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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북은 왜 잼보리 준비를 안한거예요?

... 조회수 : 6,382
작성일 : 2023-08-01 19:08:21

책임기관이 어디인가요?

4년 전에 개최 선정됐는데

지금껏 준비 안한 이유가 뭔가요?

 

IP : 223.62.xxx.21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요일날
    '23.8.1 7:11 PM (218.38.xxx.12)

    잼버리 옷입은 외국학생들 종로3가역에서 봤어요 입국했나봐요

  • 2. 사진보니
    '23.8.1 7:14 PM (118.235.xxx.241)

    진흙이던데 어떻게 텐트에서 자요?

  • 3. ....
    '23.8.1 7:40 PM (116.41.xxx.107)

    안양 변두리인데 잼보리 옷 입은 외국 학생들 우르르 다이소 들어오길래 오잉 했네요.
    잼버리는 알고 있지만 서울도 아닌 안양 변두리는 왜 왔을까 하고요.

  • 4. 미적미적
    '23.8.1 7:55 PM (118.235.xxx.37)

    2만명을 특급호텔에서 재울수 없으니 여기저기 흩어서 재워야죠
    잼버리 핑계로 새만금 밀어붙이고 그늘한점 없는 갯벌에 텐트를 치게 하니 온열환자속출할수밖에요 화장실도 난리라죠

  • 5. ㅡㅡ
    '23.8.1 7:59 PM (39.124.xxx.217)

    스카우트연맹?

  • 6. ...
    '23.8.1 7:59 PM (106.101.xxx.136)

    준비안했데요?

  • 7. 며칠전
    '23.8.1 7:59 PM (211.254.xxx.116)

    명동 남대문 쪽에서 관광중인 외국학생들 많이 봤거든요
    이 더위에 어찌 지낼지 걱정이 앞서네요.

  • 8. ...
    '23.8.1 8:01 PM (106.101.xxx.136)

    https://naver.me/54krgTk0
    준비 안됐다는 기사는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저 저번주 다녀왔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놀랬거든요

  • 9. ...
    '23.8.1 8:08 PM (223.62.xxx.109)

    개최를 가장 더운 8월 첫 주에 함.
    전세계에서 온 2만명이 오는데 준비를 안함.
    미친 거 같아요.

    텐트 치고 숙식 한다니까 길거리 노숙처럼 아무데서나 알아서 자고 가는 걸로 알았을까요?

    텐트밖은 유럽 보면, 외국 야영장 시설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잖아요.
    이리 더울 때는 물 수증기 터널도 많아야 해요.
    아니면 아예 지역에 있는 월드컵 축구장 같은 곳에서 하든지. 전세계적으로 고온이니...

  • 10. ㅋㅋㅋ
    '23.8.1 8: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참여하는 학생들은 즐거운 거 같은데요? 활동도 다양하고요. 날씨가 진짜 더럽게 안 도와주긴 하네요.

    https://theqoo.net/hot/2878185894?filter_mode=normal

  • 11. 가을볕
    '23.8.1 8:10 PM (223.131.xxx.246)

    지난 주 공항에 나갔다가 엄청나게 들어오는 거보고 놀랐어요
    연령대가 다양하고 엄청나게 큰 배낭을 하나씩 메고 나오는데.. 이날씨에 괜찮을라나 걱정되더라고요

  • 12. ㅋㅋ
    '23.8.1 8:10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참여학생들 표정 밝던데요? 준비는 나름 한거 같아요

  • 13. 네?
    '23.8.1 8:30 PM (118.235.xxx.241)

    준비 나름이요????? 뉴스 좀 보세요

  • 14. ,,,,
    '23.8.1 8:36 PM (175.195.xxx.243)

    즐겁게 체험하고 있네요?
    성공적으로 끝나길 응원해요~

  • 15. ,,,
    '23.8.1 8:37 PM (175.195.xxx.243)

    언론이,,..언론을 어디까지 믿어야할지...

