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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에게 꼭 해주는 인생 조언이

ㅇㅇ 조회수 : 11,536
작성일 : 2023-08-01 22:31:45

있으신가요

이건 꼭 배웠으면 좋겠다

이건 꼭 알았음면 좋겠다..

 

저는 특히 돈버는 기술은 크건 작던 젊어서 갖춰놔라

면허나 자격증이요..

특히 딸에게는 돈을 벌수 있는 능력이 너를 보호해준다.

남편보다 더 중요할수도 있다..

 

악기1, 운동1 정도는 배워두면 좋다.

젊어서 꼭 유럽 배낭여행 해봐라..

 

또하나 부정적인 사람은 멀리해라..

 

 

 

 

IP : 61.101.xxx.67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1 10:34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딸들에게 딱 두가지만 얘기했는데
    부동산 투자를해라
    잘생긴 남자랑 결혼해라

    제가 살아가며 아쉬운점 이거든요

  • 2. ...
    '23.8.1 10:36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부모가 하는 조언이라는 게 대개는 본인 인생에서 아쉬운 점일 때가 많으니 사실 무의미할 때가 많죠

  • 3. ....
    '23.8.1 10:42 PM (112.166.xxx.103)

    무의미... 222

  • 4. 돈빌려달라
    '23.8.1 10:43 PM (123.199.xxx.114)

    하면 손절해라.

    자기만의 돈버는 비법은 뭐가 됐는 갖춰라.
    사람 조심해라.
    건강이 우선이고 그때 누리는 즐거움을 놓치지마라

  • 5. 저는
    '23.8.1 10:4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조언같은거 잘 안하는데
    아이들한테는 종목이 무엇이 되었건 규칙적인 운동은 계속 하라고 말해줬어요.

  • 6. 저는
    '23.8.1 10:48 PM (125.178.xxx.170)

    외동딸에게 매사에 부정적인 말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살라고 말해요.

  • 7. ker
    '23.8.1 10:49 PM (114.204.xxx.203)

    싫은건 싫다고 거절해라
    남보다 나부터 생각해라

  • 8. 돈자랑
    '23.8.1 10:50 PM (118.235.xxx.241)

    하지마라 자랑하면 세부류를 만난다
    1. 밥 얻어먹는 부류
    2. 돈 빌려달라는 부류
    3. 사기치려는 부류

    그리고 면허땄을때는
    너 대리기사 비용은 내가 죽을때까지 준다,
    음주운전은 하면 안된다.

  • 9. 연금술사
    '23.8.1 10:58 PM (121.170.xxx.122)

    모든 일을 촉박하게 하지 마라. 서두르면 실수나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니 약속이든 일이든 충분한 시간을 만들어라.
    딱 이거 하나예요.

  • 10.
    '23.8.1 11:05 PM (118.176.xxx.239)

    사람 가려서 만나라
    돈관리 시간관리 자기관리는 철저히 하라

    지금 내나이에 할 수 있는거 하면서 살아라

    그외 피해야할 사람 유형도 이야기해줍니다

  • 11. 영통
    '23.8.1 11:09 PM (61.39.xxx.60)

    사춘기 때부터 해 주던 조언.
    친구에게 너가 잘한다고 그 친구가 너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는 내가 잘하면 상대도 잘한다라고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주거니 받거니 정도로 해야지 너가 더 좋아하고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는 경우 많다. 인간이 합리적이지 않고 나쁜 동물적 위위 본능이 있어서 그렇다.. 상대에게 착한 사람이기보다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라. 좀 이기적이도 매력있는 사람 말은 따르기도 하는 것이 이상한 인간 심리.

  • 12. 감사
    '23.8.1 11:18 PM (125.132.xxx.86)

    좋은 조언들이 많네요..아들을 위해 저장합니다

  • 13. 지우지마세요
    '23.8.1 11:20 PM (211.36.xxx.203)

    저도 저장합니다

  • 14. ㅣㅏㅓㄴ보
    '23.8.1 11:25 PM (175.211.xxx.235)

    저는 손해보더라도 올바르게 살아라와 너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히는 인간은 사람이 아니다 라고 가르쳐요

  • 15. ...
    '23.8.1 11:26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대체불가의 사람이 되어라

    자기가 하는 일에 한 해 누구든 대신할수 없는 위치의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16. 아끼지말고벌어라
    '23.8.1 11:27 PM (108.41.xxx.17)

    돈 아깝다고 벌벌 떨지 말고,
    하고 싶은 거, 쓰고 싶은 거 써야 할 때는 꼭 써라.
    대신 돈을 더 벌 궁리를 해라.

