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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잼보리란게 원래 캠핑 노숙 대회 아닌가요?

? 조회수 : 8,255
작성일 : 2023-08-05 05:11:31

에어컨 시설 좋은 호텔에 투숙하면서 스카웃체험 여행이나 다니는 모임이 아니라 원래 취지가 흙바닥서 텐트치고 야영하면서 고생 자처하러 모이는거 아님? 

물론 이정도 극한폭염에는 응급 플랜이 준비돼야 하는거였고 결국 드러난 형편없는 이머전시 시스템이야 질책받아 마땅하지만 ...날씨와 기온이 이럴줄 예상했어도 ' 각국 스카웃들 데려다 호텔에 모시는' 행사는 아니라서..뭐..어쩔수없는 부분이 있는거 아닌가요? 

IP : 24.147.xxx.75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5 5:19 AM (172.91.xxx.147)

    어휴.......

    8월 초 날씨와 기온이 이런게 한두해인가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들을
    작년에 친절하게 다 알려주며 대비하라 했던 것들이잖아요.

    오죽하면 호텔로 대피를 시키겠어요.
    야영을 위한 최소한의 준비가 안 됐으니 그런거잖어요.

    (초, 중, 고 한여름에 매해 텐트 수련회 했던 사람입니다)

  • 2. ....
    '23.8.5 5:33 AM (172.91.xxx.147)

    잼버리 안에서 코로나 퍼졌다. 저는 오히려 이 부분은 정말 할 수 있는게 없었다고 봐요.

    그치만.... 준비 측면에선, 세계 망신인거 맞죠.
    욕먹어도 싸요.

  • 3. 지금이라도
    '23.8.5 5:35 AM (98.114.xxx.189)

    가서 참여하세요

  • 4. 아휴
    '23.8.5 5:39 AM (116.42.xxx.47)

    지령 내려졌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거다

  • 5. ...
    '23.8.5 5:42 AM (221.162.xxx.205)

    흙바닥이 아니니까 문제죠
    웅덩이 위에 텐트 친건 보셨어요?

  • 6. 운영미숙
    '23.8.5 5:56 AM (223.39.xxx.251)

    https://naver.me/II1sju7y

    한 번 읽어 보세요
    몰라서 그럴 수 있다 봐요
    전체적인 운영미숙 이예요
    관계자들 문책 해야 할 큰 사안이고
    국제적망신

  • 7. ...
    '23.8.5 5:58 AM (73.195.xxx.124)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바닷가도 많고 섬도 많더만
    새만금 간척지 뻘밭으로 정했는지...텐트친 사진보니 후진국삘이 풀풀.....

  • 8. ㅇㅇ
    '23.8.5 6:37 AM (121.136.xxx.216)

    82에서도 이제 이런 객괸적인 글이 올라와서 반갑네요 막상참가자들은 힘들지만 재밌다고 sns에쓴다던데 언론이나 사람들은 애들을 억지로 지옥에 몰아넣은것처럼 또 오바하죠 사진도 그런것들만 모아 올리니 부모가 힘들면 언제라도 데리고 간다고해도 괜찮다고한다던데 언제라도 퇴소할수있는거고 영국이나 미국이나 우리나라언론에서 이난리니 퇴소결정한거죠 물론 미흡하고 이해안가는 운영도있죠

  • 9. ㅇㅇ
    '23.8.5 6:39 AM (121.136.xxx.216)

    어제부터 열린 록페스티벌도 3일동안 땡볕에서 몆만명모여서 텐트치고 야영하는데 그 더위 그 땡볕에서 뛰고 노는거보고 ㄷㄷㄷㄷㄷ

  • 10. ㅇㅇ
    '23.8.5 6:41 AM (121.136.xxx.216)

    저 페스티벌에서 열사병환자나오면 주최측잘못인가요?

