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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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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큰아들 항변 "母, 할머니·할아버지 돌보며 힘들게 살았다"

----- 조회수 : 11,580
작성일 : 2023-08-06 23:36:28

https://v.daum.net/v/20230806225329671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큰아들이 6일 인터넷 게시글을 통해 “저희 어머니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돌보고, 두 아이를 키우며 너무나 바쁘고 힘들게 살아오셨다”며 자신의 모친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항변했다.

 

또 큰아들은 “인터넷에 글을 올린 막내 고모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여하지 않으신 분”이라며 “고모들은 부양 책임은 지지 않으시더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상속은 받아가셨겠지만, 저희 가족은 모두 상속을 포기했다”고 했다.

IP : 211.215.xxx.23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23.8.6 11:38 PM (14.49.xxx.90)

    이런 개인사가 뭐가 중요하죠???? 국가 세금을 날로 먹었나요? 피의자랑 동거해서 사건 무마 시키고 그런건가요???

    이런거에 덩달이
    되는 사람들 이상합니다.

    윤석열에
    대한 민 심이 심각하니 별 이상한거로 눈돌리기 용으로
    보여요

  • 2. ..
    '23.8.6 11:38 PM (211.36.xxx.39)

    니 엄마는 뭐하고 아들 내세워 해명인지

  • 3. ...
    '23.8.6 11:40 PM (223.33.xxx.58) - 삭제된댓글

    김은경과 그 여명비례투표 아들이 이제 김은경이 시부모를 어떻게 봉양하고 모시고 살았는지 증명하면 되겠네요.

    다른 건 자기 생각 감정이 들어가서 주장이 다를 수 있지만 18년 모시고 살았다고 김은경이 주장했으니 그건 쉽게 팩트확인이 되겠죠.

    그 부분만 가려도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알겠네요.

  • 4. 로라이마
    '23.8.6 11:45 PM (125.208.xxx.216) - 삭제된댓글

    니 엄마는 뭐하고 아들 내세워 해명인지

    ————————————————————-
    뉴스거라도 안되는 사생활 논란에, 정차인이 공개 해명하는게 더 우습지요.
    무대응이 현명한건겁니다. 아게 공개 논란거리란게 웃픈 현실…

  • 5. 단비
    '23.8.6 11:46 PM (183.105.xxx.163)

    남의 집 이야기는 그래서 양쪽 다 들어보고 판단해야됩니다.
    그런데 남의 가정사가 왜 뉴스거리인가요?
    남의 장모처럼 피해입은 사람 있나요?
    기레기 선동에 신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6. 소소
    '23.8.6 11:46 PM (175.195.xxx.16)

    남편 사별하고 시부모님 안모셨다고 누가 욕하는 것도 아닌데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하는지..그동안 얼마나 거짓말을 하고 살았을지..

  • 7. ㄴㄴ
    '23.8.6 11:46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ㄴ 사실이면 그알 역대급 사건이에요

  • 8. ...
    '23.8.6 11:47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갑자기 쿵소리가 났는데 멀쩡히 엄마다리 베고 마사지받던 아빠가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빠들어간 방 확인부터 한 것도 이상하고 그 상황에 13살 아들이 아래로 내려가서 확인하게 한것도 너무 이상한데요? 보통의 엄마라면 아들 처참한장면 못보게 엄마가 내려가지 않나요?

  • 9. ...
    '23.8.6 11:48 P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사실이라면 그알 역대급 사건이에요.

  • 10. 저 아들이
    '23.8.6 11:50 PM (122.37.xxx.36)

    공개한편지 김은경남편 사망전 편지라고 나오는데요...
    저런식으로 본인도 아니고 주변사람이 찔끔찔끔 입장내는것보다 본인이 직접 나서서 해명해야지...저런식의 해명은 말만 더 만들지 않나?

