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너달 전에 자다가 화장실 가는 일이 몇 번 있었어요.
그러나 없어져서 걱정 안했는데....
최근 2-3주 자다가 화장실 2번-최대3번까지 가요.
2시간마다 깨니까 너무 피곤해요.
이유가 뭘까요?
병원 갔는데 의사는 잠오는 호르몬제 먹으라고 해서 그냥 왔어요.
(나이는 50인데,
폐경 상관없습니다. 엄마가 60넘어 강제 폐경한 케이스여요.)
서너달 전에 자다가 화장실 가는 일이 몇 번 있었어요.
그러나 없어져서 걱정 안했는데....
최근 2-3주 자다가 화장실 2번-최대3번까지 가요.
2시간마다 깨니까 너무 피곤해요.
이유가 뭘까요?
병원 갔는데 의사는 잠오는 호르몬제 먹으라고 해서 그냥 왔어요.
(나이는 50인데,
폐경 상관없습니다. 엄마가 60넘어 강제 폐경한 케이스여요.)
제가 예전엔 안 그랬는데 40후반부터 자다가 소변 마려워서 일찍 깨게 되더라구요. 크랜베리가 방광에 좋다해서 알약형태로 나온 영양제 하루 두알씩 먹고 있는데 그후로 조금 완화됐어요
남편 고모님이 방광염인데 새벽에 3번넘게
깨신다고..
커피 끊으니까 밤에 화장실 잘 안 가요.
메밀국수에 꽂혀서 매일 한 그릇씩 먹을 때도 밤에 자꾸 깨서 화장실 가게 되더라구요.
이뇨작용 있고 성질이 찬 음식이 밤에 화장실 가게 만드는 거 같아요.
특히 야간 빈뇨가 있으면 오후 6시 이후부터 수분, 과일 등의 야식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나 차 등과 알코올, 탄산음료 등의 섭취도 제한한다.
금주, 금연과 더불어 성생활도 건전하게 해야 한다.
근육부족일수있어요 근육이많아야 수분을 저장?하는 시간이.긴데 근육이.부족하면 배출이빠르고 방광을 자극할테니.. 근력운동을 늘려보세요
근종있으면 자주 가던데요
전 생전 화장실 때문에 깨는일이 없었는데
44살부터 그러더군요.
2~3번씩 깨서 가는데 노화의 일환인가 싶어요.
못참겠는거요.
짠반찬 염분 섭취 줄이니 야간뇨 없어졌어요
저녁 먹고 암것도 안 먹으면 안 가긴 안가던데요
야식이랑 물이라도 좀 마시면 밤에 깨서 가요
근종수술 하기전에 그랬어요. 수술하고는 자다가 전혀 안가요.
신기할 정도로요..
운동많이 하고 근육운동해서 내장을 버티고 있는 주변 근육들이 힘이 있어야 갸들도 안쳐지죠 쳐지니 방광도 눌릴테고..저도 여기서 근종이 어떻고 그래서 검사까지 받았느데 아무 이유가 없더라구요. 결론은 적게 먹고 운동이더라구요.
꼭 가세요
부모님이 나이드시니깐 화장실에 자주 가시는데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면 안됩니다.
병원에 가서 약 처방 받으세요
방광염과 근육.. 결국 노화막으려면 운동이 답!
증상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별별거를 다 겪는다 해요
발바닥에 불나고 얼굴 술먹은 사람되고 땀이 비오듯하고
더웠다 추웠다 하고요 화장실은 약과인 편이래요
자기전 과일 먹음 그랬는데
과일을 낮에 먹으니 증상 사라졌어요.
그리고 하루 한번 아침에 비타민 3000mg을 물 300mg에 타먹는데 오줌발이 엄청 세졌어요.
안먹은 날과 차이가 커요.
자기전 과일 먹음 그랬는데
과일을 낮에 먹으니 증상 사라졌어요.
그리고 하루 한번 아침에 비타민 3000mg 가루를 물 300mg에 타먹는데 오줌발이 엄청 세졌어요.
안먹은 날과 차이가 커요.
밤에만 문제 있는건 자궁근종 때문일듯요. 임신초기 증상 중 커진 자궁이 누우면 요도를 눌러 야간빈뇨가 생기는 것과 같은 원리로 근종이 커지면 생기는 증상
근종있어요.
그런데 원글님 같은 증상 나타났다가 사라졌어요
스트레스 컨디션 안 좋을 때
밤에 자꾸 화장실 갔어요 . 몇 달 완전 피곤.
체력이 나아지니 그냥 사라졌어요
케바케일 테니 병원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