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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수를 아끼는 팬인데요.

밀수 조회수 : 22,339
작성일 : 2023-08-05 03:57:24

사슴같은 눈망울. 글래머러스한 몸매.

 

상큼한 목소리의 타짜에서의 그녀를

 

아름답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고, 얼굴이..

 

입술이 ㅠ ㅠ

 

할 말은 많지만 하지는 않겠습니다만.

 

밀수 예고편 보니까 재미있을 거 같은데.

 

혜수언니. 턱에 보형물인지 필러는 좀

 

없애주세요 ㅠ ㅠ

 

너무 쎄보여요. 광대도 너무 튀어나와 보이고..

 

따흑....

 

 

IP : 223.39.xxx.7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5 4:25 AM (221.152.xxx.172)

    남자죠? 아닌가?
    이러니 82가 다른 여초들에서 허구헌날 욕먹는 거예요. 칭송하는 척 하다가 따박따박 얼굴 뜯어가며 얼평좀 하지 마요.
    혜수씨는 있는 그대로도 아름다워요.

  • 2. 221.152님아
    '23.8.5 4:30 AM (223.39.xxx.78)

    한글을 못 읽으세요?

    독해가 안되시는 건 가요?

    옛날에 성형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티 안나고 예뻤지만

    이제는 보형물 좀 제거하라는 얘기잖아요.

  • 3. ....
    '23.8.5 4:34 AM (121.132.xxx.187)

    저도 입술이 너무 도드라지니 연기가 안들어 오더라구요 그 당당한 아름다움이 느끼해졌어요

  • 4. ...
    '23.8.5 4:35 AM (106.101.xxx.62)

    배우가 그렇게 하고싶음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고 시술안해도 팬할건데 그거 싫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진심팬으로서 그냥 존중해주면
    안될까요?
    내가 보기 싫은 스타일이라해서 본인이 대중에게
    보이고 싶은 결과를 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범죄자도 아니잖아요
    그저 팬으로서 그전모습이 사라졌다는것에 대해
    조금 아쉬워할뿐 그 사람의 내면이 무너진건 아니잖아요

  • 5. ....
    '23.8.5 4:39 AM (182.209.xxx.112)

    저도. 동감해요.
    전 입술보단 턱이 너무..ㅠ

  • 6. 저랑 같네요ㅜ
    '23.8.5 4:55 AM (119.201.xxx.52)

    저도 동감요
    얼마전 드라마 슈~머드라?? 그것도
    팬심으로 1.2회 보다가 말았어요
    얼굴이 거북해서 볼수가없더라구요ㅡㅡ

  • 7. ..
    '23.8.5 5:07 AM (175.118.xxx.110)

    밀수 영화보고
    우리나라 참 좋은 배우 많다
    김혜수 염정아
    한국영화 아끼는 팬으로서
    이런글 참 거시기...

  • 8. 원글님아
    '23.8.5 5:50 AM (221.152.xxx.172)

    님은 한글은 알아도 문맥은 모르시나보네요?
    제가 님이 써놓은 글을 못 읽어서 이런 댓 단줄 아세요?
    예전엔 아름다웠는데… 지금은 입술이 어떻고 광대가 어떻고 나노단위로 까는 그 자체가 문제라는 거예요.
    아래로 주륵주륵 달린 댓글들도 한결같이 외모지적 엄청나서 뭐 할말이 없네요. ㅎ

    이러니 다른 커뮤에서 82가 가루가 되도록 욕먹지…
    고인물들만 모여서 젊은 세대들은 전혀 안들어오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자정도 안되고

  • 9. 연옌얘기하면서
    '23.8.5 6:02 AM (121.133.xxx.137)

    제목이나 첫문장에
    저 아무개 팬인데요 혹은 정말 좋아하는데요~로
    시작하는 글들은 예외없이 본론은
    까는글 (특히 외모) 이 99퍼센트

  • 10. 깡통
    '23.8.5 6:49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팬은 개뿔,
    한글 배워서 겨우 쓴다는 글이 외모 지적질

