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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자꾸 실수 반복하는 저때문에 힘드네요..

열매사랑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23-08-04 21:56:44

결혼전 사무직을 마지막으로 아이키우며 있다가 지인이 알바하는데 같이 하자며 나갔다가  빵집 알바로 7년을 근무했어요. 우연히 석달전 사무보조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자꾸 사소한 실수를 많이 하는데 미친듯이 괴롭네요. 그만 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한데 최저시급 이긴 하지만 그래도 편한자리라 정신을 빠짝 차리면 되는데 오늘도 내년년도를

23년이라 적고 정말 머리가 띵 하네요.

자꾸 실수하는게 덜렁거려서 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그래도 예전엔 숫자하면 자신이 있었는데 지금은 실수투성이라 사무직군을 떠나야 하는지 오늘은

참 힘든날이네요.   

 

IP : 112.163.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3.8.4 10:07 PM (59.12.xxx.31)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실수할 수도 있죠.
    원글님도 안그러려고 노력하시고 계실텐데 차츰 좋아질 겁니다.
    다만, 조금씩 더 주의를 기울이셔야겠죠.
    월급받고 하는 일이니까요.
    힘내세용~

  • 2. 너무
    '23.8.4 10:11 PM (223.38.xxx.224)

    오랜만이라 감이 떨어져서 그런거같아요.
    항상 긴장하며 확인 또 확인하면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요

  • 3. 열매사랑
    '23.8.4 10:14 PM (112.163.xxx.245)

    항상 긴장하는데 머피의법칙처럼 되풀이 되는거 같아요.
    조금이아닌 많이 더 주의를 기울일께요. 그래도 긍정의
    말씀 감사합니다.

  • 4. 세달이면
    '23.8.4 10:36 PM (175.116.xxx.197)

    적응할때 되었는데요.. 흠.. 지금은 위로의말 보다는 팩트를 이야기 해봐야 더 도움되실듯해요.. 자꾸 사무업무 실수는 회사에 큰 손해를 끼쳐서 책임질일이 생길수도 있기에 저는 그만두시고 좀 자유롭게 움직이며 일할수있는 다른 일을 알아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5. ㅇㅇ
    '23.8.4 11:16 PM (49.175.xxx.61)

    저도 나이든 사무직인데 잔실수가 많아져요. 문서는 여러번 읽고 오타점검 여러번하고, 실수유형을 잘보이는데 적어놨다가 유형별로 점검하세요. 첨읽을때는 연도,날짜, 요일위주로, 두번째는 맞춤법위주, 세번째는 계산식위주 등등요

  • 6. 저녁노을11
    '23.8.5 12:22 AM (75.27.xxx.208)

    아직 최저임금 이라니 배우는 과정이고 무거운 책임이나 결정을 해야 하는 직책이
    아닌 모양입니다. 다시 노력하고 점검하고 신경쓰신다면 고쳐질 일이라 생각됩니다.
    힘 내십시요.

  • 7. 괜찮아요
    '23.8.5 9:06 AM (39.7.xxx.70)

    최저시급이고, 일은 배우면 점점 익숙해지실거예요.
    사람들과 인간관계 무던하게 하시고 그러면 되실거예요.
    최저시급이니 엄청 능력 뛰어난 사람을 기대하지도 않고
    무난하게 오래 근무할 사람 선호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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