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페에 중년이상이면 어린애들이 피해다니네요 팩트네요

조회수 : 6,044
작성일 : 2023-08-03 12:25:14

진짜 스타벅스나 레스토랑 애들 많은곳에서 관찰?해봤는데 나이 중년이상 되면 옆에 테이블에 앉지 않네요ㅜㅜ 거기 앉았다가 다른 자리 가는것도 짧은 시간에 두번이나 목격했네요 ㅜㅜ

아 젊은이여

IP : 125.143.xxx.17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 12:26 PM (223.62.xxx.48)

    고만해요
    뭘 관찰까지 날도더운데

  • 2. ...
    '23.8.3 12:27 PM (223.38.xxx.191)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관찰 좋아한다더니... 독일과 비슷한듯도?
    서로서로 검열...

  • 3. ...
    '23.8.3 12:27 P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남의식을 이렇게 하고 사니 얼마나 피곤할까

  • 4.
    '23.8.3 12:28 PM (125.143.xxx.175)

    전에 글이 생각나서 즉석관찰했죠 젤 선호하는 자리임에도 두테이블이나 쭉 비네요

  • 5. 흠.
    '23.8.3 12:29 PM (221.147.xxx.153)

    정말 그럴까요? 저 48세. 스타벅스 굉장히 자주 가는데 한번도 못 느꼈는데 제가 둔해서 그런지...

  • 6.
    '23.8.3 12:29 PM (98.184.xxx.73)

    남 신경 많이써요.
    커피파는데서 내돈내고 내 커피 마시는데 누가 내옆에 앉든말든 자리 비켜 도망가든 그걸 왜 내가 신경써야 하나요?

  • 7.
    '23.8.3 12:29 PM (125.143.xxx.175)

    저는 아니란걸증명하고 싶었어요 ㅜㅜ

  • 8. ...
    '23.8.3 12:29 PM (118.235.xxx.30)

    중년이라 싫은 것 보다는
    너무 시끄러워요.
    나이가 높을수록 안들려서 그런지 목청이...

  • 9.
    '23.8.3 12:29 PM (125.143.xxx.175)

    저도 그글 보기전엔 몰랐죠 신경도 안 썼는데 주의깊게 보니 보이네요

  • 10. ...
    '23.8.3 12:30 PM (223.38.xxx.191)

    고작 두번보고. 한달쯤 평균내서 논문으로~

  • 11. ㅁㅇㅁㅁ
    '23.8.3 12:30 PM (182.215.xxx.32)

    관찰해보고싶을때도 있죠

  • 12. ㅇㅇ
    '23.8.3 12:30 PM (1.227.xxx.142)

    그러라고 하세요.
    서로 편하면 되는거죠.

    사실 젊은 애들 나이든 사람한테 관심없어요.
    민폐행동만 아니면 옆에 누가 앉든 기억도 없을거에요.

  • 13. ..
    '23.8.3 12:31 PM (223.38.xxx.247)

    젊은이들 다니는 카페가려면
    흰머리 확 티나거나 옷차림도 수수하게 뉴트럴톤으로 늙은거 티내지말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해요

  • 14. ...
    '23.8.3 12:32 PM (58.78.xxx.77)

    시간죽이는 방법도 가지가지

    본인이 비효율적으로 사는 잉여인간이란걸 이렇게도 티내는군요

  • 15. 애 데리고
    '23.8.3 12:32 PM (116.34.xxx.234)

    있어도 피해요. 20년전에도 그랬어요^^
    지들도 늙는데요 뭐 ㅋㅋㅋ

  • 16.
    '23.8.3 12:32 PM (125.143.xxx.175)

    호기심이 많아서요 1층 2층 다 관찰해봤죠

  • 17. 여기까지
    '23.8.3 12:34 PM (161.142.xxx.16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먹이금지

  • 18. ..
    '23.8.3 12:3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헐..
    앉은 자리에서 휙 돌아보는건 그렇다 쳐도 1,2층 자리를 다 관찰했다구요?
    어지간히 할일 없으신가봐요.

  • 19.
    '23.8.3 12:35 PM (125.143.xxx.175)

    저도 늙었는데 ㅜㅜ 진짜 그런지 관찰했을뿐 제 엎에도 아무도 앉지 않아요 ㅜㅜ 슬프다

  • 20. ㅡ..ㅡ
    '23.8.3 12:3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글쓴이가 늙은이에 속한다면 피해의식이 충만한거고
    젊은이라면 노인 혐오자가 아닐까??할일없으니 별..