  • 11.
    '23.8.5 6:56 AM (14.138.xxx.43) - 삭제된댓글

    82은 까칠들만 모인 곳인지.
    무슨 글 쓰면 까칠한 사람만 댓글다는지
    팬으로서 안타까워 그러는구나

  • 12.
    '23.8.5 6:57 AM (14.138.xxx.43)

    82은 까칠들만 모인 곳인지.
    무슨 글 쓰면 까칠한 사람만 댓글다는지
    팬으로서 안타까워 그러는구만
    고인물이 좋았는데 예전은 안 그랬음
    어디서 까칠한 사람들만 유입되었는지

  • 13. 원글님 동의해요
    '23.8.5 7:08 AM (118.216.xxx.58)

    얼마전 젊엇을때 사진 김혜수 원탑이엇는데
    너무 성형를 많이해서 ㅜ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염정아는 자연스럽

  • 14. ㅎㅎ
    '23.8.5 7:18 AM (211.36.xxx.120)

    원글님아
    (221.152.xxx.172
    님은 한글은 알아도 문맥은 모르시나보네요?
    제가 님이 써놓은 글을 못 읽어서 이런 댓 단줄 아세요?
    -----‐-----------------
    도대체 왜 식전 아침부터 시비를 거는 걸까요?
    저런 쌈닭한테 봉변 당한적이 있어서 참 궁금해요
    김혜수 본인이 저정돈 아닐것 같고 측근?
    남 한테 아침부터 그렇게 재수없게 굴면
    님한텐 열곱절 돌아가요

  • 15. 시사회
    '23.8.5 7:24 AM (118.235.xxx.117)

    영호는 아직 못봐서 모르겠고 시사회때 구두굽 보고
    좀 외모나 겉모습에 많이 신경쓰는거 같았어요
    옆에 염정아가 신은 구두는 나름 무난한 굽에 괜찮던데
    김혜수가 신은 구두는 키정말 작은 사람이 신는 구둔데
    그걸 왜 신었을까? 생각해보니 염정아보다 작아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랬던건지 하여간 좀 이상했어요

  • 16. 시사회
    '23.8.5 7:25 AM (118.235.xxx.117)

    영호-영화

  • 17. 12
    '23.8.5 7:58 AM (175.223.xxx.59)

    얼마전 드라마 슈~머드라??
    얼굴이 거북해서 볼수가없더라구요ㅡㅡ22222
    ----
    당당한 이름다움이 멋있던 그녀였는데.

  • 18. mnbv
    '23.8.5 7:59 AM (211.53.xxx.126)

    이번 밀수 시사회때 보니까 성형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일단 얼굴이 평면이라 되게 둔탁해보이고 (염정아랑 비슷한 연배잖아요) 몸과 얼굴이 언발란스 하달까…
    실제로 보면 덜하겠지만 화면에는 불리한 외모같아요

  • 19.
    '23.8.5 8:04 AM (220.79.xxx.107)

    턱과 입술선이 야무진 느낌이 없어요좀 헤벌레하다 해야하나 그래서 세련된 이미지가 안나와요

  • 20. a1b
    '23.8.5 8:39 AM (180.69.xxx.172)

    이젠 나이든 성괴녀같던데.. 특히 입술. 너무흉측하고 무섭

  • 21. 바로 윗댓글
    '23.8.5 8:44 AM (180.68.xxx.158)

    저런거 달릴줄 기대하며 올린 글.
    그러면서 팬이래…ㅉ

  • 22. 저도 팬
    '23.8.5 8:48 AM (106.102.xxx.177)

    그녀 허쉬초코렛 광고 나올때부터 좋아했어요.
    저보다 한살많은 그녀
    그녀 사진으로 코팅해서 책받침으로도 가져다녔고 그녀 나오는 잡지책은 다 사다 보고요


    엊그제 밀수 봤는데...ㅜㅜ연기도 그렇고 입술도 ㅜㅜㅜ
    저 매일 그녀 사진보면서 그녀얼굴처럼 되고 싶었거든요.
    그 이쁘던 언니가 왜이리 되었나..

