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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당 김은경시누이 폭로글 완전 호러네요.

.... 조회수 : 18,384
작성일 : 2023-08-05 16:03:15

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시누이 “노인 폄하는 일상, 시부모에 18년간 악담과 협박” 폭로

....

어머니는 요양원에 모셔지고 아버지 또한 기력이 다하셔 시골로 터전을 옮기셨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은 손수 키우신 귀한 손자의 연까지 끊을 수는 없었기에 명절에 손자의 통장으로 용돈을 넣어주시며 그 끈을 이어나가셨습니다. 명절은커녕 자신의 남편 제사에도 한번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남편 사별 후 18년간 시부모님을 모셨다는 그런 새빨간 거짓으로 우리 가족 모두를 기만한 파렴치한 김은경이기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18년을 사시다가 2년 전 어머님을 먼저 보내시고 작년 겨울, 끝내 극단적 선택을 한 아들이 너무도 그리운 아버지는 자식과 똑같은 방법으로 생을 마감하셨습니다.

....

선산에 묻혀 드렸다는 말을 했는데요, 남편 자실 이후 시부모의 사업체까지 빼돌린 며느리가 왜 돌아가신 시아버지의 장례식에 왔겠습니까? 겉으로 보기에는 사별한 남편의 시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며느리 노릇을 한다라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겠지만, 잘난 금감원 부원장이라는 타이틀로 보내온 부의금을 챙겨가는 모습을 본 우리는 그만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에 흙 한 줌 뿌리라는 말에 손사래 치며 거절을 한 장본인이 김은경이고 이번 노인폄하 논란의 시작이 된 그 아들 또한 눈을 부라리며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에게 흙 한 줌 넣어드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노인폄하 사태를 보면서 역시 인간은 본성을 숨길 수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kor.t...

뉴스엔.

끼리 끼리 모인다더니. 

IP : 106.102.xxx.141
1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8.5 4:06 PM (114.202.xxx.53)

    브런치 글이던데 모두 사실이라면 희대의 악녀 캐릭터네요.

  • 2. ..
    '23.8.5 4:06 PM (175.113.xxx.79)

    인간이 아닙니다. 이재명 라인이 되려면 이재명 같아야 하나봅니다. 어디 이재명 학원이라도 다녔는지

  • 3. ..
    '23.8.5 4:07 PM (121.163.xxx.14)

    개인 가족사는 썽방 얘기 들어봐야하고요
    학폭 주가조작 국정농단 이력서 위조 박사논문 카피
    이거 아니면 고맙죠 뭐
    님 개인사는 어떤가요

  • 4. ..
    '23.8.5 4:07 PM (175.113.xxx.79)

    https://brunch.co.kr/@jinanamoo/375

    브런치 글 본인 다 밝힌거 보면 진실이라고 봅니다

  • 5. ..
    '23.8.5 4:08 PM (119.64.xxx.227)

    별관심들 없던데 이시기에 이런걸로 되겠어요
    양평 잼버리 팡팡터지는데

  • 6. 끼리끼리
    '23.8.5 4:08 PM (221.140.xxx.198)

    과학이네요. 재명 라인이에요?

  • 7. 김은경
    '23.8.5 4:09 PM (106.102.xxx.141)

    저게 사실이 아니라면 차라리 다행이겠네요,
    저게 사실이라면 저런 사패가 정치권에 기웃거린다는.........완전호러

  • 8. 121.163
    '23.8.5 4:09 PM (175.113.xxx.79)

    학폭 주가조작 국정농단등 아니면,
    이 글 내용 같은 인간쓰레기 짓 해도 된다는건가요?
    님 개인사는 그러신겁니까?

  • 9. 이정도면
    '23.8.5 4:09 PM (223.39.xxx.139)

    이은혜급 아닌가요?

  • 10. 끼리끼리
    '23.8.5 4:09 PM (221.140.xxx.198)

    예정 뻐꾸기 군출신 여자 인사도 그렇고 어찌 흔치도 않은 특이한 사람들을 골라서 뽑나요?

  • 11. 입틀막
    '23.8.5 4:09 PM (122.36.xxx.22)

    여자 하나 잘못 들여 풍비박산
    노인폄하는 인성 그자체네요

  • 12. ..
    '23.8.5 4:10 PM (175.113.xxx.79)

    이은혜 고유정 저리가라죠

  • 13. 시.누.이
    '23.8.5 4:10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전지적 시누이 시점

    아들은 가고 없고
    이미 가족으로는 끈 끊어진 올케 밟는 데 앞장서네요.
    혹시 돈 받은 건 아닌지..

  • 14. ..
    '23.8.5 4:11 PM (116.121.xxx.209)

    전지적 시누이 시점 2222222

  • 15.
    '23.8.5 4:11 PM (125.189.xxx.187)

    이 정도면 이재명이 영입할 만한
    인재가 맞네

  • 16. 시누이
    '23.8.5 4:12 PM (111.65.xxx.243)

    전지적 시누이 시점222

  • 17. ....
    '23.8.5 4:12 PM (106.102.xxx.141)

    김은경

    어머니를 일찍 여읜 김은경은 친엄마가 살아생전 언니 동생하며 친하게 지냈던 분을 새어머니로 주선해 아버지가 재혼을 하셨어요. 새어머니는 헌신적으로 아버지의 병간호를 하셨고 아이 셋의 뒷바라지를 착실히 하셨던 분이셨어요. 하지만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 김은경과 두 남동생은 새어머니에게 상속 포기 각서를 쓰게 했다고 해요.

    김은경이 그 당시 법대를 나왔기에 법적으로 재산에 관한 분할을 잘 알고 있었지요. 돈 한 푼 받지 못하고 쫒겨난 새어머니는 저희 가족을 찾아오셔서 억울함을 호소하셔서 알게 되었는데, 각서를 받은 뒤 오랫동안 살았던 집 비밀번호를 바꿔버리고 오히려 주거 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하는 비윤리적인 행동에 정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는 남의 집에서 도우미 일을 하시며 근근이 생활하셨고 그후로는 어떻게 되셨는지 생사를 알 길이 없었습니다.
    ...
    진짜 쓰레기네요.

  • 18. 저여자
    '23.8.5 4:12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말이 다 사실이라는 걸 뭘로 믿나요?

    아빠 없이 조카 생각하면 그래도 경제활동하는 올케 저렇게 밟지 못할 텐데..

    조카한테도 앙심이 대단한 거 보면

    왜!!! 시집이랑 어긋났는지 알겠어요.

  • 19. ..
    '23.8.5 4:13 PM (211.36.xxx.52)

    다른거 가져와봐요

    너무커서

    양평고속도로, 숨겨둔 땅, 최은순, 쥴리,
    무차별칼부림, 세계최악의 잼버리,
    50억 우두머리는 누구? 등
    넘나 많아서 이걸로는 안덮여요.

  • 20. 111.65
    '23.8.5 4:13 PM (175.113.xxx.79)

    아니면 반박하겠죠. 여자이재명 그분이 직접.

