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3308?sid=102
각국 대사관, 스카우트 지원·구출 작전… 주한미군은 평택기지서 숙식 제공
영국 외무부, 한국 정부에 우려 표명
그리스 대사관 "대체 수용시설 모색"
일부 대사관엔 본국 학부모 전화 빗발
구출작전이라니
아 창피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53308?sid=102
각국 대사관, 스카우트 지원·구출 작전… 주한미군은 평택기지서 숙식 제공
영국 외무부, 한국 정부에 우려 표명
그리스 대사관 "대체 수용시설 모색"
일부 대사관엔 본국 학부모 전화 빗발
구출작전이라니
아 창피해라
아우 쪽팔려
비판하지 말라는 사람들..이해 안 됩니다.
세계가 다 아는데.
국가 망신 ㅜㅜ
자국민 보호는 미국처럼해야죠 윤뚱정부 하는짓이 믿을수가 없죠. 국민 안전에 관심도 없고 능력도 안되요
이게 뭐에요?
얼마나 끔찍한 상황이면 '구출작전'을...
새만금은 전쟁중인가요?
윤통 8월에 미국 간다며?
너 진짜 혼나게 생겼다.
전세계가
이태원 사고도
들먹였을겁니다
안전불감증 정부 ㅠ
그러니까 대충 들어도 엉망진창
지금 애들 빨리 대피시켜야할 상황인데
(정말 큰일날)
정권 비판 악플달지 말라는 글
어이가 없네요
미국에 사는 학부모 이모(50)씨는 "어제 아이가 폭염에 쓰러졌는데 응급차가 오기까지 45분이 걸렸다고 한다"고 분노했다.
그리스 대사관 관계자는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잘 수 있는 공간도 마땅치 않다는 내용의 학부모 항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다"며 "외교부와 긴밀히 접촉해 스카우트들을 수용할 시설 및 여건을 개선할 방안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아일랜드 대사관 또한 "안전 관련해 아일랜드 스카우트팀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죽을 수 있는 상황 같았다는 거죠. 캠프 험프리로 미국 시티즌만 빼갔다는 건.
기사에 미군기지로 구출했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새만금 가기 전 8월 1일에 숙식제공했다는 내용이네요.
각자도생 외국인편 한반도는.다시.헬조선됨
진짜 쪽팔려서 못살겠음
쌍욕이 마구 튀어나오네요
저런새키 누가 뽑았나
휴가가서 코빼기도 안보이고
둘이 같이 사라져주길..주어없..
우리나라애들은 누가구하나오? 미친 ㄴ은 술이나 푸고 한ㄴ 성형이나하며 휴가를 즐기고 있고 국민은 망신에 고생에
열악해서 가면 개고생이라는 소리듣고
자국민들만 새만금으로 가는 일정을 하루 늦추면서
캠프 험프리에서 숙식 제공 빼돌렸다잖아요.
자국민 개고생 할까봐
간이 침대랑 전투식량도 따로 준비해줬다고 써있구만...
마지막사진은 주작이아닐가 의심될 정도네요. 흰밥에 두부두쪽? 사실인건가요?
제발 사고만 안나길
가렵고 아프겠어요 ㅜㅜ
잼보리 참가자들의 다리 - 보배드림 베스트글 -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51060/2/1
국내에서도 부족한지 국제적으로 개망신 당하네요 무식 무능 무책임
1인당 참가비 100만원씩 내고 정부지원금도 있는데 흰밥에 두부 진창에 텐트..
그 돈 다 어디로 갔나요???
나라 개망신이네요. 세계 여러나라 청소년들에게 한국 이미지 잘 심어주네요. 평생 한국욕하고 다닐 듯.
세상에 5년간 잘 쌓은 이미지를 돼새키 한마리가
이렇게 한순간에 와르르 똥통에 쳐박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