  • 17. franlb
    '23.8.1 11:29 PM (210.106.xxx.172)

    최대한 많은 음악을 들어라.
    20대 초반까지 즐겨 들었던 음악이 너와 평생 같이 갈 음악이다.

  • 18. ..
    '23.8.1 11:31 PM (210.222.xxx.124) - 삭제된댓글

    20대에 돈 벌려고 너무 애쓰지말아라.
    가능한 20대엔 많은 경험을하고 네 자신한테 투자하는데 올인해라.공부도 다 때가 있으니 지금 열심히 살아라.

  • 19. ㅇㅇㅇ
    '23.8.1 11:32 PM (120.142.xxx.18)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딱 하나예요.
    정직과 성실. 애들이 그래서 그런지 참 성실하고 거짓말을 안해요. 아직도 어린애들 같은 면이 있네요.

  • 20. . .
    '23.8.1 11:32 PM (182.210.xxx.210)

    어려운 부탁을 받으면 당장 대답하지 말고
    생각해 보겠다고 완곡하게 거절해라

  • 21. ㅡㅡ
    '23.8.1 11:34 PM (223.33.xxx.140)

    좋은글. 저장합니다

  • 22. ㅎㅎㅎ
    '23.8.1 11:46 PM (175.211.xxx.235)

    우리가 왜 훌륭한 사람이 못되고 매일 서로 싸우고 내 이익만 추구하는 평범한 사람인가를 댓글 보며 알았거든요 인생을 살고 난 부모가 해 주는 조언치고...
    그래도 몇몇 댓글에서 위안을 얻고 갑니다.

  • 23.
    '23.8.1 11:59 PM (118.235.xxx.241)

    좋은 말인데 혼자 잘난척하는 댓글 보이네요.

  • 24. 저는
    '23.8.2 12:00 AM (218.155.xxx.132)

    고루하지만 ㅎㅎ

    인사 잘해라
    공짜는 엄마아빠의 사랑뿐.
    세상엔 공짜없다

  • 25. ...
    '23.8.2 12:00 A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같은 쓸데없는 말 쓰지않고 저장하고
    대신 본인이 느끼는 거 뭐라도 한 마디 쓰고 가면 어떨까요?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살지 말아라. 이기적으로 사는게
    자기를 위해 사는 것같지만 결국 그런 사람은
    자신과 주변을 망치고 자신에게도 손해로 돌아온다.
    이타적인 태도가 손해같지만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이타적인 태도는 주변을 살리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결국 자신에게도 복으로 돌아온다.

  • 26. 절대로
    '23.8.2 12:01 AM (221.144.xxx.203) - 삭제된댓글

    돈을 쫒지 말아라
    (물론 생활비는 벌어야겠지)

    꼭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당장 못하더라도 꾸준히 네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걸어라)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말아라
    (어떤 사람은 진짜 사람인데, 어떤 사람은 사람의 탈을 쓴 악마, 어떤 사람은 정신은 이미 죽었는데 몸만 살아 있는 가짜, 겉모습에 현혹되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귀신일 가능성도 있다)

    친구에 연연하지 말아라. 이 세상 모든것은 끝이 있어서 인연이 끝나는 시점이 있다.
    (부모와도 마찬가지.)

  • 27. 나꼰대
    '23.8.2 12:01 AM (14.232.xxx.77)

    1. 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
    2. 말의 내용보다 태도가 중요할수있다. 싫은 것은 화내지
    말고 예의바른 태도로 싫다고 얘기해라.

  • 28. ...
    '23.8.2 12:02 AM (211.36.xxx.56)

    저장합니다 같은 불필요한 말 쓰지않고 저장하고
    대신 본인이 느끼는 거 뭐라도 한 마디 쓰고 가면
    어떨까요?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살지 말아라. 이기적으로 사는게
    자기를 위해 사는 것같지만 결국 그런 사람은
    자신과 주변을 망치고 자신에게도 손해로 돌아온다.
    이타적인 태도가 손해같지만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다.
    이타적인 태도는 주변을 살리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결국 자신에게도 복으로 돌아온다.

  • 29. 적절할 때
    '23.8.2 12:22 AM (210.204.xxx.55)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한 마디만 하면 더 큰 일을 막을 수 있다.
    감사하다는 말도 마찬가지이다.

  • 30. 악인에게는
    '23.8.2 12:25 AM (210.204.xxx.55)

    인사하지 말자.
    아무한테나 인사하다가 큰 코 다친다.

