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매일 꼬박꼬박 걸어야 하는 상태인데
날씨가 이러니 도저히...ㅠ
근데 너무 오래 손놓고 있어서 이제 슬슬 한계라는걸
느끼는 중이에요.(디스크 안좋아요)
오늘 나가는 분들 있으신가요?
사실은 매일 꼬박꼬박 걸어야 하는 상태인데
날씨가 이러니 도저히...ㅠ
근데 너무 오래 손놓고 있어서 이제 슬슬 한계라는걸
느끼는 중이에요.(디스크 안좋아요)
오늘 나가는 분들 있으신가요?
일찍 6시 전후에 나가요
그래도 땀 많이나요
전 잠시 중단 중
이번 주만 지나면 얼추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다려요
내가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이 염천에 난리치나 싶어서 한 열흘 쯤 쉬자 했어요
저녁에 나가세요
헬스마치고 9시 넘어서 자전거 타러 나갔는데 괜찮았어요
그시간에 걷기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요
운동하면 덜 더워요
오전 7시에 나갔다 왔는데 걸을만 했어요.
오전에 안될때는 저녁 7~8시쯤 걷는데
땀은 나지만 할만해요.
다들 존경스러워요.
저도 이제 슬슬 나가봐야겠습니다.
나갔는데..땀이땀이...지하철타고가고 외부걷는건 총 20분(가고 오는 시간)이었는데 땀을 엄청 흘려서 집에 돌아와 에어컨켜고 시원해진뒤 샤워했어요. 이제야 살것같아요 ㅠ
더위 먹을까봐 이번 주는 쉬는 중입니다.
힘들게 뺀 살이 뽀짝뽀짝 불어나는 중이지만
해 지고도 너무 더워서 이번 주는 참는 중입니다.
7시에 나가는데 생각만큼 덥지는 않아요. 노폐물이 싹 빠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땀이 나와서 오히려 운동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거기에 황홀한 여름 노을까지 보다보면 한 시간이 후딱 가요~
아침에 걸을만한 날씨인 것 같아요.
저도 매일 걷기해야 하는 컨디션인데도 날씨탓하며 계속 게으름 피우고 있어 큰일입니다.ㅜ.ㅜ
일찍 일어나 6시경에 나가 한시간 30분 가량 걷다 옵니다.
양산쓰고 나가서 그늘로 다니다 지하상가나 몰에 들어가요.
덥다고 미루다 보니 자꾸 꾀가나서리...시간될때 나갑니다 ㅎㅎ
저녁 7시쯤 나가니까 걸을만 해요
6~7까지 걸어요.
새벽에 다녀왔어요 밤에 8시 이후에 조금 더 해요
먹고 살아야해서 돈벌러 나가는거 말고는
나가다니지도 말아야할듯요
이불밖은 위험해....이 말이 실감나는 요즘
아침 5시 10분쯤 나갔는데(난생 처음 그 시간에 운동 가봄)
산첵로네 사람 정말 많고
만보 걷고 왔는데도 아직 해가 안 떠서 시원하더라구요.
일찍 일어났더니 하루가 엄청 기네요.
집 뒤가 산이라 해 진후에 저녁에야 강아지 데리고 산책겸 걷기하는데 걷기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간간히 가로등이 있긴 하지만 좀 어두운데 둘레길이 비좁은 편인데...뉴스에 뱀 나온거 보니 혹시 뱀이 튀어나올까 두근 두근...
아침에 다니다 힘들어 저녁 7시쯤 한강 걸은지 며칠 됐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더워요
습도가 낮고 해가 지는 시간이니 괜찮더라구요
걷고 들어올때 되면 걷는 사람들 많아요
젊은 남녀들은 뛰는 사람도 많던데요
저녁먹고 9-10시쯤 걸어요
걷는 사람 엄청 많아요
출근전 아침 6시에 나가서 70분 걷고 와요. 제가 걷는 공원은 좀 오래되어서 그늘이 있어서 많이 덥지는 않아요. 에너지손실은 있을수 없습니다!!! M2E 하는 워킹맘
디스크면 아침 일찍이라도 꼭 걸으세요
6-7시에는 별로 안더워요
저는 그 시간에 개랑 산책하고요
일찍 점심 먹고 11시 반쯤 나와서 1시간씩 걸어요
그늘 찾아다니면 되요
걸어요. 해 지고 나서 8-9시쯤에 걸으면 괜찮던데요.
걷거나 밤에 걷거나죠
에어컨 끄고 실내자전거 탑니다
7분정도 지나면 땀나기 시작!
40분~1시간20분정도 땀을 비오듯 쏟아가며
천천히2분 빠르게1분 텔레비젼을 보거나 폰을 들다보며 합니다
새벽이나 밤에도 너무 더워 밖에는 못나가겠어서
이달말까진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에어컨 끄고 실내자전거 탑니다
7분정도 지나면 땀나기 시작!
40분~1시간20분정도 땀을 비오듯 쏟아가며
천천히2분 빠르게1분 텔레비젼을 보거나 폰을 들다보면서요
그리고 샤워하고 나오면 선풍기 바람만으로도 견딜만 해요
새벽이나 밤에도 너무 더워 밖에는 못나가겠어서
이달말까진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어제 밤 열시 반 쯤 나가서 걷고 왔어요!
땀 엄청 났는데, 원래부터 운동하면 땀이 비오듯 나서 뭐 이건 그러려니 하고 포기...
역시나 집에 오니 옷은 완전히 흠뻑
근데 놀란건 씻으려고 욕실 거울을 보니... ㅋㅋㅋㅋ
얼굴이 시뻘건, 완전 불타는 고구마라는 말도 부족할 듯한 몰골이더라구요.
마주지나가는 분들 헉! 했을 듯
아침6시에 나가서 10킬로(13.000보 정도) 가까이 걷고 왔어요.
한강에서 부는 바람이 뜨겁지 않고 미지근하니 그나마 좀 나아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