  • 11. ㅇㅇ
    '23.8.5 6:43 AM (121.136.xxx.216)

    물론 주최측이 잘못한것도 있지만 애들을 억지로 지옥불에 몰아넣고 강제로 붙잡아두는것처럼 오바좀안했으면

  • 12. ㅇㅇ
    '23.8.5 6:48 AM (121.136.xxx.216)

    애초에 참가자들이 sns에 올리는즐거운사진만 모아서 올린다면 분위기 또 달랐죠 대부분 그렇게 단순함

  • 13. ..
    '23.8.5 6:49 AM (118.223.xxx.43)

    이 글에 어느정도 동의함

  • 14. 그들도 안다
    '23.8.5 6:54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영국이 왜 철수결정했겠어요?
    박근혜때나 지금이나 어린 생명들 대형으로 놓치는 정권인데 신뢰성이 있겠어요?
    남의 집 귀한 아이들 하나라도 놓치면 누가 책임지나요?
    같은 일이 일어나도 신뢰할만한 정권이면 후속 대응책 믿고 철수 안하죠.
    세월호, 이태원참사, 지난 수해도..
    보수가 정권만 잡으면 대형참사인데 그들도 생각이 있는거죠.
    어린애들 불구덩이에 집어넣고 대비책도 없어 우왕좌왕.
    뭐 엔간해야 믿음을 주고 버티지.

  • 15. 근데요
    '23.8.5 6:55 AM (130.208.xxx.75)

    1. 참가자: 성인 아니고 어른들이 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에요.
    2. 상황: 록페스티벌은 3일이라도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들락날락이지만, 돈 들여 해외에서 왔으니 열흘은 묶여 있어야 하는 상황이죠. 애들이라 특히나 해외에서 온 애들이라 잡혀있는 상황은 맞아요. 오죽하면 영국은 대사관에서 대처에 나섰겠어요.
    3. 텐트장: 흙바닥이 아니라 물웅덩이요... 모기에 화상벌레까지 나온다는 ...
    4. 시설 부족 및 운영 문제: 화장실 샤워실 부족, 설겆이와 세면대 공간 미분리, 의료시설 부족
    5. 물과 음식 공급 문제도 지적이 많더군요.
    6. 입영식 참가 과정의 무리도 이미 드러났죠. 취재도 제한되었죠.

  • 16. 템플스테이
    '23.8.5 6:57 AM (130.208.xxx.75)

    어느 기사 보니까 전라지역 사찰들이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돌려서 구원해주셨다는 내용도 있더군요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입니다. _()_

  • 17. ㅇㅇ
    '23.8.5 6:59 AM (121.136.xxx.216)

    영국이나미국은 우리나라언론에서 하도 까니까 당연히 철수하겠죠 모른척계속 참여시키는 나라가 이상한것처럼 만들정도로 까잖아요 저는 주최측이 잘했다는게 절대 아니라 너무극단적으로 오버하는일부사람들을말하는겁니다

  • 18. ㅇ ㅇ
    '23.8.5 7:00 AM (121.136.xxx.216)

    잼버리도 24시간 며칠야외에 억지로 두는것도아니고 하고 실내프로그램도 많다던데요

  • 19. 00
    '23.8.5 7:01 A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저는 캠핑장이 아닌 완전 야산으로 디스퍼스캠핑(disperse camping) 다니는 프로캠퍼인데, 님 말은 캠핑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이 하는 말이예요. 한 여름에 야외핑할때에서 가장 중요한건 땡볕피하기와 벌레및 모기대처법입니다. 이 두가지만 해결되도 반은 성공한거예요. 사실 저는 7,8월달은 더위와 모기,벌레때문에 여름엔 캠핑 안다닙니다. 한여름엔 야외캠핑 안하는게 가장 좋지만 한 여름이라도 어느정도 나무그늘이나 가림막이 있는곳에서 캠핑을 해야지 그늘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 텐트치는건 정말 무식하고 미련한 짓입니다. 나무그늘이 없다면 최소한 흰색계열의 타프라도 텐트위에 쳐야지 훨씬 덜 더워요..땡볕아래 타프도 안치고 텐트치는건 정말 미련한 짓입니다. 더위에 타죽어요. 그리고 습도가 노프고 더운 한여름엔 모기나 벌레가 극성이라 모기장+ 모기및 벌레퇴치용 스프레이가 필수에요. 안그럼 몸이 성한곳이 하나도 없게됩니다. 그리고 공공화장실도 중요하죠. 가뜩이나 여름이라 위생청결유지가 힘든데 이런 야외캠핑 주관하려면 화장실이 쾌적해야하고, 얼음과 물공급에 처질이없어야죠. 편의점에서 바가지 요금이 왠 말인가요?

