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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어머니 뵙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쩜쩜쩜 조회수 : 6,251
작성일 : 2023-08-07 17:08:56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새겨듣고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IP : 1.234.xxx.20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드
    '23.8.7 5:10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매주가요?
    안가면 되잖아요

  • 2. ....
    '23.8.7 5:10 PM (119.243.xxx.3)

    할망구가 더위먹고 노망났나
    자주 가지마세요

  • 3. 시모들은
    '23.8.7 5:12 PM (1.235.xxx.138)

    진짜 입조심을 안해요.
    정신좀 차려야하는데...
    이러니 며느리들이 시댁을 멀지하죠.

  • 4. ..
    '23.8.7 5:12 PM (112.223.xxx.58)

    할소리 못할소리가 있지 5개월짜리 아이두고 무슨 망발을 하나요
    주말마다 가지마세요
    그리고 저런 말할때 정색을 해야지 다시는 안그럽니다
    안그럼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하는지도 몰라요

  • 5. 미쳤나
    '23.8.7 5:12 PM (115.21.xxx.164)

    가지마세요 그게 할 소리인가요?

  • 6. 어머나
    '23.8.7 5:12 PM (182.216.xxx.238)

    시어머니 연세는 어떻게 되나요?
    80 넘어도 저런 대화하면 안되죠

  • 7. 258963
    '23.8.7 5:12 PM (121.138.xxx.95)

    왜가요?가지마세요.반찬도 얻어 드시지 마시고

  • 8. 샤론
    '23.8.7 5:13 PM (111.171.xxx.61)

    님을 귀중하게 여기지않는 곳에는

    안가셔도됩니다

  • 9. 금언
    '23.8.7 5:21 PM (121.174.xxx.130)

    님을 귀중하게 여기지않는 곳에는

    안가셔도됩니다 222222

  • 10. 왜저래
    '23.8.7 5:22 PM (175.209.xxx.48)

    가지마세요. 왜 그러실까요. 생각이라는 게 없어질까요 나이들면?

  • 11. 타임투스탑
    '23.8.7 5:25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이제 그만 하셔도 됩니다.
    시모=계모
    계모한테 뭘 기대하는 겁니까?
    독립하시고 그만 가고 기분 나쁜 말에는 할 말 다 해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등등 받아 치라구요.
    나중에 데굴데굴 홧병난다니까요. 에구 내가 왜 그랬냐옹.
    20년후에도 여기 글 올린다니까요 지금 그만둬 롸잇나우.

  • 12.
    '23.8.7 5:25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매주 친정도 가시나요. 뭐하러 매주 가요. 반찬이라는게 별거 아니면서 며느리 오라가라 통제하는 도구죠. 그래서 시모들 별거 없어도 악착같이 반찬 싸주는거죠. 반찬이 뭐라고.

  • 13.
    '23.8.7 5:27 PM (119.67.xxx.170)

    매주 친정도 가시나요. 뭐하러 매주 가요. 반찬이라는게 별거 아니면서 며느리 오라가라 통제하는 도구죠. 그래서 시모들 별거 없어도 악착같이 반찬 싸주는거죠. 반찬이 뭐라고.
    시모들도 매주오면 귀챦지도 않은가봐요. 아니 귀챦지만 길들이는셈 치고 아무말 안하는거겠죠.

  • 14. 왜가요?
    '23.8.7 5:31 PM (175.120.xxx.173)

    매주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15. 받을게
    '23.8.7 5:32 PM (121.133.xxx.137)

    있나보네요 ㅎ

  • 16. ㄱㄱ
    '23.8.7 5:35 PM (124.50.xxx.70)

    헐,,,출산 5개월이라니 앞으로 50년은 고생길 텄네요

  • 17. 원글
    '23.8.7 5:37 PM (1.234.xxx.204)

    댓글 감사해요 저도 바보죠 진짜..댓글보고 통쾌하죠 왜..ㅠㅠ
    시댁이 매우 가까워요 남편 혼자살때 매주 이렇게 한거를 이제 저와 하는거죠 바로 임신을해서 오히려 임신했을땐 저에게 금이야옥이야하셨는데 지금은 육아로 제가 너무 몸도 정신도 힘들다보니 내가 너무 예민해졌나 싶었어요 시어머니가 한 말 그냥 흘리지 못하고 남편에게 틱틱대는 저를 자책하고 있었어요
    애기 낳고 몸이 많이 안좋아 얼마 전엔 부인과 수술까지 했는데
    너무 아파서 친정간다하니 어머님하신 말씀이 친정 다녀온지 얼마나 됐다고 이 밤에 애기데리고 가냐했다네요
    본인은 뒤끝없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러시겠죠 남한테 상처주는말 다 하시니까요,..