  • 16. 아하
    '23.8.1 8:44 PM (211.58.xxx.161)

    저 영등포시장역근처사는데
    캠핑가방맨 외국청소년들 몇백명이 있더라고요
    근처 유스호스텔이 있는데 거기 가는거였던듯

  • 17. .....
    '23.8.1 8:45 PM (223.33.xxx.6)

    잼버리는 원래 텐트치고 야영하는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요
    날씨가 안도와줘서 안타깝네요

  • 18. 오늘
    '23.8.1 8:48 PM (183.77.xxx.108)

    다음인가?에서 기사 읽었는데
    화장실이,,,넘넘,,더럽고,,화장실 사용하고 막혀서 그대로 있다는 사진까지 있었어요,,
    더위피하는 무슨 터널인지 뭔지는 물 차있고 물 웅덩이에
    여기저기 진흙이고 어쩌고 읽기만 해도 답답하고 안타깝고
    이 더위에 저 사람들 어쩌나,,고생하겠다 했는데,,,

  • 19. ..
    '23.8.1 8:56 PM (221.162.xxx.205)

    잼버리는 원래 텐트치고 야영하는거예요
    외국 잼버리도 한여름에 하고 고생해요
    외국학교 20도도 안되는 기온에 초딩들 수영장에 넣는거 보면 기함하겠어요

  • 20. 221.162.xxx.205
    '23.8.1 9:05 PM (183.77.xxx.108)

    텐트 야영으로 원래 고생하는거다,,
    그건 그렇다 치고 간이 화장실이 엉망이었어요
    기사가 있었는데,,,한여름 텐트치는데 고생한다 이게 아닙니다

  • 21. .....
    '23.8.1 9:09 PM (221.165.xxx.251)

    좀더 시원하고 그랬음 좋았겠지만 원래 잼버리 가면 미친듯한 더위속에서 고생하고 그래요. 전 아이 데리고 방문하려고 예약했는데 가서 어떤지 좀 봐야겠어요. 제가 초2때부터 고등까지 걸스카우트 엄청 열심히 하던 사람이라 너무 너무 가보고싶어요.
    그리고 외국에서 애들 여름방학때 긴 캠프 보내고 그래보면 시설좋고 그런 곳도 있겠지만 정말 무지하게 열악한 곳도 많아요. 더운건 말도 못하게 덥고 그안에서 땀범벅으로 야영도 하고 카약타고 하이킹하고.. 정말 애들을 막굴리는구나 싶은데 또 의외로 인기캠프고 부모들이 열심히 보내요. 어쩌다 한두명 약한 애들이 있을뿐 애들 대부분이 너무 튼튼하구요.
    서울에서 일요일 갑자기 비내렸을때 스카우트 애들 봤는데 그와중에 비맞으면서 엄청큰 배낭 하나씩 메고 씩씩하게 다니더군요. 큰아이 대치동 학원 보내놓고 명동교자 먹으러갔다 봤는데.. 아 애들은 저렇게 키워야하는데 나는 내딸을 이렇게 키우고 있구나.ㅠ 현타도 오고 서글펐어요.

  • 22. 예전에도
    '23.8.1 9:17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서 잼보리 했던거 같은데.....원래 야영이...그래도 그늘이 좀 있는곳이었음 좋았을텐데.그나마 비가 안와서 다행입니다.

  • 23. 아 ~
    '23.8.1 9:25 PM (211.234.xxx.137)

    가보고 싶네요 .

  • 24. ...
    '23.8.1 9:33 PM (118.37.xxx.38)

    구로구에도 오늘 몇 팀이나 봤어요.
    여기까지 어쩐 일일까 싶었어요.

  • 25. 여름도여름나름
    '23.8.1 9:44 PM (112.155.xxx.85)

    외국 한여름은 우리 한여름하고 달라요

  • 26. 링크 사진도 보세요
    '23.8.1 9:54 PM (223.62.xxx.60)

    https://v.daum.net/v/20230801142401746
    80년대 화장실이 2023년 세계 잼버리에.
    처참한 관리상태
    수차례 지적받은 물웅덩이는 여전히 문제.
    주차난에 욕설과 고성, 주먹다짐 직전까지.
    스카우트 대원과 지도자들 사태 지켜봐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막을 올렸다. 그런데 행사장 화장실은 도저히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청결상태가 나쁜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가 확인한 남자 화장실 3곳의 변기 6개 모두에 변이 그대로 남아있고 막혀 있었다.

    1일 CBS뉴컷뉴스는 이날 늦은 오전 전북 새만금 잼버리 야영지 가운데 유일하게 취재진에게 공개된 델타구역을 돌아봤다.