    상대적으로 염정아는 피부가 엄청 좋아졌더라구요

  • 23. 맞아요
    '23.8.5 9:45 AM (116.122.xxx.232)

    필러 부작용인지 입술과 입매가 흉해요.
    아무리 시술해도 나이든 티는 어차피 나는데
    염정아도 살짝씩 손 봤을텐데 과하지 않아선지
    훨씬 우아해 보였어요.

  • 24. 아니
    '23.8.5 9:49 AM (222.120.xxx.110)

    저정도 연예인 외모얘기에 발끈하는 사람들 웃겨요.
    성형이 좀 과해보인다는 말도 못해요? 성형을 안한사람한테 했다고하는것도 아니구만 왜이리 오바들인지.
    사람보는 눈 다 비슷해요. 입술필러 심한건 보는사람마다 다 한마디씩하더만.

  • 25. 비열한 안티들
    '23.8.5 10:12 AM (211.234.xxx.23)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누구나 신체든 얼굴 변형이 생길수있으니
    이해심을 갖고 성숙한 팬일수록 입꾹하고 있겠지요.

    호사가들 입방아 찧을 것 뻔히 알면서도 교묘하게
    오로지 외모 지적질이나 하는 관종들

  • 26. 통굽
    '23.8.5 10:32 AM (119.193.xxx.224)

    얼굴도 정신도 반짝여보이던 배우

    그런데, 전 그 배우나오면 신발때문에 참 몰입이 않되요.
    상황 불문하고 10센치는 족히 되어보이는 가보시통굽위의 그녀.

    잠복 경찰로 나와서도 저런 신발위에서 범인 잡으러 뛰어다니고.
    사람이 뛰는지 신발이 뛰는지..

    충분히 날씬하고 이쁜데 왜 본인을 그렇게 과대포장하려는지..
    요즘은 아파보이기까지해요

  • 27.
    '23.8.5 11:33 AM (49.168.xxx.4)

    아끼고 사랑하는 여배우가
    자연스럽게 늙어가는게 아니라
    자꾸만 추하고 인공적으로 변형되어 가는거 같으니
    안타깝고 속상한거지요
    저도 원글님 마음 공감합니다

  • 28. 맞는말인데요?
    '23.8.5 11:42 AM (118.235.xxx.71)

    하아...그 두터운 입술하며 총체적으로 너무 인공적이어서
    무슨 우주 영화에 나오면 어울릴...

  • 29. ///
    '23.8.5 11:48 AM (58.234.xxx.21)

    김혜수 그 당당한 이미지가 있어서
    과한 성형 조금 실망스러운건 저도 사실
    통굽과 입술에 왜이렇게 집착을 하는지...
    진짜 하나도 안이쁜데

  • 30. 아낀다면
    '23.8.5 12:22 PM (121.166.xxx.251)

    이런 판을 깔지도 않죠 팬이라면서 밀수도 안봤네요?

  • 31. ..
    '23.8.5 1:12 PM (211.221.xxx.33)

    틀린 말 한것도 아니구만.
    솔직히 턱이 과해서 얼굴 보기가 힘들더만.
    배우라도 자연스러우면 좋겠네요.

  • 32. ㅇㅇ
    '23.8.5 1:59 PM (211.36.xxx.68)

    외모로 깐다고 비난들이 많지만
    밀수에서는 김혜수 연기때문에
    더 말들이 많던데요

    시사회였나
    이상한 헤어에 어마어마한 통굽에
    너무나 타이트한 치마입고
    염정아가 계속 옆에서 붙들고 있는
    짤들에 달린 댓글들
    어마어마했어요.
    82에서만 김혜수 외모. 스타일링
    회자되는게 아님.

