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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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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범인은 가족과 왜 따로 살았죠?

ㅇㅇ 조회수 : 14,045
작성일 : 2023-08-06 10:57:42

정신도 온전치 못한 인간이더만

가족이 사는 집 근처에 

따로 작은 아파트를 얻어서 살았더라고요

가족도 포기한걸까요?

 

IP : 175.223.xxx.14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6 10:59 AM (110.9.xxx.86)

    저러면 가족도 못 견디죠. 가족 죽일 수도 있어요.
    요즘은 입원 시키기도 쉽지 않다니 보통 일이 아니예요.

  • 2. 자식울
    '23.8.6 11:00 AM (125.181.xxx.168) - 삭제된댓글

    아무리 못낫어도 자식이고 인연인데
    포기 보단 서로 똘어져 지내는게 좋다믄 판단에 따로 살았겠지요.

  • 3. 일베충
    '23.8.6 11:01 AM (76.94.xxx.132)

    일베에다 글 올린거 보니..
    가족도 힘들게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 듯.

  • 4. ....
    '23.8.6 11:05 AM (39.7.xxx.148)

    서현역 범인은 왜 신상공개 안해요?
    있는집 자식이라 그런가?

  • 5. 독립
    '23.8.6 11:06 AM (175.120.xxx.173)

    성인이고 집도 잘 산다면서요.
    독립시킨거겠죠.

  • 6. ....
    '23.8.6 11:07 AM (222.234.xxx.41)

    어쩌다 일베 를 먹이고 재우고 키워서 ㅜㅜ

  • 7. ..
    '23.8.6 11:12 AM (175.116.xxx.96)

    국립대 다닌다던데, 학교때문에 기숙이나 자취한거겠지요.
    그런데 솔직히 조현병이 정말 맞다면 기숙사 못 보냅니다ㅜㅜ
    애들 절대로 약 안 먹고 진료 안 받아요.
    그리고 저 정도면 이미 집에서도 폭행이나, 자.타해 수십번했을겁니다. 부모도 사람인데 미치기 일보직전 일걸요
    억지로 입원을 시킬수도 없고(인권문제로 법이 바뀌어서 불가) 성인남자를 부모가 억지로 제압할수도 없고요
    진짜, 정신질환자 관리문제 법 바뀌어야합니다.
    조현이라도 약 잘 먹고 관리꾸준히 하면 최소한 저정도 사고는 안칩니다

  • 8. ......
    '23.8.6 11:18 AM (39.7.xxx.148)

    중고등 나오고 대흑 다닐정도면 알상생활 가능한데
    왜 강제 입원을 시켜요?
    그거야말로 자기들 편하자고 하는 짓 아닌가요?
    약챙겨먹으면 사고 안친다면서
    그런 사람 약 못챙겨서 강제 입원시키려구요?

  • 9. ..
    '23.8.6 11:21 AM (175.223.xxx.148)

    기사보니 부모집 근처에서 따로 살았더라고요.

  • 10. 오늘은
    '23.8.6 11:26 AM (14.32.xxx.34)

    부모님도 근처에 살고
    본인도 서현역 주변에 살았다는대요

  • 11. ..
    '23.8.6 11:26 AM (119.71.xxx.248) - 삭제된댓글

    대학다닌 거 아니던데. 고교 중퇴

  • 12. 젊은애들이
    '23.8.6 11:29 AM (115.164.xxx.164)

    일베같은데 물들어서 점점 저런아이들 늘어날겁니다.
    심각하게 일베사이트 폐쇠해야합니다.

  • 13. ..
    '23.8.6 11:32 AM (175.223.xxx.148)

    노무현대통령 조롱글에 일본 찬양글은 충격이더라고요
    진짜 일베나 디씨같은 싸이트 없애야할것 같아요

  • 14. ...
    '23.8.6 11:34 A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힘든 자식들 성인 되면 독립시키는 부모 있고 그렇게 하라는 조언 많잖아요. 부모라고 이렇게 될줄 알았겠나요. 그래도 범행 며칠전 자기 집 이웃이 자기 해치려 한다며 무섭다고 본가로 들어간거 보면 교류 없이 산건 아닌거 같아요.

