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 누군지 모르지만 너무 무서운 글을 읽었어요

[ㅇㅇ]

김은경이라는데 어머나 세상에 

이거 좀 읽어보세요

 

https://m.pann.nate.com/talk/370679045

[???]

새로운 안주고이 투척인가봄

[???]

새로운 안주거리 투척인가봄

[qaws]

잼버리로 국격 떨어진게
더 짜증나고 무서운데?

[이게 더!!]

윤석열 장모는 유독 '부동산'에 집착했다 -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28029#cb

남편 사후 송파구 석촌동 땅 팔아 부동산 투자에 나서... 남양주 '러브호텔'로 시작

뉴월드호텔
"장사가 잘 됐어. 방이 48개였는데 하루에 100쌍이 왔어. 호텔이 얼마나 잘 돌아갔는지 몰라. 거기서 돈을 많이 벌었어."

- 양평 공흥지구 아파트 분양으로 798억 수입  
- 40년 지기 "돈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했다"
- "최은순이 '원없이 벌어서 원없이 써보고 싶다'고 했다"라고

특히 안씨는 "최은순이 '사위(윤석열)가 퇴직하고 정치권에 나가면 다 돈 아니냐?'며 '그래서 땅을 매입해 돈을 번다'고 했고, 여러 차례 만난 김건희도 '신랑(윤석열)이 퇴직하면 정치할 거니까 (엄마가 신랑한테) 돈을 대줄려고 한다, 엄마랑 (부동산 동업을) 잘 해보라'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최씨는 여러 차례 벌금형을 받았다. 1979년 2월에는 계량법 위반으로 벌금 5만 원을 선고받은 것을 시작으로, 1991년부터 1995년까지만 다섯 차례나 벌금형을 받았다. 1991년 9월 벌금 50만 원(국토이용관리법 위반), 1993년 10월 벌금 100만 원(농지법 위반), 1994년 7월 벌금 100만 원과 200만 원(식품위생법-축산폐수처리법 위반), 1995년 10월 벌금 100만 원(건축법 위반) 등이다. 2005년에는 정대택씨 사건에 대한 위증으로 벌금 1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이래서]

현실은 임성한보다 더한거에요

[윤석열나쁜색히]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왜 휴가도 안 주고 저만 회를 처먹나요 얜 라면도 못 먹었을텐데

[...]

윤뚱 정부와 일베가 제일 무서워요.

[뉴월드 호텔]

1946년생인 장모 최은순씨는 경기도 양평(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신원리) 출신이다. 지난 18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만난 온요양원 직원인 A씨는 "최 회장님 집안은 엄청난 갑부는 아니었지만 양평의 면단위에서 알아주는 땅부자였다"라고 전했다. 온요양원은 최씨의 장남(김건우)이 대표를 맡고 있는 노인요양시설이다. 이곳은 원래 최씨가 운영하던 뉴월드호텔이 있던 자리다.


2남 2녀의 막내였던 최씨는 고향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양장점에 취직했다. 최씨와 13년 동안 내연관계였다는 B씨는 "양장점 종업원으로 취직해서 청소부터 했는데 상당히 성실해서 (사장으로부터) 신용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최씨는 양장점을 직접 차리기도 했고,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근처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기도 했다.

고려대를 졸업한 양평군 공무원과 결혼한 최씨는 2남 2녀를 두었다. 윤석열 전 총장의 부인인 김건희(본명 김명신)씨는 둘째 딸로, 현재 문화예술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콘텐츠(2008년 설립)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장남인 김건우씨는 GS건설에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현재 건설시행사인 이에스아이엔디(ESI&D)와 온요양원 대표를 맡고 있다.

최씨는 지난 1987년 남편이 죽은 뒤에 남편이 남겨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땅을 팔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에 프리즘모텔을 지어 운영했다. 프리즘모텔은 나중에 뉴월드호텔로 이름을 바꾸었다. 뉴월드호텔 땅을 소개한 B씨는 "(북한강변의) 러브호텔이었다"며 "지상 5층에 지하 1층이었는데 지하1층은 단란주점이었다"라고 말했다.

