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김정남은 정말 북한이 죽인거라고 믿으세요 ?..

갑자기 조회수 : 7,446
작성일 : 2023-08-01 23:50:02

오늘 갑자기 김정남 암살에 대해 누가 그런말을 해서요..

북한대사관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정치적으로 아무런 쓸모도 없는 김정남을 정말 북한이 죽이려면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공항같이 cctv 카메라가 가장 많이 있는

공공장소에서 그런일을 벌렸냐라는 말을 들었을때 부인할 수 없더라구요.

 

 

IP : 99.229.xxx.7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3.8.1 11:51 PM (112.155.xxx.85)

    그 사람은 누가 죽인 거라고 하던가요?

  • 2. 윗님
    '23.8.1 11:54 PM (99.229.xxx.76)

    그 사람을 누구 죽인거라고 묻기전에
    그 사건에서 누가 득을 보고 누구에게 실이되는가를 물으면
    답은 99% 맞다고 생각합니다.

  • 3. ...
    '23.8.1 11:57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간단하고 쉽고 조용한 방법 놔두고 녹차에 방사능 넣어 죽이는 건 왜일까요?

  • 4. 아하
    '23.8.1 11:59 PM (124.5.xxx.61)

    고모부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있는데
    방송에서 멍들고 묶은 것까지 왜 공개했을까요?

  • 5. ...
    '23.8.1 11:59 PM (211.235.xxx.117)

    그니깐 누가 득이되고 누가 실이 되냐구요?

  • 6. 원글
    '23.8.2 12:00 AM (99.229.xxx.76)

    한가지 더... 그 여자들이 썼던 vx 개스를 손에 묻히고 김정남은 죽고 여자들은 살아남았다 이건 말도 안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ㅎㅎ.

  • 7.
    '23.8.2 12:00 AM (118.235.xxx.241)

    되는 인간은 뚱땡이밖에 없는것 같은데.

  • 8. ...
    '23.8.2 12:01 AM (39.7.xxx.87) - 삭제된댓글

    고모부만 죽인 게 아니라 고모부의 친척들까지 외국에서 불러들여서 죽였다는 글을 읽었어요
    무섭더군요

  • 9. ...
    '23.8.2 12:01 AM (182.222.xxx.179)

    정은이가 자기형 죽인거잖아요.
    아직도 조선왕정시대에 사는것들이라 정은이가 왕 되려고
    다 숙청시킨거죠. 그런 말하는 사람 만나지 말아요. 간첩아녜요?

  • 10. 그나저나
    '23.8.2 12:01 AM (124.5.xxx.61)

    99아이피는 어디유?

  • 11. 오해하지마세요
    '23.8.2 12:05 AM (99.229.xxx.76)

    저는 그냥 지인들과 대화 사이에서 그 사건이 우연히 떠 올라서 저도 궁금했을 뿐이에요~~

  • 12. ...
    '23.8.2 12:06 AM (223.39.xxx.24)

    중국간첩이였다잖아요
    그래서 외부에 그건은 그냥저냥 넘어간거예요

  • 13. 그럼
    '23.8.2 12:09 AM (223.39.xxx.50)

    누가 죽었는데요
    공항에 북한 사람들 있었고
    테러범들 교육한 사람도 북한인들인데
    아혀 진짜

  • 14. ...
    '23.8.2 12:13 A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김정남은 김정일의 첫째 부인이 낳은 장남이지요.
    백두혈통으로 따지면 후계자 1순위였고.
    정은이가 나이도 어리지 엄마에 대한 컴플렉스도 있었고
    완전히 권력장악을 하려면
    정남이를 비호하던 고모부와 정남이를 없어야 했겠지요.

  • 15. ....
    '23.8.2 12:1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호의적이었던 김정남 죽여서 이득되는 사람이 누구겠나요? 북한 독재자 뚱때이뿐이죠. 아혀 진짜22222

  • 16. 저기요
    '23.8.2 12:22 AM (223.39.xxx.103)

    손에 묻은건 절대 얼굴에 가져다 대지 말라는
    교육 받았어요 그냥 몰래 카메라다 하지만 그 액체는
    바로 씻어야 한다고 미리 알려 줬어요
    그거 지시한 사람들 몽타주는 모두 북한 사람들이였습니다
    님이 간첩이 아닌이상 그거 모르는 사람들 없어요
    그것이 알고싶다 또는 유튜브 좀 보세요

  • 17. 아니오
    '23.8.2 12:26 AM (124.53.xxx.169)

    당시 믿을만한 소식통 현직기자에게 들은 말 있지만
    여기서는 차마 밝히기 뭐해 안할랍니다만 북한소행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 18. 위에 124.53님
    '23.8.2 12:30 AM (99.229.xxx.76)

    저도 지인들과의 대화후 같은 생각이에요.

