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dbtjdqns 조회수 : 6,932
작성일 : 2023-08-03 23:36:28

댓글 감사해요.말이 공부방이지 학원이나 다름없어요. 초등 저학년은 안 받습니다. 궁금한 건 소문듣고 중등도 타구에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오는데 왜 옆 아파트만 그럴까 였어요. 그래서 여쭸네요. 참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IP : 125.137.xxx.183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 11:3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공부방은 보통 사는 단지내에서 해결하는 편이지 않을까요?

  • 2. dbtjdqns
    '23.8.3 11:42 P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다른 아파트에서도 오기는 와요. 근데 약간 제가 그런 걸 느껴서 답답하네요. 이제 갈 아파트는 500세대 거든요

  • 3. ...
    '23.8.3 11:42 PM (106.102.xxx.223) - 삭제된댓글

    애들은 보통 단지 안에서 해결하지 않나요. 아예 학원가로 가거나...

  • 4. dbtjdqns
    '23.8.3 11:43 P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지금 아파트 바로 옆에 우후죽순처럼 다른 아파트들이 생겨나요. 그래서 상담은 오는데 ....참고로 학군이에요.

  • 5. ...
    '23.8.3 11:44 P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그 학원에 특출나게 유명한 학원이 있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굳이 보내야 할까요

  • 6. ...
    '23.8.3 11:44 PM (118.235.xxx.71)

    그냥 가까운 데 보내는 거죠 진짜 소문난 곳 아니면 그냥 가까운 데가 최고니까요

  • 7. ...
    '23.8.3 11:44 PM (106.102.xxx.157) - 삭제된댓글

    그 단지에 특출나게 유명한 학원이 있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굳이 보내야 할까요

  • 8. 가까운데
    '23.8.3 11:46 PM (115.21.xxx.164)

    보내는 거지 별이유없어요

  • 9. dbtjdqns
    '23.8.3 11:47 P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제가 나름 소문났어요. 그래서 차라리 학원으로 낼까 고민해요. 저런 느낌을 좀 여러번 받았어요. 제가 평수도 60평대어서 그런가 그런게 신경이 쓰이는지요. 보내시는 입장에서...진지합니다. 우리 언니는 (애셋) 자기는 그런거 없다는데..

  • 10. dbtjdqns
    '23.8.3 11:50 P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차리리 먼데서는 소문듣고 와도 바로 옆에 생긴 다른 브랜드 아파트에서는 뭔가...제가 가르친지 20년차인데 그걸 느끼네요..학원으로 나갈까요..그런게 아이들 보내는데 고려조건이 된다면요.

  • 11. ...
    '23.8.3 11:50 PM (106.102.xxx.140) - 삭제된댓글

    학교도 단지별로 구분됐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신경 안 쓸거 같은데요.

  • 12. dbtjdqns
    '23.8.3 11:50 P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학교는 같아요

  • 13. ...
    '23.8.3 11:51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그 단지 공부방 학원도 나름 괜찮은가 보죠

  • 14. ㅡㅡ
    '23.8.3 11:56 PM (58.236.xxx.197) - 삭제된댓글

    별로 그럴 것 같지는 않은데요.

  • 15. dbtjdqns
    '23.8.3 11:57 P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그건 아니예요. 아이들은 그 아파트가 초등이 많구요. 다들 대형 다니다가 상담와요. 우리 아파트는 중고등이 많구요. 그럼 그런 거 없으신가요? 제가 잘못 느낀 건가 보네요.

  • 16. ...
    '23.8.3 11:58 PM (122.32.xxx.38)

    초등생은 보습학원 가까운게 최곱니다 셔틀다니는 대형 아니면거의 집에서 가까운 학원 보내요
    선생님 평수 60평인거 아무상관 없어요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신듯요

  • 17. 선생님
    '23.8.3 11:59 PM (210.96.xxx.10)

    선생님이 정말 특출나게 잘 가르치지 않는 이상
    주3회 이상 가는 공부방은
    보통은 단지내에서 보냅니다
    가까운게 장땡
    멀면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죠
    과외나 학원과는 달라요

  • 18. ..
    '23.8.4 12:03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선생님 공부방도 가보고 자기 단지네 공부방도 가보고 별 차이점 없다 느끼면 어디 보낼까요? 넓고 쾌적하면 좋지 무슨 아줌마들이 자격지심에 친구집 친척집 놀러가기 싫어하는것도 아니고요.

  • 19. ...
    '23.8.4 12:04 AM (211.245.xxx.53)

    코 앞 옆단지로 보냈었는데 매일 학교 끝나고 빠듯하게 갔던 터라 다니기 힘들더라구요. 공부방은 가까운 게 최고 같고 학원은 멀더라도 좋은 곳 보내려고 하죠.