  • 21. 시누이시점이리도
    '23.8.5 4:14 PM (14.32.xxx.215)

    싸패는 맞네요

  • 22. ㅎㅎ
    '23.8.5 4:14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게다가 새어머니.

    새장가가면 새아빠 된다는 그...재혼가정..

    시누이는 배다른 형제인가 봄
    아니면 형편이 지금 아주 어렵거나

  • 23. ㅂㅁㅈㄴ
    '23.8.5 4:14 PM (211.234.xxx.75)

    그래봤자
    희대의 빌런
    윤두창 김명신을 능가하겠어요?

  • 24. 글쎄요
    '23.8.5 4:15 PM (115.41.xxx.18)

    부부간
    가족간
    남들이 모르는 사연이 있을거같아요

  • 25. 123.215
    '23.8.5 4:15 PM (175.113.xxx.79)

    돈받아요? 이야~~~ 그짝 지지하면 그런 생각부터 하나보다. 어떻게 그런 생각이 떠올랐을까요. 돈봉투 부시럭이 일상이라서 그런가..
    전지적 시누이 시점 이라고 쉴드치는 분들, 그분 본인 다 밝혔어요. 거기에 팩트 아닌게 있으면 반박해보라고 김은경한테 꼭 전해주세요. 사패지 저게

  • 26. 김은경
    '23.8.5 4:16 PM (106.102.xxx.141) - 삭제된댓글

    뭐라고 할지 매우 궁금하네요.

  • 27. 오수\정이다
    '23.8.5 4:16 PM (125.185.xxx.9)

    다른거 가져와봐요

    너무커서

    양평고속도로, 숨겨둔 땅, 최은순, 쥴리,
    무차별칼부림, 세계최악의 잼버리,
    50억 우두머리는 누구? 등
    넘나 많아서 이걸로는 안덮여요.2222222222222222

    그리고 전지적 시누이 시점이네요....555555555

  • 28. ..
    '23.8.5 4:16 PM (115.140.xxx.42)

    김은경이 국힘이였으면 ..노인들이 조용했을터인데..

  • 29. ..
    '23.8.5 4:16 PM (175.113.xxx.252)

    독한 * 이네요

  • 30. ...
    '23.8.5 4:17 PM (175.113.xxx.79)

    김은경 쉴드치는 님들..
    이분 브런치 다른 글들 읽어 보세요. 님들과 비슷한 생각, 성향 가지신 분입니다. 그래서 진정성 있는 글 맞다고 봅니다.
    시누이시점이건 말건.

    https://brunch.co.kr/@jinanamoo/375

  • 31. ㅇㅇ
    '23.8.5 4:17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김은경이 법합 전문 교수에요
    허위사실이 있다면 가만 있것습니까?
    저 올린글이 허위일때 시누 밥줄끊고 처벌받게 할테니
    두고 봐야죠

  • 32. 이글에
    '23.8.5 4:18 PM (211.234.xxx.149)

    흔들림이 없다면 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신들은 그냥 사이비 이재명광신도 라고 생각합니다

  • 33. 김은경 시점은
    '23.8.5 4:18 PM (106.102.xxx.141)

    뭔지 매우궁금.
    곧 알게 되겠죠?

  • 34. 명신이 에미
    '23.8.5 4:18 PM (59.6.xxx.211)

    돈에 환장한 여자에 비하면 양반.

  • 35. 아니
    '23.8.5 4:19 PM (211.234.xxx.75)

    김은경에게 발작하시는분 이렇게 많은데
    김명신은 어떻게 참는거죠?
    신기허네
    그 면상만 떠올려도 역겨운데

  • 36. ㅋㅋ
    '23.8.5 4:20 PM (203.211.xxx.237)

    김은경이 국힘이였으면 ..노인들이 조용했을터인데..
    22222

  • 37. ..
    '23.8.5 4:20 PM (14.32.xxx.34)

    ㅎㅎ님
    게다가 새어머니.

    새장가가면 새아빠 된다는 그...재혼가정..

    시누이는 배다른 형제인가 봄
    아니면 형편이 지금 아주 어렵거나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김은경 새어머니 얘기잖아요
    그 분이 사돈 내외 즉 글쓴이의 부모님을를 찾아왔다는 거고요

  • 38. ㅇㅇㅇ
    '23.8.5 4:20 PM (120.142.xxx.18)

    시누이가 틀튜브 듣는 2찍이라는데에 제 귀한 돈 500원 겁니다.

  • 39. ㅡㅡㅡ
    '23.8.5 4:23 PM (14.52.xxx.37)

    김은경이 국힘이였으면 ..노인들이 조용했을터인데..2222222

    기레기들이 쉴드치고 알바들이 걸크러쉬라며 감싸겠죠

    명신이처럼 팬클럽도 생기고 ㅋㅋㅋㅋㅋ

  • 40. ..
    '23.8.5 4:23 PM (118.235.xxx.107)

    폭로글 읽기전에는 중립이었는데 읽고 나니... 와... 얘나 용산 바퀴벌레나 진짜...

  • 41. ..
    '23.8.5 4:23 PM (175.113.xxx.79)

    https://brunch.co.kr/@jinanamoo/375

    이 브런치 글 보세요.
    미주 한국일보 칼럼리스트로도 활동중이고
    김수지 라는 본명도 밝혔습니다.

    다른 글들 읽어보시면
    이분 평소 성향이 보수거나 친 국힘이 아니라서
    더더욱 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중에 돈받았냐는 분들..
    김은경이 시아버지 장례식에서 금감원 부원장 이름 부의 챙겼다는데 어찌 생각하세요?

    시부상 부고 신문에도 났는데..
    그걸 시누이가 냈을까요? 지가 알려서 냈지. 그리고 금감원 사내 부조금도 챙겼겠군요.
    https://m.yna.co.kr/view/AKR20221204041600505
    신문마다 났네요. 이거

  • 42. 노력은 가상하나
    '23.8.5 4:23 PM (76.94.xxx.132)

    잼버리, 거니 고속도로 덮기로는 약하네요.
    다른거 들고 오세요~

  • 43. 120.142
    '23.8.5 4:24 PM (175.113.xxx.79)

    브런치 글 살펴보세요. 재미20년차라 투표권은 없을지 모르지만 성향은 진보입니다.