    "여기서는 차마 밝히기 뭐해 안할랍니다" -ㅎㅎㅎ 솔직히 이글보고 웃었어요..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에서 산다고들 자부하지만 솔직한 의견을 말하지 못하는 사회이지요. 왜냐면 겉으로는 민주주의에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됐다고들 하지만 본인의 솔직한 의견을 올리면 욕지거리 퍼붇고 매장당하는 사회이니까요 ㅋㅋㅋ.

  • 19. ///
    '23.8.2 12:34 AM (211.104.xxx.190)

    간첩들 출몰

  • 20. ㅋㅋㅋㅋ
    '23.8.2 12:39 AM (99.229.xxx.76)

    윗님 맞아요 ! 어렸을때 팻말 기억나네요 "자수해서 광명찾자!"
    자수할테니 광명주실수 있으세요 ?..ㅋㅋㅋㅋ

  • 21. ...
    '23.8.2 12:40 AM (118.37.xxx.38)

    정치적으로 유명하거나 유용한 인물도 아닌데 누가 무슨 목적으로 죽이나요?
    북한에게나 관심 인물이거나
    귀찮아서 제거대상이거나...그렇겠지요.

  • 22. 결국
    '23.8.2 12:41 AM (112.155.xxx.85)

    우리 정부측에서 죽였다는 말을 은근 돌려 말하고 싶은 것 같은데요
    우리 정부가 김정남 죽여서 무슨 득을 봤을까요?
    내가 언제 우리 정부가 죽였다고 했냐?라고 방패 삼으려고 본문엔 직접 안 쓴 거죠?

  • 23.
    '23.8.2 12:41 AM (14.138.xxx.43)

    82가 어쩌다 간첩에 접수 되었는지

  • 24.
    '23.8.2 12:43 AM (223.38.xxx.244)

    우리 정부측에서 죽였다는 말을 은근 돌려 말하고 싶은 것 같은데요
    우리 정부가 김정남 죽여서 무슨 득을 봤을까요?
    내가 언제 우리 정부가 죽였다고 했냐?라고 방패 삼으려고 본문엔 직접 안 쓴 거죠?22222222222

  • 25. ㅋㅋ
    '23.8.2 12:49 AM (14.52.xxx.35)

    그래서 어쩌라구쇼
    우리정부라고 말하고싶어요?
    문정권때인데???

  • 26. ...
    '23.8.2 1:11 AM (118.37.xxx.38)

    우리나라가 그 사람 죽여서 무슨 이득이?
    지금 무슨 이득을 보고 있나요?

  • 27. 아무 짝에도
    '23.8.2 1:16 AM (210.204.xxx.55)

    쓸모 없는 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김정남이 그렇죠.
    우리한테는 김정남이 분석 대상이지 제거 대상이 아니죠.

    반면 김정은 입장에서는 김정남이 반드시 제거할 대상이죠.
    우리 입장에서는 김정은이 제거 대상이고요.

    여정이는 꼬라지를 보니 40 쯤에 알아서 뒈질 거 같고

  • 28. ...
    '23.8.2 1:18 A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그럼 누가 죽였단 생각이신가요? 중국?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보세요

  • 29. 김정남은 고모부
    '23.8.2 1:19 A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장성택과 고모 김경희가 키웠어요.
    일성이가 성혜림을 싫어해서죠.
    정일이가 유부녀 성혜림을 좋아해서 이혼시키고 사생아격으로
    정남이를 낳자 김경희가 키웠어요.

    차기 수령으로 내정되었은데 일본가다 걸리고 총들고 고려호텔에서
    외국인과 싸우고 문제를 일으키자 그 틈을 고용희가 파고들어
    정은이를 수령으로.

    김정은이는 자신을 위협하는 세력을 다 죽였는데 특히 정남이는
    중국애서 보호했어요. 비상시 허수아비로 내세울려고 보호한거죠.

