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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경우 제사 지내야하나

...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23-08-07 13:20:51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첫제사전

아주버님이 돌아가셔서

형님은 어머니도 못모시고

지내던 제사도 안지내겟다고 하는데

 

우리한테 그짐이 왔는데

어머니는 당분간은 아버님 제사를

지내줫으면하고

남편은 평상시에도...아버님 돌아가시고도

형한테 제사지내지 말고 제사날 산소에서

보자고 주장했는데

 

남편은 산소에서 간단히 하자는데

저는 6월 개복해서 암수술하고

내일 2차 항암을 앞두고...

형님집에서 3개월 같이산 어머님도

제가 환자라 시누집에 어제 모셔왓고요 

아마 울집과 시누집 왓다갓다할듯...

 

곧 추석과 제사가 다가오는데

남편뜻대로 해야할지

어머니 뜻대로 해야할지요

 

IP : 118.216.xxx.5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부
    '23.8.7 1:24 PM (219.249.xxx.53)

    남편도 없는 마당에
    나랑 상관도 없는 조상제사 지내고 싶겠어요?
    당연 한 거죠
    형님은 200 프로 이해 하고
    남편 뜻이 그러면 남편한테 미루세요
    혼자 고민 말고

  • 2. ㅇㅇ
    '23.8.7 1:24 PM (116.42.xxx.47)

    제사는 남편이랑 시누가 의논해서 시누가 모시든
    절에 모시든 결정하라고 하세요
    원글님은 환자라 자신 없다 하세요
    근데 시부모 집은 어디로가고
    자식들 집을 떠도나요

  • 3.
    '23.8.7 1:25 PM (223.38.xxx.146)

    고민하세요 님도 환자인데 남편뜻대로 하세요

  • 4. ....
    '23.8.7 1:25 PM (39.7.xxx.107)

    이 상황에 제사는 무슨 제사요.
    지내고 싶으면 시어머님보고 지내라고 하세요.
    원글은 다른거 생각말고 원글님 건강만 챙기세요.

  • 5. ...
    '23.8.7 1:27 PM (112.220.xxx.98)

    참 시모 불쌍하네
    남편죽어 첫제사면
    1년도 안됐다는건데 아들까지 죽고
    그 며느리는 난이제몰랑...
    시누 그니까 그딸은 뭐라고 하는데요??
    며느리들 나몰라라하면
    저라면 제가(딸입장) 울집에서 쭈욱 지낼듯요
    첫제사는 지내주고 다음제사는 어떻게할지 의논하던가하세요

  • 6. .....
    '23.8.7 1:29 PM (211.221.xxx.167)

    제사 지내고 싶으면 본인이 지네면 될텐데
    남편 잃은 며느리.암 걸린 며느리한테
    제사 지내달란 소릴를 어떻게 하지??
    이러니 시짜는 시짜란 소리를 듣지 ㅉ

  • 7. ...
    '23.8.7 1:30 PM (175.209.xxx.151)

    옛날부터 우환이 많을땐 안지냅니다. 산사람은 일단 살아야하기에 ..

  • 8. ㆍㆍ
    '23.8.7 1:31 PM (211.234.xxx.143)

    제사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지내고 싶은 사람이 지내도록 하세요. 시어머니가 지내면 되겠네요

  • 9. 시어머니
    '23.8.7 1:34 PM (118.216.xxx.58)

    90이 넘어서
    혼자 거동도 불편해서 혼자 못지내요

  • 10. 미친
    '23.8.7 1:35 PM (118.235.xxx.226)

    두달전 수술한 사람한테 뭘 하라는 거에요?
    산소에 가서 술한잔만 올리면 될 일이지 죽은 사람 제사상 차리다가 산사람하고 작별하자는 건가요?

  • 11.
    '23.8.7 1:36 PM (116.122.xxx.50)

    시어머니 연세가?
    시어머니가 하시던가
    산소에서 주과포만 놓고 간단히 지내면 안될까요?

  • 12. 시아버지는
    '23.8.7 1:36 PM (118.216.xxx.58)

    92세에 돌아가시고...
    오래사시니 못볼것도 보고...

  • 13. ...
    '23.8.7 1:37 PM (115.139.xxx.67) - 삭제된댓글

    제사 지내고 싶으면 본인이 지네면 될텐데
    남편 잃은 며느리.암 걸린 며느리한테
    제사 지내달란 소릴를 어떻게 하지??2222222

  • 14. .....
    '23.8.7 1:37 PM (118.235.xxx.171)

    하지 마세요.
    암걸린 며느리한테 제사상 바랄 정도면
    나중엔 같이 살자고 쳐들어올듯
    그 나이 혼자 모살면 요양원가셔야죠.