  • 18. ㅁㅁ
    '23.8.7 5:39 PM (42.24.xxx.87)

    날더운데 5개월짜리 애기한테 뭔 헛소리를 지껄인대요

    다음에 또 그러면 새로운 물건에 의사표현 일찍하는거라 머리 좋은 애라고 하더라. 저 시기에 아무 반응 안하고 순한 애들이 머리가 나쁘다던데 그래서 어머니 아들이 지금도 똥멍치 같은 짓을 가끔 하는가보다 두분 중에 누구 닮은거냐 막 질러버리세요

  • 19.
    '23.8.7 5:42 PM (218.237.xxx.109) - 삭제된댓글

    남편에게 틱틱하지 말고 시어머니에게 직접 말해야해요
    그 말 기분 나쁘다고요 웃지말고 기분 나쁜 거 표시해야 다음에 조심합니다
    괜찮은 척 마음 좋은 척 착한 척하면 참다가 관계가 다 어그러져요
    본인은 홧병 생기고요
    그러기 전에 내 의사를 표현하는 게 관계를 오래 가져가요

  • 20. ..
    '23.8.7 5:43 PM (115.138.xxx.19)

    ㅋㅋㅋㅋㅋ 어이가 가출하겠네요.
    시어머니들은 왜 잘 해주고도 말로 다 까먹을까요? 정말 기상천외한 말들 많이 하죠. 멀쩡한 얼굴로.
    앞으로 아기가 자다 깨서 울거나 침흘리거나.. 뭐 이럴 때 꼭 얘기하세요. 저는 자다 일어나도 절대 안 울었다던데 아범 닮은건가요? 저는 이 날 때도 침 절대 안 흘렸다던데 아범 닮은건가요?? 이건 실제로 제 주위 시어머니들이 한 말들이에요. 자기 아들은 안 울었는데, 침도 안 흘렸는데 너 닮은거냐? 이런 말.

  • 21. 어휴
    '23.8.7 5:49 PM (211.184.xxx.190)

    댓글 달려고 로그인ㅜㅜ
    지금 힘드시죠.
    아기 보는 것 만으로도 한창 힘들때인데
    매주 시댁....후아...
    원글님 여기 그런일 겪은 분들 많아요.
    저도 더 심한 상황들도 많이 겪었습니다.
    (시댁매주가기...막말듣기, 시댁이 지방으로 이사간 뒤
    1년간 시아버님 평일에 우리집 와서 직장다니기...등등)

    암튼 세월이 지나고 보니..
    왜 그때 시모말에 휘둘리고 암말 못 하고
    전전긍긍 속 끓였을까...다들 원글님이 안타까워서
    그러는거에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멀리 이사가기.
    두번째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마음 강하게 먹고 남편에게 의견 통보하기...
    등등 시댁에 맞서는? 방법은 많죠.

    사실 남편만 중간에서 입장정리 잘 하면
    휘둘릴 것도 없는데 입장정리 잘 하는 남자들이
    많지 않아요.
    대부분 며느라기드라마 두번째아들 같은 입장이 더
    많을껄요?
    저도 지나고 생각해보면 열받고 분한 순간들 많지만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내공이 생기다보니
    좀 용기내서 저의 의견을 어필하고 휘둘리지
    않았던 순간들이 가장 통쾌?ㅎㅎ기뻤던 것 같아요.

    시댁은 절대 가족일 수 없고.
    그저 남편을 만남으로써 생긴 인연일 뿐.
    그들이 벌써 나를 이렇게밖에 취급 안한다면
    앞으로도 변할거라는 기대를 하지 마세요.
    잘하려는 노력보다 딱 할만큼만.

    시댁가는것도 격주로 가다가 3주만에 가고..
    차츰 줄일 수 있어요.
    그러다가 평생 매주 갑니다.

