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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 사위 시계 질문입니다

고민 조회수 : 6,872
작성일 : 2023-08-07 16:01:45

사돈쪽에서 감사하게도 집을 준비해 주셔서 

예물은 신경쓰려고 합니다 

딸 통해 원하는 시계를 물어보니 딱히 말하진 않는다네요 

롤렉스를 하면 될까요? 

예산은 최대 1000생각하고 있어요 

IP : 211.234.xxx.71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7 4:02 PM (118.221.xxx.80) - 삭제된댓글

    젊으면 파넬라이

  • 2. ...
    '23.8.7 4:03 PM (219.255.xxx.153)

    1500 정도로

  • 3. ...
    '23.8.7 4:03 PM (118.221.xxx.80)

    젊으면 파네라이

  • 4. ㅎㅎㅎ
    '23.8.7 4:03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집을 해주신거면 롤렉스 윗급으로 하셔야 할듯하네요
    명품시계중 롤렉스는 입문편 아닌가요??

  • 5.
    '23.8.7 4:03 PM (14.32.xxx.215)

    해줬는데 시계 1000 ㅠ

  • 6. 다인
    '23.8.7 4:04 PM (223.38.xxx.154)

    집을 해오는거면 최소한 롤넥스나 오메가는 해줘야하지 않나 생각이 들었....돈을 좀 더 쓰심이

  • 7. 원글
    '23.8.7 4:04 PM (211.234.xxx.1)

    파넬라이도 찾아보겠습니다

  • 8. ㅎㅎ
    '23.8.7 4:04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집을 해주신거면 롤렉스 윗급으로 하셔야 할듯하네요
    명품시계중 롤렉스는 입문편 아닌가요??
    저라면 적어도 3천이상 생각할듯

  • 9. ...
    '23.8.7 4:04 PM (220.75.xxx.108)

    아무리 그래도 집에 비해 예산이 너무 작은 거 아닌가요?

  • 10. 집이
    '23.8.7 4:04 PM (119.196.xxx.131)

    3억이여도 10%만 잡아도 3천인걸요 ㅠ

  • 11. 원글
    '23.8.7 4:05 PM (211.234.xxx.1)

    시계에 3천은 저의 가치관에서는 안맞네요…3천을 현금으로 줄 수는 있습니다

  • 12. ㅎㅎ
    '23.8.7 4:06 PM (58.120.xxx.31)

    집 반반했는데도 오메가에 버버리 해줬습니다.
    집 금액 생각해서 10%정도는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 13. ㅁㅁ
    '23.8.7 4:06 PM (122.202.xxx.19)

    좀 다른 의견이지만
    저라면 자동차 사줄 것 같아요.
    1천은 별 느낌이 없어요

  • 14. 어이쿠
    '23.8.7 4:07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시가에서 집 해주신건 님 가치관에 맞나요???
    뭐죠???

  • 15.
    '23.8.7 4:0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천은 하고나서도 좀 그럴 것 같아요. 남자쪽에서 무려 집을 해오는 건데요.

  • 16. ...
    '23.8.7 4:07 PM (124.50.xxx.169)

    이러니 남자 여자들이 시집 장가를 못가지..
    여자애들은 옆 누구도 집 해준 남자만 보이고..
    시계로 퉁 칠 수 있는데 왜 난? 이럴꺼 아냐..
    남자는 남자대로 눈 높은 여자애들 다 맞출 형편도 안되고..

  • 17. 집 사줬으면
    '23.8.7 4:07 PM (220.122.xxx.137)

    시계와 고가의 차가 기본이고
    시댁에 시부모 예물을 고가로 챙겨요.

  • 18. 무순
    '23.8.7 4:0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집 수준이 3억이면... 집중에서 어느정도 레벨의 집인가요.
    그런데 시계는 완전 최고로 해야된다는건가요?
    이래서 남자쪽에서 집 다 하는게 옳지가 않다니까요.
    두 집안 중 적게 낼 수 있는 쪽에 맞춰서 똑같이 반반하는게 이상적인듯
    만약 여자가 1억 할수있으면 남자도 1억 해서 2억으로 보증금 맞춰 구하라고 해야지
    여자쪽에서 3억 원하지도 않았고 3억가지고 어차피 럭셔리 집도 못구하는데(서울)
    뭐하러...
    3천 시계라니 너무 아깝네요. 그냥 돈으로 주는게 낫지.

