182.228.xxx.146)
작업하는 개딸 댓글들 넌덜머리나요
그저 나라가 망해야 신이 날듯
무든 게시물마다 뒤집어엎자고 난리
대통령 부부 욕욕
수준도 참 더러워요
22. 에휴
'23.8.9 1:09 PM
(115.41.xxx.18)
미국 학부모 인터뷰를 봤는데
그 돈이면 유럽 3 주 다녀온다고 ㅠㅠ
그냥 지켜보는 사람도
미안하고
속상하고
창피하고
그렇네요
23. 내가
'23.8.9 1:36 PM
(121.162.xxx.174)
왜 미안해야 하죠?
이럴때 sorry 는 유감이지 미안은 좀 자의식 과잉.
걱정은 되네요. 무사 귀환 빕니다
24. 저도어릴적
'23.8.9 1:54 PM
(121.129.xxx.166)
스카우트 할때 세계잼버리가 거의 무슨 학창시절 최종적인 환타지 같았어요.
스카우트 대원이면 돈있으면 아무나 갈 수 있는게 아니라
자국에서 활동 열심히 하고 급이 올라가야 갈 수 있고
세계의 스카우트들이 모여서 같이 활동하는 거였거든요.
몇년간을 고대하고 설랬을 일정을 망치다니.. 너무 미안한 마음이에요.
25. 미안할수
'23.8.9 1:58 PM
(121.129.xxx.166)
있지 않나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개떡같은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 잼버리를 말아먹게 만들었어요.
전세계 스카우트 대원들을 실망시켜서 미안하다.
26. 아이들에게
'23.8.9 2:06 PM
(211.36.xxx.34)
그렇게라도 좋은 체험 경험이 되면 좋죠.
불만인 사람들은 거의 1찍들. 꼬투리 잡고싶어 안달.
27. zzz
'23.8.9 2:22 PM
(119.70.xxx.175)
211.36 / 불만인 사람들은 거의 1찍들??
2찍들은 불만이 전혀 없어서 좋겄어요..-.-
어쩌나..저도 1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