    일터에서는 일 얘기만 하자.
    업무용 전화부터 받아서 상냥하게 응대하자.

  • 31. 질투쟁이를피해라
    '23.8.2 12:26 AM (108.41.xxx.17)

    네가 가진 것들을 샘을 내고 다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을 주변에 가깝게 두지 말아라.
    샘 많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 32. 허허
    '23.8.2 12:28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인생 편하게 살아라.

  • 33. ...
    '23.8.2 12:30 AM (121.168.xxx.29)

    저는 주식하지말고 예금해라.
    예금해서 이자 불어나는 법
    사람 믿지마라..

  • 34. ㅇㅇ
    '23.8.2 1:10 AM (180.224.xxx.34)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늘 알려줍니다.
    그리고 가스라이팅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겪은 경험당을 얘기하면서요.
    가끔 시험도 봅니다.ㅎ)
    그래야 당하지않을거니까요.

    꼭 남들처럼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된다. 니가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면 그걸도 된거다.
    남기준이 아니라 니기준으로 살아라.

  • 35. ㄴㄷ
    '23.8.2 1:32 AM (211.112.xxx.130)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
    남도 귀한사람이다.
    남친이 너를 폄하하며 바꾸려하면 헤어져라
    보증서지마라. 성경에도 3번이나 나온다

  • 36. ...
    '23.8.2 1:41 AM (211.179.xxx.191) - 삭제된댓글

    자 좋은 말들인데 저는 그냥 실패해도 인생 안망한다고 해주고 싶어요.

    인생은 늘 다른 길이 있으니까 하나 실패했다고
    인생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도 있잖아요.

    꼭 성공하고 잘나가는 삶만 인생이 아니니까요.

  • 37. ....
    '23.8.2 1:43 AM (211.179.xxx.191)

    저는 그냥 실패해도 인생 안망한다고 해주고 싶어요.

    인생은 늘 다른 길이 있으니까 하나 실패했다고
    인생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문이 하나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도 있잖아요.

    꼭 성공하고 잘나가는 삶만 인생이 아니니까요.

    평범해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서 천천히 걸으면 돼.

  • 38. ㅇㅇ
    '23.8.2 2:12 AM (39.7.xxx.115)

    보증 서지 마라. 친구 간에 돈 거래하지 마라.

  • 39.
    '23.8.2 2:43 AM (223.62.xxx.91)

    미안하다 죄송하다
    한마디만 해두 상황 해결되는 일이 많은데
    요즘 청년들은 절대 사과를 안 해요
    무조건 사과할건 아니지만 적절한 사과는 필요하다구 조언이요

  • 40.
    '23.8.2 5:57 AM (121.157.xxx.153)

    '실수하면 인정하고, 잘못을 저지르면 사과하고, 좋은 것이 있으면 감사하고, 남은 시간을 소중히 쓰자.'

  • 41. 와우 좋음 말씀들
    '23.8.2 6:38 AM (125.246.xxx.200)

    댓글 너무 좋습니다.
    저장할게요.감사합니다

  • 42. ㅇㅇ
    '23.8.2 7:17 AM (39.7.xxx.216)

    자녀에게 해주는 인생조언
    좋은 글 저장합니다. 감사감사~^^

  • 43.
    '23.8.2 7:17 AM (121.136.xxx.190)

    자식 낳지 마라
    내 소원은 네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 44.
    '23.8.2 8:07 AM (222.239.xxx.45)

    너무 착하게 살지 마라
    쿨한 사람이 되라

  • 45. 조언
    '23.8.2 8:20 AM (220.121.xxx.194)

    1. 부모(주변 어른)의 조언에 귀기울여 너한테 도움되는 것은 받아 들여 너의 것을 만들어라
    2. 성인이후의 모든 것은 너의 책임이다.
    3.가정에서도 너의 몫을 해야한다.
    ( 너의 에너지를 직장:가정 비율을 적절하게 나누어 써라한곳에 만 몰입하지 마라)
    4. 성인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위해 경제 활동을 해야한다.