  • 11. 침팬지 추억
    '23.8.6 11:56 PM (210.178.xxx.242)

    남의 집 걱정은 그만두고
    우리나라 걱정부터 하지요? 들???
    잼보리면 잼보리
    장마면 장마
    태풍이면 태풍 .
    뭐 하나 잘 넘어가는게 없는
    2023년 우리나라요.
    대한민국.

  • 12. 짜집기
    '23.8.6 11:56 PM (14.52.xxx.35)

    시누는 조목조목 이야기 하는데 왜 김은경은 아들 내세우나
    그리고 상속포기도 웃긴다.
    이미 전재산 자기동생 명의로 다 넘겨두었는데
    무슨 재산 받을게 있다고 상속포기????
    정말 가증스럽다

  • 13.
    '23.8.6 11:59 PM (175.192.xxx.54)

    개인사에 왜 열을 내시는지..
    시누가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데.. 그건 다 믿다니
    김은경이 누가보면 대통령 부인인지 알겟네..
    김건희때는 왜 열을 안내니? 2조 고속도로..
    82쿡에 효부가 이렇게 많음? 아님 알바가 많음

  • 14. ㅎㅎ
    '23.8.6 11:59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김은경 본인이 잘못 말했다가
    시누가 추가 반박자료 나온다니깐
    쉽게 못 나서는듯

  • 15. ㅇㅇ
    '23.8.7 12:00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투신자실한 남편의 장례식에서 한방울의 눈물도 흘리지 않고 장례식 다음날 바로 남편 사망신고후 남편의 고급차 바로 처분했다는데서 싸이코패스의 기운이...

  • 16. 로라이마
    '23.8.7 12:00 AM (125.208.xxx.216) - 삭제된댓글

    이런 사생활을 왜 공개하고 왜 해명해야 하는지요?
    시부모 모셨는지 안모셨는지를 왜 우리가 알아야 하는지요?
    말꼬리 잡아서, 파렴치한으로 만들면서
    이보다 백배 천배 거짓말을 일상으로 하는 사람에게도
    같은 잣대를 대보시지요.

  • 17. 효부
    '23.8.7 12:01 AM (175.192.xxx.54)

    남 시댁일에 왠관심이..
    이러니 윤이 대통령이 되지...
    시누 말이 맞다쳐도 님들 세금이 저집으로 갑니까?
    나라가 위태해집니까?
    똥 오줌 가리면서 욕하세요.
    저집은 개인 가정사 시댁일입니다.
    윤부부는 나라일이에요.

  • 18. ㅇㅇ
    '23.8.7 12:03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개인이 아니라 노안편허한 민주당 거대야당의 혁신위원장입니다.
    일반인이면 아무 관심도 없죠.

  • 19. ㅇㅇ
    '23.8.7 12:06 A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

    아들이 이미 참전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진실이 밝혀져야 끝나겠네요.
    시누이가 반박시 추가 자료 내겠다니 우선 지켜봐야죠.
    김은경이 거대야당 현신위원장 직책을 맡고 있는 한.

  • 20. 효부들 많네요
    '23.8.7 12:09 AM (125.208.xxx.216) - 삭제된댓글

    시부모 18년 이상 안 모셔본 며느리는
    욕 먹어야 하는 사회이군요?
    댓글중에 효부들이 많나보네요.
    효도는 개인적으로 조용히 하시고요.
    공사 구분들 좀 하세요.

  • 21. ...
    '23.8.7 12:10 AM (14.6.xxx.67)

    자라....갈라치기 그만하고....

  • 22. ㅇㅇ
    '23.8.7 12:13 AM (223.62.xxx.171) - 삭제된댓글

    ㄴ 논점 흐리지 말아요.
    시부모를 모시고 안 모시고의 문제가 아닌, 김은경의 거짓말의 진위여부예요. 김은경이 자기 입으로 시부모를 18년간 모셨다고 발언하면서 시작된 일이니까.
    본인 스스로 효부처럼 보이게 만들었는데 정작 단 하루도 모신적이 없다는 시누이의 폭로가 시작된거니까.

