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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 조회수 : 10,676
작성일 : 2023-08-07 23:47:13

지금 나오는 아내 정말 너무 문제가 많네요.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만 불행하고 자기만 사랑받고 싶어하면서 아이는 방치하고 있네요ㅠㅠ

 

IP : 182.225.xxx.14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3.8.7 11:50 PM (124.49.xxx.205)

    과소비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이 남편도 오래 못버틸 것 같은데요…

  • 2. ...
    '23.8.7 11:52 PM (218.144.xxx.170)

    본인이 문제인줄 모르고 신청하고..영양제 저렇게 먹으면 없던 병도 생기겠어요..

  • 3. ...
    '23.8.7 11:52 PM (115.138.xxx.73)

    남편이 그렇게 고생하는 줄 알면 자빠져 자지 말고 나가서 돈을 벌던가
    아오 제발 뉘집 아들인지 도망쳐라

  • 4. 너무 열받네요
    '23.8.7 11:56 PM (61.78.xxx.40)

    ㅁㅊㄴ이네요

  • 5. 남편불쌍
    '23.8.7 11:58 PM (125.132.xxx.136)

    어찌 저리 불량 주부가 다 있는지
    한달 카드값이 2천만원 미친 거

  • 6. ..
    '23.8.7 11:59 PM (182.228.xxx.180)

    비타민사업이라는거 보니 다단계 사재기 한듯..

  • 7. ..
    '23.8.8 12:00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쿠팡 배달 하는데요 더런 여자들 천지예요. 애들 유치원 보내고 커피 샌드위치 시켜먹고 수박 한덩이 5천원 주고 다 배달 시켜요. 세끼 다 시키는 젊은 부부들 많아요

  • 8. ..
    '23.8.8 12:00 AM (112.144.xxx.217)

    그냥 너무 모자라네요... 정상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 9. 민쭌
    '23.8.8 12:01 AM (222.238.xxx.48)

    치료가 필요한 아내인듯..참 남편 짠하네요.

  • 10. 이혼이 답
    '23.8.8 12:04 AM (119.69.xxx.110)

    처음엔 남자가 이상한가싶었더니 여자가 이상하네요
    남자 힘들게 일하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징징대고 애는 내팽개치고
    진짜 저 여잔 이혼감이네요
    남편이 아이데리고 빨리 벗어나길!!

  • 11. ...
    '23.8.8 12:05 AM (211.36.xxx.83)

    남편이 착하고 성실한데 넘 마르고 안쓰러워요.
    아내가 참 철이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듯.
    상대 입장을 헤아릴 줄 모르고 방치되는 아이도
    너무 불쌍...참 아내가 문제네요.

  • 12. 여자진짜심함
    '23.8.8 12:05 AM (210.117.xxx.110)

    내머리가 지끈지끈

  • 13.
    '23.8.8 12:10 AM (211.36.xxx.99)

    위에 글보니 요새 젊은 부부들 문제 많네요.
    밥도 잘 안해먹고..지인도 편의점 하는데
    어린 애들이 편의점에서 끼니를 떼우는 경우가
    너무 많대요. ㅠㅠ
    겉멋만 들고 편하게만 살려는 애들 어쩌면 좋나요.

  • 14. 아내가
    '23.8.8 12:1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남편과 같이 있는거 좋아하니 차라리 같이 하고싶다는 택배일 하는게 낫겠어요. 일하면 돈도 덜쓸거같고
    집에있어도 애도 안보는데....

  • 15. ap
    '23.8.8 12:13 AM (125.186.xxx.182)

    애 알약먹이는거
    신고하고 싶더라구요

    완전 미친ㄸㄹㅇㄴ이에요

  • 16. 민쭌
    '23.8.8 12:15 AM (222.238.xxx.48)

    몸만 어른인 남녀가 만나 자식도 낳고 살고 있으니..참 아슬아슬 하네요.

  • 17. 아이는
    '23.8.8 12:18 AM (124.57.xxx.214)

    유치원 보내고 차라리 아내도 택배보다 지금
    가게 같이 나가서 일하는게 낫겠어요.
    옆에서 일하는 거 눈으로 봐야지 남편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피부로 느끼죠.
    남자가 아깝네요.

  • 18. ㄷㅇ
    '23.8.8 12:20 AM (58.236.xxx.207)

    지엄마가 자기한테 했던짓 똑같이 자기딸한테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기만 불쌍하다고 우는꼴이라니

    남편 그몸으로 하루 10시간이상 그힘든일을 하고 오는데
    자기랑 안놀아주고 애 안본다고 참 ~
    월급도 다 준다는데 타인에게 전혀공감이 안되는 유형이예요
    오직 자기만 불쌍하죠

  • 19. .......
    '23.8.8 12:21 AM (116.37.xxx.192)

    아이 혼자 두고 스크린을 가다니...
    범죄행위입니다
    어른 영양제를 한웅큼 먹이다니 ㅠ
    어찌 그리 무지할 수가 있을까요

    혼자 보면서
    ㅁㅊㄴ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놀이치료 시작했다니
    방송국에서 도움을 주길 바래봅니다

  • 20. 뽀링링
    '23.8.8 12:23 AM (218.156.xxx.83)

