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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위 김은경 시누이 폭로글 전문

ㅇㅇ 조회수 : 4,105
작성일 : 2023-08-05 17:04:03

<저는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의 시누이 입니다>

그녀가 금감원의 부원장으로 취임을 했을 때에도, 아버지가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셨을때에도, 그리고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이름을 날릴때까지도 조용히 지나가길 바랬다. 하지만 며칠 전 노인폄하 논란을 일으키고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고 작년 선산에 묻어 드렸다. 그래서 어르신에 대해 공경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산 적은 없다'고 말한 내용을 보고서 이는 도를 넘는 행위이고 이런 사람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아 마땅하기에 글을 쓰게 되었다.

단적으로 남편이 살아 있을때를 포함 단 한차례도 시부모를 모시고 산 적이 없고 공경심은 커녕 18년동안 김은경에게 온갖 악담과 협박을 받으셨고 돌아가시면서도 쉬이 눈을 감지 못하셨다. 이에 더 이상 돌아가신 분들을 욕보여드리지 않기 위해 어렵지만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쓴다.

저는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도미한 지 20년이 되었고 저와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고 아이 셋을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보통 사람이다. 조금 덧붙이면  미국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미주 한국일보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김은경은 1992년 제 오빠와 결혼을 했다.

둘은 이문동에 있는  한국 외국어 대학교 법대 캠퍼스 커플로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지만, 부부는  공부를 위해 독일 유학길에 올랐고 아이는 저희 부모님이 맡아 키우셨다, 오빠가 먼저 귀국해서 아버지 밑에서 사업을 배우고 김은경은 만하임 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아 한국에 귀국했다.

오빠는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하면서 공부하는 아내를 위해 독일로 보내고 아이를 부모님과 키우는 기러기 아빠가 되었다. 귀국 후 대학교 강사라는 기회를 갖고 그 뒤로 교수라는 명함을 얻게 되었는데  오빠의 재력과 양육의 도움이 없었다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고 그 당시에 부부는 자랑삼아 이야기했다.

김은경의 친정집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어머니를 일찍 여읜 김은경은 친엄마가 살아생전 언니 동생하며 친하게 지냈던 분을 새어머니로 주선해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다. 새어머니는 헌신적으로 아버지의 병간호를 하셨고 아이 셋의 뒷바라지를 착실히 하셨던 분이다. 하지만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 김은경과 두 남동생은 새어머니에게 상속 포기 각서를 쓰게 했다고 한다.

김은경이 그 당시 법대를 나왔기에 법적으로 재산에 관한 분할을 잘 알고 있었다.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쫒겨난 새어머니는저희 가족을 찾아오셔서 억울함을 호소하셔서 알게 되었는데, 각서를 받은 뒤 오랫동안 살았던 집 비밀번호를 바꿔버리고 오히려 주거 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하는 비윤리적인 행동에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는 남의 집에서 도우미 일을 하시며 근근이 생활하셨고 그후로는 어떻게 되셨는지 생사를 알 길이 없었다.

저희 부모님은 대를 이어야 하는 손주라며 최고의 유치원과 학교에 보내셨고 공부하는 며느리에게 힘내라는 손편지를 셀 수 없을만큼 보내셨다. 박사 학위를 당당히 받고 귀국 한 김은경은 학교 일이 바쁘다며 시댁일에 등한시하더니 손자까지 길러주신 시부모와 갈등이 심해졌고 말끝마다 60세가 되면 이혼 할 거라는 말을 공공연히 흘리며 남편과의 사이가 멀어지고 있음을 내비쳤다.

사건은 2006년 1월에 일어났다.

오빠가 자신의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 집에 아이들과 아내가 같이 있고 초저녁이었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일이라 모두가 믿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 가족은 부검을 원했지만 아내인 김은경은 그럴 필요가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김은경이 묘사한 그 날의 상황은, '오빠가 제 무릎을 베고 누워서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침이 내  무릎에 흐를 만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들어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하지만 사고가 있는 직후 집으로 들어가자마 이제  겨우 서너 살이 된 둘째 아이의 반응은

'엄마랑 아빠가 막 싸웠다. 그래서 아빠가 화가 나서 뛰어내렸다'

자, 어떤 말이 진실일까?

