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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인은 늙어도 대우 받네요

ㅜㅜ 조회수 : 32,178
작성일 : 2023-08-05 13:42:04

약국에키도 크고 이쁘장한 50대 아줌마가 약사니 이 약사가 세상친절한 표정으로 복용법 다 읽어주네요 

나참 나나 내앞에 아줌마나 할머니들한테는 그냥 약 팔더니 더운데 더 열받네

IP : 223.39.xxx.131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워
    '23.8.5 1:44 PM (58.148.xxx.110)

    그런갑다 하고 넘기면 되지 날도 더운데 왜 셀프로 열받아 하세요???

  • 2. 약사
    '23.8.5 1:47 PM (1.241.xxx.48)

    약사라고 이해해서 처음엔 뭔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약을 사는거였구나…ㅎ
    그 미인 아주마니가 단골이고 마침 비싼 약을 샀고…
    열벋지 마세요. 안그래도 덥잖아요~~

  • 3. 대우 없는 난
    '23.8.5 1:50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그니까 못생긴 늙은이라 그런건가요 아 덥다 더워

  • 4. ㅇㅇ
    '23.8.5 1:50 PM (182.211.xxx.221)

    근데 님도 잘생긴 남자보면 더 친절할겁니다 ㅋㅋ

  • 5. ...
    '23.8.5 1:51 PM (211.243.xxx.59)

    비싼 영양제 사셨나보죠

  • 6. ..
    '23.8.5 1:51 P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글 제대로 쓰는 법부터 배우셔야 할 듯요.
    약사가 이쁜 50대라는 건지 뭔지

  • 7.
    '23.8.5 1:52 PM (116.122.xxx.50)

    혹시 매사를 미인이기 때문에, 미인이 아니기 때문에라는 이분적 사고로 보고 있는건 아니시죠?
    만약 그렇다면 그런 사고의 틀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망상적 사고의 발단이 될 수 있어요.

  • 8.
    '23.8.5 1:52 PM (223.39.xxx.149)

    두통약사던데요 나참

  • 9. 네네네네
    '23.8.5 1:53 PM (223.39.xxx.105)

    50대아줌마가 약사니를 약을사니로 바꾸셔야지요
    뭔소린가했네

  • 10. ..
    '23.8.5 1:54 PM (211.208.xxx.199)

    글부터 똑바로 쓰세요.
    열받은건 알겠지만요.

  • 11. ...
    '23.8.5 1:55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잘생긴 남자보면 더 친절할겁니다 2222222

  • 12. 저도
    '23.8.5 1:57 PM (58.234.xxx.21)

    약사니 라고 해서
    약사라는줄 ㅎㅎ

    굳이 부정할 필요도 없어요
    50대도 여성스럽고 이쁜사람은 이쁘잖아요
    아줌마들도 잘생긴 남자 손님한테 태도가 바뀌던데요
    그냥 뭐 세상이 그렇죠

  • 13. 모든건
    '23.8.5 1:57 PM (220.75.xxx.191)

    날이 더워서에요

  • 14. 그게
    '23.8.5 1:58 PM (14.32.xxx.215)

    대우인가요
    저한테도 그러는데
    전 속으로 누가 문맹이냐 코로나시대에 침 튀기고 ㅈㄹ이야...
    라고 합니다만....

  • 15. ..
    '23.8.5 1:58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님한테 피해 준 것도 없는데
    열 받으실 이유가?

  • 16. 저도
    '23.8.5 2:06 PM (221.154.xxx.180)

    저도 약국가면 엄청 잘해줘요.
    저 키크고 뚱뚱한 아줌마에요.
    어딜가나 사람들이 잘해줘요.
    제가 잘 웃어서 그러나 싶던데요.

  • 17. 그정도야
    '23.8.5 2:08 PM (121.133.xxx.125)

    봐주세요.

    얼마나 심심하시겠어요.

  • 18. 아니
    '23.8.5 2:11 PM (58.235.xxx.30)

    저도 미인아니고 60대 후반인데
    요즘 약사들 엄청 친절해요
    그냥 약사는거 아니고
    처방전 들고 가면 아주아주친절하고
    자상합니다

  • 19. 원글은
    '23.8.5 2:14 PM (121.133.xxx.125)

    앞에 평범녀랑 할매들은 대충
    50대 미녀 아짐에게는 특별히 자상 한거 잖아요.

    남자 50대 이상 약사셨나요? ^^

  • 20. ....
    '23.8.5 2:20 PM (59.22.xxx.176)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자든 여자든 나이 많든 적든
    외모는 늙어 죽을 때까지 자산입니다.