  • 15. 0 9
    '23.8.6 11:42 AM (119.194.xxx.243)

    82도 자식때문에 힘들다고 하면 독립시키라는 댓글 많던데요.
    솔직히 가족도 감당 못하는 자식 무작정 독립시키는 것도 진짜 무책임한 일 아닐까요. 사회에서 알아서 책임지라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피행망상으로 이사도 한 번 했다는 기사 봤는데 그정도였으면 더 신경썼어야 했지 않을까..올림피아드 영재 교육에 열 올릴 정성만큼 관리했어야지 독립은 무책임해보여요. 오늘 피해자 분 사망소식 보니 더 마음이 안좋아요.

  • 16. 윗분들
    '23.8.6 11:43 AM (210.96.xxx.106) - 삭제된댓글

    기사라도 좀 보고 댓글 다세요
    형이 국립대 다니고
    얘는 고등학교 중퇴인데 왜 자꾸 이상한소리를....
    이러니 루머가 양산되는거죠

  • 17. ㅇㅇ
    '23.8.6 11:44 AM (122.202.xxx.158)

    형은 명문대다니고 가해자는 국립대라 안했나요? 윗님

  • 18. ...
    '23.8.6 11:46 AM (39.7.xxx.189)

    저 정도 상태면 집에서도 가족들에게도 폭력 행사하고 칼부림했을 확률 백퍼입니다. 부모도 지쳐서 내보낸게 아닐까 싶어요.그래도 살만한집이니 오피스텔도 얻어주고 했겠지요.
    강제입원이요?? 정신질환자 인권법때문에 직계가족2인의 동의(형제도 안됩니다), 전문의2인의 진단,명백한 자타해의 위협이 있어야 가능하고 그것도 강제 가능한 날짜는 며칠 안됩니다.
    성인이 본인이 나가겠다 난리치면 방법 없어요
    그나마 어느정도 치료가 되어서 나왔다 하더라도 약 안먹음 백퍼재발하고 강도도 더 세집니다

  • 19. ..
    '23.8.6 11:47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형은 명문대 ,
    범인은 국립대4년 학생이라고 나온 기사, 저도 봤어요
    루머는 뭔 루머??!
    기사를 보고 하는말이지.. 별꼴이네.

  • 20. ..
    '23.8.6 11:48 AM (175.223.xxx.148)

    범인 최씨가 국립대 4학년생인가봐요.


    최 씨는 현재 한 국립대 4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장소인 서현역 인근에서 혼자 거주하는 최 씨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근처에 사는 가족들의 집을 오갔다고 한다. 최 씨의 가족은 “종종 와서 놀다 가고 자고 간 적도 많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https://v.daum.net/v/20230805044539085

  • 21. ..
    '23.8.6 11:48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210.96.xxx.106

    형은 명문대 ,
    범인은 국립대4년 학생이라고 나온 기사, 저도 봤어요
    루머는 뭔 루머??!
    기사를 보고 하는말이지.. 별꼴이네.

  • 22. ....
    '23.8.6 11:49 A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근데 독립 안했다고 치료 잘했으리라는 보장은 없고 이런 일 없었다는 보장은 없어요. 부모가 24시간 붙어 있을수는 없는데...

  • 23. ..
    '23.8.6 11:50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210.96.xxx.106

    형은 명문대 ,
    범인은 국립대4년 학생이라고 나온 기사, 저도 봤어요
    루머는 뭔 루머??!
    기사를 보고 하는말이지.. 별꼴이네.
    본인이나 글자좀 똑바로 읽으세요.

  • 24. ...
    '23.8.6 11:50 AM (39.7.xxx.189)

    친구가 여동생이 조현병인데 노모와 둘이 삽니다.
    직계가족2인이 안되서 강제입원도 안된다하네요.
    친구가 제발.제발 입원시키고 싶어하는데 본인거부하면 방법없대요
    그나마 여동생이고 체구가작아 저런짓 못하는게 불행중 다행이라고 합니다. 친구보면 항상 얼굴에 그늘이 있어요
    정신질환자 인권만중요하고 일반인이 죽어나가는 상황은 괜찮은건지
    제발 이법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조현병도 치료받고 입원하고 하면 절대 저런짓은 안합니다

  • 25. ...
    '23.8.6 11:53 AM (106.102.xxx.119) - 삭제된댓글

    근데 그저 독립 안했다고 치료 잘했으리라는 보장은 없고 이런 일 없었다는 보장은 없어요. 부모가 24시간 붙어 있을수는 없는데 약 먹었다고 하고 안 먹을수도 있고 몸은 건강한데 외출을 막을수도 없고요.