  • 19. ...
    '23.8.7 4:08 PM (220.75.xxx.108)

    그럼 돈으로 3000 주세요. 사고 싶은 거 사라고...
    돈 많으시면 아예 집값이라고 몇억 주시고 딸이름으로 지분 받으시던가요. 그건 님 가치관에 맞았으면 좋겠네요.

  • 20. 가치관 ㅎ
    '23.8.7 4:08 PM (14.32.xxx.215)

    이래서 반반하고 공동명의가 속편해요

  • 21. ㅎㅎㅎ
    '23.8.7 4:09 PM (211.234.xxx.70)

    고가의 시계가 가치관에 안맞으신다면
    현금을 집값만큼...어떨까요?

  • 22. ㅇㅇ
    '23.8.7 4:10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롤렉스 천이면 좀 밑의 시계입니다
    최대 1800 정도 예상하세요
    시계를 구할수있으면요
    저 못구해서 거의 6개월걸림

  • 23. 무슨
    '23.8.7 4:1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집 수준이 3억이면... 집중에서 어느정도 레벨의 집인가요.
    그런데 시계는 완전 최고로 해야된다는건가요?

    이래서 남자쪽에서 집 다 하는게 옳지가 않다니까요.
    두 집안 중 적게 낼 수 있는 쪽에 맞춰서 똑같이 반반하는게 이상적인듯
    만약 여자가 1억 할수있으면 남자도 1억 해서 2억으로 보증금 맞춰 구하라고 해야지
    여자쪽에서 3억 원하지도 않았고 3억가지고 어차피 럭셔리 집도 못구하는데(서울)
    뭐하러...

    3천 시계라니 너무 아깝네요. 그냥 돈으로 주는게 낫지.
    돈으로 주느니 집값에 보태는게 낫고요.

    집값에 10% 시계라니 누가 정한 룰인지
    마치
    식당 맘대로 비싼데 정해놓고 너 10% 내라~~ 이런 깡패같네요.

    총금액이 적어지더라도 반반씩 내서 구해야지
    돈이 아예 안드는것도아니고 시계 3천짜리씩이나 해가면서
    인터넷에서 욕들어먹어야 되겠어요?

    3억 집을 못받겠다 고 취소하세요..

  • 24. ㅇㅇ
    '23.8.7 4:11 PM (175.223.xxx.171)

    하아,,,
    시계는 원글님 가치관에 맞게 천에 맞추시고요,
    (현금 보태실거 아니면)차 바꿔주세요. 그게 보편적 사회 가치관에 맞습니다.

  • 25. ...
    '23.8.7 4:11 PM (124.50.xxx.169)

    ㅡ집 값만큼 현금 있으신 댁이 많지 않아요

  • 26. 에효
    '23.8.7 4:11 PM (220.92.xxx.165)

    이런건 각자 알아서.ㅠ

  • 27. ....
    '23.8.7 4:1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집 받은건 고맙고

    시계 3천은 가치관에 안 맞나요?

    솔직히 말해서 1천만원 시계는
    20년전에 집 안 해 온 남자에게도 해 주던 금액이에요

  • 28. .....
    '23.8.7 4:13 PM (210.96.xxx.159) - 삭제된댓글

    남자쪽에서 집해오는건 님 가치관과는 잘 맞나봐요.ㅎㅎㅎ
    그냥 3천 현금주고 시계사라 하세요.
    적어도 집값에 10%는 해줘야죠.아님 집값반반해서 공동명의하세요.

  • 29. ....
    '23.8.7 4:13 PM (112.220.xxx.98)

    시계도 원하면 해주겠지만
    그게 아니면 시계에 몇천쓰지말고
    그냥 현금으로 주던가하세요
    감가상각되서 제값도 못받을 예물에 뭐하러 몇천을 써요???
    누가 집 해달랬나요???
    남자가 돈벌어서 해오는것도 아니고 남자부모가 해주는건데 뭐 어쩌라고??
    집해온다고 차를 사줘?? ㅋㅋㅋ

  • 30. .....
    '23.8.7 4:14 PM (221.147.xxx.5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아들이 있는데 집을 사 줘서
    결혼을 보낸다고 가정해 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역지사지.