    당연히 정은이는 정남이를 죽여야 발 뻗고 자게된 상황이라
    공개적으로 처형한거죠.
    정남이 아들 한솔이도 지금 숨어지내는데 나머지는 상상에.

  • 30. 문정권때엿어요?
    '23.8.2 1:53 AM (14.32.xxx.215)

    뭔가 아다리도 맞네요

  • 31. ...
    '23.8.2 2:14 AM (218.51.xxx.95)

    14.32.xxx.215
    뭔 아다리가 맞아요?

    김정남 계속 외국에 있고
    떠돌이처럼 도망다니지 않았나요?
    우리나라에서 김정남 죽여서 이득 볼 게 뭐가 있나요?
    정으니한테 위협될만한 사람들 정리한 거죠.

  • 32. 부인을 왜
    '23.8.2 2:28 AM (211.208.xxx.8)

    님이 하나요 ㅋ

    북한 자체에도 관심이 없는데 그런 쭉정이 내부 다툼으로 죽는 게

    누구 관심사라고..2찍 노인네들 먹는 밥이 아깝네요.

    떠들다 말게 두세요. 문정권 타령은 무슨...그냥 빨리 좀 죽지.

  • 33. ...
    '23.8.2 2:37 AM (61.79.xxx.23)

    광해군이 영창대군 죽인 이유와 같죠
    왕조시대라
    적장자 우선..
    그러니 왕이되도 첩의자식 출신이라 불안해서 죽인거죠

  • 34. 여기
    '23.8.2 2:57 A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간첩있네요
    망상 정신병자거나

  • 35. 61.79님
    '23.8.2 3:01 AM (210.204.xxx.55)

    김정남 김정은 둘 다 첩의 자식이에요.
    김정일 본처는 딸만 둘 낳았어요. 큰딸이 1974년생 김설송
    그나마 정은이가 공식적인 후궁 소생이라서 신분이 좀 높구요.
    김정남은 김정일이 유부녀와 비밀리에 살림 차려서 낳은 자식이라 존재 자체가 한때 숨겨졌어요.
    김정남 생모 성혜림은 소설가 이기영의 며느리에요. 배우하다가 김정일이 살림차렸는데
    시아버지가 그 일로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절필했어요. 사회주의 계열 대 소설가였는데
    김경희가 성혜림을 매우 싫어해서 김정남은 내가 키울 테니 너는 나가라고 압박하고
    자기 아버지한테 김정남의 존재를 알려버렸고
    그 와중에 김정일은 김정은 생모를 비롯한 수많은 여자와 살림차리고 놀아대서
    성혜림은 러시아로 갔고요. 충격 받아서 병이 났다던데 불륜녀 주제에 충격은 무슨...

  • 36. 황당한사람들
    '23.8.2 3:13 AM (99.229.xxx.76)

    그러니까 여기 바로위에 김정남 김정일으 사생활까지 너무 자세히 알고 있은듯 이러쿵 저러쿵 내가 더 잘 안다 너는 틀렸다 하는 사람들도 잠시 감정을 내려놓고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얻는 정보가 다 우리 정부와 언론을 통해서 알고있는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에선 무조건 100%확실한 정보를 입수하는거라고 세뇌됐고요 ㅎㅎ. 근데 혹시 한번이라도 그런 의문을 해보신적 있으세요 ?.. 우리는 위에서 목적으로 갖고 몰고휘둘려 갈 수 밖에 없는 개미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닐 수 있다는거 ?..

  • 37. 원글님
    '23.8.2 3:22 AM (210.204.xxx.55)

    저 위에 제시한 김정남 김정일 일가 사생활이 다 방송이나 서적으로 나온 얘기에요.
    나무위키나 일반 위키백과에서도 다 나온 내용이에요.
    북한 사람들은 김씨 일가 사생활 언급하면 정치범 수용소로 끌고 가지만 우린 아니에요.
    중국에서도 시진핑 딸 인적사항 언급한 사람이 징역 14년 받았다잖아요.
    그게 사회주의 국가를 표방한 전제왕조 국가의 특징이거든요.
    원글님이야말로 감정을 내려놓고 생각해 보세요.
    김정남을 죽여서 제일 이익을 볼 자가 누구인지...
    바로 김정은이랍니다.