  • 22.
    '23.8.7 5:49 PM (118.235.xxx.107)

    시어머니가 미쳤네요
    요즘도 이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새댁 진짜 정신차려야겠어요
    대놓고 들이받지 못하는 성격이면 방문 횟수를 점점 줄이고 냉랭하게 대하세요
    반찬 참 귀하죠
    근데 저런 쓰레기같은 말과 맞바꾸기엔 하찮아요
    혹시 이쁨받는 며느리자리를 원하는게 아니라면 시어머니랑 오랫동안 엮이지 마세요

  • 23. ...
    '23.8.7 6:00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말 조심해서 하시라고 이야기하세요.

  • 24. ㅇㅇ
    '23.8.7 6:05 PM (119.198.xxx.247)

    내가 다시 새댁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대놓고 우는소리하겠어요
    농반진반으로
    으~잉 어머니 자폐라뇨 그런말하시면 저도 놀래요
    오래돼서 애기들 잊어버려그렇지 이렇게 반응안하는애들이 발달지연이래요
    않좋고 모르겠는건 저닮은거라하심 저 울어요
    양쪽 3대까지가 유전이라는데 어머니닮아일수도있어요
    옷이 너무 어둡다 그러면 밝은거 하나사주세요
    신발이 높다 그러면 맘에드신거 하나사주세요
    머든 토스

  • 25. ker
    '23.8.7 6:15 PM (114.204.xxx.203)

    빤히 보며 ㅡ 아니요 아기가 아빠 닮았겠죠 ㅡ하세요

  • 26. 할매가
    '23.8.7 6:15 PM (122.254.xxx.111)

    미쳤나봐요ㆍ진짜 어이없네ᆢ
    걱정하는것의 도를 넘은 표현ㅠ
    어떤 성격인지 알겠네요
    왜 화를 안내셨어요?
    전 그자리에서 기분나쁜 표 냈을 꺼예요
    그리고 매주 가지마세요
    님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요즘 누가 매주 시댁을 갑니까?
    아 답답해라

  • 27. ker
    '23.8.7 6:15 PM (114.204.xxx.203)

    자폐 이런 얘긴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ㅡ 하시고요
    허여간 주책 바가지
    며느리 먹이는건가요

  • 28. ..
    '23.8.7 6:21 PM (114.207.xxx.109)

    시어머니말씀 무시하시고 푹 쉬세요 가지마시고 반찬은 사다먹어요 그냥

  • 29. ㅇㅇ
    '23.8.7 6:2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새댁이라 면전에 그런말 할때 받아치기 쉽지않으면
    그냥 몸이 안좋다고 몇번 가지말고 남편만 보내세요.
    남편에겐 참을수 없는 이유 이야기하시구요.
    안오면 자꾸물어보겠죠. 그때 님편이 직접 이야기하게하세요

    여기서.. 남편이 제역할을 해줘야해요.. 이게안되면 직접해야하는데 어떤게 나을지판단해 보세요.

    이 과정에만해도 남편과 다툴여지가 있죠.
    이래서 나쁜 시부모라는거예요.

  • 30. 당연히
    '23.8.7 6:30 PM (116.122.xxx.232)

    화나고 스트레스 받겠네요.
    육아에 일일히 간섭하는거도 스트레슨데
    입에 못 담을 말까지 하고
    진짜 시모 별로네요.
    가지마세요.

  • 31. 저도 로그인
    '23.8.7 6:39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매주마다 왜 가십니까. 남편에게 똑똑히 얘기하세요
    결혼 이십년차, 제일 후회하는게 시댁 거의 매주 간거에요
    12년을 거의 매주. 애들 중학생되면서 학원 바빠지니까 좀 나아졌어요
    아주 잘해주는 시부모님이었지만, 갈때마다 가슴에 돌덩어리가
    님 시어머니는. 거기에 말도 안되는 농담까지
    더이상 쌓이기전에 남편에게 툭 터놓으세요
    싸우지않아도. 계속 얘기해보세요

  • 32. ...
    '23.8.7 7:09 PM (117.111.xxx.57)