  • 21.
    '23.8.3 12:36 PM (125.143.xxx.175)

    1층서 커피 기다릴때 관찰후 2층 온거죠

  • 22. ...
    '23.8.3 12:36 PM (211.51.xxx.77)

    스벅은 어딜가나 항상 사람이 많아서 자리비기가 무섭게 앉아야해서 찬반더운밥가릴처지가 못돼는 경우가 많아요. 중년인분들 옆에 앉기 싫어서라기보단 자리가 여유있는경우 사람들 별로 없는자리에 앉아요. 그리고 중년아줌마나 아저씨들 무리는 저도 피하는데 보통 그나이때사람들이 여럿 모여있으면 시끄럽거든요.

  • 23.
    '23.8.3 12:37 PM (125.143.xxx.175)

    그래도 머 상관없긴 하죠 오히려 조용해서 좋아요 약간 서글플뿐 ㅜㅜ

  • 24. 흠..
    '23.8.3 12:41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젊은애들 가는 핫플에 굳이 중장년층이 찾아가는거 별로라고 생각하는데요
    스벅은 그런곳이 아니지 않나요? 동네 사랑방이잖아요.
    애들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곳에 뭘 피해다니기까지. ㅋㅋ 그렇게 싫으면 다른 젊은이들 핫플 커피숍으로 가라고 하세요.

  • 25. 이런류의공작댓글
    '23.8.3 12:43 PM (223.39.xxx.169)

    병먹금
    지들끼리 하나봐(소근소근)

  • 26. 아 어쩌라구
    '23.8.3 12:43 PM (112.167.xxx.92)

    아후 시바 날도 더운데 아니 님은 안늙어 지들은 안늙어? 차피 다 늙는걸 누가 누굴 피하냐 거 쓸데없이ㅉ

    글고 피하면 감사하지ㅋ 특히 애새끼덜 끼고 사는 애엄마들 한창 시끄럽더구만 지들이 알아서 피해주면 늙은 난 좋지 뭐

  • 27. 우리는
    '23.8.3 12:44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우리는 아파트 입구에 있는 스벅이라 남녀노소 다 오는 곳이에요.
    앞에 개 묶여있고 유모차에 할머니들에 난리도 아님.
    동네 사랑방...
    스벅에서 분위기 찾는 곳은 스벅이 드문 곳이겠죠.

  • 28. ker
    '23.8.3 12:44 PM (114.204.xxx.203)

    시끄러울까봐?

  • 29.
    '23.8.3 12:45 PM (124.5.xxx.61)

    우리는 아파트 입구에 있는 스벅이라 남녀노소 다 오는 곳이에요.
    앞에 개 묶여있고 유모차에 할머니들에 난리도 아님.
    동네 사랑방...
    스벅에서 분위기 찾는 곳은 스벅이 드문 곳이겠죠.
    여긴 반경 1km이내에 3개 있는데

  • 30. 흠..
    '23.8.3 12:46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니까요. 젊은 갑질도. 의자 불편한 그들의 핫플가서 하든가 말든가.
    동네 사랑방 스벅와서 ㅋㅋㅋ뭔 젊은이 타령인지. ㅋㅋㅋ
    저도 스벅 반경 1km 네개 있는데 애기들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하게 와서 앉아있고 서로 관심들 없더만. ㅋㅋ

  • 31. 하긴
    '23.8.3 12:46 PM (117.110.xxx.203)

    뭔모르고 건대에서 친구만났다가

    난여기누구 ?

    온통 젊은이들만 다니는데

    나로인해 물흐린다 생각했어요

    젊은이들도 싫어할것같아요

    ㅜㅜ 나언제 이렇게 늙었니

  • 32. ..
    '23.8.3 12:47 PM (118.235.xxx.97)

    이거 원글이 작세 아니면


    2030 대상으로 한 작세 활동이 먹힌 걸 수도.
    커뮤에서 젤 민주화 의식 있는 4050 낙인찍고 욕해서
    젊은 세대를 우물 안 일베로 만들고 있거든요.
    세대 갈라치기가 무의식으로 오프에서 드러난 거면.

  • 33. ..
    '23.8.3 12:48 PM (118.235.xxx.97)

    근데 며칠 이 주제로 올라온 거 보니
    원글이 작세일 확률도 높네요

  • 34.
    '23.8.3 12:51 PM (223.39.xxx.207)

    스벅조차 그럼 다른곳은요 레스토랑에서도 느꼈네요

  • 35. ㅇㅇ
    '23.8.3 12:52 PM (14.52.xxx.159)

    투표권 제한하자는 민주혁신위원장 쓰레기같은말에 힘실어줄 이유 찾는중인가? ㅋ ㅋ 그렇다면 실패! 무슨 양이원영인가까지 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 36.
    '23.8.3 12:53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혼자서 책 읽거나 노트북 하는 중년은 피하지 않아요
    저도 중년이지만 혼자 갔을 땐 중년무리 근처는 피합니다 일단 대부분 시끄럽고 웃음소리 크고 야한 저질농담 하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 원하지 않아도 들리면 심신이 피곤해요
    여자들 딱 두 분 모이면 대화가 대부분 남얘기예요 누구한테 섭섭한 이야기..왜 그러는 지 이해 안 된다는 둥..아님 남 걱정..