그 당시 오빠의 경제적 상황은 이랬다. 친정 아빠는 전기사업을 시작으로 소방과 관련된 특허를 9개 가지고 계셨고 특허 된 제품으로 승승장구하셨던 참에 오빠의 도움으로 날개를 다셨다. 오빠는 그 덕으로 세무조사를 받아야 할 만큼 재산이 불어났고 그 당시 강남에 있는 아파트와 빌라를 매입했다.
활발하고 사업 수단이 좋은 덕에 경제적으로 가정에 충분한 부를 가져다주었고 아내인 김은경은 오로지 학업과 강의에만 전념하면 될 상황이었다고생각한다. 그랬는데 갑자기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는 집에서 뛰어내려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200명이 넘는 오빠 친구들이 장례식에 왔다.

한결같이 하는 말은 '항상 웃고 다니고 돈도 잘 쓰는 친구인데 이런 일이?' '자식 사랑이 대단한 친구인데 자식 앞에서?' 등의 발언을 하며 믿기지 않다는 말을 했다.

김은경은 오빠가 떨어져 죽은 그 순간부터 장례가 끝난 우리가 본 어떤 순간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장례가 끝난 바로 다음 날 남편의 사망 신고를 한 건 물론이고 오빠가 타고  다니던 고급 차르 바로 처분하더라. 그리고 무서워서 살 수 없다며  강남 서래마을로 서둘러 이사했다.

더욱 황당한 일은 어수선한 틈을 타 아빠의 사업체를 자신의 친동생 이름으로 바꾼 일이다. 

어찌 된 일인지 사업체는 오빠가 죽기 직전 시아버지의 이름에서 오빠의 이름으로 전환되어 있었고 죽고 나니 곧바로 김은경의 친동생 이름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아빠는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법에 호소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어찌 손을 써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 치밀한 계획하에 이루어진 일이고 워낙 법적으로 잘 아는 김은경이라 우리는 앉아서 당할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사업체를 통째로 빼앗긴 저희 부모님은 어찌 되셨겠느냐?

하나뿐인 아들을 그것도 그렇게 반듯하게 키운 아들을 잃고 고통도 모자라 두 분이 그동안 땀 흘려 일구어 놓은 사업체까지 며느리가 가로채 갔으니 집안은 풍비박산이 났다.

결국, 어머니가 그 충격으로 쓰러지셨다. 

어머니는 요양원에 모셔지고 아버지 또한 기력이 다하셔 시골로 터전을 옮기셨다.

그래도 부모님은 손수 키우신 귀한 손자의 연까지  끊을 수는 없었기에 명절에 손자의 통장으로 용돈을 넣어주시며 그 끈을 이어나가셨다. 명절은 커녕 자신의 남편 제사에도 한번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다는 그런 새빨간 거짓으로 우리 가족 모두를 기만한 파렴치한 김은경이기에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이어가고 있다. 그렇게 어렵게 18년을 사시다가 2년 전 어머님을 먼저 보내시고 작년 겨울,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아들이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는 자식과 똑같은 방법으로 생을마감하셨다.

(김은경이)선산에 묻혀 드렸다는 말을 했는데, 마지막 가시는 길에 흙 한 줌 뿌리라는 말에 손사래 치며  거절을 한 장본인이 김은경이고 이번 노인폄하 논란의 시작이 된 그 아들 또한 눈을 부라리며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에게 흙 한 줌 넣어드리지 않았다.

이번 노인폄하 사태를 보면서 역시 인간은  본성을 숨길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

저는 피 토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이 절대로 평범하게 살아서도 안 되지만, 높은 위치에서 국민을 우롱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분통함에 눈도 제대로 감지 못하시고 세상을 떠나신 우리 부모님이 더이상 원통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승을 떠나게 도와주시고 더 이상 남편의 죽음이  한낱 사랑 타령이라는 거짓으로 욕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마친다.

