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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시누이는 자기 엄마아빠 장례식도 안 왔다네요.

어이가없어서 조회수 : 6,101
작성일 : 2023-08-06 20:22:38

K시누이가 시누짓 한 거 같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민주당 혁신위원장 아들입니다. | 네이트 판 (nate.com) 

 

안녕하세요. 어디에 작성할지 몰라서 여기에 작성합니다.

저는 지금 인터넷에 떠도는 김은경의 시누이라는 사람의 조카, 김은경의 큰 아들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거짓말로 공격을 하셔서 정말 참담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공개적인 공간에 밝히고 싶지는 않았던 저의 가족사를 많이 괴롭지만 담담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먼저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날의 상황을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밤 10시에서 11시 경, 아버지와 저희 가족은 거실 쇼파 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다리를 주물러드렸고, 어머니는 무릎 베개를 하며 힘들어하시던 아버지를 응원해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이후 먼저 혼자 안방에 들어가셨습니다. 이후에 큰소리가 났었습니다. 어머니보다 제가 먼저 창문 밑을 확인했고, 불안해하시는 어머니에게 "아빠가 아닐거야"고 말하며 제가 먼저 내려가서 아버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내려가는 동안 만 세 살의 어린 동생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너무 두려워 옆집에 즉각적으로 격리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저는 아버지의 죽음을 동생에게 9살까지 숨겼다가, 당시 아버지의 부재를 알려야 한다는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동생에게 차마 아버지의 실제 사인을 말하지 못하고, 병으로 치료하러 미국에 갔다가 돌아가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까지도 동생은 아버지가 미국에서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실제 사인을 가족 입으로 말하기 전에 동생이 해당 글을 먼저 볼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외출 중인 동생을 그대로 택시타고 오게 했고, 어제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다행히 글을 보기 전에 말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만 세 살로 상황도 모르고 격리된 상태에 있던 동생에게 “엄마랑 아빠가 막 싸웠다. 그래서 아빠가 화가 나서 뛰어내렸다”라는 말을 동생으로부터 들었다고 거짓말을 하시는 것은 제 어머니 뿐만 아니라 조카인 저나 제 동생에게 큰 잘못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저희를 괴롭히고 싶으셨나요?

 

할아버지가 외아들인 아버지를 예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장손인 저도 많이 예뻐해주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할아버지는 고향에 가셨고, 저는 수시로 어머니와 함께 할아버지 고향에 찾아갔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할아버지에게 무심해질 때에도 먼저 할아버지께 전화 드리고 내려가라고 독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신 막내 고모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여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물론 각자의 생업이 있고, 물리적으로 오고 가기 어려운 상황일 테니 오시기 어렵겠지라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장례식 비용, 산일하시는 분들의 밥값 등까지 고모는 전혀 보태지 않았고, 당연히 저희 어머니와 제가 다 부담하는 것을 보고 또다시 마음속으로 고모에 대해 실망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모들은 부양책임은 지지 않으시더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상속은 받아가셨겠지만, 저희 가족은(어머니, 저, 동생) 모두 상속을 포기했습니다.

 

더구나 생전에 아버지가 운영했던 회사를 저희 어머니가 가로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 회사는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였기 때문에 더더욱,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저희 집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를 이끌며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양하기를 원하셨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돌보고, 두 아이를 키우며 너무나 바쁘고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어머니와 저희들의 삶이 이렇게 부정당하니 너무나 참담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 가슴 아픈 가족사가 이렇게 공개되고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 참담할 뿐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 선동으로 가족을 공격하는 일은 제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거짓 주장과 명예훼손에 대하여 추후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제 선에서 취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정말 잊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와 제가 나눈 카톡 기록, 상속포기결정문, 할아버지가 저희 어머니께 보내신 편지입니다. 

 

IP : 110.9.xxx.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6 8:23 PM (110.9.xxx.9)

    https://pann.nate.com/talk/370685493?page=1

  • 2. 아줌마
    '23.8.6 8:24 PM (223.62.xxx.36)

    내 인생과 전혀 상관없는 그 여자 인생에 관심없고요.
    나라를 개망신시킨 윤석열정부에만 관심 많습니다.