  • 20. ...
    '23.8.4 12:04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선생님 공부방도 상담해보고 자기 단지네 공부방도 상담해보고 별 차이점 없다 느끼면 어디 보낼까요? 넓고 쾌적하면 좋지 무슨 아줌마들이 자격지심에 친구집 친척집 놀러가기 싫어하는것도 아니고요.

  • 21. dbtjdqns
    '23.8.4 12:05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전문직이 많이 살고 넓은 평수가 있구요. 옆 아파트는 30평대만 있고 듣는 바로는 공무원 교사등이 많이 산다고 들었어요 (정확한 판단 원해서 씁니다) 그래도 교육에 돈 쓰는건 똑같죠.
    근데 우리 아파트는 이제 대학생들도 많고 학군인데도 그냥 눌러사는 분들이 많아서..그 아파트 들어서면 많이들 넘어 올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 22.
    '23.8.4 12:06 AM (1.236.xxx.165)

    잘못생각하고 계신것같아요. 초등학부모인데요, 대부분 진짜잘가르친다고 소문나면 좋은아파트건 나쁜아파트건 꼭 찾아갈거구요, 그냥 초등공부방인데 굳이 다른단지로 가게되진않아요. 공부방은 보육의 의미도 큰거라서요.

  • 23. ..
    '23.8.4 12:08 AM (175.119.xxx.68)

    초등 공부방인가요
    중고등은 과외 소문난 선생님 찾아서 줄서서 대기 등록하지만
    초등 공부방은 그런게 아니잖아요

  • 24. ...
    '23.8.4 12:09 AM (106.102.xxx.147) - 삭제된댓글

    자꾸 생활수준 차이 나서 안보낸다고 생각하시는게 이상해요. 글만 봐서는 거기 꽂혀 집착하시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일 정도예요...

  • 25. dbtjdqns
    '23.8.4 12:10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그럼 제가 잘못 느꼈나봅니다. 이제 더 학군으로 들어가서 아파트 값은 비싼데 단지가 작아서 걱정이었어요. 옆단지 아파트에서 안 넘어올까봐요. 5분거리 360도로 다른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어요. 괜찮겠죠..

  • 26. 답정녀
    '23.8.4 12:10 A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같으신데..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엄마들 공부방에 큰 기대없어요
    더욱 학군지라면요.

    가까운곳에 자주 케어 받는 목적으로 보냅니다.

    학군지면 좋은 학원들도 많은데
    굳이 먼 공부방 안보내고 학원 보내죠

    여기 학군지고
    저도 학생들 가르

  • 27. ..
    '23.8.4 12:11 A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

    거기도 옆단지 아파트가 공부방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면 안 넘어오겠죠...

  • 28. ???
    '23.8.4 12:11 AM (58.226.xxx.234)

    답정너신가...
    아니라는데도 계속 같은말만....

  • 29. .....
    '23.8.4 12:11 AM (211.234.xxx.17)

    그냥 초등이면 단지내 보내는 거죠.
    학원이라면 먼 거리 감수하고 보내고, 보통 학원은 셔틀 있으니까요.
    그런데 학원 아닌 공부방 보내는 경우는 대체로
    아이 학습진도를 선행으로 빡세게 빼겠다는 엄마들보다는
    동네에서 편하게 보육 개념으로 복습이나 좀 하든지, 6개월 선행 정도로나 해야지 하는 경우라 그렇죠..
    옆단지 가려면 차도 건너야 하는데 사고날 우려도 있고
    날 더울 때. 추울 때, 비 많이 올 때는 데려다 줘야되고..
    아무래도 단지내가 편하죠.

  • 30. dbtjdqns
    '23.8.4 12:13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들어오시면서 입구부터 둘러보시는데 그런걸 느꼈어요.
    어떤 경우는 흠칫 하시는 ..
    공부방 문턱은 낮아야하나 고민했어요.

  • 31. ...
    '23.8.4 12:13 A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혹시 가족 없이 혼자 지내시나요?

  • 32. ㅇㅇ
    '23.8.4 12:14 AM (211.231.xxx.229)

    가까운데 보냅니다...500세대에 구축이고 큰평수면 노인들이 대부분이겠네요. 신축내부에서 공부방 보낼듯요

  • 33. 쨌든
    '23.8.4 12:15 AM (58.226.xxx.234)

    어쨌든
    초딩은 가까운데가 최고
    1순위가 거리예요
    초등 가르치는데 뭐 박사 요구할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괜찮으면 가까운곳 보내는게 맘편하니까요

  • 34. dbtjdqns
    '23.8.4 12:17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아니라면 다행입니다^^ 답변 감사해요. 암튼 앞으로 갈 아파트 간다는데 몇몇분들은 "쌤 돈 많이 버셨나보네요" 이러는데 여러정황상 그래서 여쭤봤어요. 용기내어 옮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35. dbtjdqns
    '23.8.4 12:18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수업만 해요. 사는 곳은 따로 있어요.