  • 46. 저는
    '23.8.2 8:33 AM (112.164.xxx.67) - 삭제된댓글

    아들에게 해준는 말이
    사랑으로 결혼하지말고 평생가는 친구로 생각되는 사람하고 결혼이요
    결혼은 꼭 신중하라고,
    연애는 하고싶은대로 하고 결혼은 필히 편하게 대화할수 있는 사람하고 하라고
    결혼을 잘하면 집이 안식처지만 결혼을 잘못하면 집이 들어가기 싫은곳이라고
    나머진 살면서 알아서 살면 됩니다,
    그런데 결혼은 어설피 하면 정말로 평생 고생합니다.
    조금이라도 미심쩍으면 하지 말아야지요
    식성도 둘이 맞아야 하고
    생활방식도 서로 맞아야하고

  • 47. ..
    '23.8.2 10:51 AM (113.10.xxx.82)

    자식에게 주는 조언 좋은 내용이 많네요^^

  • 48. sunny
    '23.8.2 11:02 AM (218.101.xxx.97)

    자기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라.
    (남 눈치 보지 말고, 남에게 의존하지 말고, 단,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 49. 굿데이
    '23.8.2 11:21 AM (61.76.xxx.150)

    자녀에게 주는 조언

  • 50. 저는
    '23.8.2 12:36 PM (121.162.xxx.252)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면
    첫째 예의바른 사람이 되고
    둘째 성실한 사람
    셋째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요

  • 51. ㅋㅋㅋ
    '23.8.2 1:23 PM (106.102.xxx.139)

    다 자기가 못한거 쓰는구만 ㅋ
    인생 편하게 살라는 양반은 고생 좀 하신 분이고 보증서지 밀린 분은 누가 보증서서 손해본 분임.

  • 52. . .
    '23.8.2 9:45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돈돈대지말라는분 계신데
    돈돈대야죠 그래야 경제관념생기고 관심이그쪽에생겨 돈냄새맡고돈모읍니다
    제시모가 저보러 툭하면
    돈돈대지말라고 없다없다하면 더없어진다고 그런말말래요
    제가괜히그랬겠나요 없는 그지같은 집에시집왔으니 어케든 아껴쓰고 살아보려그런건데.
    근데웃긴건 평생그런말안하고 돈에 집착안하고살아선지
    평생을가난하게삽디다 시부모ㅎㅎ
    그래서 그말안들어요 조언주는사람 봐가면서 조언듣습니다 우습기만해요

  • 53. ㅇㅇ
    '23.8.2 9:46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의 말이 진실인지 알고 싶거든

    그의 행동을 보고 판단해라.

    말보다 행동이 진심을 말해준다.

    감언이설, 교언영색은 언행일치로 알 수 있다

  • 54. 저장
    '23.8.2 10:00 PM (218.50.xxx.6)

    좋은글들이 많아서 꼭 참고하고싶네요

  • 55. 모야
    '23.8.2 10:03 PM (137.186.xxx.229)

    저장합니다

  • 56.
    '23.8.2 10:09 PM (115.143.xxx.201)

    나보다 소중한건없다 자기자신이 먼저다
    모든사람한테 잘보일 필요는없다

  • 57. 초ㄱㄴㄷ
    '23.8.2 10:16 PM (59.14.xxx.42)

    좋은 조언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58. lulu
    '23.8.2 10:17 PM (210.105.xxx.123)

    저도 저장합니다

  • 59. kelly
    '23.8.2 10:17 PM (223.39.xxx.243)

    좋은글 감사해요

  • 60. ...
    '23.8.2 10:32 PM (223.38.xxx.99)

    좋은 글 저장합니다

  • 61. Time
    '23.8.2 10:42 PM (1.227.xxx.107)

    세상에 공짜없다
    젊어서 실패는 또다른 디딤돌이다
    세상은 끝까지 가봐야 안다

  • 62. ~~
    '23.8.2 10:59 PM (223.33.xxx.176)

    자녀에게 주는 좋은 조언들 천천히 볼께요

  • 63. 정말
    '23.8.2 11:09 PM (106.101.xxx.166)

    쓸데없는 저장합니다란 말은 왤케 쓸까요?
    기분좋게 읽어내려가다 자꾸 읽으니 짜증나네요.
    저장은 알아서들 하시길~~

    적당한 욕심은 발전을 가져오지만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
    넘 무리하지 말아라.

  • 64. 자식에게 꼭
    '23.8.3 11:29 AM (118.235.xxx.120)

    해주고 싶은 조언

    말보다 행동을 보라

  • 65. 자녀
    '23.8.4 12:21 AM (58.231.xxx.67) - 삭제된댓글

    자녀 해주고 싶은말

  • 66. 자녀에게
    '23.8.4 9:50 AM (118.221.xxx.66)

    자녀에게 말하죠

    인생마라톤이다 길고 넓게 보자

  • 67. 감사합니다
    '23.8.8 8:46 AM (124.56.xxx.62)

    저장할게요

  • 68. 자녀
    '24.1.16 5:08 AM (112.169.xxx.118)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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