  • 38. ㅋㅋㅋ
    '23.8.2 3:49 AM (121.88.xxx.195)

    재미있는 분들 참 많아요~~
    8월 되니까 원글이 같은 분들이 또 나오네요

  • 39. 간첩이니
    '23.8.2 4:20 AM (39.7.xxx.203) - 삭제된댓글

    원래 왕정 시대를 보면 왕이 된 후 위협이 되는 형제들과 그 후손들까지 모두 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피의 역사예요. 그것이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통적인 방식이기도 하죠.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한 이유도, 장성택이 중국을 뒷배 삼아 김정남을 내세우려고 한걸 눈치채서란 말이 있죠. 중국은 기질이 쎈 김정은 보다 말잘듣는 김정남이 다루기가 쉬웠을태니까요.

    만약 김정남을 김정은이 처형하지 않았으면, 프랑스에서 공부하던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아 갑자기 아버지 죽음 후에 신변의 위협을 호소하고, 지금 미국의 보호 아래 숨어지내나요. 와 그런지 간단히 생각해봐도 답나오지 않나요?

    북한이 조선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남한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북한은 조선의 이씨 왕족에서 백두혈통으로 이어진 것 뿐, 그래서 김정은 입장에선 백두혈통의 자손은 위협 그 자체인거죠.

  • 40. 간첩이니
    '23.8.2 4:27 AM (39.7.xxx.61) - 삭제된댓글

    원래 왕정 시대를 보면 왕이 된 후 위협이 되는 형제들과 그 후손들까지 모두 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는 피의 역사예요. 그것이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통적인 방식이기도 하죠.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한 이유도, 장성택이 중국을 뒷배 삼아 김정남을 내세우려고 한걸 눈치채서란 말이 있죠. 중국은 기질이 쎈 김정은 보다 말잘듣는 김정남이 다루기가 쉬웠을테니까요.

    만약 김정남을 김정은이 처형하지 않았으면, 프랑스에서 공부하던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갑자기 아버지 죽음 후에 신변의 위협을 호소하고, 왜 지금 미국의 보호 아래 숨어지내나요. 간단히 생각해봐도 답나오지 않나요?

    북한이 조선 민주주의 공화국이라고 남한과 같은 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북한은 조선의 이씨 왕족에서 백두혈통으로 이어진 것 뿐, 그래서 김정은 입장에선 백두혈통의 자손은 위협 그 자체인거죠.

  • 41. 북한
    '23.8.2 6:22 AM (106.101.xxx.200)

    북한처럼 이해하기 힘든 집단을 개인적인 잣대로 평가하다니..공개처형은 왜햘까요. 결국은 권력에 도전하거나 가능성이 있으면 죽여서 정권을 유지하는거죠

  • 42. 놀랍네요
    '23.8.2 6:38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진짜 여기에조선족들 많다더니.
    특히 도우미하는 조선족들이 ..

  • 43. 참나
    '23.8.2 6:43 AM (223.62.xxx.5)

    답글들은 하나같이 논리적인데 원글은 근거없는 의심만...주장하실때에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주장하는게 토론의 기본입니다. 답글들이 묻는 질문에는 왜 답을 안하세요?

  • 44. 나는나
    '23.8.2 7:12 AM (39.118.xxx.220)

    그래서 뭔 말이 하고 싶은데요. 문재인이 간첩이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5. 영통
    '23.8.2 8:04 AM (106.101.xxx.71)

    여기 조선족 많구나.
    그게 왜 궁금할까?
    조선족들 관심갈 주제이긴 하네

  • 46. ...
    '23.8.2 8:16 AM (211.226.xxx.247)

    82 정치병 환자들 수준..
    좌파들 음모론 피해의식은 망상병 환자 수준.
    다들 난달라 그러고 있겠지만 ㅋㅋㅋ

  • 47. 공개적으로 처형
    '23.8.2 1:21 PM (39.7.xxx.14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야 죽었느니 살았느니 지금도 어디에 김정남이
    살아서 쿠데타 도모하니 우리도 가자 이런소리가 아예 안나오게
    만인들이 보는데서 죽여야 했을거에요.
    북한레서 다 인민들이나 고위층에 영상으로 보여주었을거예요.