  • 20. 아무튼
    '23.8.5 7:01 AM (130.208.xxx.75)

    록 페스티벌 상황과의 비교는 말도 안되는 겁니다. 록 페스티벌 캠핑장 시설도 이렇게 해놓고 돈받으면 당연히 난리납니다. 왜 말도 안되는 비교를 하면서 편을 드세요?

  • 21. 지금
    '23.8.5 7:03 AM (121.149.xxx.27)

    독일도 철수할지 모른다는 이야기 나오는 중입니다 저기 대사관들이 바보라 저런 소리 나올까요 책임지는 사람도 없는데 자국 애들 다칠까 저렇겠죠 영국이 바보라 제일 많은 인원수 빼낼까

  • 22. 짜증
    '23.8.5 7:03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뭘알고나 이런글 올리세요. 특공대훈련하는줄아나..

  • 23. 00님께
    '23.8.5 7:03 A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실내 프로그램 많아도 열흘인가를 매일그 뻘밭 모기밭 텐트로 와서 씻고 자고 해야 하잖아요!

  • 24. 남탓 정권
    '23.8.5 7:04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생수 500미리가 하루 공급량이던데 누구라도 못 버티겠어요..
    편의점이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던지...
    오죽하면 응급으로 지에스25에서 생수 공급결정 하겠어요?
    기본적인 생존권 보장도 안하면서 뭔 잼보리 정신이래요?

  • 25. ㅇ ㅇ님께
    '23.8.5 7:06 AM (130.208.xxx.75)

    실내 프로그램 많아도 열흘인가를 매일 그 뻘밭 모기밭 텐트로 와서 씻고 자고 해야 하잖아요!

  • 26. 00
    '23.8.5 7:08 AM (76.135.xxx.111) - 삭제된댓글

    저는 캠핑장이 아닌 완전 야산으로 디스퍼스캠핑(disperse camping) 다니는 프로캠퍼인데, 님 말은 캠핑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이 하는 말이예요. 한 여름에 야외핑할때에서 가장 중요한건 땡볕피하기와 벌레및 모기대처법입니다. 이 두가지만 해결되도 반은 성공한거예요. 사실 저는 7,8월달은 더위와 모기,벌레때문에 여름엔 캠핑 안다닙니다. 한여름엔 야외캠핑 안하는게 가장 좋지만 한 여름이라도 어느정도 나무그늘이나 가림막이 있는곳에서 캠핑을 해야지 그늘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 텐트치는건 정말 무식하고 미련한 짓입니다. 나무그늘이 없다면 최소한 흰색계열의 타프라도 텐트위에 쳐야지 훨씬 덜 더워요..땡볕아래 타프도 안치고 텐트치는건 정말 더위에 타죽으려고 작정한 미련한 짓입니다. 그리고 습도가 높고 더운 한여름엔 모기나 벌레가 극성이라 모기장+ 모기및 벌레퇴치용 스프레이가 필수에요. 안그럼 온 몸이 성한곳이 하나도 없이 물려뜯기게됩니다. 그리고 모기는 덥고 습한곳을 좋아해요. 텐트친 곳 보니까 땅곳곳이 물에 잠겨있던데, 그런 습하고 더운 고인물을 모기가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런 국제행사에선 공공화장실도 중요하죠. 가뜩이나 여름이라 위생및 청결유지가 힘든데 이런 야외캠핑 주관하려면 촤소한 공공 화장실이 쾌적해야하는데 화장실 더럽다고 욕먹고있잖아요. 또한 덥고 습한 여름엔 얼음및 물공급에 불편이 없어야하는데 개인 사업자가 해도 욕먹을 바가지요금을 다른곳도 아닌 대기업편의점에서 바가지 요금이 웬 말인가요?

  • 27. 이재용도 음료수
    '23.8.5 7:08 AM (61.84.xxx.71)

    공급하던데요

  • 28. ㅠㅠ
    '23.8.5 7:10 A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disperse camper님 댓글 지우셨네요. 내용 좋았는데 ㅠㅠ

  • 29. 내말이 그말
    '23.8.5 7:10 AM (180.70.xxx.154)