  • 3. 가족사 보단
    '23.8.6 8:28 P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이 학생 얼마나 아플까요? ㅜㅜ


    잼버리 '이 벌레'로 환자 속출...스치기만 해도 물집 통증 유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60797

    더쿠 - 서울 숙소 도착한 영국 잼버리 참가자들 다리 상태 - https://theqoo.net/hot/2882880831

  • 4.
    '23.8.6 8:29 P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자기 부모 장례때도 안왔다니…

  • 5. 사깃군
    '23.8.6 8:29 PM (221.161.xxx.81)

    장모님가족사도 알고싶다.

  • 6. ㅇㅇ
    '23.8.6 8:35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코로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기간
    해당될까요?

    그래서 가족이 입국못한 경우를 봤습니다

  • 7. 나비
    '23.8.6 8:35 PM (27.113.xxx.9)

    사기꾼 가족사가 워낙 엽기라..

  • 8. 하아
    '23.8.6 8:36 PM (219.241.xxx.23)

    정말 아들이 작성한 글이 맞는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김은경이 시부모를 18년 간 모시고 살았다라는 말은
    거짓이 아니네요?
    근데 왜 난리?

  • 9. 진짜
    '23.8.6 8:39 PM (125.132.xxx.136)

    이또한 사악한 김은경이 만든 반격
    과거는 어차피 증명될 수 없으니

    다 떠나서 엄마 친구였던 새어머니에게 했던 짓만 봐도
    키워주고, 아버지 간병까지 한 그분을
    한푼도 안주고 내쫓은 것만 봐도

    현존하는 대한민국 3대 악녀
    김건희, 최은순 그리고 김은경

  • 10. 진짜님
    '23.8.6 8:41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아들이 쓴 글이 있는데 함부로 악녀타령 하지 마세요 님이 알던 사람도 아니잖아요 저건 그 시누 주장일뿐
    사돈의 일을 알면 얼마나 알아요?

  • 11. ..
    '23.8.6 8:42 PM (175.192.xxx.54)

    윗님아 시누말은 백프로 신뢰하니?
    개인ㅠ가정사를 저렇게 떠벌리는 시누가 이해가 되나요?
    시누가 20년전에 해외이주인데..
    멀리서 보기엔 지 부모가 부양이 잘 안되고
    지 오빠가 억울하게 죽은 거 같겠지
    시누니까... 그걸 믿고 난장판 치는 국힘도 웃기네
    윗님은 더 웃기고

  • 12. ㅡㅡㅡㅡ
    '23.8.6 8:4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시누이글도 검증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김은경의 시누이라는 사람의 조카?
    시작부터 4가지가 없네요.
    고모아닌가요?
    그 엄마에 그 아들이군요.

  • 13.
    '23.8.6 8:45 PM (110.70.xxx.237)

    이건 또 무슨 소리예요?
    엄마친구였던 새어머니요?
    그럼 김은경 아버지가 엄마 친구였던 여자랑 재혼했다는 거예요?
    아픔이 컸겠네요.
    왜하필 엄마친구야...

  • 14. ㅡㅡㅡㅡ
    '23.8.6 8:4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시누이글도 검증이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김은경의 시누이라는 사람의 조카?
    시작부터 4가지가 없네요.
    고모아닌가요?
    그 엄마에 그 아들이군요.
    김은경도 쓸데없는 사족 덧붙여서
    화를 자처하더니,
    저 아들이 또 기름을 붓네요.
    그냥 가만 있지.

  • 15. 편지는
    '23.8.6 8:48 PM (211.234.xxx.142)

    편지는 유학중에 시부가 보내신 거네요.
    아무 일 없었을 때요.

  • 16. 한평생
    '23.8.6 8:50 PM (125.132.xxx.136)

    교수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들키지않은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저아들 또한 시누말에 의하면 할아버지 산소에 흙뿌린ㆍㄴ 것 조차 거부한 자입니다.

  • 17. 윗님
    '23.8.6 8:50 PM (122.34.xxx.13)

    시누 주장에 의하면 엄마친구인 분을 딸(김은경)이 주선해서 친정아버지 재혼시켰다고 하네요.
    시누 주장에 의하면 법을 잘 알아 친정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상속포기 각서 쓰라고 강요해서 친정아버지 돌아가신 후엔 새어머니가 맨몸으로 쫓겨났고, 사돈댁(자기 친정)에 호소하러 오셨는데 지금은 어떤지 전혀 소식을 모른다네요.

    근데 법 전혀 모르는 나도 돌아가시기 전 상속포기 각서는 법적 효력이 없는거 압니다.