  • 31.
    '23.8.7 4:14 PM (125.244.xxx.98)

    이렇게 하거나 결정은 글올린 분이 아라서하는거고 시계만 조언해주면되지 여기 무서워서 물어볼수 있나
    비꼬는 말투들이 기분 상하게하네
    시어머니들인가

  • 32. 나같으면
    '23.8.7 4:1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저희집이랑 제 딸이 집값에 보탤수 있는 돈이 얼마얼마 이니
    사돈 마음은 감사하고 여유가 있으ㅅ셔서 다행이지만
    저희랑 같은 금액으로 준비해주시면 그 금액을 합쳐서 애들 집을 구하도록 하는게 낫겠다고
    말하겠어요.
    그리고 시계니 뭐니 쓰잘데기 없는 예물은 생략해야죠
    자식한테 억대로 보태줄수도 없으면서
    무슨 예물... 그런건 다 허례허식이고 사치입니다.

  • 33. 나같으면
    '23.8.7 4:1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저희부부랑 제 딸이 집값에 보탤수 있는 돈이 얼마얼마 이니
    사돈 마음은 감사하고 여유가 있으ㅅ셔서 다행이지만
    저희랑 같은 금액으로 준비해주시면 그 금액을 합쳐서 애들 집을 구하도록 하는게 낫겠다고
    말하겠어요.
    그리고 시계니 뭐니 쓰잘데기 없는 예물은 생략해야죠
    자식한테 억대로 보태줄수도 없으면서
    무슨 예물... 그런건 다 허례허식이고 사치입니다.

  • 34. 어차피
    '23.8.7 4:16 PM (116.121.xxx.42)

    집을 해와도 사위명의예요. 시계는 예물 오는 수준으로 해주면 되고… 차라리 따님명의로 차를 해주세요.

  • 35. ..
    '23.8.7 4:16 PM (61.251.xxx.242) - 삭제된댓글

    더운데 다들 급발진이네요ㅋㅋ

  • 36. 반반해도
    '23.8.7 4:17 PM (223.39.xxx.23)

    사위한테 그 정도는 해줘요.
    집을 해줘서 예물에 신경쓰고 싶다면서
    1000이요??
    가치관이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ㅉㅉ

  • 37. .....
    '23.8.7 4:17 PM (112.145.xxx.70)

    시계니 뭐니 쓰잘데기 없는 예물은 생략해야죠 222222
    무슨 예물... 그런건 다 허례허식이고 사치입니다. 222222


    차라리 따님명의로 차를 해주세요. 22222

  • 38. ...
    '23.8.7 4:18 PM (221.151.xxx.109)

    세상에...
    집 해오는데 시계가 최대 겨우 천이라니요...
    차도 사주세요

  • 39.
    '23.8.7 4:19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 사돈은 뭐하러 쓰잘데기없이 집은 사줘서 복잡하게 하는지 사돈집이 잘못했네요
    예물은 허례허식이니 딸 명의로 차 사주라는 사람들은 양심들좀 챙기세요
    허례허식인지 미리 밝히고 집값에 보태던가 했으면 이해가 가기라도 하지 ㅋ

  • 40. 역지사지 해도
    '23.8.7 4:20 PM (218.159.xxx.6)

    집 해 주었어도 상대방이 해주는거 신경쓰지 않는사람도 있어요
    해주는건 각자 형편대로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어른들이
    이렇게 따지니 결혼 하기 참 힘들겠습니다

  • 41.
    '23.8.7 4:20 PM (58.148.xxx.110)

    원글 사돈은 뭐하러 쓰잘데기없이 집은 사줘서 복잡하게 하는지 사돈집이 잘못했네요
    예물은 허례허식이니 딸 명의로 차 사주라는 사람들은 양심들좀 챙기세요
    예물은 허례허식이라 하기싫다고 미리 밝히고 집값에 보태던가 했으면 이해가 가기라도 하지 ㅋ

  • 42. ...
    '23.8.7 4:22 PM (1.242.xxx.61)

    집하고 상관없이 천만원 생각하면 그선에서 하면될듯함
    그이상 해야된다 의견이 많겠지만 생각하고 있는 마지노선이 딱 천만원이면 말해도 소용없음

  • 43.
    '23.8.7 4:27 PM (14.50.xxx.77)

    다른브랜드말고
    롤렉스 사주시고, 1000~1500
    차한대 바꿔주세요.4000~5000
    이럼 어떤지요?

  • 44. 예물
    '23.8.7 4:28 PM (175.125.xxx.203) - 삭제된댓글

    이러니 아직까지도 여자들 욕먹고...
    남자쪽에서 집 해줬으면, 능력되시면 딸 명의로 상가나 원룸 월세받게 해주세요...
    아니면 차라도 바꿔주시던가

    그 정도 능력이 안되면 그냥 내 형편에 천만원이 최선이다 하는거죠 가치관이 안맞는게 아니라...

