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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췌장암에 대해서 …

조회수 : 15,569
작성일 : 2023-08-06 17:50:56

https://youtu.be/3XnWxLOUIAc

 

췌장암에 전조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힘들다고 하잖아요?

 

췌장암에 걸린 사람을 역추적하니깐

췌장암에 걸리기 3년 전 인가부터

 

췌장 기능이 떨어져서

혈당이 올라갔었고

살이 빠졌대요....

 

유전적인 요인보다

환경요인이 더 큰 요인이라며

 

담배가 발암 물질인데..

담배, 술 , 당뇨가 췌장암에 적이라고....

IP : 14.42.xxx.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6 5:52 PM (14.42.xxx.44)

    초음파 검진으로 안보인다고
    50대 이후 남자는
    복부 CT로 확인해야 한대요

  • 2. CT찍는거
    '23.8.6 5:54 P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

    안좋은데 참 이래저래 어렵네요

  • 3.
    '23.8.6 5:57 PM (125.176.xxx.225)

    걸린것도 아닌데
    조기발견을 위하여 CT를 찍는다는게
    참 어렵네요.
    CT는 꼭 필요할때만 찍어야 해요.

  • 4. ㄷㄴ
    '23.8.6 6:00 PM (210.222.xxx.250)

    Ct 자주찍다
    암걸림

  • 5. 동료
    '23.8.6 6:02 PM (125.178.xxx.162)

    전에 직장 동료가 소화가 안된지 한달 후에 췌자맘 말기 진단 받고 1년 정도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어요
    증상이 거의 없었어요
    소화 안 된다고 한 것도 한달 정도 밖에 안 되었어요
    확진 판정 받았을 때는 이미 전이가 심해 수술도 안 된다고 했대요
    몇번 문병갔었는데
    얼굴과 온몸이 까매지고 살이 하나도 없었어요
    저에게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하더라구요
    췌장암은 소리 없이 오는 무서운 질병 맞아요

  • 6.
    '23.8.6 6:06 PM (223.38.xxx.68)

    암환자들 정기검진 씨티검사합니다
    무슨 씨티를 자주 찍을일이 얼마나 있다고요
    필요할때 찍어서 발견하는게 중요하죠

  • 7. 아~
    '23.8.6 6:14 PM (223.39.xxx.31)

    오ᆢ래전 친정부친이 췌장암이셨는데
    1번ᆢ소화력이 떨어지고 피곤하고 살이 점점빠지고

    내과 진료가면 위에 염증?~~위히수ᆢ위장ᆢ무슨 병~-등등
    그렇게 여기저기 내과 전전하다 안낫고 살은 더빠져

    혹시나?ᆢ큰병원가니 이미 췌장암 말기
    3개월 선고받고 3개월 10일 생존하시다 가셨어요

    그때만해도 췌장암이면ᆢ죽음이라고하던때라서요

  • 8. ..
    '23.8.6 6:17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10년전.. 자꾸 요실금때문에 불편하다고 갱년기 탓하다가.. 큰 병원가니 췌장암말기 ㅜㅜ 수술하고 괜찮다하더니 일년만에 돌아가셨어요

  • 9. ..
    '23.8.6 7:17 PM (121.135.xxx.82)

    시어머님도 살이 빠지셨었어요. 워낙 복부비만이셨어서 오히려 보기좋은정도... 그치만 아파보이진않으셨고... 하기지면 못참기는 하셨죠. 췌장암 의심되서 병원입원하시고도 검사위해 금식하라니까 막화를 내셨던 기억이... 소화안되서 병원가면 식도염만 있다고 하니 내시경 몇번해도 못잡아냄.