  • 21. 원래
    '23.8.5 2:22 PM (121.133.xxx.125)

    외모가 좋음 특별히 친절해요.
    불편한 진실이죠.ㅜ

    미인 아닌데 친절하다?
    요즘 분친절한 약국이 어디있나요?

    보통
    두통약을 특별하게 복약설명하지는 않죠.

  • 22. ㅇㅇ
    '23.8.5 2:24 PM (121.161.xxx.152)

    샘내시는 거에요?
    별걸다...

  • 23. 참나
    '23.8.5 2:27 PM (112.155.xxx.85)

    저는 베트남여자처럼 광대 나오고 넙데데하게 생겼는데도
    약국 가면 친절하게 설명듣고 옵니다.

  • 24. ..
    '23.8.5 2:31 PM (125.133.xxx.195)

    예쁜용모는 그냥 평생 무기라 보심 됩니다.

  • 25. ..
    '23.8.5 2:3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당연한걸 늘 저런 일로 옆에서 중얼대는 사람 있는데 너무 피곤해요

  • 26. 가을여행
    '23.8.5 2:34 PM (122.36.xxx.75)

    암요,, 만고의 진리인걸요

  • 27. ㅋㅇㅋㅋ
    '23.8.5 2:38 PM (61.255.xxx.179)

    별것도 아닌것에 열받아하시네요

  • 28. ker
    '23.8.5 2:39 PM (114.204.xxx.203)

    ㅎㅎ 맞아요 할머니도

  • 29. 유독
    '23.8.5 2:40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약사 스타일이었나보네요.
    감정 못숨기는 남자들 있지요.

  • 30. ㅇㅇ
    '23.8.5 2:43 P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은 친절한 의사 얘기가 아니고
    의사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서 그런거죠

    나 미녀아닌데 나한테 친절하더라
    요즘 약사들 친절하다
    이런 댓글은 원글 내용에 맞지 않은거 같네요 ㅎㅎ

    그냥 인간이 원래 그렇고 단순한 인간일수록 티가 날 뿐이죠

  • 31. ㅇㅇ
    '23.8.5 2:51 PM (223.38.xxx.135)

    원글은 친절한 약사 얘기가 아니고
    약사가 사람에 따라 다르게 행동해서 그런거죠

    나 미녀아닌데 나한테 친절하더라
    요즘 약사들 친절하다
    이런 댓글은 원글 내용에 맞지 않은거 같네요 ㅎㅎ

    그냥 인간이 원래 그렇고 단순한 인간일수록 티가 날 뿐이죠

  • 32. ..
    '23.8.5 2:54 PM (180.69.xxx.29)

    상황이 빵터지네요 ..그리 티를 내믄 손님들 어쩔;

  • 33.
    '23.8.5 2:5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0대야 다 같은 아줌마 취급이여도 같은 아줌마끼리는 알아보잖아요
    자기들끼리 추앙하는거죠

  • 34.
    '23.8.5 2:56 PM (218.55.xxx.242)

    20대야 다 같은 아줌마 취급이여도 같은 아줌마끼리는 다르다 생각하고 알아보잖아요
    자기들끼리 추앙하는거죠

  • 35. 현실
    '23.8.5 3:06 PM (223.38.xxx.135)

    20대 애들도 이쁜 아줌마한테 더 친절하던데요 ㅎㅎ
    더 정중하게 대함
    꼭 이성으로서가 아니고
    동성이라도요

  • 36. ㅜㅜ
    '23.8.5 3:07 PM (106.102.xxx.240)

    무슨말인지 몰라

    댓글보고 이해했네요

    키크고50대아줌마가 약사라는줄..

  • 37. 팩트
    '23.8.5 3:15 PM (175.223.xxx.179)

    외모는 늙어 죽을 때까지 자산입니다.22
    _그런데 나이 먹어 삶이 퍽퍽하면 외모도 사라짐

  • 38. ㅇㅇ
    '23.8.5 3:30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전 이글보며 웃었는데 ㅋㅋ
    전원주생각나서 ㅋㅋ 산우은숙인가만 보고얘기한다고
    늙어도 이뻐야된다고 대놓고 시샘하던데
    유쾌한 원글님일듯 ㅋㅋㅋ

  • 39. ㅇㅇ
    '23.8.5 3:30 PM (118.235.xxx.246)

    전 이글보며 웃었는데 ㅋㅋ
    전원주생각나서 ㅋㅋ 선우은숙인가만 보고얘기한다고
    늙어도 이뻐야된다고 대놓고 시샘하던데
    유쾌한 원글님일듯 ㅋㅋㅋ

  • 40. 아마
    '23.8.5 4:36 PM (39.7.xxx.82) - 삭제된댓글

    단골일 거에요.
    제가 모 백화점 고기단골인데, (평소 많이 사서) 너무 잘해주니깐
    옆에 기다리던 부부중 여자가 저를 위아래로 훑으면서 이여자( 나) 가 대체 뭔데 왜 이리 친절하냐는 듯한 거친? 눈빛..ㅎㅎ
    저 평소 많이 꾸미고 다니는데 그렇게 오해할 수도..
    하지만, 5년넘은 단골이라서 (더 많이 사게 하려고?)잘해주는 거죠.
    장사하는 사람들 에겐 미인손님보다 매출 잘 나오는 손님이 우선이에요.