  • 45. ...
    '23.8.7 4:28 PM (223.62.xxx.24)

    딸 명의 차가 왜 개념없어요?? 시계가 허례허식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근데 차라리 현금 집값이 보태고 명의지분이 낫겠네요.
    집 말고는 다 사라지는 돈인데...

  • 46. 아들둘
    '23.8.7 4:30 PM (110.10.xxx.247)

    이십대 아들 둘을 둔 엄만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음.....

  • 47. 그렇게
    '23.8.7 4:34 PM (218.234.xxx.95) - 삭제된댓글

    허례허식 싫고
    명의가 중요하면
    여자쪽에세 집하고
    1000만원짜리 시계받으면 되겠네요.
    깨알 다이아한알은 커녕
    올스틸도 겨우 사겠네요.

  • 48. ....
    '23.8.7 4:35 PM (118.235.xxx.189)

    뭔 대단한 가치관이시길래

    딸은 집에 몸만 홀랑 보내고 3천짜리 시계에선 가치관이 나오시나 ㅋㅋㅋㅋㅋㅋ

    예단 1천 안넘긴다는 가치관이신가봐요

  • 49. 집3억도
    '23.8.7 4:37 PM (14.32.xxx.215)

    예로 든거지 서울이면 택도 없잖아요

  • 50. 그렇게
    '23.8.7 4:37 PM (218.234.xxx.95)

    사치품에 쓰는 돈은 날아가는거고
    명의가 중요하면
    여자쪽에서 집 해주세요~~
    남자쪽에서는 실속없고 흩어지는 돈되게
    혼수하면 되겠네요.
    참 집했으니 예물은 신경써서 1000만원짜리 가방하나 해달라하고~~

  • 51. ......
    '23.8.7 4:40 PM (223.38.xxx.140)

    형편대로 하는거죠
    롤렉스 서브마리너 많이 하죠 예물로
    구하기 쉽지 않을테니 부지런히 알아보셔야할듯요
    가격대는 좀 올리셔야 구하기 수월해요
    1천은 부족하고 2-3천대 생각하셔야할꺼에요
    고전적으로는
    시계 차 옷(버버리 트렌치 등) 등 예물로 많이 해요

  • 52. ...
    '23.8.7 4:41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집값은 얼마예요?

  • 53. 혼수
    '23.8.7 4:43 PM (223.39.xxx.102)

    예상금액은요?

  • 54. ????
    '23.8.7 4:43 PM (211.192.xxx.145)

    집은 당연히 남자가 해와야 하는 거고
    천만원 예물 시계는 엄청나게 여자가 잘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이런 글 쓰는 거고 ㅎㅎ

  • 55.
    '23.8.7 4:44 PM (110.15.xxx.207)

    저 딸둘인데
    애들 명의로 상가해놨어요.
    사위가 집 안해와도 상가로 세받아서 둘이 빨리 집 사라고요.
    상가 해주세요.

  • 56. . .
    '23.8.7 4:47 PM (1.225.xxx.203) - 삭제된댓글

    집이 얼마짜리인 줄 모르겠으나
    천만원짜리 시계에 4~5천하는 차 바꿔줄 여력이면
    그냥 집값에 1억 보태주는게 생색 날 것 같네요.

  • 57. ..
    '23.8.7 4:50 PM (115.138.xxx.19)

    좀 어리둥절한데, 원글님이 집값 밝힌 적 없고, 세세한 사정도 안 밝혔고. 천만원 시계 외에 인테리어, 차, 혼수 뭐 어떻게 한다는 얘기 없었고. 시계 3천은 가치관에 안 맞아서 천으로 하고 현금으로는 줄 수 있다..
    이게 원글과 댓글에서 나온 내용 다인것 같은데, 왜 이렇게들 화르르 원글을 몰아붙이는 분위기인가요?
    저도 18년 전에 결혼하면서 부모님들께 받은 거 없이 5천씩 내서 집 얻고 결혼한 사람이라 반반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글에서 보여지는 정보가 많지 않은데 다들 원글님이 시계 천으로 퉁치려고 한다고 넘겨짚는거 같아서 좀 당황스러워요.
    실제 그런 내용이 어디 있었는데 글이 수정된 건가요?

  • 58. ..
    '23.8.7 4:51 PM (218.234.xxx.10)

    신박한 가치관이네요…
    그리고 1000 주고 로렉스 뭘 살수있을까 싶습니다.

