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자폐라 선생님이 저런말을 해도 이해를 못할거라서 괜찮다고...
아니 세상에 정말 너무 놀라워요
장애인 혐오가 너무 심합니다...
애가 자폐라 선생님이 저런말을 해도 이해를 못할거라서 괜찮다고...
아니 세상에 정말 너무 놀라워요
장애인 혐오가 너무 심합니다...
애가 자폐라 고추 좀 보여줘도 된다는요?
애가 자폐라 불꽃싸대기 시전 된다는요?
공감여. 장애아이도 인격이 있어요
그 아이는 모른다는 댓글이요.
자폐정도도 케바케던데 장애인에 대한 정보가 없는 사람 같더군요
오 이 사건은 장애인혐오랑 아무 관계없고
일부댓글가지고 사건을 다르게 몰아가기없기
갑자기 장애인 뒤에 숨네..
장애인 애가 학폭한건 무조건 용서해줘야하나요?
해당 학부형에게 사과했고
그래서 특수반으로 옮긴거잖아요
공부 읽기도 못할수도 있지
너 싫어 소리 들어야하나요?
여기저기 그 댓글만 쓰나요?
장애아들중 예술인도 많아요.
장애라도 특수한 능력 가진 많아요.
제대로 사과했는데 교사가 사과 다시 권유해요?
자기보다 어리고 작은 약한 여자애만 골라서
때리고 팬 나리고 성기 보여주며 성추행해도
그게 범죄인지 모르고 처벌도 받지 않는 상태라면
충분히 모를만 한대요?
지애가 저러고 다니는건 장애라 괜찮고
그런 애한테 싫다라고 하는건 가만둘 수 없어?
그녹음 풀로 들어봐야할듯요
선생님이 왜 그런말 한건지
앞에는 왜 공개안하는지
그러니까요. 오늘 악마 많이 봤네요. 못 알아들으니까 그런 말해도 아무 상관없대요.
전국의 장애아가 그 아이 한명인가요?
이글 저글 참..
211.234.는 주호민이라고 써있는데 와서 무슨 전국의 다른 장애아 이야기를 하나요. 정신차려요.
고추 보인거가지고 트라우마 타령한다며
피해자 2차 가해하는 성폭력에 무지한 사람도
있는데요 뭘
원글님 글이 주호민 아들이 잘못이 없다는 글이 아니잖아요.
장애아, 자폐아에 대한 저런 교육관이 문제라는 글이예요.
원글님 글에 공감해요.
엄하게 규칙을 가르치는 훈육은 필수이고,
언어 폭력은 해서는 안될 행동이지요.
한번도 아니고 많이 때렸음 강전이지 무슨 훈육이요.
이동관 구하기 총동원이네요
이동관 글 새로 파세요.
이동관은 나쁘고
주호민은 괜찮아요?
둘다 안보였으면 합니다.
이동관은 또뭐에요?
뭘구하러 출동했다고
이상한 사람들이네요
이동관글을 파세요
같이 까드릴게요!!
주호민 부부를 비판했지 장애아를 욕하는 글은 거의 본 기억이 없어요. 뭔 장애인 혐오로 몰고 가나요.
주호민 부부가 한 갑질은 사람으로선 해선 안될일입니다.
자기 아들 강제전학 막아주고 학폭위도 막아주신 분이에요
앞뒤 맥락 다 짜르고 자기 유리한 부분 짜깁기한 녹취록 내놓아서 더 강한 비판을 받고 있어요.
이번 사건은 여야남녀노소없이 대동단결인데 여기랑 클량만 이런 글에 서이초는요 이러더니 이젠 이동관은요 하고 물타기 하네요.
아이는 장애아에요
성기를 보였다면 부모와 학교가 같이 고쳐가야겠죠
일반아이더라도 고쳐가야할 나이구요
그런데 마치 일반인 성범죄자대하듯
막말하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기사까지도... 주씨랑 아이도 선생님도 힘들꺼에요
선생님도 새로운 기사에서 나온 했다는 말들
사실 100프로는 이해하기 힘들어요
주씨가 강수를 뒀지만 서로 힘든부분을 이해하고 잘해결되었으면좋겠고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고민해주시고
선생님도 보호받을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애가 자폐라 고추 좀 보여줘도 된다는요? 2222
애가 자폐라 불꽃싸대기 시전 된다는요? 2222
애가 자폐라 고추 좀 보여줘도 된다는요? 2222
애가 자폐라 불꽃싸대기 시전 된다는요? 22
그런 글이 어디있나요?
가져와보세요
특수 교사한테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특수 아이들 대소변 케어까지 해주시는 분한테 대화로 먼저 해결해 볼 생각도안하고 바로 고소 시전한 그걸 뭐라하는 겁니다.
지금 여론이 안좋으니 갑자기 선생님 처벌받기 원하지 않았다면서 정작 지난달 재판장에서는 강력처벌을 원했다고 밝혀지니 앞뒤 다른 행동에 사람들이 학을 떼는 거죠.
10:17 PM (122.38.xxx.221)
남자애 고추 봤다고 그게 평생 트라우마라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바로 서이초 가해자 학부모 마인드 아닌가요?
여고시절 학교 앞 바바리맨들 보고 낄낄 거리던 아줌미들이 갑자기 교사빙의되다니
이 댓글 보고 성폭력에 무지하구나 싶던데요.
피해자 2차 가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네요
윗님 물론 님 말씀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게 저 댓글과 같이 읽히지는 않는데요.
자기 아이가 들은 말한마디 한마디에는 파르르 하면서
어떤 논의도 없이 고소고발하면서
피해 학생에 대한 공감능력은 1도 없어요.
바로 통합반 요구할 생각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불가예요.
위에 122 고추 댓글단 사람보면 무식한것도 죄입니다.
자식이 성추행 성폭행 해도 우쭈쭈 할듯
주호민 옹호글이 더 어이없던데요.
아이가 성추행만 한게 아니잖아요.
뺨이 얼얼하도록 때렸다는데....
주호민 옹호글이 더 어이없던데요.
성추행만 한게 아니잖아요.
뺨이 얼얼하도록 때렸다는데....
장애있는 아이에게 글 못읽는다고 인격 모독하는게 교사 맞습니까? 설리번이 관을 박차고 나올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