  • 15. ...
    '23.8.7 1:38 PM (218.157.xxx.204)

    남편 하자는대로 하세요 왜 사서고생 나중에 내가 왜 이고생이냐고 신세한탄 하지 마시구요. 몸도 아프시다면서 제사걱정을 왜 하고 계시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 16. ...
    '23.8.7 1:39 PM (121.173.xxx.241)

    남편의견에 따르세요.
    시모야 죽은남편 제삿밥 1번이라도 차리고 싶어하겠지만
    그건 그분 희망일뿐이죠.

  • 17. 하지 마세요.
    '23.8.7 1:39 PM (210.94.xxx.89)

    님 남편이 안 한다고 하는데 누가 제사를 지내나요.

    정말 남편 잃은 며느리, 암 걸린 며느리가 그 제사 지내야 해요? 뭐 얼마나 대단한 집안에 대단하게 받으셨길래요?

    제사 안 지내도 됩니다. 지내고 싶은 사람만 지내면 됩니다.

  • 18. ...
    '23.8.7 1:39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남편제사를 지내고 싶으면 본인이 지내던가 본인이 못하면 말것을 남편잃은 며느리, 암걸린 딸에게 어떻게 33333

  • 19. 같이 살 생각
    '23.8.7 1:40 PM (118.216.xxx.58) - 삭제된댓글

    이예요
    어머니도 아들을 잃었잖아요
    모시다가 안되면 요양원에 보내드려야겟죠

  • 20. ..
    '23.8.7 1:40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남편 의견 나왔는데 왜 고민이세요

  • 21. 암걸린
    '23.8.7 1:41 PM (118.216.xxx.58)

    며느리예요
    60도 안됏는데
    두번째암리네요
    난소암 대장암

  • 22. ...
    '23.8.7 1:41 PM (121.173.xxx.241)

    헐...
    합가하신다고요???

  • 23. 띠용
    '23.8.7 1:41 PM (118.218.xxx.138)

    언니야 뭘 고민을 하노..
    행님은 남편도 없이 감당하고 싶지 않은건 당연하고 언니도 언니 건강이나 걱정해라.
    제사고 뭐고 언니남편이 알아서 하게 놔두고 시엄니는 시누가 데리고 살게해야지 않겠나싶네..

  • 24. 백수아들
    '23.8.7 1:43 PM (118.216.xxx.58)

    외출안되는 어머니
    방도 3개밖에...
    저도 답답해요

  • 25. ...
    '23.8.7 1:43 PM (121.173.xxx.241)

    자꾸 댓글다는데...
    시모합가는 하지마세요.
    스트레스 받을거 뻔한데 건강하지도않은 몸으로
    왜 합가까지 생각하세요?
    제 친구같아서 괜히 열받아서 자꾸 씀ㅠㅠ

  • 26. 혹시
    '23.8.7 1:44 PM (116.43.xxx.34) - 삭제된댓글

    종교는요?
    마침 휴가라 남편에게 자기라면 어떻게 하겠냐고 하니
    가까운 절에서일요일에 제사 모시고
    아들이 어머님만 동반하여 다녀오는 것이 좋겠다고 하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 27. ㅁㅁ
    '23.8.7 1:44 PM (42.24.xxx.87)

    남편한테 산소 가서 간단히 지내라 하세요
    시모는 90 넘었고, 지금 원글님이 암환자인데 이런 고민을 하는거 자체가 문제네요

  • 28. 노인네 재산없나
    '23.8.7 1:44 PM (112.167.xxx.92)

    지금 제사가 문제가 아냐 노인 거처가 문제잖음

    보통 집은 깔고 있을껀데 노인네 집은 어쩌고? 집도 절도 없는 노인네인거에요? 아님 장남이 모시는 조건으로 집을 준건지

    노인네가 집도 절도 없는거마냥 딸네 작은아들네 왔다 갔다 옮겨다니는게 이게 쉬운게 아닌것을 아무것도 없는 노인이니 자기가 자기남편 제사도 못지내고 걍 자식들한테 떠넘기는거 같구만 제자가 문제가 아님

  • 29. ....
    '23.8.7 1:46 PM (118.235.xxx.171)

    답답한데 왜 합가를???
    남편이 원해요?
    암걸린 부인이 지 엄마 수발들기를 남편이 바라는거에요?
    왜 본인 몸도 아프면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 일을 자초하는거죠?

