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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들 맛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음식이 몇개 있어요

조회수 : 6,687
작성일 : 2023-08-08 07:12:52

남산 가메골 만두 (피 너무 두껍고 속은 짜고 뭔가 어우러지지 않는 맛과 식감)

성심당 튀소 (기름지고 달고 목막히는 느낌)

백종원 닭발 (도저히 사람 못먹게 아픈 매운 맛)

뽀모도로 파스타 (넘 엄마표 같고 평범 국물 흥건)

압구정 방배 흑임자떡 (한두개 이상 먹기에 너무 달고 질림)

 

 

 

IP : 114.206.xxx.11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8 7:15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위 3개는 안 먹어봐 모르겠고
    아래 2개는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 2. ㅇㅇ
    '23.8.8 7:18 AM (117.111.xxx.133)

    글 읽고 나는 이해가 안가 그게 맛있나
    난 못먹겠어 이러면서 분위기 망치는 분 오디오가 재생됐어요
    입맛이 이해의 영역인가요
    나랑 다른 입맛이구나 할 수는 없는건가요

  • 3. ..
    '23.8.8 7:18 AM (211.58.xxx.162)

    전 남들 다 먹는 아메리카노요
    제 입맛에는 시럽안뿌리면 쓰기만해요

  • 4. 입맛을
    '23.8.8 7:22 AM (1.227.xxx.55)

    이해할 필요가 있나요
    서로 다른 게 당연하죠

  • 5. ..
    '23.8.8 7:25 AM (110.15.xxx.133)

    튀김소보루 진짜 별로예요

  • 6. ~~
    '23.8.8 7:26 AM (49.1.xxx.81) - 삭제된댓글

    순대국 돼지국밥 등등 돼지고기 육수로 만든 모든 것이 근처만 가도 역겨워요. 그래서 식당 옆 지나가는 출근길도 괴로웠지만,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한 번도 말한 적 없어요.

  • 7. ........
    '23.8.8 7:41 AM (1.245.xxx.167)

    튀소
    부추빵
    성심당에서 파는건데 이해가 안되요.
    이게 왜 맛있을까???
    짠빵 안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자고로 빵은 담백하거나 달거나..

    짠빵이 왜 있을까요??명란바게뜨도 이상

  • 8. 뽀모도로는
    '23.8.8 7:42 AM (115.21.xxx.164)

    재료가 좋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엄마맛^^

  • 9. ㅇㅇ
    '23.8.8 7:47 AM (211.234.xxx.19)

    전 선지, 곱창이요

  • 10. ..
    '23.8.8 7:47 AM (125.186.xxx.140)

    대전 사는데 부추빵, 퇴소 안먹어요. 맛없어요.
    저는 마라탕이요

  • 11.
    '23.8.8 7:48 AM (110.15.xxx.207)

    인기 판매음식 품평회 못할 이유가 뭔가요?
    화장품 하나 가지고도 서로 정보 교환하는데요.

    가메골 만두 (안먹어봤네요.)

    성심당 튀소 (동감요. 기름지고 달고 목막히는 느낌이예요. 근데 튀김류는 바로 했을때 먹어야 진정한 맛을 알듯요. 한번도 직접가서 먹은적이 없어요.)

    백종원 닭발 (안먹어봤어요.)

    뽀모도로 파스타 (동감요. 넘 엄마표 같고 평범 국물 흥건, 시판은 한 3만원 넘는 집 아니면 만족이 안되네요. 이유는 들어가는 야채와 해물이나 고기등이 빈약해서 가격이 높아야 그나마 메뉴명에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압구정 방배 흑임자떡 (전 그냥 보통요.잘하는 떡집은 떡의 간이 맞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다음 고물의 간이 느껴지고요. 이집은 떡이 보통이상은 되는듯요.그러나 저도 제최애 떡집은 아니에요. )

  • 12. 국물
    '23.8.8 7:51 AM (211.36.xxx.106)

    흥건한 파스타는 최악

  • 13. ..
    '23.8.8 7:54 AM (14.32.xxx.209)

    위에 언급하신거 다 먹어봤는데요. 내 취향의 음식이 아닌건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열광하는게 이해는 가던데요.