  • 44. ㅇㅇ
    '23.8.5 4:25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아래 본문에 ~

    김은경 남편이 아내와 아이가 있는집에서 고층에서 뛰어내려 사망 ~

    사건직후

    김은경은 오빠가 내 무릅에 누워서 사랑하다고 얘기한후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3살이던 김은경 아들은 엄마아빠가 막 싸웠어~! 아빠가 화가 많이 나 뛰어내렸어

    누구의 말이 맞을지 ~ 이 글을 읽으셨나요?
    화가나서 뛰어내렸다

  • 45. 76.94
    '23.8.5 4:25 PM (175.113.xxx.79)

    문재인은 매번 그렇게 덮으려고 뉴스 터뜨렸었어요?
    할말 없어도 유분수지 ㅉㅉ

  • 46. ,,,
    '23.8.5 4:26 PM (116.44.xxx.201)

    시누이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네요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죠
    가정사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입니다

  • 47. ㅇㅇ
    '23.8.5 4:26 PM (122.45.xxx.114)

    저게 아무리 패륜이라도 집안일이고
    주가조작 양평땅은 공익을 해치는 범죄에요
    잼보리나 이태원 참사도 담당자가 책임 회피해서 생긴일이고

    제발 똥이랑 카레 구분좀 합시다

  • 48. 59.6
    '23.8.5 4:26 PM (175.113.xxx.79)

    돈에 환장하기는 마찬가진데, 엽기도는 ..끕이 다른데요? 김은경 이여자 와~~ 진짜 개소름

  • 49. 으휴
    '23.8.5 4:28 PM (119.203.xxx.59)

    저게 아무리 패륜이라도 집안일이고
    주가조작 양평땅은 공익을 해치는 범죄에요2222222
    물타기 지겹

  • 50. ..
    '23.8.5 4:31 PM (175.113.xxx.79)

    양평땅 풉. 어디서 그걸 엮습니까.

  • 51. **
    '23.8.5 4:32 PM (211.234.xxx.41)

    본인 고소고발 막으려고 유부남 가리지않고 소개받았다는 건희엄마보다는 낮내요 듣다듣다 최은순 같은 경우는 첨들어서요

  • 52. ..
    '23.8.5 4:32 PM (115.140.xxx.145) - 삭제된댓글

    와. 무섭네요.
    가죽을 벗기니 뭐니 쓰는 단어가 쎄하더만 여자 찢재명이네요
    물타기고뭐고 왜 이재명 주변은 죄다 저런 인간인건지.

  • 53. 이걸
    '23.8.5 4:33 PM (211.234.xxx.149)

    물타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래서 국힘 지지자들이 김건희를 안들리 안들리 하면서 귀 막는 겁니다
    당신들도 똑같아요
    아무리 시누이 말이라도 이걸 지어냈겠냐구욧!!!!!!!!!!!!!!!!!!!!!!!!!!!!!!!
    민주당 개딸들은 편 들 것을 편드세욧
    이 여자를 혁신위원장에 임명한 민주당 인간이 누군지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저들이 미친 종자들이면 이 쪽은 조금이라도 나아야지요
    김건희는 살인은 안했는데 이건 살인보다 더 파렴치한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요
    국힘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사람입니다만
    이여자를 혁신위원장으로 누가 임명한건지 알아야겠습니다!!!!!!!!!!!

  • 54.
    '23.8.5 4:33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부인이랑 싸우다가 3살 아들 앞에서 투신... 시누이도 그렇고 범상치 않은 집안이네요.

  • 55. 211.234
    '23.8.5 4:34 PM (175.113.xxx.79)

    지난 5년 그 돼녀 면상이랑 하는짓거리도 참고 살았는데요. 동네 부녀회장도 안될 깜냥이었는데. 미친짓 진짜 참느라 역겨웠었죠.

  • 56. 이걸
    '23.8.5 4:35 PM (211.234.xxx.149)

    ㅇㅇ
    '23.8.5 4:26 PM (122.45.xxx.114)
    저게 아무리 패륜이라도 집안일이고
    주가조작 양평땅은 공익을 해치는 범죄에요
    잼보리나 이태원 참사도 담당자가 책임 회피해서 생긴일이고

    제발 똥이랑 카레 구분좀 합시다.............................................????????

    당신 미치심?
    이걸 카레 비교라니요
    이 여자는 인간말종인데 무슨 비교요
    편들지 맙시다
    이녀자는 괴물

  • 57. 미국교포 댓글
    '23.8.5 4:35 PM (79.173.xxx.18)

    “그 시누이 알아요, 이 동네에서 패션샵 운영하고 있고 절대 거짓말 할 사람 아닙니다. 이민사회의 특성이 왠만해서는 이런 세세한 얘기까지는 안하는 곳이라 저도 너무 충격적이네요.”

  • 58. 229.62
    '23.8.5 4:36 PM (175.113.xxx.79)

    이 글을 이렇게도 읽는군요.
    뛰어내렸는지
    밀었는지
    다그쳤는지 알게 뭐죠? 부검도 반대했다는데.
    개소름
    고유정 이은혜 떠올라요

  • 59. 예전같으면
    '23.8.5 4:36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글읽고 저런일에 반응했을텐데
    룬부부가 벌이고있는 말도안돼는 기함할만한 호러짓을
    날이면날마다 보고있자니
    저글은 호러는 커녕 아무것도 아닌게되버릴 정도군요

  • 60. 이런
    '23.8.5 4:37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민주당 나머지랑 국히이랑 이해가 맞아 떨어지나 봐요.
    많이 보던 패턴이네요.

    근데 지금 보니 이재명이 더 나았던 거 같네요.

  • 61. 223.62.xxx
    '23.8.5 4:38 PM (106.102.xxx.141)

    김은경이 묘사한 그 날의 상황은,

    “오빠가 제 무릎을 베고 누워서 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침이 내 무릎에 흐를 만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들어갔다. 그러더니 갑자기”

    하지만 사고가 있는 직후 집으로 들어가자마 이제 겨우 서너 살이 된 둘째 아이의 반응은

    “엄마랑 아빠가 막 싸웠어. 그래서 아빠가 화가 나서 뛰어내렸어’

    ....

  • 62. 123.215
    '23.8.5 4:38 PM (175.113.xxx.79)

    경제활동하는 올케요?
    아버지 사업체, 남편이름으로 바꾸고, 죽자마자 지 남동생 이름으로 바꾼게 어떻게 설명되죠?

    남편. 시아버지 유산 엄청 물려받았으니
    쇠고랑 차던, 아님 물러나 실업자로 살건 아무 문제 없어요.

    희대의 싸패라고 봅니다

  • 63. 김은경이
    '23.8.5 4:40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어쩌든 그게 나랑 무슨 상관

    민주당원 중 일부나 싫으니 이렇게 판 벌리겠지.

    시누이는 잘못한 거 있으면 직접 고소하라고 하세요. 둘이 해결하라고!

  • 64. ...
    '23.8.5 4:41 PM (218.48.xxx.188) - 삭제된댓글

    시누이분 진보성향임
    더 파장 커지기 전에 민주당에서 얼른 파내야할 여자인데 쉴드치시는 분들은 뭐지?

  • 65. 기다리자
    '23.8.5 4:42 PM (61.102.xxx.53)

    이 글에서도 브런치에서 읽은 지나 이분의 다른 글에서도 진실성이 보입니다.
    이 글을 계기로 김은경 이사람 한번 점검해 봐야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사악한 여자가 고위직에 있다는 건 국제적 망신입니다.

  • 66. Dma
    '23.8.5 4:42 PM (124.49.xxx.205)

    근데 김은경이 노인에게 막말했어요? 자기 딸이 했던 이야기를 했는데 이 부분 경솔한 부분이 있었던 것이지 노인 자체에
    대해 막말한 건 아니던데요?
    둘째 시부모를 안모셔놓고 모셨다고하면 거짓말이지만
    요즘 세상에 시부모 모시는 집이 거의 없는데 그것을 뭐라할 것은 아니지 않나요?

