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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교수님 화가 많이 나셨네요

ㄱㄴ 조회수 : 23,166
작성일 : 2023-08-08 21:52:27

https://www.instagram.com/p/Cvrwl_CLsAr/?igshid=MzRlODBiNWFlZA==

 

우리 보수라는것들은 수준이 너무

처잠해요ㅜㅜ

IP : 210.222.xxx.25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레기같은
    '23.8.8 9:53 PM (211.44.xxx.46)

    자들의 쓰레기같은 짓거리 222

  • 2. 정말
    '23.8.8 9:54 PM (218.39.xxx.130)

    썩은 쓰레기들이네,, 독사의 자식들!!

  • 3. 딸기케익
    '23.8.8 9:56 PM (39.118.xxx.130) - 삭제된댓글

    독립운동가의 후손을 대우해주시던
    문재인 대통령이 진정한 애국 보수.

    자기 입으로 보수라 말하는 쓰레기들은
    그냥 쓰레기.

  • 4. 기도
    '23.8.8 9:57 PM (39.125.xxx.100)

    정경심 교수와의 면회를 마치고…
    임성배 / 미국 세인트메리대 교수



    미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아내와 함께한 일정은 서울 구치소로 정경심 교수를 면회 가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해야 할 도리였는데 미국에 있고 코로나로 인한 면회제한까지 있다 보니 제 때에 도리를 못했습니다. 저와 정경심 교수는 “지방대 학생들도 좋은 지도교수 만나서 열심히 노력하면 서울의 명문대 학생 못지 않은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동양대 학생에게 주고 꼭 이루게 해주자는 목적에 의기투합하여 많은 일들을 함께 한 소중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정경심 교수는 겨울방학 마다 약 20여명의 동양대 학생들을 이끌고 저희 대학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동고동락을 하며 헌신적으로 그들을 지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이 올해 드디어 결실을 맺어 그 중의 한 명이자 졸업 후에도 정경심교수의 지도를 꾸준히 받았던 한 학생은 동양대 출신으로는 최초로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마치고 올 해 미국의 명문 주립대학에 정식교수로 부임하기도 했습니다.



    면회 예약 시간이 되어 아내와 함께 서울 구치소에 차를 주차하고 면회 장소인 민원실로 행하는 짧은 거리를 걸으면서 만감이 교차했고 어떤 말을 해야 위로와 힘이 될 찌 몰라서 참 많이 긴장을 하였습니다. 면회시간이 되어 유리창 너머로 오른쪽 눈에 안대를 하고 휠체어를 탄 채로 들어오는 정경심 교수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아내는 면회 내내 제 손을 꽉 잡으며 억지로 울음을 참느라 노력했고요. 이러한 저희 부부의 마음을 헤아렸는지 정경심 교수는 “다들 저를 보면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짓는데 저는 괜찮다”고 하면서 면회시간 내내 애써 밝게 웃는 모습을 보여 주어 저희 부부의 마음이 더욱 아렸습니다.



    정경심 교수의 모습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 야위었습니다. 무엇보다 허리와 등의 2차례의 수술 후 반드시 요구되는 물리 치료를 위한 형집행정지 신청이 불허되어 하지가 마비가 되고 다리 힘을 잃어 걷지를 못해 휠체어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냉방시설이 전혀 없는 구치소의 고열로 인해 얼굴은 빨갛게 상기되고 부어 있었습니다. 수건을 찬물에 적셔서 몸에 둘러 체온을 낮추고 있는데 전기가 자주 나가 그나마 있는 선풍기도 사용하지 못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원래부터 문제가 심한 오른쪽 눈에 결막염이 생겨 두터운 안대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슬퍼하는 저희 부부의 모습을 보더니 “임교수님 내외분 면회 온다는 소식 듣고 오늘은 나름 머리도 손질하고 나왔어요” 라고 밝게 웃어 주시더니 구치소 생활 근황도 전해 주셨습니다. 지난 3년간의 수감생활 동안 하나님을 믿게 되어 카톨릭 신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환경을 주셨을까?”를 생각하며 받아들이고 감사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양대 교수로서의 역할을 더 이상 할 수 없지만 영문학자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 부부와의 추억을 떠 올리며 좋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일상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도 깨달았다고 합니다. 사랑했던 제자들의 소식을 나누며 변함없는 제자 사랑의 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법정에서 사실과 다른 불리한 증언을 하고나서 이제 와서 후회하고 진술을 번복하고 싶어하는 제자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 할 때는 같은 교수로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게 늘 입버릇처럼 “우리 **가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을 돕는 것이 나의 기쁨이라고” 말할 정도로 무척이나 아꼈던 제자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경심 교수에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이야기는 “언젠가는 교수님이 학생들을 얼마나 사랑하는 훌륭한 교수 였는지 사람들이 알아줄 수 있는 날이 꼭 올 테니 힘 내세요”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짧은 면회시간이 마치 쏜살처럼 지나가고 1분 남았다는 안내가 나오니 아내와 정경심 교수는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손을 맞대고 눈물을 글성이며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마이크가 끊어져 소리가 안 들리고 교도관이 문을 열고 들어오자 정경심 교수는 얼른 종이에 무언가를 써서 창에 붙여 보여 주었습니다. “고마워요”라는 작별인사 였습니다.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으려 애쓰던 정경심 교수가 마지막 눈인사 까지 하고 교도관이 휠체어를 돌려세우고 떠나 시야에서 사라지자 아내는 참았던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통곡을 하였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염없이 우는 아내를 안아 보듬어 주는 것 뿐이었습니다.