    보면서 멍청하면 저렇게 사는구나 싶네요
    게다가 이기적이기까지 합니다
    어휴 내 아들이었음 머리채 잡고 나온다 증믈 ㅜㅜ

  • 21. ㅇㅇ
    '23.8.8 12:24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무식한게 죄네요 진짜...
    기본적인 교욱만 제대로 받아도 저러진 않을거같은데 모자란 애들이 애를 키우네요

  • 22.
    '23.8.8 12:26 A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비타민 사업에
    영양제 과다복욕
    카드값 과도하게 나옴
    ㅡㅡㅡㅡㅡㅡ

    딱 다단계네 ㅋㅋㅋㅋ
    다단계가 가정 파괴하는 정석 테크

  • 23.
    '23.8.8 12:27 AM (223.38.xxx.110)

    여자가 노답

  • 24. 미친ㅜㅜ
    '23.8.8 12:27 AM (175.117.xxx.137)

    애는 스크린 가느라 방치에
    목에 걸려 큰 사고날 영양제나
    주고 보지도 않고
    밥도 샐러드 시켜먹고
    힘든일 하고 들어온 삐쩍 마른
    남편은 쥐잡듯잡고..
    한달카드값이 천오백, 이천...
    진짜 이혼해라 남편아

  • 25. ㅇㅇ
    '23.8.8 12:27 A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비타민 사업에
    영양제 과다복용
    카드값 과도하게 나옴
    ㅡㅡㅡㅡㅡㅡ

    딱 다단계네
    암하는 우리 시누 자기 애 감기 걸리면 아세로라인가 그걸 16알씩 먹여요
    보고있기도 갑갑함

  • 26. ...
    '23.8.8 12:36 AM (106.102.xxx.226) - 삭제된댓글

    뭘 하길래 카드값이 천이 넘어요? 미쳤네...

  • 27.
    '23.8.8 12:40 AM (222.238.xxx.195)

    와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여자가 대박이네요
    돈에 대한 개념은 없고 편하게는 살고 싶어서 다 배달하고
    그와중에 삐적 마른 남편에게도 뭐 많이 바라네요
    약을 치우고 잘 먹여야할듯
    처음부터 못봤는데 양가 부모님은 계시나요
    옆에서 많은 코치를 받아야 할듯해요

  • 28. ...
    '23.8.8 12:59 A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

    기사 보니 어릴때 상처가 크네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 벌어 혼자 쓰고나 살지 에휴...

  • 29. 지난주도
    '23.8.8 1:11 AM (112.168.xxx.241)

    자기연민에 빠져서 꺼이꺼이울고 남편한텐 소리지르고 못난놈이라고 쥐잡듯 잡아서 주눅들게하고 입으론 자신이 애를 잘키운다면서 애앞에서 소리지르고 부부하움하면서 힘들다 힘들다타령해서 애는 애대로 눈치보게한 여자도 기가막혔는데 이번주도 저 부인 왜저런데요? 남편인생 갉아먹고 애를 망치고 있네요

  • 30. ...
    '23.8.8 1:36 AM (182.222.xxx.179)

    저번주도 그렇고 남자들이 왤케 불쌍해보이나요?ㅠㅠ
    여자분 진짜 생산적이게 좀 사세요 ㅠㅠ
    남편분만 들들볶지말고

  • 31. 에구
    '23.8.8 2:05 AM (49.175.xxx.11)

    의처증, 의부증은 안고쳐지는데ㅠ

  • 32. 답답
    '23.8.8 7:23 AM (125.132.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도 아내 카드 한도액을 설정해서 막아야지 ㅠㅠ
    난 무엇보다 어린 아이에게 저리 많은 영양제를 먹이다니 아가 간, 신장도 걱정되고
    영양제보다 먹을 거를 줘야지

    아내가 인간으로서 함량 미달
    남편, 아내 다 학대하는 모지리

  • 33. 답답
    '23.8.8 7:24 AM (125.132.xxx.136)

    남편도 아내 카드 한도액을 설정해서 막아야지 ㅠㅠ
    난 무엇보다 어린 아이에게 저리 많은 영양제를 먹이다니 아가 간, 신장도 걱정되고
    영양제보다 먹을 거를 줘야지

    아내가 인간으로서 함량 미달
    남편, 아기 다 학대하는 모지리
    저가정의 행복하려면 저모지리가 인간이 되어야 할텐데
    쉽게 될 것 같지 않고
    진짜 이혼해야 합니다. 남편과 아기가 살려면

  • 34. 옛날시대에는
    '23.8.8 8:03 AM (211.36.xxx.94)

    남자들이 문제가 많았다면
    요즘 시대는 여자들이 문제가 많네요. ㅠ

  • 35. 다른것도
    '23.8.8 9:34 AM (210.117.xxx.44)

    문제지만 아동학대 방임은 분명함

  • 36. ....
    '23.8.8 11:18 AM (121.165.xxx.30)

    그여자 연기하는거같았고 곧 팔이로 등장하고싶어 나온거같습니다.

  • 37. ㅁㅊㄴ
    '23.8.8 11:25 A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와 진짜 짜증나요.

  • 38. ..
    '23.8.8 9:23 PM (58.148.xxx.51)

    남자분..제발 이혼해요..에휴..

  • 39. 외국에서
    '23.8.9 10:32 AM (121.169.xxx.110)

    저렇게 애 놔두고 가면 아동학대 신고로 경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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