  • 26. 조현병은
    '23.8.6 11:56 AM (220.122.xxx.137)

    조현병(=정신분열병의 새 명칭)이 인구의 1%래요.
    경증부터 중증까지, 양상도 조금씩 다르도요.
    약 먹으면서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몇 명 알아요.
    자살한 사람도 있고 오래 입원 중인 사람도 있고요.
    조현병은 유전이예요

  • 27. ..
    '23.8.6 11:57 AM (112.168.xxx.241)

    아마 집에서도 사람 달달 볶고 폭력적이였을거고 20살 되면 성인이니 내보내버린 상황도 짐작은 되고, 다 큰애가 약 안먹겠다고 버티면 어쩔도리도없고 윗글보니 강제입원도 길게는 못 있는것같고 애가 저러면 어떻게해야할까요? 집에 뜻대로 안되면 폭력성나오고 약도 안먹을려고 해서 구슬려서 겨우 먹이는 adhd아이가 있는데 성인되면 독립시키고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였는데 저 아이보니 무섭네요. 부모는 무한책임인가봐요.

  • 28. ㅇㅇ
    '23.8.6 11:57 AM (119.194.xxx.243)

    가족 힘들고 지칠 거란 건 너무 잘 알겠는데
    왜 엄한 무고한 시민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지 답답하네요.

  • 29. 12
    '23.8.6 11:58 AM (175.223.xxx.59)

    정신질환자 인권만중요하고 일반인이 죽어나가는 상황은 괜찮은건지
    제발 이법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조현병도 치료받고 입원하고 하면 절대 저런짓은 안합니다 2222

  • 30. ...
    '23.8.6 12:02 PM (125.181.xxx.201)

    조현병 아니고 조현성 성격장애, 인격장애에요

  • 31. .....
    '23.8.6 12:09 PM (211.221.xxx.167)

    진짜 정신병이었으면 군대 제대 못했겠죠.
    정신병은 핑계에요.
    이제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면 감형을 할께 아니라
    형을 더 추가하거나 죽여버리는걸로 해야
    범죄율이 줄어들듯

  • 32.
    '23.8.6 12:24 PM (211.36.xxx.2) - 삭제된댓글

    조현병 아니고 성격장애라 일상 생활 가능할 것 같은데 저렇게 사람 죽이는 건 일베에 물들어서일까요?

  • 33. ,,
    '23.8.6 12:25 PM (118.235.xxx.9)

    조현병이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 4년제 말쩡하게 다니네요

  • 34.
    '23.8.6 12:25 PM (211.234.xxx.180) - 삭제된댓글

    방통대라는 얘기가 있어요

  • 35. 노노
    '23.8.6 12:26 PM (221.140.xxx.198)

    윗님 그건 아니지요. 하지만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면 감형을 할께 아니라 적극적으로 치료해 왔는데 일시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건지가 판단 기준이 되면 좋겠어요.

  • 36. 죄송합니다
    '23.8.6 12:32 PM (210.96.xxx.106) - 삭제된댓글

    저도 잘못알았네요
    처음 보도할때는 고등학교 자퇴로 얘기해서 이제껏 그렇게 알고있었어요

  • 37. 따로 살다가
    '23.8.6 12:48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최근에 집에 들어갔다고, 그러니 엄마 차를 가지고 나갈 수 있었겠지요

  • 38. 국립대
    '23.8.6 1:19 PM (1.237.xxx.235)

    방통대도 국립대에요

    범인이 디시에 자기 방통대다닌다 남긴적 있대요

  • 39. ...
    '23.8.6 1:23 PM (221.151.xxx.162)

    가족도 귀찮으니까, 이런 사태까지 일어날줄 몰랐겠죠

    자기가 낳은 자식은 본인이 책임집시다, 입원을 시키던지 시한폭탄이 따로 없네

  • 40. 12
    '23.8.6 1:24 PM (175.223.xxx.59)

    자기가 낳은 자식은 본인이 책임집시다, 입원을 시키던지 시한폭탄이 따로 없네 222

    일베충들은 사회 쓰레기

  • 41. 부모도
    '23.8.6 1:57 PM (211.36.xxx.185)