    오늘 저희 부부가 본 정경심 교수의 모습은 가슴이 아파 어쩔 줄 모르는 저희 부부를 배려하여 면회시간 내내 힘을 내어 웃는 모습을 보였지만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약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법은 잘 모르지만 관련 규정과 교정 실무에 의하면 형기의 65-70%가 지나면 통상 가석방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4년의 형기 중 이미 3년을 채운 정경심 교수의 경우 서울구치소 차원에서는 가석방 대상자로 선정되어 법무부에 심사가 의뢰되었으나 불허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정경심 교수는 허리, 등, 눈, 머리 등 여러 곳이 매우 심각하게 아픈 상황이라 인도적인 차원에서라도 배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여 이미 대국민 사과의 메시지도 낸 상태입니다.



    정부가 이제는 다른 어떤 고려도 없이 자연인 정경심의 관점에서 형집행 일시정지 던지, 가석방이던 사면이던 어떤 형식으로 라도 정경심 교수가 구치소에서 나오게 되어 더 늦기 전에 질병을 제대로 치료 받고 궁극적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1FiZUtOUJWVUJ-QZUDF7QnLfLmPMCpy5

  • 5. 2찍
    '23.8.8 9:57 PM (211.234.xxx.217)

    이게 보수입니까?

  • 6. 나비
    '23.8.8 9:58 PM (27.113.xxx.9)

    에이 더러운 것들

  • 7. ㅇㅇ
    '23.8.8 9:59 PM (125.179.xxx.236)

    우리나라엔 보수 없어요

  • 8. @@
    '23.8.8 10:02 PM (222.104.xxx.4)

    저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 쓰레기라 부르기도 뭣한 . 더한 욕도 하고 싶다만 .
    힘든 가족에게 더 시련을 가중 시키네
    정교수님 면회담을 읽다가 무너지는 억장에 가슴만 두드릴뿐 ㅠㅠ
    인과응보는 꼭 그대로 될것을 믿는다

  • 9.
    '23.8.8 10:0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가축의 발끝에도 못미치는 놈들...
    자식대에서라도 반드시 기필코 벌을 받을 거예요

  • 10. ---
    '23.8.8 10:12 PM (211.55.xxx.180)

    보수라는 이름의 사기꾼들

  • 11. 뿌린대로 거두길
    '23.8.8 10:18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2019년 ‘조*수호’를 외치며 서초동 대로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허망한 사실만이 팩트

  • 12. ...
    '23.8.8 10:24 PM (125.137.xxx.77)

    조국님의 가족을 괴롭힌 그 댓가
    반드시 뿌린 놈들에게 처참한 결과로 돌아가길!

  • 13. **
    '23.8.8 10:26 PM (211.109.xxx.231)

    우리나라에 보수가 어딪나요? 수준이 양아치 조폭이죠..TT

  • 14. 수구도적떼들
    '23.8.8 10:27 PM (218.39.xxx.130)

    간판은 "보수"
    실제로는 "도적떼들"

  • 15.
    '23.8.8 10:31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뭔보수???
    자기이익추구집단인데
    멍청한 사람들이
    거기에 투표하고
    노예근성과 함께 나도 밥풀 얻어먹어야지 하니

  • 16. 면담기
    '23.8.8 10:41 PM (107.116.xxx.6)

    차마 못 읽겠어서 그냥 스크롤 다운 했어요.
    가슴 아프고 울분으로 속 터질 거 같아서...
    문프는 왜 조국을 지켜 주지 못하셨는지....

  • 17. mnbv
    '23.8.8 10:54 PM (125.132.xxx.228)

    정말 밥먹고 저런짓을…한심한 쓰레기네요
    저 젊잖은 양반이 공개적으로 쓰레기라고 칭하다니 ㅜㅜ
    슬프고 속상합니다

  • 18. mnbv
    '23.8.8 10:56 PM (125.132.xxx.228)

    어제 오마이뉴스 유투브에 최강욱의원이 나와서 얘기하는데..
    윤석열이 사기꾼이더군요. 앞에선 듣기좋은 소리 하다가 바로 돌아서선 욕하고 ㅜㅜ 진정성있게 사기를 치니 안속을사람이 누가있겠어요

    들어보니 소름돋더라구요. 도덕성제로에 타고난 기회주의자

  • 19. 윤석열
    '23.8.8 10:58 PM (110.70.xxx.183)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92

    조국이 대통령이 되겠냐? 조국이 되냐고?
    김건희가 역술인과 통화하는 도중
    소리지르던 윤석열

  • 20. 시사
    '23.8.8 11:06 PM (114.204.xxx.17)

    눈물이 납니다.