  • 41. ㅇㅇㅇ
    '23.8.5 5:31 PM (211.247.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70넘은 핼매이지만
    얼굴 이쁜 사람은 80 넘어도 이뻐요.
    이쁜 얼굴에 걸맞게 관리도 잘하시고.
    여자인 저도 그분이 말 걸어 오면
    저도 우아하게 상냥하게 대답해요....
    다른 할머니들에게는 요점만 간단히..
    장사 안해서 돈이 안생기는 저도 이러는데...ㅎㅎ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 42. ㄴㄷ
    '23.8.5 5:37 PM (121.191.xxx.170)

    약사니 약사가????
    대체 무슨 말인가했네요
    문장을 이해안되게 이상하게써서 에휴.....

  • 43.
    '23.8.5 5:50 PM (39.7.xxx.18)

    아무생각 없이 빵 터진 건 저뿐인가요?
    암요. 자산이죠,, 요양원에서도 인기 있대요.,

  • 44.
    '23.8.5 6:00 PM (76.147.xxx.22)

    너무 당연하지만 원글 경우는 그 외 다른 요인도 있었을 거예요.
    친절한 부연 설명은 그게 받아들여질만한 사람한테 하게 되거든요.
    위에 안예쁜데 친절하게 해주더라는 님들. 호감형 인상에 표정도 좋으실 겁니다.
    화난 얼굴한테는 말붙이기 겁나요.

  • 45. .....
    '23.8.5 6:31 PM (110.13.xxx.200)

    진짜 몇문장 되지도 않는데 글도 참.. 못쓰네요. 어휴..

  • 46. sowhat2022
    '23.8.5 6:33 PM (49.171.xxx.43)

    글도 참 못 쓰시네...약사니...약을 사니로 바꾸세요

  • 47. .....
    '23.8.5 6:33 PM (106.102.xxx.54) - 삭제된댓글

    진짜 몇문장 되지도 않는데 글도 참.. 못쓰네요. 어휴..22222
    이러니 어디가서 대우 못받죠.
    여기서도 무시 당하잖아요.

  • 48. 님 심보
    '23.8.5 6:36 PM (39.119.xxx.183) - 삭제된댓글

    가 못돼서 대우 못받는거에요ㅋㅋㅋ
    그리고 글 좀 알아보게 쓰지죠?

  • 49. 님 심보
    '23.8.5 6:39 PM (39.119.xxx.183)

    가 꼬이고 못돼서 대접 못받는다는 생각은 안해보신거죠?
    그리고 글 쓰려거든 남이 읽고 단번에 이해하게 쓰세요.
    몇줄 되지도 않은걸 어휴33333

  • 50.
    '23.8.5 6:4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키크고 이쁘장한 50대 약사가 복용법을 친절히 읽어준다는 얘긴줄

  • 51.
    '23.8.5 6:47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

    키크고 이쁘장한 50대 약사가 복용법을 친절히 읽어준다는 얘긴줄

    글을 띄어쓰기와 조사를 붙여 알아보게 쓰세요

  • 52. 00
    '23.8.5 7:05 PM (125.187.xxx.77)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지 몰라
    댓글보고 이해했네요
    키크고50대아줌마가 약사라는줄..

    약을 사니....흠흠

  • 53. 00
    '23.8.5 7:06 PM (125.187.xxx.77)

    무슨말인지 몰라
    댓글보고 이해 했네요
    키크고 50대 아줌마가 약사라는 줄..2222222

    약을 사니....흠흠

  • 54. 이게 무슨말일까
    '23.8.5 7:10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세 번 네 번을 읽어도 몰라서 내려오다가 댓글보고 알아차림.

    원글은 어디가서도 대접은 못받을것 같아요.

  • 55. ㅉㅉㅉ
    '23.8.5 7:46 PM (124.53.xxx.211)

    진짜 몇문장 되지도 않는데 글도 참.. 못쓰네요. 어휴..444
    이러니 어디가서 대우 못받죠.333
    여기서도 무시 당하잖아요.