  • 36. dbtjdqns
    '23.8.4 12:20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윗님 앞으로 갈 아파트가 500세대고 여기는 3000세대예요.

  • 37. dbtjdqns
    '23.8.4 12:21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윗님 아파트에서 수업만 하고 사는곳은 따로 있어요. 혼자는 아니고 엄마 아빠랑 지냅니다. 그런데 그걸 왜 물어보시는지 여쭤봐도 될지요?

  • 38. ㅇ ㅇ
    '23.8.4 12:26 A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옆동이라서 보내요
    초등이라서 애들 관리만 잘하면 돼요
    소문나도 멀리로는 안보낼듯요

  • 39. dbtjdqns
    '23.8.4 12:30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타 지역에선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와요. 공부방이지만 고등이 더 많아요. 등급 오른다고 소문나서요. 암튼 아니라니 홀가분해요. 감사드리고 곧 글과 제 댓글은 펑하겠습니다.

  • 40. ...
    '23.8.4 12:32 A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

    저 원글님 말씀 무슨 소린지 알아요.
    저도 경험해봤거든요.
    공부방을 근처 작은 평수로 하나 따로 얻으실수 있으면 그렇게 하세요.

  • 41. ...
    '23.8.4 12:32 AM (106.102.xxx.248) - 삭제된댓글

    초등은 보통 단지내에서 해결하고 선생님 공부방은 고등 특화면 더욱 안 보내겠는데요

  • 42. dbtjdqns
    '23.8.4 12:35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고등 특화? 이런건 뭔가요. 윗 학년 잘 가르쳐야 밑에 학년도 잘 가르치죠. 딱 뭘 가르칠 지 보이는데...그런 것 없어요. 앞 시간은 저학년 뒷시간은 고학년이라.

  • 43. ...
    '23.8.4 12:36 A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

    학부모 뿐만 아니라 애들도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더라고요.
    쌤 과외로 돈 되게 많이 버나보다..이렇게요.
    너무 큰 평수에 잘 꾸며놓으면 부담스러워해요.

  • 44. dbtjdqns
    '23.8.4 12:37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잘 꾸며 놓은건 없구요. 딱 수업만 합니다. 애들 자습할 곳 만들어 주구요.

  • 45. ...
    '23.8.4 12:40 A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고등학생 위주로 가르치면 고등은 대학 입시가 있으니까 얘들한테 신경이 쓰여서 초등한테는 좀 에너지가 덜 가죠. 저는 그래서 처음에 초등도 하다가 나중에 고딩만 했어요.

  • 46. ...
    '23.8.4 12:41 A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애들 눈높이로 애들 잘 다루는 선생님을 선호하는데 딱딱할거 같은 느낌이라서 저는 안 보낼거 같아요. 단지 안이 아닌 이유가 우선이기도 하고요.

  • 47. dbtjdqns
    '23.8.4 12:42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윗님 과목이 뭔지요 ? 저는 과목 특성상 위로 갈수록 힘을 빼야하는 과목이라 저학년 일수록 더 쏟아요.

  • 48. dbtjdqns
    '23.8.4 12:46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딱딱하고 그런 것은 없어요. 허물없이 친구처럼 지냅니다. 단지가 무섭군요. 초등은. 저는 초등은 5 6학년만 받는데도 그렇군요. 아파트장벽 없다면 다행인데 또 다른의견도 나오니..그냥 학원을 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49.
    '23.8.4 12:48 AM (112.166.xxx.70)

    주변에 더 젊고, 친절하고, 잘 가르치는 곳이 생긴거죠. 다른 이유 없습니다.

  • 50. ...
    '23.8.4 12:48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애들 눈높이로 애들 잘 다루는 선생님을 선호하는데 딱딱할거 같은 느낌이라서 저는 안 보낼거 같아요. 오며가며 나이 차이 많은 오빠언니들이랑 부딪히게 되는것도 왠지 안 내켜요. 단지 안이 아닌 이유가 제일 우선이고요.

  • 51. ...
    '23.8.4 12:50 A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실제로 안 그렇더라도 고딩을 많이 가르친다면 그런 선입견이 생긴다는 얘기에요

  • 52. ...
    '23.8.4 12:50 A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수학이었어요. 이사가시는 아파트를 세를 주시고 그냥 학원으로 내시는 것도 괜찮은 생각같아요.

  • 53. dbtjdqns
    '23.8.4 12:52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윗님 쓰셨다 지우셔서 윗님에 대한 댓글이 위에 있네요ㅠ 그런데 언니오빠들까지도 신경쓰이신다면 혹 초등 저학년일까요. 그런건 여태 못 느껴봤어요.