    너무 힘드니까 내보냈겠죠
    근데 유전자는 조상에게서 받은 거..
    일반고는 시시하다라고 했다는데
    부모가 아이에게 얼마나 공부 억압을 많이 했는지 알 수 있네요
    부모가 한 소리 듣고 하는 소릴테니

  • 42. 민주당
    '23.8.7 6:39 AM (213.89.xxx.75)

    인권 업적 대단합니다.
    벌써 법을 얼마나 고쳐댄건지
    교사도 한 명 죽여.............학생인권.
    무차별 길가는 사람들 막 찔러죽여..........병자인권.

  • 43. 213.89
    '23.8.7 6:44 AM (211.234.xxx.195)

    뭐래 사건 난 시점은 윤정부 아닌가요?

    교사 사건은 학생인권이 아니고 학부모 갑질이유!!

  • 44. 213.89
    '23.8.7 6:45 AM (211.234.xxx.195)

    국민 치안 책임은 누구한테 있을까요?

  • 45. .....
    '23.8.7 7:05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궁금한 이야기 Y(였던 거 같음)에
    조현병 환자인데 혼자 사는 30대 남자 얘기 나왔어요.
    그 집도 좀 사는 집 같았는데 식구들이 감당이 안 되니까
    서울에 원룸형 오피스텔 한 채를 분양 받아서
    그 아들 혼자 살게 한 거예요.
    이 남자 환청 들리고 피해 망상 있어서
    온 이웃과 경비 아저씨를 미치도록 괴롭히고 난리였거든요.
    견디다 못한 이웃들이 그 프로에 신고했고요.
    근데 가족한테 연락했더니 우리 알 바 아니라는 식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끊어버리더라고요.
    그런 고발 프로 보면 혼자 살면서
    동네 사람들 피를 말리는 정신병자들이 종종 나와요.
    정신 이상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있으면
    본인 동의가 없어도 입원시킬 수 있는
    법 체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큰 위협이고 다수의 정상 시민을 너무 힘들게 해요.

  • 46. 213.89는
    '23.8.7 8:37 AM (110.13.xxx.119)

    삼청교육대 전두환시절로 되돌리고 싶은가봄

  • 47. ㅁㅇㅁㅁ
    '23.8.7 8:58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7274&cid=51007&categoryId=51007

    조현성 성격장애

    조현성 성격장애 환자들은 성인기 초기부터 친밀함에 대한 욕구가 부족하고,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기회에 무관심하며, 가족이나 다른 사회 집단의 일원이 되는 것에서 오는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지내는 것보다는 혼자서 지내는 것을 더 좋아하며, 항상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활동보다는 혼자서 하는 활동이나 취미를 갖는다. 다른 사람과의 성적(sexual) 관계에 대한 관심도 거의 없고, 즐기는 활동도 거의 없다. 또한 대부분 일차 친족들 외에 친한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없다.

    조현성 성격장애 환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칭찬이나 비난에 관심이 없으며,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 또한 사회적 관계의 정상적인 미묘한 차이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고, 사회적인 상황에 적절하게 반응하지 못하여 사회적으로 서투르고 피상적이며 자신에게만 몰두하는 자폐적인 사람처럼 보인다. 눈에 띄는 감정적인 반응이나 눈빛, 미소, 고갯짓, 얼굴표정 변화 같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보이지 않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현성 성격장애 [schizoid personality disorder]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

    조현병과는 전혀 다른거 같은데요??

  • 48.
    '23.8.7 9:31 A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안챙겨 먹으면 입원 시켜야지요.

    정신과 환자들
    미성년자들이면 약 안먹는 상황이면 강제입원시켜요.
    의사가 입원시키라고 하거든요.

    이를테면 조울증 환자가
    약 안먹으면 자살 위험 높아지는데 입원 안 시키겠어요?

    정신과 입원 관련 법안 누가 만든거에요?
    성인 환자들중 조금만 증상 나아지면 약 끊어 버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미성년자라면 강제입원할 상황을 성인이라고 입원필요한 상황인데도 자의에 맡기다니요.

  • 49. 법개정
    '23.8.7 10:17 A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필요할듯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21809?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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