  • 33. ..
    '23.8.5 2:10 PM (118.235.xxx.168)

    저는 엄정화 김혜수의 퉁퉁불은 입술보면 슬퍼져요

  • 34. 연기도
    '23.8.5 2:17 PM (14.32.xxx.215)

    온갖 클리쉐의 덩어리...
    그냥 김혜수라는 브랜드로 살아가는것 같은데
    본인도 노화가 감당 안되긴 할거에요 ㅜ

  • 35. 밀수 보고 왔는데
    '23.8.5 2:29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입술이 문제가 아니고
    연기가 문제 제일 문제
    너무 과한 연기와 부자연스런 움직임
    경력이 오래되어도 도저히 안되는 사람은 연기가 안되나봐요.
    정작 연기 잘하는 김재화는 병풍.

  • 36. 밀수 보고 왔는데
    '23.8.5 2:30 PM (39.7.xxx.129)

    입술이 문제가 아니고
    연기가 제일 문제
    너무 과한 연기와 부자연스런 움직임
    경력이 오래되어도 도저히 안되는 사람은 연기가 안되나봐요.
    정작 연기 잘하는 김재화는 병풍.

  • 37. 긴즈버그의 말
    '23.8.5 2:43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신라의 달밤 이후로 김혜수 연기 안 봅니다.
    근데 이제 얼굴도 보기가 괴롭네요.
    과의식자잉이란 말 밖에 ㅡㅡ
    류승완감독에게 실망이네요.
    김혜수를 왜 캐스팅했는지.

  • 38. ...
    '23.8.5 2:50 PM (223.38.xxx.135)

    입술 필러 안하면 대중들의 시선에서는 더 이쁘겠지만
    본인은 만족 못할거같아요
    이래서 심미안은 결국 자신의 외모에도 영향을 줄수 밖에 없는듯

  • 39. ..
    '23.8.5 3:09 PM (61.83.xxx.84) - 삭제된댓글

    혜수씨
    당당한거도 좋고 건강한거도 좋은데
    가슴이랑 입술 왜그리 까뒤집는지..
    근데 이제 점점 남자얼굴같아 보기가 거북해..ㅡㅡ,

  • 40. ..
    '23.8.5 3:10 PM (61.83.xxx.84)

    당당한거도 좋고 건강한거도 좋은데
    가슴이랑 입술 왜그리 까뒤집는지..
    근데 이제 점점 남자얼굴같아 보기가 거북해..ㅡㅡ,

  • 41. ㅈㅈ
    '23.8.5 3:34 PM (112.214.xxx.229)

    동감입니다
    그리고
    이제 쎈언니 말고 다양한 역할좀 했음해요
    밀수에서
    김혜수 매우 실망이예요

  • 42. 아까는 팬요??
    '23.8.5 4:29 PM (112.149.xxx.67)

    제목은 아끼는 팬
    내용은 외모 까기

    김혜수 외모 그렇게 된거야 누구나 알아요
    하고 싶어서 했겠죠 뭐
    팬이라면 좀 내버려 두세요

  • 43.
    '23.8.5 4:29 PM (114.203.xxx.20)

    성형은 염정아도 만만치 않을 듯요
    성형 안하고 늙은 그대로면
    또 늙었다고 판을 깔겠죠

  • 44. ㅁㅁ
    '23.8.5 4:51 PM (121.191.xxx.170)

    맞는말인데 팬들은 깐다고 생각하네요
    뒤집어진 입술도 꼴불견인데 턱은 더 꼴보기 싫어요
    억쎄보이고 남자처럼 보임
    거기에 연기도 늘 과해요
    팬들은 일반인들의 시선을인정안하고 안티취급하는데 팬들 눈에만 당당해보이지 일반 시청자 시선으로는 성형도 연기도 너무너무 과해서 보기 거북합니다

  • 45. ㅁㅁ
    '23.8.5 4:53 PM (121.191.xxx.170)

    그리고 댓글 시비거는 팬들!
    김혜수 늙어보여서 성형한걸로 뭐라는게 아니잖아요!
    입술 뒤집은 필러랑 턱 보형물이 무슨 젊어보이려고하는 수술인가요?
    말그대로 외모 업그레이드하려고하는 성형이잖아요

  • 46. 김혜수
    '23.8.5 4:54 PM (49.174.xxx.188)