  • 67. 하느리
    '23.8.5 4:44 PM (61.102.xxx.53)

    이건 집안일이 아닙니다. 고의공직자의 행태입니다 노인 폄하 발언 아니었으면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을 천하의 나쁜 사람이 혁신위에 앉아서 노닥거렸을겁니다.

  • 68. 아...
    '23.8.5 4:44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사업체 때문에 시누이가 시작한 건가요?
    왜 가만 있다가 지금??

    그럼 고소해서 사업체 뺏으라고 하세요.

  • 69. ..
    '23.8.5 4:44 PM (175.113.xxx.79)

    124.49
    김은경이 시부모 안모셨다고 이 난리 댓글 쓰는줄 아세요?
    글 읽어보세요. 사빼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그딴 인성을 혁신? 하라고? 이재명이 이재명과 김은경을 잘 알아본거 같습니다.

    https://brunch.co.kr/@jinanamoo/375

  • 70.
    '23.8.5 4:46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얼굴도 건조해 보이고 뭔가 촉촉한게 없이 사막 처럼 건조해 보였는데 악녀네요. 헐.
    남으로 와서 지는 승승장구하고 몰락시킨거잖아요.

  • 71. 175.113
    '23.8.5 4:46 PM (175.113.xxx.79)

    댓글에서 이런식으로 브런치 글 왜곡 시키시는군요. 수법입니까 개딸 학원이라도 있습니까?

  • 72.
    '23.8.5 4:47 PM (114.202.xxx.249)

    윤지지자들 특징같아요.
    개인 사생활 파헤쳐서 하나하나 윤리적 잣대로 악마만들어서 공익적 분야로 끌고오는거요.
    그래서 개인 사생활에서 계란말이 잘하고 개끌고 다닌다고 윤석열이 칭송하고는 공익적으로 사람이 수십명 죽고 국격이 떨어져도 좋다고 하는거죠.
    하긴 전두환도 개인적인 친분있는 애들한테는 그렇게 잘했대요.국민한테 총 겨눠 죽여놓구요. 그래도 좋을걸요? 개인적으로 전두환은 처남이 있다면 좋은 매제였을듯. 윤지지자한테는 전두환도 훌륭할거에요. 친구도있고 주변지인잘챙기니깐요. 대통령이 독재하고 국민탄압해도 좋죠.
    공사구분이 전혀안되죠. 프랑스는 전혀 이해못할거에요. 마카롱같은걸어찌 뽑았나?하구요. 극우가 판을 칠까봐 무능해도 뽑아주는데 극우+무능이어도 계란말이 잘하고 아내말 잘들으니 오케이! 하는수준이죠.

  • 73. 도대체
    '23.8.5 4:47 PM (116.120.xxx.216)

    누가 저 사람을 데려다 저 자리에 앉힌건지 그 사람도 같이 책임져야할 것 같네요. 일상에서 그렇게 행동하니 말이 저절로 나왔나보네요.

  • 74. 그리고지
    '23.8.5 4:48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시가와 사이 안좋다고 해서 양평고속도로만큼의
    상황은 아니죠. 개인사지 국가에 무슨 해를 끼쳤나요? 사기 친 집안도 다 감싸주는 국힘에서 할 말은 아닌듯
    그기고 미국에 있었다면서 18년간 시부모네게 막말했다는 건 뭔 소리예요 같이 한국에 있던 것도 아니면서

  • 75. ..
    '23.8.5 4:48 PM (175.113.xxx.79)

    114.202
    개딸 학원에서 이런글쓰기 가르치나요?궁금하너요.

  • 76. 175
    '23.8.5 4:51 PM (14.49.xxx.90) - 삭제된댓글

    왜요? 명신 시녀까페에서 그런거 가르치나봐요.

    그리고 개인사랑 국가 세금 해쳐 먹는거랑
    원글은
    구분도 못하세여?

  • 77. 기다리자
    '23.8.5 4:51 PM (61.102.xxx.53)

    그래서 국힘 지지자들이 김건희를 안들리 안들리 하면서 귀 막는 겁니다
    당신들도 똑같아요
    아무리 시누이 말이라도 이걸 지어냈겠냐구욧!!!!!!!!!!!!!!!!!!!!!!!!!!!!!!!
    민주당 개딸들은 편 들 것을 편드세욧
    이 여자를 혁신위원장에 임명한 민주당 인간이 누군지 꼭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저들이 미친 종자들이면 이 쪽은 조금이라도 나아야지요
    김건희는 살인은 안했는데 이건 살인보다 더 파렴치한 범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요
    국힘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사람입니다만
    이여자를 혁신위원장으로 누가 임명한건지 알아야겠습니다!!!!!!!!!!!

  • 78. 그175 113
    '23.8.5 4:52 PM (106.101.xxx.202)

    난 저 집안 일에는 관심없고 잼버리 엉망으로 준비한 여가부에
    더 많이
    화나요 사패라면 외대 교수니 학생들이 더 잘알겠죠 님보다는
    그렇지만 나라 국격을 엉망으로 만든 여가부 작년에 그렇게 준비해야 한다는 말에 무미 건조하게 잘 준비한다더니 이게 무슨 꼴인가요? 드러난 행동보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싱황에
    님이 함부로 시페 핀정이 가능해요? 님이 의사예요?

  • 79. 누리
    '23.8.5 4:52 PM (61.102.xxx.53)

    얼굴도 건조해 보이고 뭔가 촉촉한게 없이 사막 처럼 건조해 보였는데 악녀네요. 헐.
    남으로 와서 지는 승승장구하고 몰락시킨거잖아요.

  • 80. 175.113
    '23.8.5 4:52 PM (14.49.xxx.90)

    왜요? 명신 시녀까페에서 저런거 퍼트리래요?

    저 분댓글에 반박할
    논리는
    없으시죠? 룬찍하셨나?

    그리고 개인사랑 국가 세금 해쳐 먹는거랑
    원글은
    구분도 못하세여?

  • 81. ..
    '23.8.5 4:52 PM (175.113.xxx.79)

    명신 시녀가 아니라서 그건 모르겠는데,
    은경얘기 하는데 명신얘기 하는 자체가 물타기잖아요
    명신얘기는 명신글에 댓글다심 되거든요.

  • 82. 175.113
    '23.8.5 4:53 PM (14.49.xxx.90)

    개인사는
    명신이가 갑이지 ...
    제대로 퍼지면 원글은
    이러실까요???
    거기다 국가 세금 해쳐 먹는 처가

  • 83. 이런
    '23.8.5 4:53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떡같은 ip도 아니고
    똑같은 댓글 2번 등판..

    김은경이 파내지면 젤 좋은 사람이 누굴까?? 그 사람이 범인.

    국힘은 아닐 거 같으네.....

    이러니 너네가 이모양이지. 정신차려

  • 84.
    '23.8.5 4:54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명신이나 여가부는 일어난 일인데 일어낮지도 않는 미래의
    일을 님이 뭔데 시패니 뭐니 말을 해요?