  • 54. ...
    '23.8.4 12:54 A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저학년인데 고학년이면 더 안 내킬거 같아요. 딸아이라서 왠지 그래요.

  • 55. ...
    '23.8.4 12:54 AM (218.146.xxx.181)

    초중고 다 통틀어서
    단지 안에 있는 공부방으로 보내거나 하지
    굳이 뭐 때문에 옆 단지로 보내나요

    공부방이 다 거기서 거기죠..

  • 56. oo
    '23.8.4 12:56 AM (218.52.xxx.177)

    공부방은 집이 공부공간이라 당연히 들어서자마자 집 둘러보게 되구요.
    전 크고 깨끗하고 좋은 집일수록 좋지 작은집을 선호하진 잃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길하나 건너라도 길 안건너는 단지내로 보내지 옆단지로는 안가요. 초등저학년은.
    교육도 있지만 보육 개념도 약간은 있어서요.

  • 57. ...
    '23.8.4 12:57 A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

    부모입장에서 자녀가 중,고등이면 좀 거리있어도 확실히 잘 가르치는데로 보내고 초등은 아무래도 단지내에서 해결하려는 생각을 하시죠.

  • 58. dbtjdqns
    '23.8.4 12:59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그런 걱정도 있으시군요. 시간대가 달라도 오다가다 마주치긴하죠. 그래도 애들은 생각보다 그런 건 개의치 않아해요. 오히려 자기가 의식하고 있는 같은 학년 아이들을 더 힘들어하죠.

  • 59. ...
    '23.8.4 1:03 AM (106.102.xxx.189) - 삭제된댓글

    네...아무튼 옆단지에서 초딩들이 올만큼 매력적인 곳이 아니라 오히려 걸리는 요소들이 있을수도 있구나 참고해주세요. 다음 사업장은 더욱 번창하시고요.

  • 60. dbtjdqns
    '23.8.4 1:05 AM (125.137.xxx.183) - 삭제된댓글

    넵 초등은 고학년만 받고 중등과 고등이 대부분입니다. 초등은 가르치는 아이들 동생들과 그의 친구들이 대부분이구요. 감사드려요.

  • 61. 아교
    '23.8.4 1:39 A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중등을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타구에서 공부방에 온다구요?
    그 어머니좀 말리시지..
    무슨 공부방을 그것도 중학생에게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993 상계동에서 광화문 가는데요 19:13:26 23
1600992 차는 이동수단이지 과시용 물건이 아니에요. 1 19:13:11 62
1600991 감자 보관법 ㅡ원두커피 드시는 분들 1 감자 19:10:42 143
1600990 아빠 납골당에 가기가 싫네요 ㅁㄹ 19:10:33 185
1600989 일본이 라인 뺏으려 했다고 단순화 할 수 없다..신각수 전 주일.. .. 19:10:22 50
1600988 운동화 미리 사두면 삭겠죠? 운동화 19:09:45 74
1600987 정영진 최욱 스튜디오 피클 2 싸구려 19:04:57 239
1600986 펌)가족 방화 살해 3 weg 19:02:24 630
1600985 최고의 간장게장 레서피는 뭘까요? 궁금 19:01:28 60
1600984 44개월 아이가 유산균을 한번에 15포 먹었어요 ㅠ 5 Ðff 18:59:44 638
1600983 경차타고 다니는건요 3 코코 18:59:33 312
1600982 셀룰라이트 없애는 맛사지 효과있을까요 2 셀룰라이트 18:55:44 184
1600981 ㅠㅠ뭔 하루 종일 차타령글들이래요 8 ㅁㅁ 18:54:31 424
1600980 고등때 수학학원 옮겨서 성적오른 아이 있나요? 2 ㅇㅇ 18:53:36 171
1600979 변우석이 부른 그랬나봐.. 두근두근 18:53:35 269
1600978 최근 구입한 수박 건강 18:53:09 240
1600977 차는 크고 비쌀수록 안전하다고 보면 될까요? 3 차얘기먆이나.. 18:51:15 371
1600976 시어머니 입장에서 전업며느리 19 .... 18:47:08 1,092
1600975 거절 못하는 조카 3 .... 18:46:39 500
1600974 부산 기차타고 가서 하루 놀거예요. 3 부탁드려요 18:43:27 278
1600973 전세 세입자가 시골주택 마당에 심은 나무 2 24 18:42:03 973
1600972 이사할 때 어디가 계세요? 1 0011 18:40:26 342
1600971 우리나라 남자애들 중등때부터 여자 죽이지 말라고 12 아무래도 18:33:23 767
1600970 양양 낙산사는 왜 시끄럽나? 1 자비는없고 18:33:00 879
1600969 (급)스파게티 병소스 몇인분인가요? 3 투움바소스 18:24:34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