    당당한 여성 치고는 너무 가슴과 몸매 부각시키고
    성형도 많이하고 늙는 걸 받아드리지 않는 모습
    우리들이 김혜수를 좋아하는 모습과 일관되지 못한 느낌이
    들어요 그 목소리도 계속 들으니
    너무 힘이 들어간 목소리
    당당함보다는 우월한 뭔가의 힘이 느껴져
    생각하는 것보다 좀 실망이긴 합니다

  • 47. 그래두
    '23.8.5 6:06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김혜수만의 개성과 분위기 있잖아요.
    비슷한 여자가 한명도 없어요.
    연기력 아쉽지만 어릴 때 사진보면 정말 예쁘고
    흔한 얼굴 절대 아니고 그 세월동안 가족추문외에
    스캔들, 사고 한번 없고 성실하고 항상 본인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는 태도가 꾸준하고..
    성형이야 일반인도 진짜 많이 하는 시대여서
    김혜수가 워낙 눈에 띄는 거라고 봅니다.
    가만히 늙게 둬도 충분히 매력있고 보통녀들보다
    훨씬 예쁠텐데, 그녀자신이 본인을 안예쁘다고 생각하나봐요.
    이 게시판에서 본 댓글중 동감인것이
    의외로 자존감은 낮을 수도 있어요.
    이번 영화 발표회 쇼츠를 보니 걸음걸이에서도 나이 든 모습이
    느껴졌어요. 구두 굽 때문이 아니라 전체적인 동작에서요.
    오십대 중반인데 그럴수도...
    대딩딸은 영화에서 그녀가 너무 예뻤다고 하던데요.
    턱, 입술 과해도 실물은 엄청 화려하고 깜찍하게 예쁠듯...

  • 48. 그리고
    '23.8.5 6:08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팬이라기보다
    외모 흉보려고 판깐 느낌을 받았어요.
    아니면 아니라고 해보세요.

  • 49. 도대체
    '23.8.5 6:23 PM (125.178.xxx.170)

    성형 왜 그리 계속해서 하는 건가요.
    성형도 중독이라 봐야 맞는 거죠?

    그 아름다운 얼굴을 왜!!!!

  • 50. ...
    '23.8.5 8:25 PM (210.205.xxx.129) - 삭제된댓글

    요즘 중독수준으로 성형을 해서 많이 망가졌더라구요 ㅜㅜ

  • 51. 슬프죠
    '23.8.5 9:38 PM (70.106.xxx.253)

    솔직히 일반인들도 늙는게 슬프고 인정이 안되잖아요
    그러니 맨날 시술 질문 올라오고 오십에 치아교정 할까요말까요
    오십에 가슴성형 할까요 말까요
    거상 필러 레이저 맨날 질문 올라오잖아요
    김혜수는 더 그렇지 않겠어요?

  • 52. 이번
    '23.8.5 9:41 PM (210.117.xxx.5)

    인사무대 컨셉도 이상하고.

  • 53.
    '23.8.5 10:58 PM (115.140.xxx.4)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팬들은 이런 글 안답니다
    팬 같은 소리 하네요

    김혜수는 어릴 때 데뷔해서 아직까지
    스캔들 없이 롱런하는 배우입니다

    늘 찬양 받고 살아왔고 누구의 부인도 아니고 부모도 아니죠
    그럼 제일 아껴야 할 사람은 누굴까요
    바로 자기 자신이겠죠

    배우로써 일평생 살아오고
    망가진 모습 보이기 싫어 시술은 할 수 있어요
    당신들이 거울 보면서 드는 생각 몇 억배 가까이
    김혜수는 들겠죠 얼굴 좀 손대면 어떻습니까
    보기 싫으면 보지마세요 볼 사람들 많으니까

    팬을 가장하고 염려하듯 김혜수 까는 사람들
    거울보고 오세요 자신의 얼굴 몸매가 어떤지

  • 54. 뽀링링
    '23.8.6 12:25 AM (210.179.xxx.139)

    전 정리안된 듯한 눈썹이... ㅠㅠ

  • 55. ㅎㅎㅎ
    '23.8.6 1:13 AM (125.128.xxx.85)

    김혜수 아껴주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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