  • 85. 하하하
    '23.8.5 4:55 PM (211.211.xxx.47)

    사실이 아니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죠. 전공 아닌가요?

  • 86. 123
    '23.8.5 4:55 PM (14.49.xxx.90)

    김은경이 윤석열처럼 국가 행정 하나봐요

    똥 된장도 구분 못하고 개인사 퍼트리는거면
    저사람은 잠시 있다 가는 사람 뭐라고 난리래

  • 87. 이러다
    '23.8.5 4:56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내년 총선도 말아먹겠어..

    지들이 무슨 마오쩌등도 아니고 저 새가 나쁜 새다 하면 우리가 다 잡아 죽일 줄 알았니????

  • 88. 세상에
    '23.8.5 4:56 PM (223.38.xxx.40)

    세상에...독하게 생겼더라니
    충격이네요

  • 89. 173
    '23.8.5 4:57 PM (14.49.xxx.90)

    저는 제일 부패하고 더러운 인간만 관심이라서요
    김은경은 명신이처럼 국가 세금 삥땅 쳤어요?
    룬찍씨

    님이개딸 학원이라 하는데
    님이 공격한 아이피 댓글 반박을 하세요...

    저는 국가 세금 날라 먹는 인간에게만 관심 이니까

  • 90. ..
    '23.8.5 4:59 PM (115.140.xxx.145)

    침이 내 무릎에 흐를 만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들어갔다

    저 여자는 말을 너무 이상하게해요.
    침을 흘리면서 사랑한다하고 자살?
    소름돋아. 자런 괴물은 어디서 골라온건지. 재명이 니 눈 대다나다

  • 91. 특이하게
    '23.8.5 5:00 PM (118.32.xxx.186)

    김은경 젊을때 사진 누군가 닮았음


    https://naver.me/FBDPZeN5

  • 92. 시녀들
    '23.8.5 5:02 PM (61.102.xxx.53)

    침이 내 무릎에 흐를 만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 들어갔다

    저 여자는 말을 너무 이상하게해요.
    침을 흘리면서 사랑한다하고 자살?
    소름돋아. 자런 괴물은 어디서 골라온건지. 재명이 니 눈 대다나다

  • 93. 하느리
    '23.8.5 5:04 PM (61.102.xxx.53)

    김은경 얘기에 할말없음 그냥 지나가도 될텐데,,,
    김명신 얘기는 왜 끌어오나요?

  • 94. 진짜
    '23.8.5 5:11 PM (211.36.xxx.31)

    사실이라면 인간이 아니네요.

  • 95. ㅇㅇㅇ
    '23.8.5 5:13 PM (39.113.xxx.207)

    정말 독종이네요ㅠ
    독종을 넘어 싸패성향인데 끼리끼리는 명언 ㅠ

  • 96. ㅇㅁ
    '23.8.5 5:20 PM (106.101.xxx.114)

    인과응보네요.
    한마디 말로 그사람의 인성이 보이는
    시누이분 평소 활동하신 걸로 보니 진정성있고
    무서운 인물

  • 97.
    '23.8.5 5:40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인성은 그렇다치고 여기 2찍들은 남의 인성에는 참 관심 많은데 정작 나라 망신 시킨 엉망진창 행정에는 화가 안나나봐요? 뭔 댓글들 보면 김은경이 나라 팔아먹은 줄 알겠어요?
    작년부터 그렇게 준비하냐고 물었는데 잘 한다면서 이꼴을 만든 김현숙한테는 인성 좋게 느껴져요? 아줌마들이라 오로지 집안싸움에만 관심이 있나요?

  • 98. 참나
    '23.8.5 5:43 PM (116.126.xxx.23)

    이런글에 지지자가 왜 나오며 이재명라인이라는 둥
    전지적 시누이 시점이라는둥 이런말이 왜 나와요?
    세상을 어떻게 살면 마음이 그렇게 강퍅한가요?
    글만 읽어봐도 피를 토하는 진실이 느껴지는구만
    정말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다..
    이런글에 저런 댓글을 달고 싶을까..
    무엇이든 다 심는데로 거둔다는 걸 알기는 할까..

  • 99. ...
    '23.8.5 5:48 PM (124.5.xxx.230)

    이 이야기는 소설인가 싶을 정도에요. 어떻게 인간이 저런 짓을

  • 100. 윗님
    '23.8.5 5:54 PM (124.49.xxx.205)

    시점이 중요하잖아요 집안 일 화날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집안사가 있는데 각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또 그럴수 밖에 없을 수도 있죠. 남편분 자살한거 참 마음 안쓰럽지만 부인이나 아이들만큼 힘들었을까요? 솔직히 동생이 더 힘들었을까요? 그리고 부부싸움 안하나요? 다들 금방 좋다가도 죽일 듯 싸우는 게 부부예요. 그런데 좀 그 부분 너무 잘안다는듯 쓴게 좀 이해가 안가요 옆에서 지켜봐도 부부사이는 모르는 거잖아요? 가족이 그렇게 걱정되었으면 김은경이 대학교수일때는 왜 그냥 뒀어요? 그때 망신주고 내쫒지 그 분 최근 글 다 읽어봤는데 참 평온한 가족생활 조용조용 잘 썼던데 갑자기 논조를 바꿔서...물론 그동안 억울함이 터져나온 것일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같이 살면서 지켜본 것도 아니잖아요 미국에서 20년 여기 일을 어찌 다 알아요

  • 101. pp
    '23.8.5 5:56 PM (211.223.xxx.178)

    혹시 국회의원하고 싶어서 혁신위 맡앗다가,
    과거사가 폭로됐네요.
    김은경 인간이 아니네요.
    역시 이재명 작품 다워요

  • 102. 그니까
    '23.8.5 5:59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기승전 이재명 욕하려고 이난리네요?? 뮨파 어디 안가요

  • 103. ...
    '23.8.5 6:08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이거 사실이라면 싸패가 따로없네요

  • 104. ph
    '23.8.5 6:18 PM (175.112.xxx.149)

    https://brunch.co.kr/@friscii/508

    이 글에 시누분이 덧글 다셨더라구요

  • 105.
    '23.8.5 6:19 PM (118.32.xxx.104)

    뭔가 쎄하고 비호감이더니..
    김은경 누가 추천했죠?
    불체포특권 버리라하고 이상하더니

  • 106. ㅁㅇㅁㅇ
    '23.8.5 6:19 PM (39.113.xxx.207)

    .8.5 5:54 PM (124.49.xxx.205)
    시점이 중요하잖아요 집안 일 화날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집안사가 있는데 각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또 그럴수 밖에 없을 수도 있죠. 남편분 자살한거 참 마음 안쓰럽지만 부인이나 아이들만큼 힘들었을까요?

    --------------------------------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예요? 쉴드도 적당히 쳐야지 그렇게 따지면 살인범들도 다 이유있어요.
    지능이 의심될정도의 글은 왜 적는거예요?

  • 107.
    '23.8.5 6:20 PM (118.32.xxx.104)

    저 여자는 왜 정치하려 한건가요?

