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30802n09586
지난 2월 초 해당 학교에서는 전교 부회장 선거가 치러졌다. 당시 4학년 A군이 당선됐는데, 선거 규정을 어겼다며 다른 후보 6명이 일제히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학교 측이 당선 무효 결정을 내리자 이때부터 A군 어머니 B씨의 대응이 시작됐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802n09586
지난 2월 초 해당 학교에서는 전교 부회장 선거가 치러졌다. 당시 4학년 A군이 당선됐는데, 선거 규정을 어겼다며 다른 후보 6명이 일제히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학교 측이 당선 무효 결정을 내리자 이때부터 A군 어머니 B씨의 대응이 시작됐다...
어제 뉴스봤는데 참 대한민국 큰일이다 싶습니다
꿈나무 들의 꿈 창대하기가 부모의 손에 의해
교육청까지 들었다놓았다 하네요
올라갔던, 아들 군대 이야기 댓글에도
민원 넣으라던 글 있었잖아요
요즘 군부대 행보관들이 제일 신경쓰는게 사진 찍을 때 사병들 골고루 나오게 하는 거라면서요
안 그러면 우리애 사진 왜 별로 없냐고 항의 들어온다고..
입사면접 떨어지고 나면 부모가 전화해서 우리애 왜 떨어졌냐고 묻는 경우도 드물지도 않다는데요.
초등생 부모만 그런게 아니라 애들 다 키운 나이든 사람들도 별 차이 없는듯요.
윗님 훈련소에선 사진을 찍어주지만 군부대에선 안 찍어줘요. 훈련소는 뭐 인터넷 편지와 주말 효전화 빼곤 연락 방법도 없고 부모들이 가장 불안해 하는 시기니 사진을 골고루 잘 찍어주시는거 같아요.
뉴스로 봤는데
저정도면
ㅇㅇ병자 수준이에요
끔찍합니다
부대에서도 다 찍어서 올려요
생일날 생일파티하거나, 한 달에 한 번 정도 회식하는 날, 누가 새로 오거나 전역할 때
밴드에 사진 다 올려줘요.
아토피와 습진이 손과 팔에 범벅인
경우는 예외로 봐야죠.
아토피랑 습진 겪어보셨어요?
잠을 못자요.
피가 날때까지 긁고 또 긁어야 하는데
하루종일 음식하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4월에 제대한 저희 애도 훈련소에서만
사진 찍어주고 군부대에서는 사진 한 장도
없었고 밴드도 없었어요.
육아와 교육방법을 아주 대대적으로 뜯어고쳐야해요
그놈의 애 기죽이지 말자부터 시작해서...
이런 엄마가 제일 혐오스럽죠. 애들 키우며 몇 번 겪었는데 지금은 다들 의대 가있음. 내신과 활동이 완벽해야하니 학교를 쥐고 흔들더군요.
어린이집도 사진 찍느라 정작 애는 못 본다는데 군대에서도 그러네요 ㅋㅋㅋㅋ 딱 애견 유치원 수준이네요 개들 모아놓고 사진 예쁘게 찍어 보내주는
아… 밴드도 없는 부대가 더 많을걸요?! 우리 아이 있는 곳은 밴드는 커녕 입대한지 7개월 넘었는데 첫 휴가도 못 나오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