  • 18. ..
    '23.8.6 8:52 PM (175.192.xxx.54)

    시누 주장을 믿고 물타기 하는게 웃겨요
    시누가 며느리랑 20년 떨어져 지낸사이
    시누는 지 부모 지 오빠가 불쌍
    시누는 먼 해외서 안타깝고 새언닌 세상 나쁜년

  • 19.
    '23.8.6 8:54 PM (14.32.xxx.215)

    시아버지 언제 돌아가셨나요?
    코시국에 항공권 구하기 너무 어려워서
    부모 장례식 못온사람 많아요
    장 맡을때니 코시국일 확률이 높네요

  • 20. 한평생님
    '23.8.6 8:54 PM (110.70.xxx.46)

    합리적으로 생각해보자면
    할아버지 산소에 흙 뿌리는것도 거부했다 하는데
    그 말을 한 시누이는 그 장례식에 참석을 하지 않았어요.
    자 어떤말이 진실일까요?

  • 21. ..
    '23.8.6 8:54 PM (175.192.xxx.54)

    시누가 올케네 새엄마 사정까지 다 안 다는게 이상하지
    20년 전 해외 간 시누가....
    가정사를 누가 알까요? 새엄마가 말이 사실인지는 누가 알까..
    시누는 착한년? 김은경 나쁜년인가
    모르고 욕하는 사람들 그집 시누는 어떠신가 듣고 싶네

  • 22. 김은경
    '23.8.6 8:57 PM (211.234.xxx.3) - 삭제된댓글

    시누이 말이 사실이 아니면 뭐라 입장문 내겠죠.

    법적효력이 있는지 없는지,
    공부 많이 못한 시골 노인네면 모를 수 있죠.

    김은경이 자기 말로 60 가깝다는데 그럼 엄마 친구도 엄마 또래일텐데..지방에서 공부 많이 안한 여자 노인이면 법공부한 의붓딸이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하지 변호사 찾아 의뢰하고 그러겠어요?

  • 23. 윗님
    '23.8.6 8:59 PM (122.34.xxx.13)

    부고 찾아보니 2022년 12월 4일로 나오네요.
    8개월? 전이에요. 그때는 코로나로 입국 못할때 아니죠.

  • 24. ..
    '23.8.6 8:59 PM (211.36.xxx.39)

    반박시 추가 폭로 예정. 시누이 왈

  • 25. 그리고
    '23.8.6 9:01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아들 자살하고 자식 딸 하나면 남겨진 부모가 누구에게 사정 이야기 할까요?
    미국이 전화 통화 안되는 나라도 아니고.

    시누가 누구한테 들었겠어요? 자기 부모에게 들었을거고,
    그 부모는..사돈이야기는 자기 아들에게 들었겠죠.

  • 26. 법공부한
    '23.8.6 9:01 PM (175.223.xxx.160)

    의붓딸에게 쫒겨나서 억울하다고
    사돈어른도 아니고 사돈아가씨에게가서 읍소하신 양반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물러났을까요?

  • 27. ...
    '23.8.6 9:01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근데 보통 모시고살았다는 한집에 살았다 뜻아닌가요.
    시누도 그렇게해석해서 단한번도없다고 말한듯
    연락안끊기고 종종 찾아간걸 모시고살았다고 말하진않죠

  • 28. ...
    '23.8.6 9:01 PM (222.239.xxx.66)

    근데 보통 모시고살았다는 한집에 살았다 뜻아닌가요.
    연락안끊기고 종종 찾아간걸 모시고살았다고 하진않죠

  • 29. To
    '23.8.6 9:04 PM (112.152.xxx.59)

    1. 편지가 아~~주 오래전이네요 96년.
    2.그리고 회사에 관한 이얘기는 두루뭉술->이게 중요한데요
    회사가 시부모자산이바탕이된거면 다시 돌려주든지 지분정리(시부모: 며느리 :손자)를 했어야하는거아닌가요
    어찌 전혀관계없는 외삼촌이 인수?했는지?
    3.상속포기는 자산이별로없거나 빚이 더 많아서일수도 있구요

    위3가지에대한 해명이 필요해보입니다

    시누가 남긴글도 다시 확인이 필요하구요

  • 30. ..
    '23.8.6 9:06 PM (58.236.xxx.52)

    너무 어렸던 나이에 아이에 뭘 안다고..
    믿을수 없네요.. 어른들일을 아이들이 다 알수도 없을뿐더러 어릴때의 기억은 많이 왜곡되어 있더라구요.
    주변인의 영향을 많이받죠.
    더구나 양육자가 오직 엄마뿐인데, 당연히 엄마 유리하게 말하겠죠.
    과거는 물론 현재도 미래도 엄마가 쥐고 있는거 아닌가?
    근데 우리가 저여자의 가정사를 이렇게 알아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뭘 덮으려는 물타기인지 이젠 그것도 모르겠어요.
    정치는 쑈라더니..