  • 59. ..
    '23.8.7 4:55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돈 없는 딸 부모들 맘이 이런거구나. 집 받는건 가치관에 맞고 천 넘는 시계 답례는 허례허식이라. 사위 명의니 님도 딸 명의로 상가 사서 같이 쓰게 하세요.

  • 60. ^^
    '23.8.7 4:58 PM (210.98.xxx.101)

    1000으로는 롤렉스 못 사죠. 남자쪽에서 집 했으면 아무리 원글님 가치관에 맞지 않아도 신경쓰셔야 나중에 말 나오지 않을 거에요.

  • 61. 아이고
    '23.8.7 4:58 PM (119.196.xxx.131)

    난독증들 많으시네 !!!!!!!!!!!!!!!!

    원글님이 집3억이라고 한게 아니고
    제가 최초에 단 댓글에서 " 집이 3억이라고 잡아도 10%면 3천이다 "라고
    단순 계산을 해본것이자나요

    제발 진짜............. 문해력 없는 사람 커뮤티니 활동 금지시켜야혀 ㅠㅠㅠ

  • 62. ㄴㄴ
    '23.8.7 5:01 PM (211.192.xxx.145)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인터넷 여초 게시판에 억번쯤 올라온 주제라서.

  • 63. ..
    '23.8.7 5:01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저는 집 해와도 신랑명의니까 몇천 예물이나 예단으로 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가 어른들 몇천 시계 구경도 못해봤을거고 롤렉스에 천이 부족하면 천만원 초반대는 생각해보겠네요.
    저는 딸이 잏지만 집은 돈을 내는만큼 각자 지분으로 하고 혼수 예물은 반반씩 할거같아요.
    신랑 천만원 시계면 신부는 천만원 가방 이런식으로.

  • 64. ..........
    '23.8.7 5:02 PM (106.241.xxx.125)

    집은 해와도 사위 명의니까 의미없다고요? 와우. 그냥 다 빈손으로 가라고 해야겠네요.

  • 65. doldol
    '23.8.7 5:02 PM (110.14.xxx.59)

    얼마짜리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집 해오면 차는 해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롤렉스 1000만원으로는 거의 못산다고 봐야하구요, 롤렉스는 사고 싶다고 살 수 있는 거도 아니구요...

  • 66. doldol
    '23.8.7 5:04 PM (110.14.xxx.59)

    그리고 차는 감가가 되지만 시계는(특히 롤렉스 인기모델) 중고가 더 비쌉니다.

  • 67. 흠...
    '23.8.7 5:07 PM (1.235.xxx.138)

    시계+ 차 해주셔야죵

  • 68. 시계가
    '23.8.7 5:0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가치관에 안맞으면 차를 사주세요

  • 69. Cjgf
    '23.8.7 5:11 PM (223.33.xxx.188) - 삭제된댓글

    메누리에게 뭐 받아먹고 본전뽑을 욕심만 가득한 시모들 댓글 보셨죠?
    집사이즈 줄이라고 해서 집값 반반 하시고
    사위고ㅇ 시모고 예물 예단 싸그리 생략하세요

  • 70. 천으로
    '23.8.7 5:15 PM (211.234.xxx.39)

    예물급 로렉스 못사요 그리고 요즘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고 ( 웨이팅 잡기도 어려움) 여자 시계보다 더 구하기 어려워요 차라리 차를 바꿔 주시던지 현금으로 주셔요

  • 71.
    '23.8.7 5:16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딸도 있고 아들도 있어요 뭐 시모만 되는줄 아세요???
    223.38
    사돈집에서 집 받는건 감사한걸로 퉁치고 예물 천만원은 기준이 아니어서 못해준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욕심만 많다니 누가요??? 웃기고 있네요 ㅋ

  • 72.
    '23.8.7 5:16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딸도 있고 아들도 있어요 뭐 시모만 되는줄 아세요???
    223.33
    사돈집에서 집 받는건 감사한걸로 퉁치고 예물 천만원은 기준이 아니어서 못해준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욕심만 많다니 누가요??? 웃기고 있네요 ㅋ

  • 73.
    '23.8.7 5:18 P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딸도 있고 아들도 있어요 뭐 시모만 되는줄 아세요???
    223.33
    사돈집에서 집 받는건 감사한걸로 퉁치고 예물 천만원 이상은 기준이 아니어서 못해준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욕심만 많다니 누가요??? 웃기고 있네요 ㅋ

  • 74. 시계
    '23.8.7 5:18 PM (218.239.xxx.72)

    차 사주십쇼

  • 75. ...
    '23.8.7 5:22 PM (211.250.xxx.72)

