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난히
'23.8.2 10:10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두자리 수의 글이
2. ㅡ
'23.8.2 10:11 PM
(124.56.xxx.102)
자기 자식만 생각하는 얄팍한 사람이죠
3. 샤
'23.8.2 10:11 PM
(27.1.xxx.81)
그 여자애는 미칠 노릇이죠. 그 여자아이가 학대 당하는건대요.
4. 유난히
'23.8.2 10:11 PM
(123.199.xxx.114)
두자리 수의 글이
누가 지령을 내렸는지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는 말 진리
끊이지 않고 나오는걸 보면
연예인은 못할 직업인거 같아요.
잘못 걸리면 골로 가는 직업군
5. ....
'23.8.2 10:14 PM
(211.196.xxx.204)
-
삭제된댓글
주호민씨 얘기는 페이지 넘어가면 올리는 ...뭐지...?
뭘 ~감추고푼....? 서초동 그것이 알고 싶다...
6. ...
'23.8.2 10:15 PM
(59.2.xxx.115)
아이피에 목숨거는
저 휴가중이라 리조트 와이파이인데
이것도 두자리니 뭐 지령받은건가요?
7. 59님
'23.8.2 10:17 PM
(183.77.xxx.108)
한테 하는 말 아닌거 같은데요??기분나쁘신가봐요?
기분푸세요,,오해마시고,,지령아니겠죠,원글도 59님도,,,
8. ...
'23.8.2 10:18 PM
(58.29.xxx.212)
저도 정확히 그 부분에서 절레절레...자신들의 이기심을 갸륵한 모성으로 표현하더군요.
9. ker
'23.8.2 10:18 PM
(114.204.xxx.203)
다른건 다 이해한다ㅜ해도
그 교실 고집하는건 말도 안되죠
10. 네?
'23.8.2 10:23 PM
(14.32.xxx.227)
야라고 불렀다고 아동학대로 주장한다구요?
짜집기는 원글이가 하고 있네요
11. 그 여학생에게
'23.8.2 10:25 PM
(210.204.xxx.55)
사과를 안 했다는 게 정말 충격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선생님이 그 자폐 아이를 강제 전학하지 않게끔 막아 줬는데
어떻게 그렇게 뒤통수를 칠까요?
12. ㅇㅇ
'23.8.2 10:27 PM
(180.224.xxx.34)
그게 제일 화나는 부분이죠.
뒤에서 목이 꺽이도록 잡아당겼다는데 어린여아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살면서 귀싸대기 한번 맞은적 있는데 그것도 고딩때. 그러나 지금도 ㅠㅠㅠㅠ.
13. ㅁㅁㅁㅁ
'23.8.2 10:28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애한테 교사가 한 아동학대 행태로 공개한 부분에 같이 있었어요.
얼마나 애한테 막하는지 보여주려고 예로 같이 넣었던데요
14. 징하다
'23.8.2 10:32 PM
(223.39.xxx.160)
주호민 퇴출
15. ㅇㅇ
'23.8.2 10:32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내 자식이 그런 끔찍한 일 당했는데 진심으로 사과도 안하고 재발방지에 적극적아지도 않았다면 난 용서 못할 것 같아요.
16. ...
'23.8.2 10:38 PM
(122.32.xxx.38)
왜 그렇게 통합교실에 집착하는걸까요
그 심리가 궁금해요
17. ㅇㅇ
'23.8.2 10:39 PM
(223.38.xxx.242)
-
삭제된댓글
피해 여학생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뺨맞고 같이 수업들어야 하다니
18. 역차별이라고
'23.8.2 10:42 PM
(118.235.xxx.154)
생각해요..교정이 필요한 친구라면 분리시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19. 음
'23.8.2 10:45 PM
(14.32.xxx.227)
사과를 안했는데 무슨 수로 선생님이 강제전학을 막나요?
상식적으로 내 아이가 저런 피해를 당했을 때 가해자 부모는 사과도 안하는데
선생님이 설득한다고 봐줍니까
20. ㅁㅇㅁㅇ
'23.8.2 10:46 PM
(39.113.xxx.207)
왜 통합교실에 집착하냐면 애들은 서로서로 배우잖아요.
자기애가 일반 아동에게서 사회성 같은걸 배워와서 상태가 나아지기를 바라는거예요.
그래서 일반아동을 치료 수단으로 본다는 말도 있고요.
또 학교같은 강제 집단 아니면 일반 또래 애들 중 누가 어울려주겠어요.
인생에서 일반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얼마안되는 시기죠
21. ???
'23.8.2 10:51 PM
(58.226.xxx.234)
네?
'23.8.2 10:23 PM (14.32.xxx.227)
야라고 불렀다고 아동학대로 주장한다구요?
짜집기는 원글이가 하고 있네요
+++ 아이의 이름대신 야, 너를 반복적으로 사용한데서 훈육의 차원이 아니라는 판단을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 주호민 2차입장문에 있음
22. 맞아요
'23.8.2 10:57 PM
(1.239.xxx.148)
야, 너 라고 부른 게 아동학대라고 주씨가 입장문에 썼어요.
근데 특수교사는 애가 자꾸 교실에서 나가려고 해서 야! 라고 부른 건데 그 설명은 쏙 빼 놓음.
23. ...
'23.8.2 11:05 PM
(59.2.xxx.115)
야 너 하지말고 도련님했어야 만족할거같음
24. 헬로키티
'23.8.2 11:10 PM
(39.7.xxx.64)
부모도 자기 자식 야, 너 할 때 있는데, 그것도 아동학대인가?
오늘 입장문 발표를 보니 학교가 신고하라고 해서 했는데
이렇게 빨리 기소될지 몰랐다는데...
일이 이렇게 커지고도 남 탓을 하는데 질렸어요
25. ....
'23.8.2 11:18 PM
(93.160.xxx.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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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무리 특수 학생이라도 아이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야,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라고 하는 교사가 많은가요?
26. ....
'23.8.2 11:20 PM
(223.38.xxx.248)
ㅅㅇㅋ같아요.
남한테 주는 피해는 전혀 생각조차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