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대 합격자 성비가 약 1대 2인데요.
남학생을 2배나 많이 뽑는 이유가 뭘까요?
해마다 남학생 비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요.
작년 서울대 합격자 성비가 약 1대 2인데요.
남학생을 2배나 많이 뽑는 이유가 뭘까요?
해마다 남학생 비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어요.
이과가 많고
면접이 수과학인 학과가 많은데
남학생들이 수과학을 월등하게 잘해오
수능 점수 수과학 1등급 남여비율 보세요
수능 문이과 통합 후 수학잘하는 학생들이 유리해졌어요. 문과에도 이과학생들 침범하고 그 이후로 서울대 남학생비율이 높아짐
근데 그리 들어와서 관두지 않나요?
자퇴생은 더 는것 같은데요.
자퇴생 느는것과 남여 비율이 무슨 상관이라고요
남학생들이 자퇴 많이 하니까
여학생을 더 많이 뽑으라는건가요?
남자라고 뽑았나요??
무슨소린지 성적순인데
남학생을 두 배나 많이 뽑는 게 아니고
합격선을 넘은 수험생 중에서 남학생이 두 배 많은 거죠.
자퇴는 문과 침공 말하는 건데요?
1등급 이과 여학생들은 대부분 공대보다는 메디칼로 빠지더라구요
최상위권는 원래 남자애들이 더 많아요 이과는 훨씬 더 하고요 문이과 상관도 없고 원래 지금까지 수능 점수 보면 항상 그렇습니다.
수학 과학만 그런 게 아니라 국어 영어 모두 1등급 비율이 남자가 높아요 대신 남자 애들이 하위권도 더 높고요
최상위권는 원래 남자애들이 더 많아요 이과는 훨씬 더 하고요 문이과 상관도 없고 원래 지금까지 수능 점수 보면 항상 그렇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
성적순으로 뽑는건데 뭘 남학생을 더 많이 뽑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남녀구분해서 뽑진않을텐데요
성적순서대로 걍 뽑는거아니에요??
성비로 나누는거면 난리나죠 뭔 기업입사셤도 아닌데
남자라 뽑아요.. 참나.
근데 한국 학교는 합격생 성비가 한쪽으로 쏠리면 이슈가 안되나봐요.
미국은 성비를 맞추려고 해서요. 아이비리그 중 여초면 남학생에게 더 관대한 입학기준을 적용해요. Sat만 보는 거 아니니깐요.
한국도 수시가 있는데...
61. 79님
메디칼이 남녀성비 따지면 남자가 훨씬 더 많은거 모르세요?
그나마 여대속 약대랑 간호학과가 커버해줘서 그렇게 안보일뿐이죠
이건 뭐 @소리도 쌈박하게 하네요....뭐래요??? 진짜
근데 한국 학교는 합격생 성비가 한쪽으로 쏠리면 이슈가 안되나봐요.
미국은 성비를 맞추려고 해서요. 아이비리그 성비가 6대4라 남학생에게 조금 더 관대한 입학기준을 적용해요. Sat만 보는 거 아니니깐요.
한국도 수시가 있는데...
전국형자사고, 특목고(특히 영재고 과고)
남학생 뽑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전사고 중에 남고는 많지만 여고는 없죠.
근데 한국 학교는 합격생 성비가 한쪽으로 쏠리면 이슈가 안되나봐요. 2배 3배 많아도 괜찮은가봐요.
미국은 성비를 맞추려고 해서요. 아이비리그 성비가 6대4라 남학생에게 비공식적으로 조금 더 관대한 입학기준을 적용해요. Sat만 보는 거 아니니깐요.
한국도 수시가 있던데...
성비 맞추면 남자애들 엄마가 불질러 버릴텐데요.
성적으로 안되니 성비로 여자 뽑으라는 글인가요?
나도 여자지만
그저 지들 이익 위새서면
여자들은 창피한줄 모르고 뻔뻔하기 까지해요.
공대 인원이 많을걸요. 공대는 과도 많고 정원도 많아요. 어차피 공대 커리큘럼 따라갈 수 있는 여자들이 흔하지 않아요. 적성에 안맞는거 억지로 들어가도 못따라가서 전과합니다. 그리고 여자라고 교육기회가 불평등했던 시대는 지났고 여자인게 장애도 아닌데요. 그래도 수시가 있어서 그나마 여학생들이 예전보다 최상위 대학에 많이 가요.
미국은 6대4도 많다고 비상이라고 하는데...음..
한국은 분위기가 성적순 컷이니 상관없군요.
미국은 6(여)대4(남)도 많다고 비상이라고 하는데...음..
한국은 분위기가 성적순 컷이니 상관없군요.
미국 입시랑 비교하지 마세요
그 미국 입시 따라한다고 수시하면서 난리인데
한국엔 한국에 맞는 입시가 있는겁니다
무슨 미국이 절대적인것처럼
최상위권은 압도적으로 남자들이 많아요.
특히 정시
무슨 입시에 성적 무시하고
남녀성비를 인위적으로 맞춰요?
참고로, 문과가 주로 모인 전국 로스쿨 2.000명에서는 여자비율이 조금 더 높아요. 이대로스쿨이 여자만 뽑는 게 영향을 주는건지는 모르겠어요. 서울대로스쿨만 보면, 남자 비율이 약간 높다더군요.
수능 같은 표준화 된 시험에서는 남자 애들이 최상위권이 훨씬 많아요 로스쿨 같은 곳이나 행정고시류의 시험들이랑은 수능 같은 시험은 많이 달라요 수학이 들어가는 시험에서는 어쩔 수 없이 최상위권 여자 바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남자애들 키우면서
유치원,초등때까지
여자애들에게 맞아도 넘어가고, 여자애들 근처만 가도 긴장하면서 키웠고,학교쌤들도 거의 여자애들 편이었고
중등부터
한겨울에 교실에 물이 터져 바닥이 흥건했는데 여자애들은 다른 교실로 옮기고 남자애들만 양말 다 젖으면서 물 퍼담아 집에 왔을 때 몸이 얼음장 같던 아이 보면서도 참았고,
수행평가는 여자애들에 비해 성적 못 받는거 감안해야 했는데(수행점수 못 받으면 선생님께 따지고 등등 아이한테 전해들은 바)
성적순인 대입마저도 남녀성비 운운하시나요.
딸이 의치한 다니고 아들은 문과 전공인데 이 글 너무 신박해서 웃기네요.
미국은 어떠한지 모르나 아직까지 한국은 점수대로 뽑아요. 물론 수시에서 정성적인 부분에서 좀 고려는 되겠네요.. 어디 다른나라에서 오셨나..
딸 엄마인데요
성적순인데 어쩌라구요?
성적순 100등 안에 75명이 남자, 25명이 여자
성비는 안따져요. 대신 지역을 따지죠. 그래서 역차별 소리 나오죠. 공부 더 못하는 아이가 지역인재로 의대 가죠
성비는 안따지죠. 대신 지역을 따지죠. 그래서 역차별 소리 나오죠. 공부 더 못하는 아이가 지역인재로 의대 가죠
와원글님 진짜 신박하네요
아니 여대도 있는데 성비를 왜 맞춰요?
여자가 그렇게 열등한 존재인가요?
인위적으로 합격시켜야할만큼?
미국 아줌마 사이트 미씨 usa 가서 글 쓰세요. 거기 아줌마들 한국에서 글 하나 올리면 득달 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고 하는데 미국 사시면 미국에 잘 적응해서 사세요. 여기 한국 아줌마 사이트에 오시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