미비한 글이지만 널리 알려달라.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미국에서 김00 드림

 

브런치에 실명으로 올라 온 글 

IP : 175.192.xxx.15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룬찍
    '23.8.5 5:05 PM (14.49.xxx.90)

    윤석열 지지율 심각하게 낮은가 보네요.
    정치에 도덕군자 원하세요??
    윤석열도 명신이도 대통령하는데 저게 뭐라고?
    그래서 국가 세금 받고 행정일 하는거래요?

    뮨파들은 뭐가 중요 하진 구분 못하죠
    저러면거
    룬찍하지

  • 2. ..
    '23.8.5 5:05 PM (203.211.xxx.237)

    중복중복중복중복중복!!!!!!!!

  • 3. ..
    '23.8.5 5:06 PM (180.67.xxx.134)

    애쓴다...애써

  • 4. 징그러
    '23.8.5 5:06 PM (76.94.xxx.132)

    몇번째니 진짜..
    개인사는 지들이 알아서 하라고 해요.

  • 5. 잼버리는
    '23.8.5 5:07 PM (173.239.xxx.14)

    어쩌나요?
    서이초는?
    양평은?
    떨어지는 국격은?
    추락하는 한국 경제는?
    바닥치는 삶의 질은?

  • 6. 물타기오지다
    '23.8.5 5:07 PM (49.161.xxx.218)

    그런다고 망한잼버리를 덮진못해요

  • 7. 나비
    '23.8.5 5:07 PM (27.113.xxx.9)

    별 미친 그래서 어떻하라고
    윤정부 일이라 똑바로해

  • 8. 기다리자
    '23.8.5 5:07 PM (61.102.xxx.53)

    개인사가 아니죠.
    말썽많은 고위 공직자의 행태니 충격인거죠

  • 9. 딴거빼고
    '23.8.5 5:08 PM (122.34.xxx.13)

    -저는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도미한 지 20년이 되었고 저와 남편은 사업을 하고 있고 아이 셋을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보통 사람이다.-

    여기서 글 내립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애달프면 모셔가지 .

  • 10. 61.102
    '23.8.5 5:09 PM (14.49.xxx.90)

    김은경이 국회의원 이나 장관이구나
    그냥
    외부 에서 잠시
    민주당 일하는 사람인데요

  • 11. 어제
    '23.8.5 5:10 PM (175.124.xxx.17)

    자녀가 왜 노인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가를 묻자, 민주주의에서 1인 1표는 당연한 것. 그러니 젊은이들은 투표를 꼭 해야 한다입니다.

    문맥 잘라서 곡해하는 거 노인들의 특징이긴 하지만...

  • 12. 공직자?
    '23.8.5 5:12 PM (76.94.xxx.132)

    저 여자가 공직자예요?
    민주당 혁신 위원인데 윤석열 정부 장관이나 공무원인가요???
    뭐여..변희재 말대로 작세인가?


    61.102.xxx.53)
    개인사가 아니죠.
    말썽많은 고위 공직자의 행태니 충격인거죠

  • 13. 열받네
    '23.8.5 5:13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칼부림 예고 때문에 애들 밖에 못
    안 나가고

    학원도 못 나가서 열 받아 있는 상태예요


    금감원 부원장이니 민주당 개뼉다귀니 존재감도 없는 여자 관심 없다구요.

    누가 이여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도 아니잖아요.

    것두 남동생 죽은지 18년이나 지나 시누가 올케 까는 글.

    진보성향이면 비열하지 않단 보장 있나요????
    뭘 진보 성향이라고 맞는 말 했을 거래...

    부의금 가져간 게 열받았는지 그 부분 내용이 길더라구요
    부모님 돌아가시니 유산 때문에 시작한 게 뻔한 거 같은데..