  • 31. ㄹㄹㄹ
    '23.8.6 9:09 PM (211.51.xxx.77)

    근데 김은경남편은 왜 힘들어한거고 부인다리베고 누워서 아들이 다리주물러주고 그러다 왜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한걸까요?

  • 32. ㅇㅇ
    '23.8.6 9:1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2021년 코로나 때 외삼촌 장례 치렀는데, 미국 사는 친척들 다 왔어요.
    비행기 자주 안 다니던 때인데,
    그래도 하루 만에 표 구했고, 친척들 기다렸다가 발인 했어요.

  • 33. ㅇㅇ
    '23.8.6 9:14 PM (116.121.xxx.18)

    남의 집 가정사에 너무 많이 개입하지 않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 위에 아들이라는 분이 쓴 글이 왜곡되고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데,
    시누라는 분 글도 마찬가지예요.

    시누입장 며느리 입장에서 사이 안 좋은 가족들 보면
    약간의 사실을 가지고 아주 소설을 씁니다.
    그런 경우 너무 많이 봤어요.

  • 34. 이럴줄
    '23.8.6 9:14 PM (122.38.xxx.221)

    2찍들은 어차피 사실은 상관없어요. 그냥 다른 사람 욕하고 싶어할뿐

  • 35. 그러게요
    '23.8.6 9:18 PM (223.38.xxx.31)

    근데 김은경남편은 왜 힘들어한거고 부인다리베고 누워서 아들이 다리주물러주고 그러다 왜 갑자기 극단적인 선택을 한걸까요?

    이게 제일 궁금하네요.

  • 36. 23년
    '23.8.6 9:27 PM (14.32.xxx.215)

    1월에도 비행기 잡기 어려워서 못 온 사람 있어요
    20년은 기승일때고
    22년말까지가 피크였죠
    3일장까지 못 댈것 같으면 지금도 많이 안와요
    저희는 3.5를 4.6으로 했어요
    한분이 티켓 늦게 구해서요

  • 37. dp[d
    '23.8.6 9:54 PM (211.207.xxx.223)

    작년 가을 이후부터는 비행기 타고 잘 왔는데..
    22말이 뭐가 피크에요???

    오랫동안 못오던 저희엄마도 오실 정도였는데..

  • 38.
    '23.8.6 10:09 PM (116.34.xxx.24)

    이 시누 배후는 도대체 누규?

  • 39. ㅁㅁㅁ
    '23.8.6 10:41 PM (211.51.xxx.77)

    갑자기 쿵소리가 났는데 멀쩡히 엄마다리 베고 마사지받던 아빠가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빠들어간 방 확인부터 한 것도 이상하고 그 상황에 13살 아들이 아래로 내려가서 확인하게 한것도 너무 이상한데요? 보통의 엄마라면 아들 처참한장면 못보게 엄마가 내려가지 않나요?

  • 40. ..
    '23.8.6 10:45 PM (1.242.xxx.150)

    만3세 동생을 강조하는데 5살이죠. 본것 정도 말할 수는 있는 나이

  • 41. ㅇㅇ
    '23.8.6 11:13 P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갑자기 쿵소리가 났는데 멀쩡히 엄마다리 베고 마사지받던 아빠가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하고 아빠들어간 방 확인부터 한 것도 이상하고 그 상황에 13살 아들이 아래로 내려가서 확인하게 한것도 너무 이상한데요? 보통의 엄마라면 아들 처참한장면 못보게 엄마가 내려가지 않나요?
    2222222222

  • 42. 논점 흐리는
    '23.8.7 5:34 AM (79.173.xxx.18)

    90년대 오래된 편지는 뜬금없이?
    남편 자살이후, 김은경이 시부모를 18년간 부양했다는게 거짓말이라고 시누이가 말한건데, 그거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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