  • 30. 혼자 사실
    '23.8.7 1:49 PM (118.216.xxx.58)

    건강이 안돼요
    사시는집이 없어서 자식집에 온게 아니고요

  • 31. 건강
    '23.8.7 1:49 PM (61.100.xxx.96)

    그 집은
    지금 제사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먼저 원글님 본인부터 챙기세요
    내가 아픈데 그런거까지 신경쓰나요
    그냥 모신곳에 가서 인사하고 오라고
    하세요 남편만

  • 32. .....
    '23.8.7 1:52 PM (118.235.xxx.171)

    원글도 정상이 아니네요.
    항암2차면 본인 건강 챙기기도 벅찰텐데
    무슨 시어머니를 모셔와서 같이 살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팔지꼰이란 말 알아요?
    지 팔자 지가 꼰다고

  • 33. ㅇㅇ
    '23.8.7 1:52 PM (119.69.xxx.105)

    제사 잘지내도 장남 사망하고 작은며느리 암걸리고
    그와중에 오도가도 못하게된 홀어머니 모셔야하는데
    무슨 정신으로 제사를 지낸다는건지

    차남인 남편이 지내지 말자는데 왜 고민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34. 시모가 원래
    '23.8.7 1:52 PM (113.199.xxx.130)

    사시던 집으로 가셔야죠
    집팔아 형님댁주고 들어간거면 형님댁에서
    방이라도 얻어줘야 하고요

    큰아들도 없는데 계속사시는건 무리이고
    딸네 차남네 왔다리 갔다리도 말이 안되는 소리고요

    제사는 나중문제고 시모 거처부터 해결이 되면
    거기서 시모가 지내시든 따님이랑 하시든
    이도저도 아니면 차남뜻에 따라 하시든 결정 나겠네요

  • 35. 제사보다는
    '23.8.7 1:54 PM (118.216.xxx.58)

    모시는게 더 큰문제예요
    재산은 공평하게 나눳어요

  • 36. ㅇㅇㅇ
    '23.8.7 1:55 PM (187.189.xxx.74)

    산소가서 지내자는거지 않한다는거 아니잖아요. 그음식 안하게 남편이 알아서 하겠다는데

  • 37.
    '23.8.7 1:55 PM (116.122.xxx.50)

    시어머니가 92세면
    형님 나이도 환갑은 넘었을텐데
    같이 살던 시어머니 내보내고, 제사도 나물라라하는걸 보니 시부모님이 장남에게 빈손으로 얹혀 살지 않고서야..ㅠㅠ
    원글님 암치료 마칠 때까지는 합가 미루세요.
    제사는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걸로..
    이미 줄초상 중인데 합가, 제사를 암환자인 원글님에게 감당하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시어머니 처지가 불쌍하가 하지만 나부터 살고 봐야죠. 이혼하면 했지 그렇게는 못한다고 하세요.

  • 38. 재산
    '23.8.7 1:57 PM (113.199.xxx.130)

    공평히 나눠 자식마다 3개월씩 인건가요...하...

  • 39. 아니
    '23.8.7 2:02 PM (222.236.xxx.112)

    지금 무슨 합가에요. 남펵이랑 시누 미친거 아닙니까?
    암이 두번이나 온 사람한테 무슨 짓인지.
    시모는 요양병원 모셔야죠.

  • 40. 아버님
    '23.8.7 2:03 PM (118.216.xxx.58)

    돌아가시고 울집 시누집 3개월씩 계시다가
    장남과 합가한지 3개월만에 장남이 ㅜㅜ
    그렇게 됏어요

  • 41. ...
    '23.8.7 2:10 PM (117.111.xxx.251)

    원래 제사 지내는 집도 환자가 있거나 혼사를 앞두고 있거나 할 경우 지내지 않습니다
    올해는 제사를 안지내는 것이 맞습니다
    걍 제삿날 산소 다녀오는걸로 하십시요

  • 42. 여튼
    '23.8.7 2:14 PM (113.199.xxx.130)

    시어머니 집은 지금 있는 상태인가요 아닌가요
    세집서 상의해서 딸집이든 차남집이든 가까운데로 모셔다놓고 자주 들여다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집도 저집도 어느집도 합가하기는 다들 어려울거 같으니...제사야 일년에 한두번 명절에 한두번이지만
    평상시 생활이 더 문제이니....

