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모 고등학교에서 교사 피습

[..]

일반인이 교무실로 들어와 교사를 칼로 찔렀대요 

 

범인은 달아나서 경찰이 쫒고있고 

교사는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의식이 없다네요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8117&Newsnumb=202...

[..]

아이고 이게 무슨...

[..]

아.... 이젠 나도 방어용 무기를 소지하고 다녀야하나

[이게]

뭐야 진짜 ㅠ ㅠㅠㅠㅠ

[ㅣㄴㅂ우]

우리나라 요즘 왜 이러나요
완전 후진국에 모두다 미쳐버린것 같아요

[어머어머]

세상에 너무 무섭네요..ㅜㅜ

[...]

헐 이건 또 무슨 일이에요
저 교사분 어쩌나요 ㅜㅜ
미치겠다 진짜
매일매일이 전쟁통에 살얼음판이네요 ㅠㅠ

[..]

헐…이런 사건들이 갑자기 막 일어나는 걸까요,
아님 늘 어느 정도 있던 일이 보도 안되다가 적극 보도되는 걸까요???

[..]

무당과 멧돼지가 날뛰니 나라가 하루 아침에 야만국이 되어가네요 ㅠㅠ

[..]

[집 밖은 위험해] 가
그냥 우스개 소리가 아닌 세상이 되었어요.

[....]

이동관 살아있네
야 사건사고 실시간 속보로 다 던져 필터링 하지마

[아니]

요즘 왜이러나요?
우리나라가 왜 이러죠?ㅜ

[ㅇㅇ]

악귀드라마가 왜 자꾸 나오나했더니 ㅠㅠ 현실 반영이네요 ㅠ

[...]

그런데 월간조선 이런데도 속보내나요?

[어휴]

요즘 왜이러나요?
우리나라가 왜 이러죠?ㅜ 22222

[제발]

사형 부활

[선플]

아니 도대체 뭔일이 이리 끊임없이 일어나나요..망조가 든것도 아니고..뉴스보기가 겁나요..미치겠네 진짜

[..]

헐 미쳐돌아가네요.
끔찍하고 무서워요
우리애들 어찌 키우나요

[ㅇㅇ]

날이 더우니 분노조절 못하는 인간들이 단체로 발광하나 ㅠㅠ

[...]

저분도 조현병 뭐 그런걸 수 있을듯 .. 어제 서현역 뉴스에 트리거 된 ...

[갑옷]

입고 다녀야 되나...
총 없으니 칼들이 난무..

[...]

아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왜 이렇게 미친X들이 판을 치는지...
미국 처럼 총기 허용하면, 사방에서 총기 난사 날듯 하네요.
우리나라 치안이 좋다는건 옛말인것 같아요.
도대체 길거리 걷다가, 쇼핑하다가 칼맞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니, 불안해서 살겠습니까

[...]

…이런 사건들이 갑자기 막 일어나는 걸까요,
아님 늘 어느 정도 있던 일이 보도 안되다가 적극 보도되는 걸까요??? 22222

저 정치병환자인가요?
너무 갑자기 이런일이 쏟아져나오니깐
집밖으로 나돌아 다니지말라고 공포조성하는거 아닌가 하는 허황된 생각도 생기네요
예전 80년대 전두환시절인가?
서울에 여기저기 불나던 그시절이 생각나네

[ㅠ.]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듯.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요.

[세상에나]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

대통령이란 작자는
이사건은 이쪽 전문가가
알아서 똑바로못해 버럭하고
배뚜들기고있겠지 몰라하고

[월간좃*이]

속보라니 잼버리 시선돌리기 인가요?
신용을 잃은 지라시는 항상 의심을 사게 마련이죠.

[...]

청소년으로 추정된다는 기사도 있고
20~30대 용의자라는 기사도 있네요
수업중이라 해서 교실밖에서
1시간을 기다리다 범행했대요 ㅜㅜ
평범한 일상이 왜 이렇게 무서운 나라가 됐나요ㅜ

https://v.daum.net/v/20230804111102759
https://v.daum.net/v/20230804111019736

[오이다]

대텅이라는 것이 지정신 아닌것들을 계속 부추기고 있는 혼란, 혐온의 정치를 하고 있으니까요...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160명의 생떼같은 젊은이들이 이유도 모르고 죽었는데...아무도 책임지는 이 하나 없는 나라입니다.

[교사 피습으로]

시선을 돌릴 만큼 국민들이 세포 하나로 만든 존재는 아니겠지요.
조속히 잡히고 생명에 지장이 없기를 비네요.

[헉]

사망하셨다구요??
세상에.........ㅜㅜ

[ㅇㅇㅇ]

불길한 일들 몰고 다니는...
오멘이네요 이거?

[음]

선생님 다행히 사망아닙니다..의식불명.ㅠ_ㅠ

[개인원한]

같네요
뭔지참
어제도그렇고..칼부림ㅜ

[여러]

일련의 시건들이 이어지니
제자였던 평소 원한 가지고 있던 애가 저러지 읺았나 싶네요 ㅜ

[어쨓든]

어제오늘 그리고 한달전에도 묻지마에 연고 있다는 칼부림들ㅠ 머리가 무겁습니다. 세상이 왜이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지.. 이젠 외출할때마다 목숨을 걸어야할듯 합니다ㅠ

[거슴아픈건]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아주 인성 좋은 교사랍니다.
사망은 아닌데 매우 중상인지라 위독하다네요.
칼로 머리서부터 대여섯군데를 찔렸다고 하니 얼마나 아플까..

[ㅇ]

어휴 무서운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