  • 23. ..
    '23.8.7 12:16 AM (211.234.xxx.28)

    모시지도 않았으면서 모셨다고 거짓말 한거라면 ?
    거짓말을 하는게 나쁜거잖아요

    모시디 않은 걸 비난하지 않아요.

    남편 생전 오래 전 할아버지의 며느리에게
    쓴 편지라니 …ㅎ

  • 24. 안모신게
    '23.8.7 12:17 AM (14.32.xxx.215)

    문제가 아니죠
    노인비하하면서 안모신걸 효부인양 포장하는데
    알고보니 개막장...

  • 25. ..
    '23.8.7 12:27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남의집안일 관심끄고 굥정권 나라일이나 걱정들하세요

  • 26. ..
    '23.8.7 12:29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이걸 개인사라고 상관말라하시는 분들은 참 요점정리가 안되는 국어 못하는 분들이네
    이게 개인사를 들추는 문제인가요?
    김은경 본인이 자기 실수덮으려고 거짓말을한게 문제지.
    그리고 정치인은 가정사 개인사가 다 문제될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거짓말을 했다면 더 큰 문제죠,
    그리고 이 얘기할때마다 김거니 들먹이는 분들도 참 애잔해요.김거니는 그거대로 비판하고 김은경은 또 그거대로비판하는거지 무조건 민주당은 건들지도 마라에요?

  • 27. 여자이재멍
    '23.8.7 12:30 AM (121.136.xxx.185)

    주변에서 이재명 가족사에 관심없던 사람들이 김은경에는 관심을 보이네.
    이재명은 남자 김은경이라 하니 끄덕끄덕.
    너가 왜 그리 이재명을 싫어하는지 알겠다 함.
    설명이 필요 없어짐 ㅋ
    https://twitter.com/YoonYou1/status/1687796783324508160

  • 28. 지겨워
    '23.8.7 12:32 AM (125.208.xxx.216) - 삭제된댓글

    진찌 모셨든
    안모시고 모셨다고 거짓말 했든
    그게 논란이 될 일입니까?
    그 집안 사람들끼리 싸우게 놔두세요.
    효부 타이틀로 정치인 된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
    국민을 얼마나 멍청이로 알면
    이딴걸로 중요한걸 덮으려고
    시끄럽게 만드나...

    거짓말쟁이 부부때문에 망해가는
    나라나 걱정 하세요

  • 29. . ..
    '23.8.7 12:35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거짓말을 그리쉽게 하는 정치인이 왜 논란거리가 안돼요?
    국민이 얼마나 우스웠으면 그런거짓말을 ..
    진짜 여자 이재명이네

  • 30. 0.0
    '23.8.7 12:40 AM (1.242.xxx.150)

    남편 사망 전 집안 분위기 좋던 시절의 편지는 의미없죠

  • 31. ..
    '23.8.7 12:54 AM (122.43.xxx.123) - 삭제된댓글

    118.223
    대통령이 하는 거짓말은 어때요?
    대통령 부인이 하는 거짓말은요?

  • 32. 허걱허당
    '23.8.7 1:12 AM (121.152.xxx.123)