  • 56. 어머
    '23.8.5 8:22 PM (14.52.xxx.35)

    나 보셨나???
    아침 8시 20분부터 병원대기
    겨우 진료받고 약국 갔더니
    약사가 엄청 친절하게 읽어주던데
    나예요. 나
    근데 나도 사람들 한테 말할때는 나긋나긋하게
    존중하며 말하거던요.
    그러니 반사가 되더라구요.
    근데 이쁜건 덤이예요. 키도 크고 50대 같지않게 날씬하고

  • 57. 지나가던안경사
    '23.8.5 8:36 PM (211.209.xxx.179)

    예뻐서라기보다 고객 상대하다보면 텐션이 좋은 사람들이 있어요.

    외모가 좋다는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매장 들어서면서부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삿말 건내시면서
    표정 좋고 말투 부드러우면 몇마디 더 하게 되고,
    그 몇마디에 공격적이거나 예민하지 않으면 한층 더 친절해지는...
    제 생각엔 중년의 고객은 위 세가지 특징으로 외모 호감도가 오르는 듯.

  • 58. ㅎㅎㅎ
    '23.8.5 9:09 PM (223.39.xxx.155)

    저도 여자약사님이 엄춍 친절하게 대해주시던데
    저는 짓던 약성분 보고 안쓰러워 그런듯 합니다

  • 59. 미미
    '23.8.5 9:22 PM (112.160.xxx.47)

    이쁘장한 아줌마가 약사니.. 약사가 약사를???!! 무슨말인지 몰라서 첫문장만 여러번 읽었네요..
    약사라고 이해해서 처음엔 뭔 말인지 이해가 잘 안됐는데 약을 사는거였구나…ㅎ22222
    아버지가방에...와 비슷ㅡㅡ

  • 60. 저도...
    '23.8.5 9:43 PM (211.234.xxx.34)

    처음에 무슨 말인지 당최.....
    약사니 = 약을 사니..
    을...자 하나 빠진게 천지차이네요.

  • 61. ..
    '23.8.5 10:22 PM (106.102.xxx.252)

    50대 아줌마가 약사인줄..ㅋㅋㅋ

  • 62. 그러니까
    '23.8.5 10:22 P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결혼 할 때 내 자식 생각해서
    외모 보고 하세요
    시어머니 시아버지까지 봐야합니다 ㅠ
    우리 시어머니 150도 안되서 아이가 작아요 ㅠ
    유전이 깡패 ㅠㅠㅠ

  • 63. 한참
    '23.8.5 10:31 PM (182.213.xxx.217)

    읽었네요..주어가 대체

  • 64. 띄어쓰기
    '23.8.5 10:47 PM (210.2.xxx.197)

    약사니 (X)

    약 사니(C)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다라는 문장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 65. llll
    '23.8.6 2:59 AM (116.123.xxx.207)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다라는 문장이 생각나네요 ㅎㅎㅎ

    이새벽 잠달아남 ㅎㅎㅎㅎ

  • 66. ...
    '23.8.6 7:13 AM (122.34.xxx.79)

    띄어쓰길 좀 하지 그랬어요 두번 읽게 만드네

  • 67. 피곤하네
    '23.8.6 8:4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약사니?

    문맥상 약을 사니까 라고 써야지
    초딩도 아니고 ..

  • 68. 워워
    '23.8.6 8:54 AM (180.230.xxx.163)

    아. 진짜 글을 좀 알아듣게 써주세요.
    약사 이야기인 줄 ㅠ

  • 69. 글은 대충
    '23.8.6 10:23 AM (220.117.xxx.61)

    저는 어딜가나 요즘도 하루에 한두번씩 이쁘다 소리를 듣고 살아요
    통장에 수억 있는거보다 낫네 ㅎㅎㅎ 하고 삽니다.
    자뻑 퇴장할께요

    이쁜게 서울법대라더니 그게 맞는거 같아요.

  • 70. …;
    '23.8.6 10:35 AM (119.243.xxx.3) - 삭제된댓글

    약사는 그 건물 병원단골, 골골이들한테 친절함..
    향정약 처방지내면 더 친절

  • 71. ㅋㅋ
    '23.8.6 11:28 A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저도요 뭔말인가 했음
    이 짧은 글만 봐도 대접 못받는 이유 알거 같음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고 본인 하고픈대로, 쓰고픈대로
    이런 사람 손님으로 오면 바로 티나요

  • 72. ----
    '23.8.6 12:20 PM (49.228.xxx.54)

    조사 하나 빠지니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보통 다 친절하게 읽어줍니다...
    ^^;;

  • 73. ..
    '23.8.6 1:07 PM (58.236.xxx.52)

    당연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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