    열받아 죽겠는데 속 뻔히 보이는 글로 도배하지 말았음

  • 14. ..
    '23.8.5 5:16 PM (121.147.xxx.111)

    저런 여자는 당장 잘라야죠.
    민주당이 뭐가 아쉬워서 저런 여자를....

    심각하네요.

  • 15. 완전
    '23.8.5 5:18 PM (122.44.xxx.208)

    미친 녀자이네요

  • 16. ㅇㅇㄴㄱ
    '23.8.5 5:21 PM (218.158.xxx.101)

    저 여자는 누가 발탁한 인물이죠?
    혁신위 이미 김빠진 콜라지만
    이제 그냥 접어야죠.

  • 17. ㅇㅇㅇ
    '23.8.5 5:24 PM (211.36.xxx.196)

    아이고 완전 여자 이재명이네.
    쓰레기

  • 18. ...
    '23.8.5 5:25 PM (223.39.xxx.216)

    유유상종이네요
    윤&이 다 내려와야 나라가 살듯

  • 19. 인상은 과학?
    '23.8.5 5:27 P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쎄하더니...

  • 20. 하나를
    '23.8.5 5:28 PM (211.36.xxx.82)

    보면 열을 안다고 노인 폄하할 때
    비상식적인 여자다 싶더니 너무 경악스럽네요.
    사실이라면 지탄받아 마땅한 여자네요.
    오죽하면 시누이가 이렇게 썼을까요?
    정말 사람 잘못 들어와 일어난 가족의 비극이네요.

  • 21.
    '23.8.5 5:28 PM (116.32.xxx.73)

    세상에나 ㄷㄷㄷㄷㄷ

  • 22.
    '23.8.5 5:30 PM (211.36.xxx.6)

    저런 여자를 쉴드치는 인간들은 뭔지...
    하기야 김은경같은 여자들이 개딸들이겠죠.

  • 23. ..
    '23.8.5 5:31 PM (119.71.xxx.248)

    이재명이 꽂았잖아요. 이재명은 빼고 혁신하라고

  • 24. ..
    '23.8.5 5:32 PM (211.36.xxx.57)

    중복이라고? 지들이 잼버리로 게시판 덮은 건 괜찮고?

  • 25. dd
    '23.8.5 5:36 P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개인사는 개인들끼리 풀죠
    뭐 콜걸도 있는데
    저찍들인가 더럽게 구네 진짜

  • 26. 잼버리는
    '23.8.5 5:36 PM (116.120.xxx.216)

    잼버리는 잼버리고 김은경은 김은경이죠 민주당에 파해를 주는 싹은 빨리 도려내는게 좋을 듯 하네요. 왜 아직도 사퇴안하죠?

  • 27. 역시
    '23.8.5 5:38 PM (122.38.xxx.221)

    시누란…ㅉㅉ
    얼마나 치가 떨렸으면 흙 한줌 안넣었을지 며느리
    입장도 듣고 싶네요.

    무슨 그 여자를 살인자로 만들었네

  • 28. 허덜덜
    '23.8.5 5:40 PM (79.173.xxx.18)

    김은경은 이재명과 비슷하네요.. 여자이재명

  • 29. 그렇게
    '23.8.5 5:42 PM (121.129.xxx.115)

    부모님에 대해 짠하면 시누이가 왜 부모님을 안 모셨을까요?
    본인이 모시지.

  • 30. 물타기
    '23.8.5 5:42 PM (115.160.xxx.73)

    양비론 너무 케케묵은 수법임. 지금 숲이 다 망가지고 있는데 나무하나가지고 갑론을박 할때아님

  • 31. 힘드니?
    '23.8.5 5:44 PM (14.32.xxx.78)

    여자 이재명 프레임으로 푸레임 전환시도 인가요? 뭐 어쩌라구요 다들 집안에서도 완전무결 효부신가봐요? 뭐 어쩌라고 싶네요

  • 32. oo
    '23.8.5 5:47 PM (211.223.xxx.178)

    인상이 안좋더니 ,역시 나쁜 사람이네요.
    그나저나 돈복은 많은 여자네요.
    욕심에 위원장 맡았다가 과거사를 털리네요

  • 33. 원래
    '23.8.5 5:57 PM (121.129.xxx.115)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면서
    부모님 잘 모셨니 못모셨니 말들이 많죠.
    그렇게 훈수 둘꺼면 본인들이 직접 모시지?