    그러게말입니다
    원래 잼버리가 노지에서 텐트치고 복닥거리면서 고생도 하고 세계각지에서 온 아이들과 교류하면서 우정도 쌓는 그런거 아니었나요?
    노지면 당연히 비도 오고 땡볕도 견디는 거고
    비오면 텐트 주변으로 도랑파고 그런거 다 실습하고 체험하는 건데
    무슨 에어콘이 나오니 마니
    애들을 억지로 사지로 몰아넣은 거마냥 개오바 호들갑떠는 사람들 보면
    다들 선동질에 의도가 다분한거 같아요.
    그렇게 에어콘 빵빵 쾌적하게 유람이나 할 거 같으면
    걔네들은 애초에 신청도 안했을건데

    무슨 마을 경로잔치도 아니고
    장소를 옮겨라마라 난리들인지
    하여튼 오바 선동떠는 것들이 오히려 나라망신을 자처하는거 같아요

  • 30. 00
    '23.8.5 7:13 AM (76.135.xxx.111)

    저는 캠핑장이 아닌 완전 야산으로 디스퍼스캠핑(disperse camping) 다니는 프로캠퍼인데, 님 말은 캠핑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문외한이 하는 말이예요. 한 여름에 야외핑할때에서 가장 중요한건 땡볕피하기와 벌레및 모기대처법입니다. 이 두가지만 해결되도 반은 성공한거예요. 사실 저는 7,8월달은 더위와 모기,벌레때문에 여름엔 캠핑 안다닙니다. 한여름엔 야외캠핑 안하는게 가장 좋지만 한 여름이라도 어느정도 나무그늘이나 가림막이 있는곳에서 캠핑을 해야지 그늘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 텐트치는건 정말 무식하고 미련한 짓입니다. 나무그늘이 없다면 최소한 흰색계열의 타프라도 텐트위에 쳐야지 훨씬 덜 더워요..땡볕아래 타프도 안치고 텐트치는건 정말 더위에 타죽으려고 작정한 미련한 짓입니다. 그리고 습도가 높고 더운 한여름엔 모기나 벌레가 극성이라 모기장+ 모기및 벌레퇴치용 스프레이가 필수에요. 안그럼 온 몸이 성한곳이 하나도 없이 물려뜯기게됩니다. 그리고 모기는 덥고 습한곳을 좋아해요. 텐트친 곳 보니까 땅곳곳이 물에 잠겨있던데, 그런 습하고 더운 고인물을 모기가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런 국제행사에선 공공화장실도 중요하죠. 가뜩이나 여름이라 위생및 청결유지가 힘든데 이런 야외캠핑 주관하려면 촤소한 공공 화장실이 쾌적해야하는데 화장실 더럽다고 욕먹고있잖아요. 또한 덥고 습한 여름엔 얼음및 물공급에 불편이 없어야하는데 개인 사업자가 해도 욕먹을 바가지요금을 다른곳도 아닌 대기업편의점에서 바가지 요금이 웬 말인가요?
    잼버리 기획힌걸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야외캠핑에 1도 경험없는 캠핑문외한이 기획했거나 걍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끼리의 탁상행정의 결과물인거 같은데 대체 이걸 펀드는 사람들은 왜 편드는건가요? 이걸 기획한 사람들이 동네방네 나라망신시킨겁니다

  • 31. ㅁㅅ
    '23.8.5 7:14 AM (58.126.xxx.131)

    다른 나라 잼버리 사진 보고 이야기해보세요

    참가자들이 이제껏 참여했던 잼버리 중에 최악이라고 평가하는 이유요. 참 국힘 지지자들은 노답이네요. 다 개돼지 취급 받아도 당연하다 생각하는 거에 놀랍니다

  • 32.
    '23.8.5 7:16 AM (118.235.xxx.81)

    오바쩌네..누가 에어콘 빵빵 쾌적하게 유람하재요? 어이없네.극단으로 왜곡해서 물타기하지좀마요.
    걔들이 뻘밭에 텐트치고 마실물도 없고 화장실고 땡볕에 피할 그늘도 없는 후진국에서 지낼거라 예상했겠어요?

  • 33. ㅇㅇ
    '23.8.5 7:16 AM (175.207.xxx.116)

    고생하는 수준이 아니라
    생존에 위협을 느끼는 수준이잖아요.
    편들 걸 편드세요

  • 34. 진짜
    '23.8.5 7:18 AM (222.120.xxx.110)

    여기서 국짐당쉴드치는 것들은 거기가서 체험좀 시켜줬으면 좋겠다. 진심.