    조국님.
    꼭 이겨내십시요.

  • 21. ㅠㅠㅠ
    '23.8.8 11:20 PM (72.38.xxx.17)

    너무 안타깝고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

  • 22. 정말
    '23.8.9 12:56 AM (2.101.xxx.47)

    할 말이… 에휴…

  • 23. ...
    '23.8.9 1:02 AM (58.234.xxx.222)

    진짜 더러운 것들...

  • 24.
    '23.8.9 3:11 AM (125.176.xxx.225)

    보수는 개뿔.
    극우들이지요.
    일단 입이 거칠고 포악해요.
    태극기부대
    전광훈목사 패거리들

  • 25. **
    '23.8.9 9:31 AM (112.216.xxx.66) - 삭제된댓글

    피의자랑 동거하는 수준..그것도 선배 검사 동거녀 였쟎아요? 기가막혀요..

  • 26. **
    '23.8.9 9:32 AM (112.216.xxx.66)

    윤씨 피의자랑 동거하는 수준..그것도 선배 검사 동거녀 였쟎아요? 기가막혀요..
    도덕성 제로죠.

  • 27. ,,,
    '23.8.9 9:55 AM (116.44.xxx.201)

    우리나라 보수는 친일매국독재세력이에요
    더 이상 보수라 불러주지 마세요
    지들이 정말 보수인줄 알아요
    나라 팔아 먹고 국민 억압하는게 보수인가요
    그냥 제대로 친일독재세력이라 불러 줍시다

  • 28. 우리나라는
    '23.8.9 10:11 AM (59.13.xxx.194)

    진보와 보수로 구분되는게 아니라
    인간과 짐승으로 구분됩니다.

  • 29. 이명박이
    '23.8.9 10:50 AM (112.150.xxx.181)

    노무현후원자였던
    강금원 님에게 햇던 짓
    그대로 하고있네요
    천벌을 받을 거에요

  • 30. 보수?
    '23.8.9 10:53 AM (14.54.xxx.15)

    지 꺼 움켜쥐고 지 욕심만 챙기는 탐욕스런 것들이지
    진정한 보수 라고 말할수 있는. 이는 열명도 안될 것…

  • 31. 00
    '23.8.9 12:25 PM (14.49.xxx.90)

    보수 아니죠

    돈에 미친 짐승과

    정상적 사람차이죠

  • 32. 보수없음
    '23.8.9 1:01 PM (125.182.xxx.58)

    우리나라 보수는 친일매국독재세력이에요
    더 이상 보수라 불러주지 마세요
    지들이 정말 보수인줄 알아요
    나라 팔아 먹고 국민 억압하는게 보수인가요
    그냥 제대로 친일독재세력이라 불러 줍시다222222

  • 33. 보수는
    '23.8.9 1:02 PM (125.182.xxx.58)

    보수란 자국우선주의죠

    우리나라 보수 호소인들은 지주머니 지돈 지가족 우선주의
    사기꾼 집단 나라는 어찌되든지말든지

  • 34. ㅇㅇ
    '23.8.9 1:03 PM (106.101.xxx.180)

    보수가 아니라 매국노들

  • 35. 쓰레기
    '23.8.9 1:47 P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쓰레기 같은 자들의 쓰레기 같은 짓거리

  • 36. 쓰레기들이
    '23.8.9 2:01 PM (222.98.xxx.132) - 삭제된댓글

    쓰레기들을 보수라는 단어를 오염시키는 나라
    그런 쓰레기들을 칭송하고 무조건 편들어주는 기자쓰레기들의 나라

  • 37. ...
    '23.8.9 2:38 PM (14.52.xxx.37)

    우리나라에 보수란
    북한한테 총쏴달라고 하는 것들만 존재하니까
    나라가 개판이죠

  • 38. .....
    '23.8.9 2:53 PM (220.95.xxx.155)

    댓글의 임성배교수님 글보고
    넘 가슴아프고 화도 나고...

    슬픈 하루하루입니다.

  • 39. 무상불륜
    '23.8.9 4:24 PM (223.39.xxx.179)

    무상불륜남은 어쩌나 ㅋㅋㅋ

  • 40. 이건
    '23.8.9 4:46 PM (210.2.xxx.197)

    보수가 아니라 가짜뉴스로 조회수 팔아서 먹고 사는 사깃꾼들이쟎아요

  • 41. ..
    '23.8.9 5:25 PM (116.39.xxx.162)

    이준석....달걀귀신 돼라

  • 42. ..
    '23.8.9 6:15 PM (115.136.xxx.87)

    저것들 ,보수 호칭을 빼앗아와야돼요. 어떤 프레임 없을까요?
    매국노들이 보수라고 불리우니 열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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