  • 48. ...
    '23.8.2 8:13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김정남이나 고모부나 대놓고 죽이고 공개처형해야
    반대세력들이 무서워서 쿠데타를 못하죠.
    본보기로 죽인겁니다.
    김정은이 김정남을 죽여야할 이유는 차고도 넘쳐요.
    언제든 김정은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김정남은 제거 1순위죠.
    남한은 북한에 누가 왕이 되든 상관 없어요.
    이게 김정은이 죽인게 아니라니
    돌아도 제대로 돌았네요.
    6.25는 북침이고
    천안함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 소행이고
    김정남은 북한이 안죽였고
    이 정도면 정신병이죠.
    김정은이 계몽군주라고 아부하던 유시민이 생각나네요.
    주사파들은 그저 북한 빨아주기 바쁘죠.
    그렇게 좋으면 북한 가던가 아무도 안말림.
    남한에서 배부르고 먹고살만하니 다들 미쳐서 저러는거죠. 북한가서 굶어 죽어봐야 정신차려요.

  • 49. ...
    '23.8.2 8:15 PM (223.33.xxx.107)

    김정남이나 고모부나 대놓고 죽이고 공개처형해야
    반대세력들이 무서워서 쿠데타를 못하죠.
    본보기로 죽인겁니다.
    김정은이 김정남을 죽여야할 이유는 차고도 넘쳐요.
    언제든 김정은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김정남은 제거 1순위죠.
    남한은 북한에 누가 왕이 되든 상관 없어요.
    이게 김정은이 죽인게 아니라니
    돌아도 제대로 돌았네요.
    6.25는 북침이고
    천안함은 북한이 아니라 미국 소행이고
    김정남은 김정은이 안죽였고
    이 정도면 정신병이죠.
    김정은이 계몽군주라고 아부하던 유시민이 생각나네요.
    주사파들은 그저 북한 빨아주기 바쁘죠.
    그렇게 좋으면 북한 가던가 아무도 안말림.
    남한에서 배부르고 먹고살만하니 다들 미쳐서 저러는거죠. 북한가서 굶어 죽어봐야 정신차려요.

  • 50. 영통
    '23.8.2 8:55 PM (106.101.xxx.55)

    211 216 꼴통아
    좌파 좌파가 뭐?
    넌 수구 꼴통 주제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803 펌)슬램덩크 느리게 성장하는 캐릭터 ㄴㄷㅎ 2024/06/08 84
1600802 토스 선물상자 열어봐요 토스 2024/06/08 129
1600801 '아프리카에 100억 달러 지원' 소식에, 쏟아진 우려 9 ㅇㅇ 2024/06/08 721
1600800 자전거 길 걷는 거 너무 위험해요 1 ........ 2024/06/08 352
1600799 Beatles - NOW & Then DJ 2024/06/08 65
1600798 크래쉬 주인공 배우들 때문에 망쳤어요 11 애너렉시아 2024/06/08 839
1600797 히어로… 1 2024/06/08 394
1600796 주말드라마 풍년 1 올챙 2024/06/08 696
1600795 클래식음악 제목아시는분~(어제나혼산코드쿤스트) 5 ㅜㅜ 2024/06/08 215
1600794 천공, "아프리카를 대한민국이 이끌어줘야 한다".. 11 천공 2024/06/08 772
1600793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음악이 너무 좋아요 2 음악 2024/06/08 358
1600792 말초동맥질환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1 .. 2024/06/08 189
1600791 무료 현금 지급 모음 다 받으세요(100% 지급) 3 ..... 2024/06/08 310
1600790 비타민메가도스에 관해 두 권위자가 2 ㄱㄴ 2024/06/08 658
1600789 쉽게 얘기하는 수영강사. 골프프로. 헬스트레이너 바람둥이설 2 ........ 2024/06/08 842
1600788 저 하늘이내린 운으로 어제 임윤찬 리싸 직관하고왔는데 17 ........ 2024/06/08 1,090
1600787 저 개인적으로는 저출산 5 .. 2024/06/08 980
1600786 자식있는 일부는 진짜 평생 힘드네요 23 2024/06/08 2,371
1600785 처음 산 옷은 다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13 2024/06/08 933
1600784 변비에 키위먹어보라해서 먹었는데 신호가 안와요ㅜ 10 나는왜 2024/06/08 671
1600783 오늘 멋진 분을 봤는데 6 2024/06/08 1,260
1600782 저녁 산책길에 남편한테 버럭했네요. 9 ㅇㅇ 2024/06/08 1,805
1600781 싫은 사람.. 8 대화 2024/06/08 995
1600780 푸바오가 생활하고있는 환경 ㅜㅜ 9 2024/06/08 1,125
1600779 기침이 지금 일주일 넘게 계속되는데요 3 .. 2024/06/08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