    그런데 집을 준비해 주셨다고 했지 사줬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얼마짜리인지도 밝히지 않았는데 너무들 자가발전 하시는 것 같아요 ;;

    그리고 원글님 롤렉스 남자시계 천만원짜리 구하기 힘들고 구한다 해도 예물시계로는 좀 부족할겁니다. 2,3천 생각하고 가셔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76. 어챂ㄱ
    '23.8.7 5:22 PM (223.33.xxx.188) - 삭제된댓글

    시계에 차에 노동에 출산 육아에 제사에
    본전 다 뽑아먹으면 집해주는 의미가 없지
    딸집 아들집 합쳐서 6천 주고
    나머진 지들이 월세 내다가 돈 모아 늘려가라고 하세요

    딸집은 공짜로 혼사하려하고
    아들집은 알차게 본전뽑아먹으려하는
    대한민국 돈의 노예들이 부모니

  • 77. ㄴㄴㄴ
    '23.8.7 5:38 PM (211.51.xxx.77)

    돈에 여유가 된다면 저같으면 그집값만큼 딸 통장에 넣어줄것 같아요. 그걸로 뭘할지는 부부가알라서하라고 하구요,요즘 워낙에 이혼도 많아서 이혼하면 남자재산인 돈은 남자몫으로 그대로 남지만 시계나 차같은거 해준건 그냥 허공에 날라갑니다.

  • 78. 로렉스
    '23.8.7 5:42 PM (58.29.xxx.196)

    시계 없어서 못사요. 매장가면 시계 한개도 없어요. 잘 안나가는 거 몇개 있는게 다예요.
    요새 젊은 사람들 서브마리너 (안에 색 들어간거) 많이들 하던데 이거 리셀 가가 3천 정도 되요.
    그냥 현금 5천 주고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차를 사든 시계 브랜드 업 해서 사든가 하게.

  • 79. ..
    '23.8.7 5:49 PM (59.14.xxx.232)

    와..거저

  • 80.
    '23.8.7 5:54 PM (223.39.xxx.16)

    웃겨요
    제가 차는 롤렉스도 3000이 넘는데
    집받고 사주는 예물을 1000생각 하는게 무슨 계산법인가요
    한 일억짜리 차와 3000짜리 시계같이 하세요
    딸 안면 세워주고 그나마 염치있는 집안이다 생각하게요
    우리 엄마가 그런 생각하면 제가 부끄러울 거 같아요
    무슨 도둑심보같습니다 딸 노예로 보낼 일 있나요;;;;;
    아니면 집값의 반을 보내세요 받을 만큼 받고 좀 돌려주겠죠

  • 81. .....
    '23.8.7 5:58 PM (118.235.xxx.20)

    돈에 여유가 된다면 저같으면 그집값만큼 딸 통장에 넣어줄것 같아요. 그걸로 뭘할지는 부부가알라서하라고 하구요,요즘 워낙에 이혼도 많아서 이혼하면 남자재산인 돈은 남자몫으로 그대로 남지만 시계나 차같은거 해준건 그냥 허공에 날라갑니다.
    222222

  • 82. ..
    '23.8.7 6:00 PM (211.184.xxx.190)

    원글님이 자세히 밝힌것도 없는데
    다들 왤케 비아냥....ㄷㄷㄷ
    와 무서워서 질문도 못 하겠네.
    다들 상가며 차에 몇천씩 하는 시계 척척 해주시나봐요
    대~~~단들 하다

  • 83. 그아들
    '23.8.7 6:01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그 아들은
    본인 돈 안쓰고 시계든 차든 현금이든 꽁으로생기네요
    말이 되나요 시모들 셈법이
    주려면 집값낸 사돈에거ㅣ 줘야지

    뭐든 다 지들꺼
    그냥 얼마든 집값에 보탸고 지분 받으세요

  • 84. ....
    '23.8.7 6:09 PM (121.137.xxx.59)

    왜 댓글들이 원글님 몰아붙이느냐면요

    원글님 글에 여유가 보이니까요.

    남편이 차 사준다는 글,
    사위가 집 해온다는 글,
    이런 글에 달려드는 리플들이 많이 붙어요.

    딱히 구체적으로 자랑이라고 안 해도
    다들 자가발전하면서 원글 나무라고 비난하죠 ㅋ

  • 85. 어머?
    '23.8.7 6:17 PM (175.120.xxx.173)

    사돈이 집해줬으연
    여기서도 그에 상응하는 뭘 해줘야죠.
    시계가 뭡니까 시계가....

