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오는 아내 정말 너무 문제가 많네요.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만 불행하고 자기만 사랑받고 싶어하면서 아이는 방치하고 있네요ㅠㅠ
지금 나오는 아내 정말 너무 문제가 많네요.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만 불행하고 자기만 사랑받고 싶어하면서 아이는 방치하고 있네요ㅠㅠ
과소비가 상상을 초월하네요. 이 남편도 오래 못버틸 것 같은데요…
본인이 문제인줄 모르고 신청하고..영양제 저렇게 먹으면 없던 병도 생기겠어요..
남편이 그렇게 고생하는 줄 알면 자빠져 자지 말고 나가서 돈을 벌던가
아오 제발 뉘집 아들인지 도망쳐라
ㅁㅊㄴ이네요
어찌 저리 불량 주부가 다 있는지
한달 카드값이 2천만원 미친 거
비타민사업이라는거 보니 다단계 사재기 한듯..
쿠팡 배달 하는데요 더런 여자들 천지예요. 애들 유치원 보내고 커피 샌드위치 시켜먹고 수박 한덩이 5천원 주고 다 배달 시켜요. 세끼 다 시키는 젊은 부부들 많아요
그냥 너무 모자라네요... 정상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치료가 필요한 아내인듯..참 남편 짠하네요.
처음엔 남자가 이상한가싶었더니 여자가 이상하네요
남자 힘들게 일하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징징대고 애는 내팽개치고
진짜 저 여잔 이혼감이네요
남편이 아이데리고 빨리 벗어나길!!
남편이 착하고 성실한데 넘 마르고 안쓰러워요.
아내가 참 철이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듯.
상대 입장을 헤아릴 줄 모르고 방치되는 아이도
너무 불쌍...참 아내가 문제네요.
내머리가 지끈지끈
위에 글보니 요새 젊은 부부들 문제 많네요.
밥도 잘 안해먹고..지인도 편의점 하는데
어린 애들이 편의점에서 끼니를 떼우는 경우가
너무 많대요. ㅠㅠ
겉멋만 들고 편하게만 살려는 애들 어쩌면 좋나요.
남편과 같이 있는거 좋아하니 차라리 같이 하고싶다는 택배일 하는게 낫겠어요. 일하면 돈도 덜쓸거같고
집에있어도 애도 안보는데....
애 알약먹이는거
신고하고 싶더라구요
완전 미친ㄸㄹㅇㄴ이에요
몸만 어른인 남녀가 만나 자식도 낳고 살고 있으니..참 아슬아슬 하네요.
유치원 보내고 차라리 아내도 택배보다 지금
가게 같이 나가서 일하는게 낫겠어요.
옆에서 일하는 거 눈으로 봐야지 남편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피부로 느끼죠.
남자가 아깝네요.
지엄마가 자기한테 했던짓 똑같이 자기딸한테 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자기만 불쌍하다고 우는꼴이라니
남편 그몸으로 하루 10시간이상 그힘든일을 하고 오는데
자기랑 안놀아주고 애 안본다고 참 ~
월급도 다 준다는데 타인에게 전혀공감이 안되는 유형이예요
오직 자기만 불쌍하죠
아이 혼자 두고 스크린을 가다니...
범죄행위입니다
어른 영양제를 한웅큼 먹이다니 ㅠ
어찌 그리 무지할 수가 있을까요
혼자 보면서
ㅁㅊㄴ아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놀이치료 시작했다니
방송국에서 도움을 주길 바래봅니다
보면서 멍청하면 저렇게 사는구나 싶네요
게다가 이기적이기까지 합니다
어휴 내 아들이었음 머리채 잡고 나온다 증믈 ㅜㅜ
무식한게 죄네요 진짜...
기본적인 교욱만 제대로 받아도 저러진 않을거같은데 모자란 애들이 애를 키우네요
비타민 사업에
영양제 과다복욕
카드값 과도하게 나옴
ㅡㅡㅡㅡㅡㅡ
딱 다단계네 ㅋㅋㅋㅋ
다단계가 가정 파괴하는 정석 테크
여자가 노답
애는 스크린 가느라 방치에
목에 걸려 큰 사고날 영양제나
주고 보지도 않고
밥도 샐러드 시켜먹고
힘든일 하고 들어온 삐쩍 마른
남편은 쥐잡듯잡고..
한달카드값이 천오백, 이천...
진짜 이혼해라 남편아
비타민 사업에
영양제 과다복용
카드값 과도하게 나옴
ㅡㅡㅡㅡㅡㅡ
딱 다단계네
암하는 우리 시누 자기 애 감기 걸리면 아세로라인가 그걸 16알씩 먹여요
보고있기도 갑갑함
뭘 하길래 카드값이 천이 넘어요? 미쳤네...
와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여자가 대박이네요
돈에 대한 개념은 없고 편하게는 살고 싶어서 다 배달하고
그와중에 삐적 마른 남편에게도 뭐 많이 바라네요
약을 치우고 잘 먹여야할듯
처음부터 못봤는데 양가 부모님은 계시나요
옆에서 많은 코치를 받아야 할듯해요
기사 보니 어릴때 상처가 크네요. 결혼하지 말고 혼자 벌어 혼자 쓰고나 살지 에휴...
자기연민에 빠져서 꺼이꺼이울고 남편한텐 소리지르고 못난놈이라고 쥐잡듯 잡아서 주눅들게하고 입으론 자신이 애를 잘키운다면서 애앞에서 소리지르고 부부하움하면서 힘들다 힘들다타령해서 애는 애대로 눈치보게한 여자도 기가막혔는데 이번주도 저 부인 왜저런데요? 남편인생 갉아먹고 애를 망치고 있네요
저번주도 그렇고 남자들이 왤케 불쌍해보이나요?ㅠㅠ
여자분 진짜 생산적이게 좀 사세요 ㅠㅠ
남편분만 들들볶지말고
의처증, 의부증은 안고쳐지는데ㅠ
남편도 아내 카드 한도액을 설정해서 막아야지 ㅠㅠ
난 무엇보다 어린 아이에게 저리 많은 영양제를 먹이다니 아가 간, 신장도 걱정되고
영양제보다 먹을 거를 줘야지
아내가 인간으로서 함량 미달
남편, 아내 다 학대하는 모지리
남편도 아내 카드 한도액을 설정해서 막아야지 ㅠㅠ
난 무엇보다 어린 아이에게 저리 많은 영양제를 먹이다니 아가 간, 신장도 걱정되고
영양제보다 먹을 거를 줘야지
아내가 인간으로서 함량 미달
남편, 아기 다 학대하는 모지리
저가정의 행복하려면 저모지리가 인간이 되어야 할텐데
쉽게 될 것 같지 않고
진짜 이혼해야 합니다. 남편과 아기가 살려면
남자들이 문제가 많았다면
요즘 시대는 여자들이 문제가 많네요. ㅠ
문제지만 아동학대 방임은 분명함
그여자 연기하는거같았고 곧 팔이로 등장하고싶어 나온거같습니다.
와 진짜 짜증나요.
남자분..제발 이혼해요..에휴..
저렇게 애 놔두고 가면 아동학대 신고로 경찰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