  • 14. 음식
    '23.8.8 7:55 AM (39.122.xxx.3)

    순대국 및 내장 들어간 음식과 마라탕 소스 및 마라음식들
    냄새도 싫어요

  • 15. ...
    '23.8.8 7:59 AM (221.140.xxx.205)

    마라탕...

  • 16. 대전사람
    '23.8.8 8:01 A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

    성심당 튀김소보로는 방금 튀겨진 따뜻한 빵을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천상의 맛입니다.

  • 17. ..
    '23.8.8 8:0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대전사람 방금 튀긴거 우유랑 먹어도 맛있어요
    식으면 에프에 구워 배고플 때 먹어요
    단, 반개나 한개만 ㅎㅎ

  • 18. 나보고
    '23.8.8 8:12 AM (121.133.xxx.137)

    먹으라고 권하지만 않으면
    염소ㄸ을 먹는대도 안 이상함ㅋ

  • 19. 대전사람
    '23.8.8 8:15 AM (59.26.xxx.88)

    튀소는 식은거 먹으면 너무 기름지고 달아져서 먹다 버렸는데 갓 튀긴건 진짜 맛있어요.

  • 20.
    '23.8.8 8:19 AM (106.244.xxx.134)

    먹어본 건 튀소랑 뽀모도로 파스타
    튀소는 금방 만든 건 맛있던데요. 사놓고 조금 있다 먹은 것도 생각보다 덜 달아서 괜찮았어요.
    뽀모도로는 예전 파스타집 별로 없을 때의 이름값인 거 같아요. 여기보다 훨씬 맛있는 집 많아서 안 간 지 한참 됐어요. 왜 비싼 돈 주고 특별하지 않은 맛의 음식을 분식집 같은 분위기에서 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감.

    저는 마라탕이랑 마라샹궈가 진짜 맛있는지 모르겠더라고요. 세 번 시도해보고 이제 안 먹기로 했어요. 도저히 내 입맛엔 아닌 걸로...

  • 21. ㅇㅇ
    '23.8.8 8:23 AM (175.114.xxx.36)

    성심당 빵 중에 튀소는 시간 조금만 지나면 별로죠..다른 뻥은 다 맛있어요

  • 22. ㅎㅎㅎㅎㅎㅎㅎ
    '23.8.8 8:23 AM (210.217.xxx.103)

    저 무슨 말인지 다 너무 알겠는데

    가메골만두는 고기는 진짜 별로고 김치인지 매운맛인지는 조미료맛 풍부한데 그 얄팍한 맛이 재미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튀소는 어떻게 먹어도 별로고 칼로리 생각하면 저기에 내가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칼로리를 쓰기 싫고
    백종원 닭발뿐인가요 닭발파는 대부분이 저리 맵고 아프고
    뽀모도르는 ㅎㅎㅎㅎㅎㅎ 전 진짜 한번도 안 먹어 봤지만 저 시절 수많은 파스타들의 흥건한 국물을 생각하면 진짜 싫어요. 파스타에 매우 엄격해서 내가 하는 파스타가 맛있다는 다수의 주장들을 다 안 믿는 편. 소스 범벅하는 파스타 매우 싫어해서.....

    그리고 그 떡들은 설탕이 서걱거리죠 ㅎㅎㅎ 일단 흑임자 싫어하면 못 먹을 맛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없으신가요. 재밌는데

  • 23. 들기름
    '23.8.8 8:24 AM (223.38.xxx.161)

    일가친척 통털어 들기름 먹는 사람없어요
    비빔밥시켰는데 들기름 들어간 나물 있으면 못먹고요
    특유의 들내..속이 울렁거리고 너무 싫음 같은류 깻잎
    들깨가루는 먹을수는 있는데 안좋아함
    억지로 숨안쉬고 먹은적 있는데 체해서 다 토하고 난리
    집에 들기름 자체도 없어서 그걸 요리에 넣는다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가요
    우린 친정 할머니부터 시댁도 전부 들기름 안먹거든요

  • 24. ....
    '23.8.8 8:26 AM (1.245.xxx.167)

    들기름 비빔밥 너무 맛있는데에

  • 25. 방배 흑임자떡
    '23.8.8 8:28 AM (68.98.xxx.152)

    흑임자떡은 그냥 저냥 먹겠는데
    그 가게 약식은 도저히... 얇게 썰어서 포장된거 먹을때마다, 안 좋은 품질인 깨진 쌀로 만든 느낌이예요. 정기적으로 선물받는 입장이어서 무척 곤란.