  • 108. 근데
    '23.8.5 6:21 PM (119.193.xxx.121)

    자기들끼리 해결하던지....저런건 가족안에서 해결해야지.

  • 109. 못됀년
    '23.8.5 6:31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계모 밑에서 커서 칼박고
    결혼해서 한가정 몰락시키고
    법학 교수라고라 감투는 엄청 좋은거 차지했는데
    정년 퇴직후 정계로 갔는데
    시집덕으로 부자로 살다 말년도 돈많아 좋겠어요 ㅠㅠ윽

  • 110. 못됀년이네요
    '23.8.5 6:31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계모 밑에서 커서 계모 내쫓아 칼박고
    결혼해서 남편대산,시댁재산 다차지하고 한가정 몰락시키고
    법학 교수라고라 감투는 엄청 좋은거 차지했는데
    정년 퇴직후 정계로 갔는데
    시집덕으로 부자로 살다 말년도 돈많아 좋겠어요 ㅠㅠ윽

  • 111. 39.113
    '23.8.5 6:32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너님 지능이나 걱정해요 남편이 자살했는데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는 시누보다는 당사자인 부인이나 아니들이 더 큰거예요 멀리 미국 사는 시누이보다 어디서 못되게 지능타령이예요?

  • 112. 못됀년이네요
    '23.8.5 6:33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글대로면
    계모 밑에서 커서 계모 내쫓아 칼박고
    결혼해서 남편재산,시댁재산 다차지하고 한가정 몰락시키고
    법학 교수라고라 감투는 엄청 좋은거 차지했는데
    정년 퇴직후 정계로 갔는데
    시집덕으로 부자로 살다 말년도 돈많아 좋겠어요 ㅠㅠ윽

  • 113. 39.113
    '23.8.5 6:35 PM (124.49.xxx.205)

    너님 지능이나 걱정해요 남편이 자살했는데 그것에 대한 트라우마는 시누보다는 당사자인 부인이나 어린 자식들이 더 큰거예요 아무리 좋아하는 오빠지만 10여년 미국서 산 시누이가 원래 가족보다 더 슬프겠어요?? 누가 보면 김은경이 죽인 줄 일겠어요? 어디서 못되게 지능타령이예요?

  • 114. 82에서
    '23.8.5 6:36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가끔 보던 자기집에서 험하게 자란 딸이 남자 덕에 딸이 친정 먹여살리고
    남편재산 다 차지하고 시댁은 의절한다던 그런 류인가봅니다.

  • 115. 그리고
    '23.8.5 6:41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저건 가족문제지 누구는 동압자 파신시키고 감옥보내고 감옥에서 죽게 만든 사람들도 있는데 그때 이만큼 욕했어요?? 난 김은경 개인사 가지고 이렇게 쥐집듯 하는거 조국때도 보고 윤미향때도 봐서 좀 더 지켜볼래요 국짐지지자득 자기쪽 불리할 때 잘못했다는 것 본 적이 없어요.

  • 116. 애잔하다
    '23.8.5 7:03 PM (97.70.xxx.187)

    잼버리 너무 커서 이런 이슈로 덮기 쉽지 않을텐데

  • 117. 궁금해서
    '23.8.5 8:54 PM (175.223.xxx.119)

    남편 죽고 없는데 시가 들어가서 사는 사람이 있을까요?
    남편있어도 시가에서 사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사별하고 나면 시가와는 연이 끊어지고
    아이들이야 조부모와 혈연관계지만
    며느리는 남이 되던데 무슨 악담, 협박을 한건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딸은 내부모가 18년간 협박받는데
    왜 아무런 조처도 안한건가요?

  • 118. 너무무섭
    '23.8.6 4:26 AM (121.136.xxx.185)

    이래서 이재명이같은 인간이 대통령되는 것을 경계해야합니다

    성남시장때부터 주변인물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아요 대권을 잡는다면 에휴 끔찍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30805008423775...

  • 119. ㅇㅇ
    '23.8.6 7:37 AM (118.235.xxx.128)

    이재명 주변은 왜 이런 인간들만

    인상은 과학

    김은경때문에 한집안이 풍비박산났네요.

  • 120. ..
    '23.8.6 7:57 AM (112.145.xxx.6)

    어떤 며느리가 애앞에서 죽음 선택한 남편의 부모를 모시고 살아요?
    남겨진 며느리한테 온갖 감정을 다쏟아내며 원망할텐데.

    댁들은 그럴 수 있어요?
    시부모상에 안가면 안갔다고 천하의 패륜 어쩌구 했겠죠

  • 121. 아뇨
    '23.8.6 7:58 AM (122.38.xxx.221)

    왜 시누가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어요?
    이렇게 욕하는 마당에 시누가 뭐라고 부끄러워 고개를 못들어요?

    가족사는 그저 감정을 자극할 뿐, 김은경의 방향이 맞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님들은 그래서 착한 국짐 무능해도 뽑나요? 아닐텐데요.

    하여간 이재명 악마화에
    이제는 혁신위원장 악마화라니

    한심하다 정말

  • 122.
    '23.8.6 8:11 AM (220.79.xxx.107)

    사실이라면 (사실일것같음 시누가 거짓말하랴)
    대박

    저러고 얼굴들고 계속나오면 강심장
    하긴 윤미향이도 나오는데 뭘

  • 123. 까이껏
    '23.8.6 8:44 AM (182.213.xxx.217)

    양평고속도로, 숨겨둔 땅, 최은순, 쥴리,
    무차별칼부림, 세계최악의 잼버리,
    50억 우두머리는 누구? 등
    넘나 많아서 이걸로는 안덮여요.
    이만한 싸이즈 끌고와요 333333

    굥거니만 하겠어요?

  • 124. 개딸들 덕분에
    '23.8.6 9:3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아주 걸레가 됐네요ㅣ

  • 125. ...
    '23.8.6 9:50 AM (58.234.xxx.222)

    시누야, 넌 그동안 뭐했니??

  • 126. 소시오패스들이
    '23.8.6 9:53 AM (220.122.xxx.137)

    일반적으로 소시오패스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연기 잘 해서 이미지 관리도 잘 해요. 피도 눈물도 없어요.
    남 죽이고 내 살자. 남이 필요할땐 최선을 다해 잘 해주고
    쓸로없으면 쓰레기 취급해요.
    제 주위에 그런 사람 몇 명 있어요.
    주어 없고
    일반론입니다.

  • 127. ..
    '23.8.6 10:17 AM (182.220.xxx.5)

    사실이라면 악귀가 따로 없죠.