    여건되면 차한대는 뽑아줘야죠.

  • 86. 도둑심보죠
    '23.8.7 6:18 PM (118.235.xxx.111)

    완전 도둑놈 심보네요.
    그렇게 교육 받은 딸도 비슷하겠죠.

  • 87. 어머?
    '23.8.7 6:18 PM (175.120.xxx.173)

    아님 현금 들려 보내세요.

  • 88. 코메디가 따로없네
    '23.8.7 6:18 PM (112.152.xxx.57)

    집은 턱 받고 비싼 시계해주는건 가치관에 안맞아요???
    그럼 그냥 집값 반 해주세요.

  • 89. 재밌네요
    '23.8.7 6:41 PM (88.64.xxx.16)

    거지근성이 가치관이세요? ㅋㅋㅋㅋㅋ

  • 90. 얼마
    '23.8.7 6:48 PM (211.234.xxx.150)

    남자가 얼마집을 해오느냐에 따라..


    요새 젊은 커플들 보니
    소위 몸만 시집간다라 표현하는 여자도
    남자가 해오는 집값의 10%들고가는게
    =몸만 간다

    이표현이더군요..

    1000시계는 여자가 샤넬 백 정도 받는 수준이라
    서울 전세 집 구해도 서로서로 주고받는 수준이고요

    집값의 최소 10프로는 해가야
    그나마 훗날..
    따님이 조롱이나 무시는 안받을겁니다

    나중에 싸움의 불씨가 돼요

  • 91.
    '23.8.7 7:57 PM (112.152.xxx.177)

    예물 신경쓰고 싶으시다면서 시계 예산 최대 1000만원 잡으신거면 롤렉스 제일 싼거(산다고 살 수 있는게 아닌) 아니면 오메가 정도일듯요.

    딸 시집 보내는데 맨몸으로 보낼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우신가봐요

  • 92.
    '23.8.7 9:01 PM (223.39.xxx.202)

    이런 댓글이 달리느냐
    원글의 표현 방식이 거슬려서 그래요
    그리고 그 정도 집 해주는 사돈은
    거의 신부 예단 예물도 해줍니다
    돈의 가치는 어떻게 쓰느냐 내 맘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있지 난 돈으로는 줄 수 있다 하는데 그 돈을 사위가 전부 예물로 쓸까요?? 어느정도 수준을 맞춰야죠
    그리고 저 시모 아니고 아직 미혼입니다
    제 남친이 그렇게 해주면 저도 상응하게 할거고
    우리어머니도 마찬가지 생각이실거고 저는 제가 번돈으로 할 수 있어요 무슨 시모 타령입니까 제가 생각해도 이건 거저 먹는다
    소리 나오는데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저렇게 팔려가 듯 시집 안가요 찍소리나 하고 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차라리 신부가 올린 글이면 철딱서니 없다 하겠지만
    엄마가 올리는 글이니 욕을 먹죠 어른이 되서 생각이 진짜 한심하네요

  • 93. 딸가진 엄마
    '23.8.7 9:19 PM (116.121.xxx.231)

    남자가 집을 해오면 남자 명의겠죠~? 그렇다면 원글님 생각 이해 해요..
    제가 집을 다 해준다면~ 저도 제 딸 명의로 해주고 싶거든요

  • 94. 딸래미가
    '23.8.7 9:39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능력있네요
    자가를 장만해준 시부모에 시계를 그리 바라지도 않는 신랑감에
    다들 질투 그만들하고 질문에 맞는 답이나 해주세요
    시계추천...
    예산 조금 더 융통성 있게해서 롤렉스 하는게 후회 없을거예요

  • 95. ㅋㅋ
    '23.8.7 11:26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질투는 무슨 내돈내산 저는 집이 있어요
    남친이 들어와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은 도리를 얘기를 하는거죠
    롤렉스 1000만원 짜리 있긴 있어요??
    그리고 딸이 거기서 편하게 살 거 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 그렇게 시집가서 시댁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요 종살이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화나면 내 집에서 나가 소리부터 한답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요즘에 신데렐라 없어요

  • 96. ㅋㅋ
    '23.8.7 11:30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질투는 무슨 내돈내산 저는 집이 있어요
    내가 산 집에 남친이 들어와도 상관없습니다
    왜냐 부모님한테 손 안벌렸니까 제 마음이죠
    하지만 남자 부모가 해준 집애 들어간다면
    여자쪽에서도 도리를 해야죠
    롤렉스 1000만원 짜리 있긴 있어요??
    그리고 딸이 거기서 편하게 살 거 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 그렇게 시집가서 시댁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요 종살이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화나면 내 집에서 나가 소리부터 한답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요즘에 신데렐라 없어요
    종실이 시키고 싶으면 알아서 하세요 사람 마음 다 비슷하니까