  • 37. 오래된 진실
    '23.8.3 12:54 PM (221.160.xxx.217)

    식당은 특정 연령층 손님만 받으면 수익이 안나 나이를 따지지 않지만
    카페나 술집은 나이를 따집니다.
    20-30대는 40대 이상과 어울리기 싫어해요. 잔소리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20-30대 많이 오는 술집을 경영하는 경우 40대 이상 손님에겐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기분 나빠서 당장 나가고 다시는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닭을 잘 튀기고 양념을 맛있게 하는 기술이 있어 호프집을 하고 싶은데 위험할 것 같아 망설이는 사람은 아줌마 손님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곳에 호프집을 차리면 됩니다.
    요즘은 모녀가 호프집에 다니기도 해요. 단 손님들 교육수준이 고졸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여자 손님이 많으면 남자들이 안와요. 수준 낮은 여자 손님들은 투명인간 취급하면 기분 나빠 당분간은 안오겠지만 얌전한 호프집 분위기 때문에 다시 옵니다.

  • 38. ........
    '23.8.3 12:59 PM (210.223.xxx.65)

    근데 솔직히 저도 그래요.
    전 아직40초(더 젊게보지만)
    6~70대 실버층 옆엔 안 앉게되요.
    그들을 혐오해서가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젊음을 추구하는 본능있잖요...

  • 39. 저급한용어쓰는자
    '23.8.3 1:01 PM (223.39.xxx.140) - 삭제된댓글

    댓글공작러 ㅋㅋ

  • 40. 저급한원글과
    '23.8.3 1:04 PM (223.39.xxx.140)

    저급한댓글러 그리고 평범한척 댓글러 ㅋㅋ
    “우리 댓글공작러요.” 자백

  • 41. 당연한거
    '23.8.3 1:06 PM (61.101.xxx.163)

    아닌가요?
    저도 젊었을적 기차나 버스에 옆에 나이든 아저씨 타는거 싫었어요.
    그래서 나이든 요즘 버스나 기차에 젊은이가 타면 미안해요.
    쟤들도 싫겠구나..하고 조용히 갑니다.

  • 42. ...
    '23.8.3 1:06 PM (1.241.xxx.220)

    젊음 추구하기보다 크게 떠들것 같은 무리 옆에 안감

  • 43. ...
    '23.8.3 1:09 PM (211.51.xxx.77)

    저 40대 후반인데 혼자 스벅가서 앉아있을때 꽤 있는데 옆에 젊은애들 잘만 앉던데요? 버스에서도 옆자리에 젊은애들 잘 앉구요. 뭐 제 옆자리만 비었거나 그런상황 아닙니다 ㅋ

  • 44. 좋잖아요
    '23.8.3 1:12 PM (220.85.xxx.236)

    카페 옆자리에 누가 앉는게 좋아요?
    안앉으면 더 고맙죠

  • 45. 선택권이
    '23.8.3 1:13 PM (211.234.xxx.215)

    있다면
    아기동반한 아주머니, 백발의 노년들 옆좌석은
    안 앉겠죠.저만해도 그런걸요.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스벅은 그런 선택권이 없을때가 많지않나요?
    자리가 늘 없던데요. 자리나는 종종 무섭게 앉아야해요.

    그리고
    옆자리 기피대상은 나잇대 보다는 분위기나 목소리 볼륨이죠.
    모르고 앉았다가 너무 크게 웃거나 떠들 분위기면
    저도 자리 옮겨요.40대지만 그럴수 있는거잖아요.
    아무리 파릇파릇 세련,이쁨인 젊은사람 테이블도
    요상한 웃음소리, 비명소리, 큰 제스처,큰 대화소리나면 진짜
    다 엎어버리고 싶어요.
    매너의 문제지 나이의 문제가 아닌겁니다.

  • 46. 아유
    '23.8.3 1:27 PM (58.234.xxx.182)

    기한 다 된 쿠폰 쓰러 평일 일찍 갔었는데 아주머니 4명 정도가 정말 시끄럽게 떠들어서 자리 피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는데 딴 자리가 없어 금방 나왔네요
    다 크게 떠든건 아니고 1명이 유독 억양 높은 사투리로 그러니 주변 초토화...