"장사가 잘 됐어. 방이 48개였는데 하루에 100쌍이 왔어. 호텔이 얼마나 잘 돌아갔는지 몰라. 거기서 돈을 많이 벌었어."

온요양원 직원인 A씨도 "원래는 프리즘모텔이었는데 근처에 있는 영화촬영소(남양주종합촬영소) 직원들이 많이 오고 (촬영하러 온) 연예인들도 많이 자고 가면서 호텔로 리모델링했다"라고 전했다. A씨는 "최은순 회장님이 모텔(호텔)과 휴게소(미시령)를 해서 돈을 벌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호텔 영업이 어렵자 다시 리모델링해서 3년 전부터 온요양원을 운영하고 있다.

[누군지모르지만]

글도 참 더럽게 기네요

[어휴]

윤과 부인, 장모, 후안무치한 검찰들,
알면서도 윤 대통 만든
국힘 것들이 제일 무서워요.

[회 맑네~~]

칼부림 사건 와중 대통령 휴가에 누리꾼들 "회 맑네"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1607?sid=100

휴가중 거제 시장 간 尹대통령 "어르신께선 회 많이 드셔서인지 정정해 보이셔" -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95763?sid=100

[ㅇㅇㅇ]

더운 날씨에 모지리라 이런 지지자들이 더 덥게 하네. 다 한꺼번에 몰아서 일본으로 보냈음 하네.

[..]

윤가..김건희 더 무서움
천공이 나라말아먹고,
나라가 쥴리땜에 악취가 나요.
그게 더 무서워요.

[ㅎㅎ]

윈글님 수고가 많네요. 그런데 너무 티나요.

[...]

외국뮨파네~~
징글징글하다.....

[윤김악귀보다]

무서운건 없다 ..........

[....]

김은경을 변호하겟다는게 아니라 이런글은 좀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논리에 안맞는 말은,
새어머니가 썼다는 상속포기각서 그거.. 새어머니 본인인 안쓰겠다고 하면 방어할수 있는.일인데
바보같이 왜 각서에 동의하고 썼을까요?
그걸 사돈집에 와서 하소연한다?
뭔가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요

남편이 투신이.맞는데...부인과 싸우고 투신했다 치더라도
보통사람은 부인과 싸웠다고 투신하지 않습니다
이.상황은 오히려 남편이 우울이 있지 않았나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 사업체가 남편에게 넘어간것은 아버지의 동의가 없으면 안되는 일입니다 영문도 모르게 어물쩡 사업체가 넘어가는 일은 없습니다.

시누입장에서 오빠와 사별하여 남남과 다름없는 올케에게 뭐가 서운한 마음이.있을수 있겟지만.
저는 위와같이 논리에 맞지 않는 몇가지 일화를 보면 시누말을 전적으로 믿기는 어렵네요

[충격이죠]

막장ㅡㅜ

누구랑 유유상종

[헐]

사실이거나 진실이면
혁신궁 시누이분이 고소고발이나 그알제보등
적극적인 행동하겠죠?
그나저나 윤석열이 회먹느라 배부르겠다 ㅎㅎㅎㅎ

[llll]

순식간에 튀어나와 김은경 글 막으려는 개딸들
진짜 눈물겹네 눈물겨워 ㅠㅠ 222
민주당인줄 몰랏네

[오수정]

그저 민주당과 개딸이 만만하니 이난리지....거니가 저지른 패륜이나 함 야그해봐라. 거니엄마, 룬이 검새하면서 저지른 패륜이랑 ....

[하는 짓이]

연예 찌라시 수준
자극적인 글 가져와 잼버리며 양평이며 나랏일 제껴두고 술마시고 회쳐먹는 누구 덮으려고 애쓰네요
그런다고 가려질 일도 아니지만…
나라 망하고 사람들 죽어나가고 국격 바닥인건 무섭지도 않은가 ㄷ ㄷ

[러시아요?]

.......

[**]

환락가 접대부 출신하고 사는 윤뚱은 사람 보는 눈있는건가요? 국제 행사 망쳐놓고 국격에 똥칠..

[ᆢ]

윤석열 찍어준 눈만 하겠어요

막산잼파파 화이팅!