  • 10. ...
    '23.8.6 8:09 PM (1.242.xxx.61) - 삭제된댓글

    아는분 남편 췌장암 말기였는데 살이 많이 빠진게 눈에 보일정도면 이미 늦어서 손을 쓸수 없더라구요
    병원에서는 6개월 판정났는데 2개월정도 살다 가심

  • 11. ..
    '23.8.6 9:07 PM (58.141.xxx.48)

    스트레스가 진짜 무서운거여요.
    암도 유전력도 있겠지만 스트레스가 주원인이죠.
    저번 어떤 게시글에 병은 유전이 주원인이라고 댓글달던 사람들 어이없었어요.
    췌장은 장기중에서 제일 안쪽이라서 발견하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갈비뼈안쪽이라 위치상 발견하기 힘들다구요.
    AI도 나오고 로봇이 닭도 튀기는 세상이지만 암이라는 이 질병은 언제 고칠수있을까요.
    과학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암때문에 고통받는 분들 생각하면 너무 슬프네요.

  • 12. 치킨누들숩
    '23.8.6 9:44 PM (207.38.xxx.76)

    스티브 잡스 생각나시나요. 그도 살이 많이 빠졌었죠. 최첨단 스위스 연구소 기술로 치료하고 싶어 스위스도 몇번 가고 그랬지만 결국...잡스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거 같아요. 그의 아들이 벌써 31살. 얼마전 암연구 벤쳐캐피탈 설립했다고 뉴스가 나왔더라구요. 살면서 스트레스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방법으로 해소하고 관리해야하는거 같아요.

  • 13. ..
    '23.8.7 3:20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당뇨가 원인일수 있다는 생각이이에요
    아는분 체육과 교수 근데 부인이 요리를 무슨 요리책내도 될만틈 잘했어요
    아들 며느리 둘다 대구에서 대학병원 의사에요. 근데 체육쪽일을해도 건강하고 전조증상없이 췌장암 걸려 돌아가심 항암포기

  • 14. ..
    '23.8.7 3:21 PM (1.251.xxx.130)

    당뇨가 원인일수 있다는 생각이이에요
    아는분 체육과 교수 근데 부인이 요리를 무슨 요리책내도 될수준으로 잘했어요
    아들 며느리 둘다 대구에서 대학병원 의사에요. 근데 체육쪽일을해도 건강하고 전조증상없이 췌장암 걸려 돌아가심 항암포기

  • 15.
    '23.8.7 4:42 PM (59.28.xxx.67)

    췌장암
    진짜 무섭네요

  • 16. 당뇨
    '23.8.7 5:32 PM (14.138.xxx.159)

    친정엄마가 당뇨이신데, 췌장에 혹이 있어요.
    의사가 mri검사하자고 해도 안하고 그냥 두신지 5년, 그냥 그 크기 그대로네요.
    첨엔 암인지 알고 마음의 준비를 했었는데, 체중의 변화도 소화력도 아무 변화가 없어서
    그냥 양성인가보다 하고 있어요.

    찾아보니깐 췌장염/암 유발하는 음식이 액상과당이래요.
    과당 함유된 탄산음료, 오렌지과일쥬스,에너지드링크, 과자 초코바,
    기름진 것, 술 알콜... 가장 중요한 게 당분이더라구요.
    단음식 줄여야겠어요.

  • 17. 눈이사랑
    '23.8.7 5:52 PM (180.81.xxx.172)

    제 친구 남편도 30대후반에 췌장암 걸려 3개월만에 돌아갔어요. 젊으니까 진행속도가 빠르더라고요.

    췌장염/암 유발하는 음식이 액상과당이라는 사실이 놀랍네요. 아이들 흔히 먹는 식품인데..
    과당 함유된 탄산음료, 오렌지과일쥬스,에너지드링크, 과자 초코바,
    기름진 것, 술 알콜... 가장 중요한 게 당분이더라구요.
    단음식 줄여야겠어요.

  • 18. 췌장
    '23.8.7 6:00 PM (221.154.xxx.50) - 삭제된댓글

    췌장에서 인술린이 분비 되니깐
    갑자기 혈당 높아지면 의심되는 병이래요
    액상과당도 혈당 스파이크 오니까 당연히 췌장에 안좋을것
    같네요
    췌장암으로 갑자기 돌아가신 축구선수 유상철님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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