  • 35. 내 말이 그 말 님께
    '23.8.5 7:19 AM (130.208.xxx.75)

    그니까요. 더위에 쓰러지고 멀쩡하게 먹고 씻고 자지를 못해서야 어떻게 교류를 하고 우정을 쌓냐고요. 애들이 그런 활동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거잖아요.

  • 36. ㅋㅋㅋㅋ
    '23.8.5 7:20 AM (116.42.xxx.47)

    짝짝쿵 맞춰 댓글 달고 있네요
    사이버전사들 힘내라

  • 37. ㅇㅇ
    '23.8.5 7:20 AM (175.207.xxx.116)

    내말이 그말
    '23.8.5 7:10 AM (180.70.xxx.154)
    그러게말입니다

    ㅇ ㅇ
    '23.8.5 7:00 AM (121.136.xxx.216)
    잼버리도 24시간 며칠야외에 억지로 두는것도아니고 하고 실내프로그램도 많다던데요

    ㅇㅇ
    '23.8.5 6:59 AM (121.136.xxx.216)
    영국이나미국은 우리나라언론에서 하도 까니까 당연히 철수하겠죠 모른척계속 참여시키는 나라가 이상한것처럼 만들정도로 까잖아요 저는 주최측이 잘했다는게 절대 아니라 너무극단적으로 오버하는일부사람들을말하는겁니다

    ㅇㅇ
    '23.8.5 6:39 AM (121.136.xxx.216)
    어제부터 열린 록페스티벌도 3일동안 땡볕에서 몆만명모여서 텐트치고 야영하는데 그 더위 그 땡볕에서 뛰고 노는거보고 ㄷㄷㄷㄷㄷ

    ㅇㅇ
    '23.8.5 6:41 AM (121.136.xxx.216)
    저 페스티벌에서 열사병환자나오면 주최측잘못인가요?

    ㅇㅇ
    '23.8.5 6:43 AM (121.136.xxx.216)
    물론 주최측이 잘못한것도 있지만 애들을 억지로 지옥불에 몰아넣고 강제로 붙잡아두는것처럼 오바좀안했으면

    ㅇㅇ
    '23.8.5 6:48 AM (121.136.xxx.216)
    애초에 참가자들이 sns에 올리는즐거운사진만 모아서 올린다면 분위기 또 달랐죠 대부분 그렇게 단순함

  • 38. 카페인덩어리
    '23.8.5 7:23 AM (39.115.xxx.27)

    아님 님들은 캠핑할때 일부러 고생하려고 뻘밭같은 땅에 텐트치고 화장실&샤워 시설도 열악한곳 찾아서 다니시나봐요. 적어도 호텔만큼의 쾌적함은 못미치더라도 기본적인 캠핑 여건은 갖춰야죠.

  • 39. 카페인덩어리
    '23.8.5 7:25 AM (39.115.xxx.27)

    우길껄 우기고 편들껄 편들어야지..

  • 40. 에고고 ...
    '23.8.5 7:26 AM (130.208.xxx.75)

    영국·미국에 벨기에까지 줄퇴소…잼버리 사실상 중단 위기(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5008751055

  • 41. 정치병자들
    '23.8.5 7:27 AM (180.70.xxx.154)

    잼버리 취지 얘기하는 사람들은 정작 정치 얘기 1도 없었건만
    갑자기 사이버전사니 국짐당이니 하며 발작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정치병 말기죠.
    모든게 다 정치적 해석

    일베 수구 틀딱들은 원래 싫었지만 82정치병자들도 만만치 않아요

  • 42. 해맑은윤석렬
    '23.8.5 7:28 AM (39.114.xxx.142)