  • 97. 어이쿠
    '23.8.7 11:33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윗님 질투는 내돈내산 저는 집이 있어요
    그리고 남친도 저보다 잘살고 집도 있어요
    하지만 내가 산 집에 남친이 들어와도 상관없습니다
    왜냐 어쨌거나 부모님한테 손 안벌렸니까 제 마음이죠
    하지만 남자 부모가 해준 집에 들어간다면
    여자쪽에서도 도리를 해야죠
    롤렉스 1000만원 짜리 있긴 있어요??
    그리고 딸이 거기서 편하게 살 거 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 그렇게 시집가서 시댁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요 종살이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화나면 내 집에서 나가 소리부터 한답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요즘에 신데렐라 없어요
    종실이 시키고 싶으면 알아서 하세요 사람 마음 다 비슷하니까

  • 98. ㅋㅋ
    '23.8.7 11:35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윗님 질투는 무슨 개뿔
    내돈내산 저는 집이 있어요
    그리고 남친도 저보다 잘살고 집도 있어요
    내가 들어가든 내집에 남친이 들어오든 상관없습니다
    왜냐 어쨌거나 부모님한테 손 안벌렸니까 우리 마음이죠

    하지만 남자 부모가 해준 집에 들어간다면
    여자쪽에서도 도리를 해야죠
    롤렉스 1000만원 짜리 있긴 있어요??
    그리고 딸이 거기서 편하게 살 거 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 그렇게 시집가서 시댁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요 종살이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화나면 내 집에서 나가 소리부터 한답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요즘에 신데렐라 없어요
    종실이 시키고 싶으면 알아서 하세요 사람 마음 다 비슷하니까
    나지도 마찬가지 그렇게 장가가면 처갓집 말뚝에 절하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물정 참 모르네요

  • 99. ㅋㅋ
    '23.8.7 11:36 PM (223.39.xxx.229)

    윗님 질투는 무슨 개뿔
    내돈내산 저는 집이 있어요
    그리고 남친도 저보다 잘살고 집도 있어요
    내가 들어가든 내집에 남친이 들어오든 상관없습니다
    왜냐 어쨌거나 부모님한테 손 안벌렸니까 우리 마음이죠

    하지만 남자 부모가 해준 집에 들어간다면
    여자쪽에서도 도리를 해야죠
    롤렉스 1000만원 짜리 있긴 있어요??
    그리고 딸이 거기서 편하게 살 거 같아요??
    제 친구들 중에 그렇게 시집가서 시댁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요 종살이 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화나면 내 집에서 나가 소리부터 한답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요즘에 신데렐라 없어요
    종살이 시키고 싶으면 알아서 하세요 사람 마음 다 비슷하니까
    남자도 마찬가지 그렇게 장가가면 부인이랑 처갓집 말뚝에 절하고 살아야 합니다 세상물정 참 모르네요

  • 100. ....
    '23.8.7 11:37 PM (198.53.xxx.222)

    따님이 전문직이면,,또 틀려지지않을까요.
    사위는 그냥 직장인,따님은 전문직..이라서??
    따님이 능력있는 직장인이고,아님,전문직이면..
    그러나..
    결혼후 살림만하는 주부가 된다면...
    그건 아니지싶네요..
    어쨋든..요즘 젊은 사람들..인내심이 없어서,검은머리 파뿌리는 기대안합니다.
    시집잘가는 거(?)는 순간이고..
    딸들도 개인의 능력이 있어야..부부간에,가정생활에 도움됩니다.
    혹시나 모를 일에 대해서..

  • 101. ㅡㅡ
    '23.8.8 12:24 AM (14.45.xxx.213)

    근데 이건 주작같음.. 원글님 피드백도 없고 애초에 원글 자체가 딱 82서 물고뜯기 좋은 거지장모 얘기.

  • 102. ㄹㄹㄹ
    '23.8.8 10:03 AM (211.192.xxx.145)

    전문직 여자가 그냥 직장인 남자와 결혼하다니 상상이 안 가네요.

  • 103. ...
    '23.8.8 10:45 AM (221.151.xxx.109)

    전문직 여자와 직장인 남자 조합 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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