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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한테 칼에 찔려 죽은 엄마

ㅇㅇ 조회수 : 8,726
작성일 : 2023-08-03 12:17:29

https://v.daum.net/v/20230803113201525

 

술먹고 늦게 들어왔다고 혼냈다가 

죽었네요 

IP : 175.223.xxx.20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3 12:19 PM (223.38.xxx.129)

    아들이라고 우쭈쭈 키웠을텐데...
    안타깝네요

  • 2. ..
    '23.8.3 12:21 PM (223.38.xxx.247)

    우리아들 기 펴고 산거니까
    저래도 좋을듯한 느낌

  • 3. ...
    '23.8.3 12:22 PM (106.102.xxx.224) - 삭제된댓글

    ..
    '23.8.3 12:21 PM (223.38.xxx.247)
    우리아들 기 펴고 산거니까
    저래도 좋을듯한 느낌
    ----
    악질이네

  • 4. 할수없지
    '23.8.3 12:22 PM (106.101.xxx.196)

    다른 사람들은 그냥 살아가면 돼

    저런애들 한둘이야

    우리들 부모죽은 것도 아니고

    감옥에서 푹 쉬어 어쩌리 ㅋ

  • 5. ㅁ ㅊㅍ ㅁ
    '23.8.3 12:2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
    '23.8.3 12:21 PM (223.38.xxx.247)
    우리아들 기 펴고 산거니까
    저래도 좋을듯한 느낌
    .. .....
    악마세요?

  • 6. ....
    '23.8.3 12:28 PM (211.36.xxx.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자 아이들 강한 훈육은 어릴때부터 필요합니다.
    자기 아이는 남의 뺨을 때리고 성추행해도 오냐오냐
    교사가 그런 행동 밉다하면 아동학대니...
    점점 남자이이들 훈육이 어려워지고 있어요.
    훈육 한번 했다고 엄마까지 죽이고

  • 7. 무슨일
    '23.8.3 12:30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며칠새 이상하게 흘러가네.
    아니 이상한 ㅅㄲ 들이 흘러들어온건지..

  • 8. 두번째댓
    '23.8.3 12:32 PM (223.39.xxx.39)

    응~~~니 아들이나 그렇게 키워~~~

  • 9. qqq
    '23.8.3 12:33 PM (211.51.xxx.77) - 삭제된댓글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주장하겠죠. 만취에 의한 심신미약이라고 형도 별로 안나올테고..

  • 10. ㅁㅁㅁㅁ
    '23.8.3 12:33 PM (211.51.xxx.77)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고 주장하겠죠. 만취에 의한 심신미약 우발적 살인이라고 형도 별로 안나올테고..

  • 11. ...
    '23.8.3 12:36 PM (118.235.xxx.205)

    술취할땐 내버려뒀다가
    나중에 할것을
    세상 이상해지네요

  • 12. 술만
    '23.8.3 12:38 PM (220.75.xxx.191)

    마셨을까 싶네요
    요즘 마약이 넘 만연해서....에효

  • 13. 악마들
    '23.8.3 12:46 PM (115.20.xxx.79)

    106.101/ 223.38 댓글들 경악스럽네요
    세상에 이런 뉴스에 ㅋ라니...

  • 14. 부모죽이면
    '23.8.3 12:47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나올 기약도 없다는데
    자식도 부모도 불쌍하게 되었네요

  • 15. ㆍ,,ㅣㅣ
    '23.8.3 12:51 PM (161.142.xxx.166)

    저 아이피 두개 캡처

  • 16. ㅁㅁ
    '23.8.3 12:56 PM (223.38.xxx.113)

    223.38은 skt유동아이피예요.
    skt쓰면 모두 223.38이랍니다

  • 17. 어머나
    '23.8.3 12:58 PM (161.142.xxx.166)

    유동아이피 있는줄 몰랐네요. 마지막 숫자 두세개도 바뀌나요??

  • 18. Clotilde
    '23.8.3 1:02 PM (223.39.xxx.1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 ///
    '23.8.3 1:13 PM (58.234.xxx.21)

    223.38
    정신 이상한 사회부적응자일듯

  • 20. ...
    '23.8.3 1:16 PM (118.235.xxx.116)

    근데 이상한게
    106.101/ 223.38
    이 아이피 싸패부부 옹호댓글
    단골 아이피던데

  • 21.
    '23.8.3 1:17 PM (106.101.xxx.253)

    위에 두갠 인생이 불쌍하네
    이런 슬픈 뉴스에 아들 두글자에 꽂혀
    발작하는 인생 알만하겠다마는...

  • 22. ...
    '23.8.3 1:22 PM (221.146.xxx.22)

    정말 가슴아프네요
    훈육의 중요성..ㅠㅠ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이 꾸준히 되어야겠습니다

  • 23. ....
    '23.8.3 1:42 PM (223.38.xxx.140)

    과거에는 효사상 때문에 부모에게 불손한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효라고는 없는 세상이 되니까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날뛰는 세상이 되었네요.

    이래서 자식을 안 낳는거에요.
    저런 괴물 낳아서 맞아 죽을꺼라고 어떤 엄마가 상상이나 해봤겠어요.

  • 24. ....
    '23.8.3 1:42 PM (110.13.xxx.200)

    아들 글자에 발작하는 ㅆㄹㄱ 들이 있더라구요.
    냄새나니 내쫒고 싶은데
    관종이니 관심을 아예 안주는게 답일수도.

  • 25. 에휴
    '23.8.3 2:00 PM (118.235.xxx.46)

    ㅋ자 붙이는 아이피들이 과한건 맞는데..

    하도 아들이라면 뭐든지 오냐오냐 해주는 사람 많으니까 나오는 반작용이라고 봐야죠.
    82쿡에도 남중생이 여학생 스토킹 칼부림해도 우리 아가야~이러고들 있으니 저런 비꼬는 댓글도 나오는거라고 봐요.
    아들이라고 잘못해도 우쭈쭈 해주면 본문처럼 훈육 한 번에 칼 맞는거에요....

  • 26. ...
    '23.8.3 2:30 PM (118.235.xxx.191)

    신림동에서 묻지마 살인한거보다 이게 훨씬 더 나쁜놈 아닌가요?
    이런 뉴스에는 세상 조용하네요..

  • 27. 끝까지
    '23.8.3 4:50 PM (115.20.xxx.79)

    아들아들거리는 인간들 뇌속에는 뭐가 들어있길랴
    정유정도 아들이라 훈육타령인지...딸은 뭐 얼마나
    교육 잘 시키길래 나서나요. 82에도 딸때문에 속상하다는 글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는데..

  • 28. 맞아요
    '23.8.3 6:05 PM (182.221.xxx.29)

    근데 이상한게
    106.101/ 223.38
    이 아이피 싸패부부 옹호댓글
    단골 아이피던데 2222

  • 29. ..
    '23.8.3 11:57 PM (14.138.xxx.98)

    저는 케빈에 대해서라는 영화를 보고 아 자식이 부모가 애쓴대로 크는 건 아니고 정말 어쩔 수 없이 악하게 태어나기도하는구나 생각했거든요… 근데 애가 악한거랑 부모를 만만하게 보는거랑은 또 다른거같기도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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