    지금 원글이나 거기애 동의하시는 글 쓰시는분들은 영화나 미드속 스카우트 생각하시나보네요
    아이들 스카우트 활동 안시켜보신지 최하 20년도 더 되신분들이요.
    지금 스카우트 애들 스스로 텐트치고 야영하는거 안해본 애들 많아요
    초등학교때 학교 앞마당캠픈가 그렇게 1년에 한번 운동장에 텐트치고 하던거 기억나네요
    저희애들은 스카웃활동안해서 그렇게 텐트쳐지고 하는것만 구경했었어요
    밥도 엄마들이 와서 도와주고하느라 스카웃엄마들 조직이 따로 계시더라구요
    요즘 가족들 캠핑해도 집한채가 이사다닐정도로 얼음재빙기까지 갖고다니며 전기들어오는 캠핑사이트에서 캠핑해요
    애들 화장실문제도 그래요
    화장실 지저분하면 학교에서 큰일 보는것도 못하는 아이들 많아요
    애들 집에서 밥은 커녕 라면도 위험하다고 못하개 하는 집도 많아요
    윤석렬 사고가 50년대 70년대 머물로있는건 그렇다쳐도 애들키우신지 오래되셨나본데 손주들 하는거보세요
    그런 손주들 저렇게 물웅덩이 속에 캠핑하라고 보내시겠어요?
    그리고 우리언론보고 철수라게 무슨 미국 영국이 바보예요? 개돼지예요?
    정작 우리언론들은 잼보리 경제효과가 6000천억이네 해맑은 아이들 표정내보내고 대통령이 참석한 개영식 내보내고 이상없다고 그랬구만

  • 43. 해맑은윤석렬
    '23.8.5 7:29 AM (39.114.xxx.142)

    패드로 치니 갈수록 오타가 작렬하는데 이런글에 그런 오타고쳐가며 올리는것도 귀찮네요

  • 44. ...
    '23.8.5 7:33 AM (211.36.xxx.249)

    철수하는 미국 영국은 잼보리 기본 취지도 모르는 무식한 귀족출신들이라 오바하는 거다 그 소리예요?

  • 45. ㅇㅇ
    '23.8.5 7:35 AM (175.207.xxx.116)

    https://youtu.be/DJAA9o6uDYE

    2019년 23회 미국에서 열렸던 잼버리.
    즐거워야 할 세계 청소년들에게 넘 미안하네요.

  • 46. 아하
    '23.8.5 7:44 AM (182.231.xxx.168)

    님 같은 분들이 오늘날 이 사태를 만들었군요. 예산은 어마어마하게 떼어가고, 원래 잼버리는 노숙 캠핑 대회야 킬킬킬킬 하면서 아무 준비도 안 마치고.

  • 47. 맞아요
    '23.8.5 7:46 AM (125.181.xxx.168) - 삭제된댓글

    텐트치고 폭염과 폭풍 이런거 진흙에서 다 뒹굴며 견디는 대회에요.
    당연 고생도 동반하고요. 아픈것도 본인 돈으로 치료하며 마치는건데
    여기 82에 정치꾼들이 자꾸 이상하게 선동해서 꼴보기 싫어요.
    뭐만 터졌다하면 쓸고 와서 난장판 만드는 정치세력들...
    전 이렇게 물고 뜯는 세력들 혐오래요

  • 48. 맞아요
    '23.8.5 7:47 AM (125.181.xxx.168) - 삭제된댓글

    텐트치고 폭염과 폭풍 이런거 진흙에서 다 뒹굴며 견디는 대회에요.
    당연 고생도 동반하고요. 아픈것도 본인 돈으로 치료하며 마치는건데
    여기 82에 정치꾼들이 자꾸 이상하게 선동해서 꼴보기 싫어요.
    뭐만 터졌다하면 쓸고 와서 난장판 만드는 정치세력들...
    전 이렇게 물고 뜯는 정치 세력들 혐오해요.

  • 49. 아니
    '23.8.5 7:51 AM (211.59.xxx.118)

    저러다 누구하나 죽겠다구요. 저도 십년 넘게 캠핑하는 사람인데 저렇개 그늘하나 없느데 타프도 없이 텐트 치는 사람이 어딨어요.

  • 50. 맞아요
    '23.8.5 7:51 AM (125.181.xxx.168) - 삭제된댓글

    어떤 악조건에서도 텐트치고 폭염과 폭풍 이런거 진흙에서 다 뒹굴며 견디는 대회에요.
    당연 고생도 동반하고요. 아픈것도 본인 돈으로 치료하며 마치는건데
    여기 82에 정치꾼들이 자꾸 이상하게 선동해서 꼴보기 싫어요.
    뭐만 터졌다하면 끌고 와서 난장판 만드는 정치세력들...
    전 이렇게 물고 뜯는 정치 세력들 혐오해요.
    여러 경우수를 헤쳐나가는게 당연한 대회니 선동말아요.

  • 51. ....
    '23.8.5 7:52 AM (174.193.xxx.239)

    125. 181님....
    영국도 정치병 걸려 떠나는 걸까요??
    진심으로 님의 의견 듣고 싶어요

  • 52.
    '23.8.5 7:55 AM (122.40.xxx.78)

    진흙에서 딩굴며 견디는거래..헐..