    인성이고 뭐고 다 떠나서 안타까운 일은 이 여인 김은경 머리가 없는 사람으로 민주당의 x맨 같아요ㅜ
    국회의원 대통령 임기 80년짜리 선거를 한다고하면 20대3표 40대2표 60대1표를 어쩌면 드릴수도 있지요.
    그리고 3표 행사한 20대가 이듬해 불치병으로 사망하면 나머지 2표는 무효처리하고 경우에 따라 재선거해야겠네요ㅜ
    우리는 4년 임기의 의원과 5년 임기의 대선을 투표하고 있고 20대든 60대든 머지 않은 4년후 5년후 대부분 시대를 함께 현존해 가면서 그들의 정책과 정치적 역량을 평가해서 다시 선거를 하는 것이지요.
    도대체 젊은이의 미래를 왜 노인이 결정하냐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눈물겨운 발상은 얼마나 멍청하고 얼빠진 뇌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ㅜ
    민주주의는 재산 나이 학력 성별 기타 어떤 형태의 차등없이 1인1표를 행사함이 너무 당연한 기본원칙으로
    우리나라는 역사속의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그랬던 것처럼 힘들게 이루어낸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그러하니 김은경씨 양이원영씨는 지능이 낮거나 초중등 사회과목 수준의 민주주의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또는 의도적으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싶은거라면 민주당이 아니라 이제 그만 우리나라를 떠나야합니다 어쩌면 민주주의가 보편화된 지구를 아예 떠나는 편이 좋을지도요~~
    민주당 망신 위원장 김은경 그녀가 교수였다니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그중에 외대법학전문대학원 재학하는 똘똘한 인재들에게 미안해집니다 ㅜ 양이씨 또한 라이프치히대학 정책학 석사라니 우리가 독일의 지성에 민폐끼친 느낌 ㅜ
    민주당에 투표하지 않는 상당수 노년층이 야속해서 심사가 비틀려지고 그 노인들을 경멸해보고자 하는 심경에서 억지스러운 논지를 가져오는 그녀들 마음 한편 이해는 가지만 지능은 참 낮아 민주당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안쓰러움이 밀려듭니다. 저들 일부 당직자들의 어처구니 없이 생각없는 무뇌를 통해 우리의 정당 정책이 돌아가고 있다니요... 한심합니다!
    이런 형국에도 그녀들을 옹호하는 당원들이 있다면 더욱 기가 찰 노릇이고 그로부터 폭망해 갈지도 모를 민주당의 차기 총선이 심히 불안합니다 ㅜ

  • 33.
    '23.8.7 1:13 AM (112.152.xxx.177)

    논점 흐리지 마세요

  • 34. ..
    '23.8.7 1:19 AM (1.233.xxx.223)

    남의 집안일에 뭔 관심인지..

  • 35. 허걱허당
    '23.8.7 3:07 AM (112.166.xxx.42)

    머리가 모지리인줄 알았는데 인성까지 .... ㅜ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무지하고도 위험한 인물 김은경은
    민주당과 법학전문대학원 모든 자리에서 퇴출이 답이지요~~
    인재등용을 간과한 민주당 폭망은 자신들의 선택이니 그렇다쳐도
    똘똘한 변호사 지망생들까지 망치면서 변시 합격율을 폭락시키는 일은 없어야겠지 ㅜ

  • 36. ...
    '23.8.7 5:45 AM (118.235.xxx.128)

    남의 집 가정사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 37. 그런데
    '23.8.7 8:58 AM (211.234.xxx.54)

    아들 해명문이 사실이면..지능이 모자란건 맞는듯요.

    세상에 어느 엄마가 자기는 뒤로 쏙 빠지고
    13살 아들이 아빠 투신현장일지도 모르는 곳을 확인하게 하나요?

    보통의 엄마들, 아니 보통의 사람만 되도 13살 미성년자는 위험한 상황 혹은 끔찍한 일 일어난 곳은 못보게 보호하려 하지 않나요?

    저 아들 해명문이 사실이면..김 위원장 엄마로, 인간으로는 최악이네요. 쿵소리와 투신현장 확인을 13살짜리에게 하게 하다니.

  • 38. 게다가
    '23.8.7 6:08 PM (222.99.xxx.166) - 삭제된댓글

    방금까지 아내의 무릎베게 베고. 아들의 다리 맛사지ㅇ받던분이 안방에 들어간후 밖에서 쿵 소리가 났다고 해서 아빠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저라면 상상 1도 못할거같은데요
    그와중에 14살 아들 궂은일 시키고 막내는 단속시키고
    참 침착도 하네요.