  • 26.
    '23.8.8 8:31 A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들기름 못먹는다니

  • 27.
    '23.8.8 8:31 AM (211.109.xxx.17)

    저는 충무김밥이 진짜 뭔맛인줄 모르겠어요.

  • 28. 가메골 만두
    '23.8.8 8:36 AM (49.171.xxx.187)

    말고 그 아래쪽 d동
    도깨비시장 입구에 있는 만두집 만두가
    맛있어요(남산다방?앞)
    그 집은 단무지도 맛있더라구요

  • 29. ㅁㅁ
    '23.8.8 8:42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들기름은 어떤식으로 쓰느냐의 차이
    들기름은 굽거나 볶거나 용도인데
    참기름귀한 지역에서 무침등에도 들기름쓰던건데
    웰빙타령들하며 어디든 들기름 투척
    저도 묵무침이니 들기름 든건 극혐

    그런데 저 일생 음식쟁이로서
    들기름 안먹어요 하는이들
    ㅎㅎ 맛 구별하지도 못함
    제가 들기름 좀 많이 쓰는 스타일인데 주로 묵나물볶음
    같은거 전 등등
    한그릇 맛있다고 다 먹어치우고 난 들기름 안먹어요,하면
    혼자 조용히 움음

  • 30. ..
    '23.8.8 8:50 AM (106.101.xxx.147)

    강원도 수수부꾸미 돼지국밥

  • 31. 들기름
    '23.8.8 8:52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참기름도 비싸고 시어머니가 항상 들기름을 짜주시니
    들기름만 먹어요
    맛이나 향이나 생각해 본적도없고
    그냥먹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군요

  • 32. 들기름
    '23.8.8 8:54 AM (223.38.xxx.243)

    183님, 주변에 저희같은 사람을 못만나신거죠
    입맛까다롭다 평받는 집안이에요
    외식도 아무데나 안가고 단골만 가요
    들기름 향을 어떻게 모르나요?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아주 조금만 들어가도 압니다.
    sg다인힐 모 브랜드 단골인데 거기가 얼마전부터 나물과 샐러드에 들기름을 살짝 넣더라고요 식구들 아무도 젓가락 안감
    안먹으면 그만이라 아무소리 안했는데 매니저가 손 전혀 안댄거 보고 입에 안맞으시냐고 체크하길래 들기름 안먹는다고 얘기하니 그뒤로 우리식구가면 따로 만드는거 같더라고요 참기름으로 대체해서. 그정도 살짝 나는건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있겠지요
    그러나 세상엔 그런 사람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 33.
    '23.8.8 8:55 AM (210.217.xxx.103)

    ㅁㅁ
    '23.8.8 8:42 AM (183.96.xxx.173)
    들기름은 어떤식으로 쓰느냐의 차이
    들기름은 굽거나 볶거나 용도인데
    참기름귀한 지역에서 무침등에도 들기름쓰던건데
    웰빙타령들하며 어디든 들기름 투척
    저도 묵무침이니 들기름 든건 극혐

    그런데 저 일생 음식쟁이로서
    들기름 안먹어요 하는이들
    ㅎㅎ 맛 구별하지도 못함
    제가 들기름 좀 많이 쓰는 스타일인데 주로 묵나물볶음
    같은거 전 등등
    한그릇 맛있다고 다 먹어치우고 난 들기름 안먹어요,하면
    혼자 조용히 움음



    내가 일생 음식하며 애용하는데 감히 이걸 싫어해? 맛 구별도 못 하는 인간 아니야?
    하는 사람...류...