  • 128. 중립
    '23.8.6 10:24 A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누이가 며느리인 제가
    시아버지한테 막말해서 돌아가시게 했다고
    친척들 붙잡고 장례식 내내 얘기했어요
    지금도 얘기하고 다녀요
    며느리 잘못 들어와서 자기 아버지 돌아가시게 했다고요

    이걸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친척들이 나한테 네가 마음고생 많았구나 말해줘서 알았어요
    시아버지 살아계실 때 용돈 많이 드렸고
    저 볼 때마다 가난한 집에 와서 고생 많다고 말씀하셨어요

    시아버지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 받기 시작할 때부터 시누이가 제가 시아버지 병수발 안 한다고
    얼굴만 빼꼼 내민다고 병원비만 내면 다냐고
    난리쳤어요
    시누이는 전업주부이고
    일주일에 3~4일 병원에 있었거든요
    그건 고맙게 생각해요

    암튼
    저도 시아버지 죽게 만들었다는 말 하고 다니는
    시누 있어서 저 글
    걸러들어요

    김은경 위원장 개인은 관심 없고
    하루빨리 사퇴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 129. ㅇㅇ
    '23.8.6 10:28 AM (118.235.xxx.125)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누이가 며느리인 제가
    시아버지한테 막말해서 돌아가시게 했다고
    친척들 붙잡고 장례식 내내 얘기했어요
    지금도 얘기하고 다녀요
    며느리 잘못 들어와서 자기 아버지 돌아가시게 했다고요

    이걸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친척들이 나한테 네가 마음고생 많았구나 말해줘서 알았어요
    시아버지 살아계실 때 용돈 많이 드렸고
    저 볼 때마다 가난한 집에 와서 고생 많다고 말씀하셨어요

    시아버지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 받기 시작할 때부터 시누이가 제가 시아버지 병수발 안 한다고
    얼굴만 빼꼼 내민다고 병원비만 내면 다냐고
    난리쳤어요
    시누이는 전업주부이고
    일주일에 3~4일 병원에 있었거든요
    그건 고맙게 생각해요

    암튼
    저도 시아버지 죽게 만들었다는 말 하고 다니는
    시누 있어서 저 글
    걸러들어요

    김은경 위원장 개인은 관심 없고
    하루빨리 사퇴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ㅡㅡ

  • 130. ㅇㅇ
    '23.8.6 10:35 AM (118.235.xxx.125)

    제 친구도 자기 엄마 돌아가신 뒤 지금도
    올케 때문에 자기 엄마 일찍 돌아가신 거라고 말해요
    엄마 편찮으셔서 오빠 집에서 모셨어야 했는데 올케가 반대했다고요

    우리 친구들이 그럼 네가 모시지 그랬냐고 하니까
    자기는 남편 성격이 더러워서 모실 형편 아닌 거 알지 않냐고 해요

    내 친구 정말 착하고 반듯하고 상식적이고
    오빠랑 올케랑 사이 좋았어요
    근데
    엄마 돌아가시고 난 뒤에는
    올케를 악녀로 만들더라고요
    엄마에 대한 죄책감 슬픔 이런 감정이 감당이 안 되니까 올케한테 투사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암튼
    저 글이 이성적으로 객관적으로 쓸 수 잆는 얘기입니다
    더구나 외국에 살면서
    한국에서 벌어지는 가족일을 어떻게 서세히 다 알겠어요

    저 위에 댓글들처럼
    진짜 며느리가 문제 있었으면
    딸인 그 분이 조치를 취했어야죠

  • 131. 진짜
    '23.8.6 10:37 AM (116.122.xxx.232)

    시누이 말만 듣고 열불내는 사람들 많네요?
    저 시누이는 정상인지 어찌 알아요?

  • 132. 모든걸떠나
    '23.8.6 11:14 AM (211.234.xxx.240)

    싸우다 뛰어내려 자살했다면 배우자가 엄청 독종은 맞는듯. 죽은 사람만 불쌍.

  • 133. ?????
    '23.8.6 12:25 PM (175.223.xxx.251)

    싸우다가 뛰어내려 자살했다면
    뛰어내린 사람이 좀 거시기 한거 아닌가요?
    부부싸움 할수도 있지
    엿먹어봐라도 아니고 욱하는 감정을 컨트롤 못하고
    지목숨을 버리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자식도 있는 사람이..
    저도 독종인가봄.
    싸우다가 뛰어내려 죽으면 황당하지
    불쌍한 마음이 생기는건 아닐듯

  • 134. 어떤 조치를
    '23.8.6 1:08 PM (118.235.xxx.19) - 삭제된댓글

    친정이 별로데 시집 잘가 시댁 이용하고(같은공부 하다 시댁돈으로 남편돈으로 며느리 유학마치게 했고 좀 이상해요.
    자기아들 더 공부시킬텐데 애까지 떼놓고 공부는 지가 알아서 하게 두지 다 대주고 재산 다 가로채고 사법시험 패스는 안하고
    박사따고 본교 교수로 정년했고 또 뭐 문재인때 감투받아
    3년 다 채웠고
    여잔 전주여자 남잔 서울남자
    재산문제나 어떤 큰 문제 해결 못하는걸 여자가 우겨서 그거로 싸움나서 차라리 죽자 할수도 있고 사람이 소름돋음 상대하기가 싫잖나요? 그래도 본인들 재산은 지켰어야지 왜 처갓집 남동생에게 주게 뒀는지 ..
    자기 감투가 얼만데 자긴 친정부모 조실했고 받아 먹을게
    시부모인데 그걸 안받겠어요?
    82고 보면 연끊다가 장례땐 가잖아요. 도리든 도의든요.
    저여자야 포기할수 없죠.

  • 135. 시누가
    '23.8.6 1:13 PM (125.181.xxx.168) - 삭제된댓글

    미국이 옆집도 아니고 어떤 조치를 해요?
    올케 친정이 별로데 시집 잘가 시댁 이용하고(같은공부 하다 시댁돈으로 남편돈으로 며느리 유학마치게 했고 좀 이상해요.
    자기아들 더 공부시킬텐데 애까지 떼놓고 공부하면 그돈은 지가
    알아서 하게 두지 다 대주고 재산 다 가로채고 사법시험 패스는 안하고 박사따고 본교 교수로 정년했고 또 뭐 문재인때 감투받아
    3년 다 채웠고)
    여잔 전주여자 남잔 서울남자
    시댁의 재산문제나 어떤 큰 문제를 여자가 우겨서 그거로 싸움나서 차라리 죽자 할수도 있고 사람이 소름돋음 상대하기가 싫잖나요? 그래도 본인들 재산은 지켰어야지 왜 처갓집 남동생에게 주게 뒀는지 ..
    자기 감투가 얼만데 자긴 친정부모 조실했고 받아 먹을게
    시부모인데 그걸 안받겠어요?
    82고 보면 연끊다가 장례땐 가잖아요. 도리든 도의든요. 누가 더왔네 덜왔네 엄청 따지더만 김른경한텐 두둔할게 남았나보네.
    싸패같고 무섭던데요.
    저여자가 님글도 포기 안하는 시댁 돈을 자기가 감투쓴거 돈 포기할수 없죠.