  • 39.
    '23.8.7 6:09 PM (116.122.xxx.232)

    남의 가족사는 누구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른데..

  • 40. 게다가
    '23.8.7 6:09 PM (222.99.xxx.166)

    방금까지 아내의 무릎베게 베고. 아들의 다리 맛사지ㅇ받던분이 안방에 들어간후 밖에서 쿵 소리가 났다고 해서 아빠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저라면 상상 1도 못할거같은데요 무슨일일까 하지 혹시 아빠??? 라고 생각이 가능한건지.
    그와중에 14살 아들 궂은일 시키고 막내는 단속시키고
    참 침착도 하네요.

  • 41.
    '23.8.7 6:12 PM (14.55.xxx.243)

    아니 맨날 팩트팩트!!! 해명하래...
    지들은 해명 왜 안해????
    해명하면 또 병신이래....똑똑하지 못하다고....그걸 당했다고...

    양평땅, 날리면, 주가조작
    그런것들이 더 팩트체크하기에 명확한거죠??
    그런거 해명하라고는 왜 안해요?? 기사는 왜 안써???
    통장까고 등기부등본 까면 되는데???
    머저리들...저러니 2찍하고 우리 윤돼텅령님~ 하고 앉아있지

    정은이나 윤씨나.....다른게 모가있어???
    용산가서 윤석열이 굿즈나 사서 인증하고 다녀봐요..아주 모지리들 납셨어

  • 42. 무서운 사람이네
    '23.8.7 6:20 PM (220.122.xxx.137)

    방금까지 아내의 무릎베게 베고.
    아들의 다리 맛사지ㅇ받던분이
    안방에 들어간후 밖에서 쿵 소리가 났다고 해서 아빠인가? 라고 생각할수 있을까요?
    저라면 상상 1도 못할거같은데요
    무슨일일까 하지 혹시 아빠??? 라고 생각이 가능한건지.
    그와중에 14살 아들 궂은일 시키고 막내는 단속시키고
    참 침착도 하네요. 2222222222

  • 43. ㅉㅉ
    '23.8.7 6:40 PM (112.155.xxx.85)

    아들 뒤에 숨어서 뭔 짓인지...
    떳떳하고 시누이 말이 거짓이면 직접 나와서 해명을 해야 사람들이 믿지
    저럴수록 시누이 쪽에서 2탄, 3탄 더 나오기만 하죠.

  • 44. 음..
    '23.8.7 6:54 PM (221.138.xxx.71)

    떳떳하고 시누이 말이 거짓이면 직접 나와서 해명을 해야 사람들이 믿지
    저럴수록 시누이 쪽에서 2탄, 3탄 더 나오기만 하죠.
    222222222222

    뭐 일단은 중립입니다만..
    김은경 씨가 나와서 해명 해주시면 좋겠어요.
    시누이 글이 진짜면 심각하거든요.

  • 45. 세상에
    '23.8.7 8:36 PM (122.38.xxx.221)

    사별한 올케가 자기 부모 돌보는게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 46. 큰아들
    '23.8.7 8:43 PM (58.234.xxx.38)

    큰아들 이놈이 이번 사태 원인제공자 아닌감?
    노인투표권 제한한 아들!
    그걸 애미는 나와서 자랑스럽게 떠들었고.

  • 47. ..
    '23.8.7 9:02 PM (211.234.xxx.63)

    무관심할 남의 가정사이면 좋은데..
    김은경이 먼저 시작한거잖아요.
    노인 비하로 여길 발언을 무마하느라 시부모님 모셨다고 거짓말한거 같으니…가정사가 문제가 된 것이죠.

  • 48. 그냥 내부 문제
    '23.8.7 11:21 PM (122.38.xxx.221)

    민주당 내부 기득권들 작품 같네요. 민주당내 혁신 밀어부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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