    그늘한점없는
    요즘같은 뙤약볕에
    벌레 드글한 뻘밭.

    어디 생존게임 하러 왔나요? 학생들이?

    본인은 에어컨밑에서 있다고
    너무하네.진짜.

    먼길 날아온 어린손님들한테.

  • 53. 원래
    '23.8.5 7:58 AM (119.193.xxx.121)

    개고생..액티비티 이런거 하는게 스카우트 아닌가요. 단 준비가 엉성한건 사실.

  • 54. 후진국선진국
    '23.8.5 7:59 AM (223.39.xxx.57)

    원글과 응답하는 댓글들이 이해 못하는 그 차이가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죠
    후진국 수준 잘 보고 있습니다

  • 55. ㅋㅋㅋ
    '23.8.5 8:02 AM (121.162.xxx.174)

    우리 여론 때문에ㅡ철수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속한 우리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들로 여겨지고 있지 않습니다
    과한 자존감은 망상과 일맥상통하죠

  • 56. 에어컨
    '23.8.5 8:14 AM (180.71.xxx.37) - 삭제된댓글

    없더라도 샤워시설 화장실 안 갖춰진 모기 드글드글한
    물웅덩이 캠핑장이 있다고 하면 캠핑 하시겠어요??
    것도 하루 물 500미리 준다는 곳에서요.

  • 57. ...
    '23.8.5 8:23 AM (59.22.xxx.176)

    여름캠프가 뭐 사서 고생하는 줄 아는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마세요.
    외국 캠프가면 시설 운영이 얼마나 좋은지.
    잠만 텐트치고 잔다 뿐이지 다른 시설은 웬만한 펜션 리조트 이용하는거나 같아요.

  • 58. 이거
    '23.8.5 8:30 AM (121.168.xxx.123) - 삭제된댓글

    완전 무식한 원글과 동조하는 댓글이네요.
    우리애 어릴적 미국에서 걸스카웃 해서 캠핑 자주 다녔는데 그늘, 식수는 기본이에요. 기본적인 안전보장이 안된 뻘밭에서 열사병으로 애들이 쓰러지고 진흙탕에 굴리는게 잼보리가 아니랍니다. 뭘 모르면 가만히나 있어요.

  • 59. ...
    '23.8.5 8:31 AM (58.148.xxx.51)

    고생하러 왔다니요?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온거죠.
    진짜 편드는 사람들 극혐입니다.

  • 60. ....
    '23.8.5 8:39 AM (39.7.xxx.92)

    원글과 몇몇 댓글은 무식하거나 작업하러 왔거나..

  • 61. 리조트는 무슨
    '23.8.5 8:40 AM (119.193.xxx.121)

    어디서 스카우트가 리조트가서 잡니까?

  • 62. ....
    '23.8.5 8:46 AM (59.22.xxx.176)

    위에..
    해외캠프 안보내봤죠?
    서울 안가본 사람이 남대문이라고 하던데..
    잠은 텐트에서 자도 화장실 샤워 쓰레기 식수 의무시설 등등 웬만한 리조트 정도 합니다.

  • 63. ㄱㄴ
    '23.8.5 8:54 AM (124.216.xxx.136)

    원글이가 바로 정부 마인드와 똑같으니 이런 사단이 난거죠

  • 64. ㄱㄴ
    '23.8.5 9:00 AM (124.216.xxx.136)

    코로나로 미룬 행사를 이정부에서 제대로 할생각도 없는데 왜 진행했을까요? 예산에 눈돌아갔으니 다른건 생각할 필요도 없었겠죠

  • 65. ㄴㅇㅇ
    '23.8.5 9:03 AM (183.77.xxx.108)

    진짜 소식이 전해지지 않는 건지 먼지,,
    진짜 모르고 댓글쓰는 건가요??
    영국 비비씨에 다 기사 났어요
    영국에선 아예 한국 잼보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제보까지 받는다고
    적혀있었고요
    영국이 철수하는데 단지 폭염때문에 그런게 아니에요
    모든 시설 개엉망 덥고 병원은 만땅이고 먹을것도 부실하고
    샤워 화장실 더럽고 쓰레기 떠다니고
    다 비비씨에 나온겁니다