  • 136. 시누가
    '23.8.6 1:13 PM (125.181.xxx.168) - 삭제된댓글

    미국이 옆집도 아니고 어떤 조치를 해요?
    올케 친정이 별로데 시집 잘가 시댁 이용하고(같은공부 하다 시댁돈으로 남편돈으로 며느리 유학마치게 했고 좀 이상해요.
    자기아들 더 공부시킬텐데 애까지 떼놓고 공부하면 그돈은 지가
    알아서 하게 두지 다 대주고 재산 다 가로채고 사법시험 패스는 안하고 박사따고 본교 교수로 정년했고 또 뭐 문재인때 감투받아
    3년 다 채웠고)
    여잔 전주여자 남잔 서울남자
    시댁의 재산문제나 어떤 큰 문제를 여자가 우겨서 그거로 싸움나서 차라리 죽자 할수도 있고 사람이 소름돋음 상대하기가 싫잖나요? 그래도 본인들 재산은 지켰어야지 왜 처갓집 남동생에게 주게 뒀는지 ..
    자기 감투가 얼만데 자긴 친정부모 조실했고 받아 먹을게
    시부모인데 그걸 안받겠어요?
    82고 보면 연끊다가 장례땐 가잖아요. 도리든 도의든요. 누가 더왔네 덜왔네 돈으로 엄청 따지더만 더민주당 김은경한텐 두둔할게 남았나보네.
    싸패같고 무섭던데요.
    저여자가 님글도 포기 안하는 시댁 돈을 자기가 감투쓴거 돈 포기할수 없죠.

  • 137. 시누가
    '23.8.6 1:17 PM (125.181.xxx.168) - 삭제된댓글

    미국이 옆집도 아니고 어떤 조치를 해요?
    올케 친정이 별로데 시집 잘가 시댁 이용하고(같은공부 하다 시댁돈으로 남편돈으로 며느리 유학마치게 했고 좀 이상해요.
    자기아들 더 공부시킬텐데 애까지 떼놓고 공부하면 그돈은 지가
    알아서 하게 두지 다 대주고 재산 다 가로채고 사법시험 패스는 안하고 박사따고 본교 교수로 정년했고 또 뭐 문재인때 감투받아
    3년 다 채웠고)
    여잔 전주여자 남잔 서울남자
    시댁의 재산문제나 어떤 큰 문제를 여자가 우겨서 그거로 싸움나서 차라리 죽자 할수도 있고 사람이 소름돋음 상대하기가 싫잖나요? 그래도 본인들 재산은 지켰어야지 왜 처갓집 남동생에게 주게 뒀는지 ..
    자기 감투가 얼만데 자긴 친정부모 조실했고 받아 먹을게
    시부모인데 그걸 안받겠어요?
    82고 보면 연끊다가 장례땐 가잖아요. 도리든 도의든요. 누가 더왔네 덜왔네 돈으로 엄청 따지더만 더민주당 김은경한텐 두둔할게 남았나보네.
    싸패같고 무섭던데요.
    님들도 글보면 포기 안하는 시댁 돈들을 받아 나몰라라 하는데
    자기가 감투쓴거 장례돈 돈 포기할수 없죠. 지앞으로 부조 왔다고
    탈탈 털어갔잖아요ㅜㅠ 상종 못할 못됀냔 같구만 뭘 또

  • 138. 다른건 모르겠고
    '23.8.6 1:43 PM (175.223.xxx.10)

    부조는 보통 들어온 사람들이 챙겨가는거 아니었나요?
    저흰 아버지 장례때 엄마가 다 챙겨주시던데요.
    다 저희가 갚아야할 빚이라고..

  • 139. 121.136=183.99
    '23.8.6 1:53 PM (223.39.xxx.74)

    2찍이낙연지지자들 다 모였네 ㅎㅎㅎㅎㅎㅎ

    이낙연은 미국가서 한짓이 고작 이거냐

  • 140. 뱃살러
    '23.8.6 1:56 PM (211.243.xxx.169)

    얼마나 정치인 하나에 미쳐야,
    이런 폭로가 나와도 눈하나 깜짝 안할까.

    조심스럽지만 김은경 입장을 기다린다...정도도 아니고


    이 정도 고유정 이은해도 윤석열 욕만하면 감싸주겠네

    다들 진짜 제정신이 아닌 듯.

  • 141. .....
    '23.8.6 2:15 PM (125.240.xxx.160)

    너무 무섭네요.

  • 142. ㅇㅇ
    '23.8.6 2:41 PM (112.147.xxx.149)

    자기신분 다 깠는데 상대 대응보면 되는거지
    1찍이들 막산이 감싸려고 윤명신 갖고와서 쉴드치고 나서는거 추해요
    윤명신 막산이 다 쓰레긴데 뭘 덮고말고 하는지~

  • 143. 남편도
    '23.8.6 3:09 PM (39.7.xxx.36) - 삭제된댓글

    여기서 사연들 읽어보면 별별 사연 다있었는데
    시누이 글은 여기 글은 쨉도 안되네요. 역대 남량특집이에요.
    아들보다 기어들어온 남의 핏줄인 며느리 기가 쎄다보니 공부도
    다 못하고 눌려서 돈까지 받쳐기며 아들 포함 가족모두가 한 냔
    때문에 애봤다로 보이고 대단한 냔이네요. 누가 내새끼도 힘든 며늘을 뭐 그리 이쁘다고 공부까지 내돈들여 마치고 유학을 보내요. 시집이 보통집이 아닌건데요. 아들이 여자한테 미쳐도 단단히 미쳤었나보고 사진으로 찾아봤는데 보통 아니게 생겼네요.
    여자하나 잘못들임 패가망신한다던 옛말이 생각나는건 또 뭔지?
    옛말대로 서방 잡아먹고 시집 몰락시키고,,
    친정 먹여살리려는 동남아냔 냔들 보다 ×10배는 독종같아요.
    시댁 이용해 먹을대로 다 이용해서 남일궈 놓은 재산까지 거덜내며 지냔 혼자 금위환영해서 한가정 쑥대밭 한건데 쉴드가 쳐지는거
    보면 대단한 한국여자들이네요.
    남량특집극으로 만들어도 돼겠어요. 천하에 몹쓸냔이네요.

  • 144. 민주당이니까
    '23.8.6 3:11 PM (112.148.xxx.35)

    끼리끼리 모이니까요

  • 145. 악녀같은데
    '23.8.6 3:34 PM (125.132.xxx.136)

    1. 시아버지의 거대한 사업체를 남편에게 물려줬을 무렵
    남편이 그녀와 싸운 뒤 극단적 선택
    부검을 결사 반대로 못함

    만일 부검해서 거부의 이유가 자살이 아니라 밀어서 추락사였다면...

    2. 남편죽자마자 남동생으로 바꿔 꿀꺽

    3. 한번도 안찾던 시댁
    부의금 꿀꺽할려고 장례식에 참가

    4. 아픈 친정 아버지 돌보던 새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시자 마자 빈손으로 쫓아내

    철저히 악마같은데

  • 146. ㅇㅇ
    '23.8.6 4:31 PM (1.213.xxx.222)

    2찍 들은 천벌 받아서
    나중에 김명신 같은 며느리 맞을겁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복받아서
    김은경 조동연 같은 며느리 맞을거에요.

  • 147. 김은경 아들의
    '23.8.6 8:38 PM (121.165.xxx.112)

    https://m.pann.nate.com/talk/370685493

    반박글이네요.
    그 글을 쓴 시누이는 본인 부모 장례식도 참석하지 않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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