[그알]

그알에 나올 수준이죠 ㄷ ㄷ ㄷ

[헉]

전과범 주변에는 저런 여자들밖에 없나... 지난 번 그 충격적인 조동연 맞나요? 늙은 상사 아이 임신했다는 그 여군 출신? 이제는 저런 흉흉한 말이 도는 김은경... 에휴

[....]

뭐라뭐라해도
그 알에 꼭 나와야하는 콜걸과 굥휘발이 위너

[허허]

개딸 양아치들은 또 딴소리 찍찍
지난 대선에서 정말 찍을 사람 없었는데 이 사태를 만들어 놓고도 아직도 전과범 두둔하다니!

[120]

아휴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일을 잘했나보네

오빠와 친정아버지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건 다른 원인을 생각해봐여할거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한 사람을 온라인에서 난도질을 하죠? 정말 시누란 존재는…

[ph]

https://brunch.co.kr/@friscii/508

이 글에 시누분이 덧글 다셨더라구요

[난]

굥거니
끝없는 스토리가 더 무섭다.
어디와서 약팔고 앉았네

[민주당이라고]

쉴드쳐주면 지지자들 더 떨어져나가요
잘못한 일엔 잘못했다고 야단도 쳐줘야지요
내 자식 잘못한걸 남의 자식 잘못한걸로 덮을순 없잖아요

정말 이상한 사람인거 같네요

[어머]

이거 진짜예요?
너무 무섭네요..김은경 얘기하는데 민주당 알바들 너무하네요?
헐

[역시.......]

김지나씨 정말 글 잘올렸습니다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꼭 알아야할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느낌이 정말 싸~~~하네요
그직책 임명한 사람도 거짓말 물타기.................
무서워요 ~~~끼리끼리는 과학 맞아요.......

[국힘이었으면]

잘근잘근 씹어서 또 씹고 있을것들이
민주당이니까 안주 삼는다고 ㅈ ㄹ 들일세
에구 긴거는 긴거여

어딜 저런 사람을 편들어주느라 방패막이 해주느라
시녀질 하는지

[차라리]

민주당아 차라리 저 똑똑한 시누를 혁신위원인지 시켜라
어디가서 멍청하고 띨띨한 사람들 데리고 다니지 말고

[ㅉ,ㅉ]

입이 방정이고 저런 사이인데 18년 동안 시부모 모셨다는 소리할 정도면 시집 식구들 어지간히 순하고 김은 완전 물로 본듯.

저런 사이에 어떻게 저런 말이 나와요?
그러니 참던 시누이 폭발했잖아요.

[ㅇㅇ]

저 민주당원인데요...이런 글에 정치 연결해서 욕하는 거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 글이 민주당이든 국짐당이든 무슨 연관이 있나요? 꼭 재수사 해서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돌아가신 아버님과 오빠분의 명복을 빕니다.

죄지은 자가 국짐이든 민주든 제대로된 처벌을 받눈 나라가 되길 제발 제발 바랍니다.

[아]

이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꼭 경찰이든 검찰이든 수사해서 밝혀졌으면 합니다

[...]

사실이라면 우와~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어지지않네요

[ㅇㅇ]

전 너무 멍청한 국민들이 무섭네요
나라 말아먹어도 찌라시만 보고 있음

[..]

남의집 뺏은거 누구랑 비슷

[..]

임성한이 이거보고 무릎을 탁 치며
창작열 불태울거 같아요

[현실이]

너무 개그 같으니 개콘이 망했는데. 이러다가는 한류 드라마도 다 망할 듯해요.

[세상에]

고유정저리가라네요
무섭네 저여자

[안주에]

저위에 안주거리란 이야기에 안주에 술 땡기네요

[무서워여]

무서워요 그것이 알고싶다 나와야 할듯

[헐ㄷㄷㄷ]

영화도 아니고 현실에서도 저런일이 있네요ㄷㄷㄷ
시부도 자살로 생을 마감하다니ㅠㅠ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랬을까요?진짜 사람이 젤 무섭네요ㅠㅠ

[...]

시부의 경우는 본인이 평생 이룬 업이 아들에서 사돈에게
넘어가 버리고 찾지도 못하여 그런 듯 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