    들기름 참기름 다 향채로 뽑아낸 기름이라 호불호가 당연히 있는 것인데
    들기름향 자체를 싫어할 수도 있지.......

  • 34. ㅋㅋ
    '23.8.8 8:56 AM (119.203.xxx.139) - 삭제된댓글

    @@창 으로 끝나는 내장류요

  • 35. 저도
    '23.8.8 9:11 AM (114.108.xxx.128)

    내장류 곱창 대창 등등 안먹어요. 교대역 유명한 곳에서 한번 먹어보고 다신 안 먹어요. 닭발도요. 순대는 분식집 당면순대만 떡볶이 소스에 먹고 간 허파등등 내장류를 못,안 먹어요. 그리고 마라탕 엽떡 불닭볶음면 이런 것도 한 입 먹어보고는 다시는 입도 안댑니다.

  • 36. 저두
    '23.8.8 9:23 AM (1.237.xxx.181)

    성심당 빵들 다 별루
    좋은 일은 많이 한다는데
    튀김소보로 부추빵 명란바게트
    다 별로

    그 외에 이름 기억 안 나는 것들도 먹어봤는데
    가성비는 있을지 모르나 찾아가 먹을맛은 아님

  • 37. ㅇㅇ
    '23.8.8 9:34 AM (223.62.xxx.56)

    성심당 튀소, 부추빵
    정말 맛없어요 ㅠㅠ

  • 38. .....
    '23.8.8 9:37 AM (1.245.xxx.167)

    닭발을 왜 먹나요??
    생긴것만 봐도 토나옴.
    먹을때도 뼈 퇘퇘 뱉으면서....드러움...

  • 39. 오잉
    '23.8.8 9:37 A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난 충무김밥 너무 좋은뎅 ㅎㅎㅎㅎ

    저는 베이글이 뭔맛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아보카도도

  • 40. 맥모닝
    '23.8.8 10:10 AM (121.162.xxx.174)

    ㅜㅜㅜㅜㅜ
    고속도로 진입전 휴게소ㅜ안 들르려고 산다면 모를까.

  • 41. 하하
    '23.8.8 10:20 AM (211.104.xxx.48)

    닭발 빼고 다 먹어 봤는데 재구매 의사 없음. 공주떡은 조금 먹으면 괜찮은데 많이는 못먹죠. 튀소도 한입만

  • 42.
    '23.8.8 11:28 AM (118.32.xxx.104)

    남의 이해가 필요없는 영역

  • 43. 튀소랑 부추
    '23.8.8 11:55 AM (223.33.xxx.114)

    전 튀소랑 부추빵 둘 다 좋아해요.
    살찔거같아서 맘대로 못 먹을뿐이에요..ㅠㅠ
    튀소는 우유랑 같이 먹으면 그 달달한 팥맛을 약간 중화시켜주면서 맛있고 부추빵은 고로케도 아닌것이 만두도 아닌 것이 만구속을 품은 빵이라서 맛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 몇 십년을 만들어왔겠죠. 내 입맛과 다르다고 이상한 사람 취급 안해주셨음해요

  • 44. ...
    '23.8.8 12:43 PM (211.186.xxx.2)

    전 튀소는 넘 맛나고..부추빵은 그 질퍽한 식감때문에 지못미...

  • 45. 크림빵 팥빵
    '23.8.8 12:59 PM (121.182.xxx.161)

    도너츠 군고구마 수박 포도 식혜 곶감
    팥칼국수 콩국수

    한우꽃등심 갈비살 ( 넘 느끼해요)

    대게 , 게장 , - 비싸고 다 좋아하니까 같이 먹지만
    내 돈 주고는 절대 안 삼

    팥 안좋아하는데 모임에 가면
    누군가가 반드시 팥 들어간 디저트를
    사오든지 선물로 주든지 시켜먹든지
    하는데 ..그냥 예의상 먹습니다만 고역이에요.

  • 46. ㅠㅠ
    '23.8.8 1:17 PM (14.32.xxx.242)

    저도 그 흑임자 떡이요
    명절때마다 선물로 들어오는데
    양도 너무 많고
    너무 달아서 처치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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