  • 47. ..
    '23.8.3 2:04 PM (223.62.xxx.48)

    어그로특징
    남말은 죽어도 안듣고 본인말만함

  • 48. 시끄러워서
    '23.8.3 2:05 PM (211.195.xxx.31)

    그런 거 아닐까요?
    선택권이 있다면 창가 좌석. 그리고 무리가 없는 쪽으로 앉으려 하죠.
    스벅에 거의 자리 없는데 더 좋은 곳이 있으면 그쪽으로 가는 거 당연하다 봐요.
    40대 중반 이후 분들 목소리가 크긴 큽니다.
    커피숍이니 대화 하는 건 맞지만 큰 분들은 콘서트 하는 거 같아요.

  • 49. Dd
    '23.8.3 2:05 PM (106.101.xxx.86)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네요
    늙음이 그렇게 추하고 기피대상이 되다니..
    나도 파파 할머니 되면 대중교통이고
    대중 카페고 피해다녀야겠네요 ㅡㅡ;;;;;

  • 50. ~~
    '23.8.3 2:31 PM (163.152.xxx.7)

    카페는 젊은이들만 가는데가 아닌데, 싫어서 일찍 가든말든 상관할 일 아니죠.
    시끄러우면 안되는건 나이랑 상관 없구요.

    전 반대로 젊은 커플들 옆자리엔 오래 못앉아요.
    그 혀짧은 소리, 철없는 사고, 눈치 안보는 스킨쉽.

    서로 마찬가지입니다. 상식을 지키며 살고, 그래도 싫은건 어쩔 수 없고.

  • 51. 다떠나서
    '23.8.3 2:38 PM (27.174.xxx.69)

    팩트는 팩트.
    시끄럽기도 하고 힙하지 않은 분위기.
    나이 들어 힙하기 쉽나요. 거의 아니죠;;

  • 52. ,,,
    '23.8.3 3:23 PM (118.235.xxx.143)

    시끄럽게 떠드는 아줌마 아저씨들 옆에 앉기 싫은 거죠 각자 자기 할 일 하는 사람 많으면 더더욱이요

  • 53. ㅇㅇ
    '23.8.3 3:25 PM (220.65.xxx.244)

    중년이라기보다는 시끄러워 싫어하는것임
    커피 나눠먹고 간식싸온 주제들이 민폐인지 모르고 엄청 시끄럽게 떠들어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068 왜 그랬을까요? 3 내가 00:35:58 212
1601067 고1 딸 감기 걸려 누워자는데 1 ㅇㅇ 00:31:12 182
1601066 결혼지옥 고슴도치 부부는 아내가 더잘못 1 .. 00:29:29 276
1601065 노인의 걱정과 고집 3 ㅇㅇ 00:28:18 269
1601064 자영업하는 분들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ㅁㄷ 00:24:39 396
1601063 양송이 수프는 뭐가 곁들임으로 좋나요? 6 ... 00:23:05 189
1601062 쿠팡이츠 무료배달하면. 내용물이 엉성한 거 같아요. 쿠팡이츠 00:15:14 276
1601061 침대 매트리스 커버 대신 패드 하려는데 6 귀차니즘 00:12:15 249
1601060 대만공항에서 변우석..진짜 놀랍다 1 이게 뭐여 00:12:07 805
1601059 날씨가 미쳤나봐요 34 덥다 00:11:59 2,158
1601058 부동산 사무실에서 마음대로 다운계약서를 썻어요 네요 00:08:53 287
1601057 계란후라이 집들이 나오는 소설 아세요? 2 ... 00:02:03 344
1601056 청주 근처에 가볼만한 곳,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1 ... 2024/06/09 104
1601055 "그만 다닐래요"…줄이탈 초비상 KAIST·과.. 30 .. 2024/06/09 3,369
1601054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28 와.. 2024/06/09 1,796
1601053 콕스타라는 브랜드 아시나요? 1 콕스타 2024/06/09 295
1601052 밀양 가해자 계속 폭로중이네요 7 .. 2024/06/09 2,198
1601051 저의 기쁨포인트는 7 이이경 2024/06/09 1,035
1601050 울 아들 군대에 있어서 이것보고 웃으면 안되지만ᆢㅠㅠ 4 아몬드 봉봉.. 2024/06/09 980
1601049 명품카피를 우연히 샀는데 바꿔야겠죠 5 2024/06/09 1,315
1601048 나홀로 육아에 돌잔치까지? 안영미 "남편 해외에 거주 .. 11 ... 2024/06/09 2,782
1601047 혼자 라이딩하기 싫어서 자전거 동호회를 갔는데.. 21 자린이 2024/06/09 2,399
1601046 훈련병 사망사건 재발방지 청원입니다 3 .. 2024/06/09 156
1601045 8년 전 상안검수술을 했는데 ddd 2024/06/09 615
1601044 닌자차퍼 샀는데 별론가요? 10 ㅇㅇ 2024/06/0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