  • 34. ..
    '23.8.5 5:58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사패네요.

  • 35. ..
    '23.8.5 5:59 PM (182.220.xxx.5)

    저글이 사실이라면 소패네요.

  • 36. ㅇㅇ
    '23.8.5 6:04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와 이것이 모두 사실이라면
    천하의 악녀 쌍ㄴ이네요 ㅎㄷㄷㄷ

  • 37. ㅇㅇ
    '23.8.5 6:05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너무 끔찍하다

  • 38.
    '23.8.5 6:07 PM (221.167.xxx.56)

    처음 몇몇 댓글도 이 글만큼이나 충격적이네요. 이게 소설보다더한 막장인데..먼저 사람이 되어야 혁신도 하는거지..누구 추천이라고? 서로 알아보나보네..이렇게 모을라고 해도 힘들겠구만..

  • 39.
    '23.8.5 6:14 PM (118.32.xxx.104)

    그런 사악한 사람들 끼어있구만
    치워라 김은경
    무슨 불체포특권이나 포기하라하고 이상하더니

  • 40. ....
    '23.8.5 6:52 PM (220.95.xxx.155) - 삭제된댓글

    원글아 당신이 더 나빠

    불난데 부채질도 아니고...

    이런글도 분위가 봐가며 쓰세요

    정부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열불이나서 원!!!

  • 41. .......
    '23.8.5 6:55 PM (223.38.xxx.24)

    주말도없이 알바하다가 쓰러지겄네 원글 ㅋㅋ남의집 시누얘기 가지고 이렇게 행차하시고 ㅋㅋ

  • 42. ...
    '23.8.5 7:21 PM (211.234.xxx.213)

    첫 댓글의 과학이라니
    도덕적이지 않은 정치인이 뭔 낯짝으로 정치를 하지?
    전과4범 쉴드질에 정신줄 놓고 사는 인간들의 현주소
    토나온다 토나와
    정부 하는 꼬라지가 개 ㅂㅅ 같은 거랑 그 여자의 행실이 개 ㅂㅅ같은
    건 별개잖아
    둘 다 개까여야 되는 게 맞잖아
    왜 원글을 뭐라하는 거지?

  • 43. 희망이
    '23.8.5 7:40 PM (58.234.xxx.38)

    썩을대로 썩어가는 만주당!
    쉴드치느라 발악하는 댓글들!
    이재명스럽고
    김은경스럽고
    발탁한 문재인스럽다.

  • 44. 그런 생각이
    '23.8.5 7:46 PM (180.65.xxx.19) - 삭제된댓글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 했는데 저렇게 살아온 결과구먼.. 사실이라면 끔찍합니다

  • 45. 세상에 참
    '23.8.5 8:13 PM (71.60.xxx.156)

    이재명주위엔 어떻게 비슷한 인간들끼리만 모였나

  • 46. 민주당에는
    '23.8.5 8:29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인간은 하나도 없네요.
    소시오패스들만이 들어갈수 있는 당인가봐요.

  • 47. 우와
    '23.8.5 8:38 PM (14.52.xxx.35)

    민주당껏들 반응봐라
    그래 니네식구들이 하는짓은 언제나 정당하지
    만약에 국힘당이었으면 지금 이 게시판 뒤집어졌을꺼다
    그래 니들 수준이 다 그렇지 뭐
    그러니 선거에서도 지는거지

  • 48. ㅇㅇ
    '23.8.6 7:45 AM (118.235.xxx.128)

    첫댓글부터 우르르 민주당것들 쉴드치러왔네

    김은경이 18년 모셨다고 거짓말해서 밝혔는데
    시누이더러 자기도 안모셨으면서 어쩌고 할수있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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