    아니요 예민한거 아니예요. 시어미 돌았네요.
    지금 저 닮아서 자폐라는거예요?
    아무리그래도 애한테 말이 심하시네요. 기분 나쁩니다. 말조심 좀 해주세요.
    시어미가 님보고 예민하니 어쩌니 그러면 네, 저 진짜 예민하니까 조심해주세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라고 분명히말하세요. 함부로 못건드리게. 만만하니까 함부로 대하는거예요

  • 33.
    '23.8.7 7:38 PM (49.164.xxx.30)

    뭐하러 매주가요? 반찬 안받음 굶어죽나요?
    만만하니 함부로 구는거에요. 이제 한주만 안가면
    서운하네어쩌네 난리칠텐데

  • 34.
    '23.8.7 7:56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친정은 명절 생신 어버이날 제사때가도 뭐라 안하는데 시집은 행사때만 가면 시모 아들얼굴 못본다 큰소리치죠. 지아들보고 그러지 왜. 며느리가 자주 올수록 시집살이 하는거니 안심이 되나봐요. 이긴거 같고.

  • 35.
    '23.8.7 7:56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친정은 명절 생신 어버이날 제사때가도 뭐라 안하는데 시집은 행사때만 가면 시모 아들얼굴 못본다 큰소리치죠. 지아들보고 그러지 왜. 며느리가 자주 올수록 시집살이 하는거니 안심이 되나봐요. 이긴거 같고.

  • 36. ....
    '23.8.7 8:02 PM (125.247.xxx.191)

    시댁은 이제 몇달에 한번 방문하는 걸로 하시고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
    시부모의 효도 가스라이팅에 넘어가서 인생 주도권을 내주지 마세요

  • 37. 진짜
    '23.8.7 8:10 PM (221.140.xxx.198)

    미친 시어머니 아닌가요?
    아이가 소리 질렀다고 자폐, 기형이라니.
    남편은 그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어요?

    원글님 너무 순하시니 시어머니 수위가 높아지시는 것 같은데요.
    바로바로 대처 못하는 사람은 똑바로 째려보며 강한 목소리로
    어머니, 저에게 (아이에게) 지금 ~~~~ 라고 하신 거에요?
    하고 어이 없는는 듯 강한 어조로 되물어 보세요.
    어머니, 아이에게 지금 자폐?기형? 혹시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거냐 라고 하신 거에요? 라는 식으로요,

    경멸하는 듯 눈빛 쏴 주면서요.
    글고 하하호호 하며 비위 맞추지 말고 그냥 반찬 받지 말고 집에 오시고 몇주 가지 마세요,

    아니, 도대체 왜 저런 소리 들으며 꾸역꾸역 가는 거에요?
    시댁이 부자에요? 반찬 사먹으면 안되나요?
    제가 다 속상하내요

  • 38. 헐..
    '23.8.7 8:40 P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몇 살인데 저렇게 생각 없이 말을 해요? 국민학교도 안 나온 일자무식 시모인가요?

  • 39. 세상에
    '23.8.7 9:16 PM (1.231.xxx.185)

    너무하네요

  • 40. 원글
    '23.8.7 10:06 PM (1.234.xxx.204)

    아 제가 글을 좀 잘못 작성했네요 자폐, 기형일까 걱정이 되더라 라고 하셨던 거를 제가 저렇게 적어서 수위?가 좀 쎄진 것 같아요...죄송합니다.
    그래도...저것뿐만이 아니고 제가 병원갈 때 애기보러 저희 집에 오시면....장롱문 다 열어 놓으시고 가시더라고요...환기되라고 하셨겠지만 .수술하고 집에 왔는데 안방에 있는 장들의 문이 다 열려있으니 정말 화가 나더라고요..서랍도 당연히 열어보셨겠죠?
    휴...남편이 이 근처에서 일을 하고 있어 여기를 떠나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남편은 외동에 효자입니다...이제 슬슬 숨이 막히네요
    원글은 걱정되어 지우겠습니다
    언니같은 마음으로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41. 원글
    '23.8.7 10:13 PM (1.234.xxx.204)

    아 댓글 달아주신거 다시 보면서...맞아요
    저번에 시댁 갔다가 남편이 이제 집에 가자 했더니
    어머님이 왜 나도 애기 봐야지 내가 얼마나 뼈빠지게 했는데(뼈빠지게 반찬 만드셨단 얘기)
    그런거군요..반찬이 도구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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