  • 66. ㅇㅇ
    '23.8.5 9:09 AM (14.33.xxx.58)

    125. 181님....
    영국도 정치병 걸려 떠나는 걸까요??
    진심으로 님의 의견 듣고 싶어요..2222

  • 67. ..
    '23.8.5 9:10 AM (61.43.xxx.106)

    흙바닥 아니에요
    잼버리행사 수준 사진 보세요


    https://theqoo.net/square/2881736869

  • 68. .....
    '23.8.5 9:22 AM (39.7.xxx.68)

    작업자들 몇몇 들어와서 길게 작업 했지만,
    노력에도 불구하고 작업실패.
    그러니 다른 나라 캠프 체험도 안해보고 머리로만
    실드칠려니 실패하죠.
    돈은 좀 벌었을테니 이참에 참가비내고 새만금 캠프장이나 갔다오길..

  • 69. ....
    '23.8.5 9:26 AM (1.225.xxx.115)

    아이 휘발
    아가리 닥쳐라

  • 70. . .
    '23.8.5 9:35 AM (1.227.xxx.201)

    그곳 사진만 봐도 이게 아닌데 싶던데
    뭐 이것저것 알아 보고 그런말 하시는건가요?

  • 71. 아이고
    '23.8.5 9:43 AM (116.122.xxx.232)

    저는 거기서 하루도 못 버텨요.
    식수도 부족하고 샤워실 화장실 꼴보니
    토나올 뻔.

  • 72. ......
    '23.8.5 9:50 AM (117.111.xxx.132)

    자기나라 학생들 1명이라도 뭔일나자나요? 그나라들 아시죠? 화염병이예요 거기 지도자들도 엄청 공격받아요 애들일이라서요!!!
    왜 선진국 들일수록 젤먼저 자기학생들 보호하고 빼가는지 모르시겠나요?
    설마 저런데서 애들 쓰러지던말던 원래그런거다라는
    마인드로 저쪽들 다 일한건가요? 원글이쓴 뉘앙스가 딱 그건데요

  • 73. 멧돼지
    '23.8.5 9:54 AM (123.212.xxx.209)

    용와대를 새만금으로 옮겼어야 하는데

  • 74. ……
    '23.8.5 10:22 AM (114.207.xxx.19)

    영국이 스카우트 창단국이에요. 영국애서 스카우트를 만들었눈데, 스카우트 정신을 몰라서 자국민들 철수시키겠어요?
    저 스카우트했었는데 기억나네요. “준비” 가 인사였어요.
    생존의 가장 큰 조건이 항상 준비되어있어야 하는거라서 야영도 하는거죠. 그런데 준비도 안된 캠핑행사 자체가 지금 재난상황이고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데 뭘 견뎌요? 화장실도 사용못하고 쉴 수 있는 그늘도 없고, 프로그램도 80퍼센트가 취소고., 횐자가 너무 많아 의료진이 못하겠다 할 정도인데..

  • 75. 쓸개코
    '23.8.5 11:08 AM (118.33.xxx.220)

    맞아요
    '23.8.5 7:51 AM (125.181.xxx.168)
    어떤 악조건에서도 텐트치고 폭염과 폭풍 이런거 진흙에서 다 뒹굴며 견디는 대회에요.
    당연 고생도 동반하고요. 아픈것도 본인 돈으로 치료하며 마치는건데
    여기 82에 정치꾼들이 자꾸 이상하게 선동해서 꼴보기 싫어요.
    뭐만 터졌다하면 끌고 와서 난장판 만드는 정치세력들...
    전 이렇게 물고 뜯는 정치 세력들 혐오해요.
    여러 경우수를 헤쳐나가는게 당연한 대회니 선동말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좀 마세요. 지금 철수한국가들이 바보천치 선동당해서 떠나는거에요?
    불편없게준비한다며 왜 그 거지꼴을 만들어 나라망신 시켜요?

  • 76. 쓸개코
    '23.8.5 11:10 AM (118.33.xxx.220)

    그리고 원글님 그렇게 야영하라면 할 수 있어요? 댁네 자녀들은요.
    이런식으로 감싸는거 실소만 나옵니다.

  • 77. 노숙이라고 칩시다
    '23.8.5 11:13 AM (223.38.xxx.96)

    풀밭에 배변하고 우물물로 샤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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