  • 43. ker
    '23.8.7 2:16 PM (114.204.xxx.203)

    남편이 안한다는데 뭘 고민해요
    집안에 환자만 수두룩하구만
    산사람이 먼저죠
    한번 시작하면 없애기도 곤란하고요
    아쉬우면 산소가서 술만 따르고 절 하면 됩니다

  • 44. 재산받았으면
    '23.8.7 2:16 PM (112.167.xxx.92)

    모셔야 되는게 맞음 그런데 내가 시모면 미리 증여 안함 건강이 안좋아 혼자 살지 못할정도면 있는 돈 도우미를 쓰든 밥 나오고 개인공간이 있는 요양업체로 들어가겠어요

    자식들한테 있는 돈은 주고서는 눈치보며 3개월마다 이집 저집 왔다리 갔다리 이거 할짓아니거든요 에혀

  • 45. ker
    '23.8.7 2:17 PM (114.204.xxx.203)

    시모는 가까이 방 얻어서 모시고 자식들 둘이 자주 가보고요

  • 46. ker
    '23.8.7 2:20 PM (114.204.xxx.203)

    본인이 못지내면 자식이 하는대로 있어야죠
    지내라 마라 할 일이 아님
    지금 자기 거주지가 더 문제구만요

  • 47. 입주도우미
    '23.8.7 2:24 PM (118.216.xxx.58)

    아닌이상 건강이 ㅜㅜ

  • 48. 거동
    '23.8.7 2:30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불편한 92세라는데 무슨 방을 따로 얻어주고 들여다보래요? 재산을 미리 나눠주지 말았어야죠. 자기 집에서 입주도우미 월급주며 끝까지 살다 가든 요양병원 자기 마음에 드는 데를 선택해서 들어가든.

  • 49. 큼캄
    '23.8.7 2:31 PM (122.35.xxx.206) - 삭제된댓글

    시모 오래 살다보니 자식 앞세우는 슬픔까지 겪는군요.
    불쌍타 생각하고 간단하게 상차려서 지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요.
    단..다른 가족손님은 거절하고 밥상차리면서 북어,과일만 몇개 올리고 술한잔 따라 절하고 끝내심이 어떨까싶네요. 요번 한번만 하고요.

  • 50. 어이쿠
    '23.8.7 2:44 PM (58.148.xxx.110)

    아픈 사람 있으면 제사는 안지내요
    남편한테 시누랑 상의해서 하라고 하세요
    그집 자손들이 해결해야죠

  • 51. ....
    '23.8.7 2:54 PM (211.179.xxx.191)

    원글님 난소암에 대장암이면 원글님 몸이나 챙기세요.

    막말로 오는건 순서 있지만 가는건 순서 없어요.
    죽은 사람 제사가 뭐가 중요한가요?

    시누한테 알아서 하라 하고 어머님 짠하면 남편이 챙기라 하세요.
    나는 내 몸이나 챙기련다. 그 생각만 하시고요.

  • 52. 형님집
    '23.8.7 3:03 PM (118.216.xxx.58)

    합가할 시점에 형님이 아파서
    둘째세째가 3개월씩 모신거예요

  • 53. ㅇㅇ
    '23.8.7 3:24 PM (39.7.xxx.52)

    어머님댁에 사시고 요양보호사를 보내드리면 안되나요?ㅠ

  • 54. 원글님
    '23.8.7 3:25 PM (175.116.xxx.63)

    본인몸도 챙기기 힘들텐데요. 시누한테 어머님 부탁하시고 건강챙기세요. 정신차리세요 항암이 장난입니까. 어머니보다 먼저가고싶으세요(심한말 죄송합니다)

  • 55. 92세에 거동
    '23.8.7 3:41 PM (112.167.xxx.92)

    이 불편하면 3개월씩 이집저집 옮기기도 힘들자나요 92세나 됐으면 자식집마다 3개월 간격으로 옮길게 아니라 아에 요양원으로 갔어야죠 거동이 힘들다는데

    더구나 첫째도 죽고 둘째네도 암환자라는데 누가 누굴 모시나 요양원 보내야됨

  • 56. 이뽀엄마
    '23.8.7 4:07 PM (218.153.xxx.141)

    올해는 지내는게 안좋습니다.환자 있는집서 제사 지내면 귀신이 제삿밥 먹으러왔다가 그 환자도 같이 데려간다는 속설 있습니다.내가 살아있어야 시어머님도 존재하시는겁니다.시아주버님처럼 먼저 가는게 불효지 이런건 불효가 아닙니다

  • 57. 카라멜
    '23.8.7 4:12 PM (124.56.xxx.172)

    우환있는 집은 제사 안 지내는걸로 알고 있어요 환자신데 지내던것도 안지내요

  • 58. 구글
    '23.8.7 5:18 PM (103.241.xxx.129)

    하고싶은 어머니가 지내면 됨

    남 시킬려고 허니 자꾸 분란 생김

    하고싶은 사람이 하면 됨

    본인이 못 하겠으면 못하는거림

  • 59. 아픈사람
    '23.8.7 6:08 PM (218.39.xxx.207)

    요양원. 집에 살고싶음. 요양보호사 부르고 간간히 들려

    암수술한 사람. 본인 건강이나 챙기세요
    제사 니 뭐니 대꾸 말고요.
    제사를 차리던 산소를 가던 빠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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