    델타구역은 전시·공연 프로그램과 기념품 가게, 푸드코트가 있으며, 성인 스카우트 대원과 일일 방문객이 머무는 공간이다.

    역시나 델타구역은 예상대로 찌는 듯한 더위와 습한 날씨에 진창의 쿰쿰한 내음이 풍겼다.

    혹여나 하는 마음에 근처에 있던 화장실을 확인했다. 바닥과 벽의 청소상태가 나쁘지 않아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변기 뚜껑을 열자마자 실망을 금치 못했다.

    흡사 30~40년 전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었던 모습을 2023년도의 국제 행사에서 목도했다.

    뒤처리에 사용한 두루마리 휴지와 변이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차마 냄새는 맡을 수 없었다.

    인접한 화장실 3곳의 남자 화장실 변기 6개가 모두 다 같은 상태였다.

    "무더위를 피할 수 있다"며 잼버리에 설치된 안개분사 덩굴터널. 입구에 물웅덩이가 고여 장화를 신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었다

    이날 야영지에 도착한 잼버리 대원들이 영지 내로 들어가기 전 거치는 부안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는 주차난에 몸살을 앓았다. 대원들은 수십 분을 버스에서 대기해야 했다.

    스카우트 대원들을 태운 대형버스와 대회 관계자, 취재진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대가 혼잡을 빚었다.

    이 가운데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내 차량 진입 금지구역으로 들어서려는 대형버스 운전자와 이를 막아서는 진행요원 간의 욕설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 27. ...
    '23.8.1 9:56 PM (223.62.xxx.60)

    텐트 숙박, 야영, 하이킹, 카약 등의 활동을 지적한 게 아니예요.

  • 28. 화장실은
    '23.8.1 9:56 PM (118.235.xxx.58)

    그래도 깨끗하게 해줘야죠..ㅠ

  • 29. 럭키
    '23.8.1 10:13 PM (58.123.xxx.185)

    토요일에 명동에서 스카우트 단테복 입은 외국 아이들 여러 무리를 보았는데, 우리나라에서 대회 하는거였군요.
    안그래도 너무 더운데 스카웃 복장에 무거운 가방들까지 메고 있어서 힘들기만 하겠다 생각 들던데, 준비라도 제대로 해놨어야지 진짜 챙피하네요ㅜㅜ

  • 30. 풀잎사귀
    '23.8.1 10:38 PM (180.71.xxx.191)

    잼버리 새만금에서 하니까 억지로 끌어내리려는 일베 출동한 듯.

    7월 내내 폭우 내려서 나라 전체가 난리여서 준비하기 어려웠고
    그래도 전북이 수해대비 제일 잘 해서 강우량 제일 많았는데 사망자가 없었어요.

    그나마 다행히 대회 시작 전에 폭우가 끝났으니 준비 늦은 거 빨리빨리 해서 세계대회가 성공하기를 바래야지
    발목잡는 거 안 좋아보여요.

    원래 잼버리는 여름방학때 스카우트 활동하는 거라 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거예요.
    이태리나 중동 동남아는 40도를 훌쩍 넘는다잖아요.
    지구온난화가 지구열대화가 되고 있다는데
    세계청소년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에 대해서 잘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요.

  • 31. 정치병환자야
    '23.8.1 11:09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질퍽질퍽한 자리에서 자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 32. 정치병환자야
    '23.8.1 11:10 PM (223.33.xxx.140)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고~

    질퍽질퍽한 자리에서 자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 33. 작년부터뭘했는지
    '23.8.1 11:25 PM (223.33.xxx.132)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74580?sid=102

    보름 남은 새만금 세계잼버리물웅덩이 는 여전.
    집중호우로 또 물에 잠겨.
    평평해 물 빠짐 어려운 구조.
    대회 전에 배수로 설치 완료
    "개인 장비 지급 검토 중"

    부지 전체가 물에 잠기거나 거센 비에 텐트가 파손된 것은 아니었지만, 이대로 정상적 대회를 치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잼버리 야영장은 애초 농업용지로 조성된 탓에 물 빠짐이 원활하지 않아 이전부터 침수 우려가 제기됐다.

    기울기 없이 평평해 물이 고이기 쉬운 지형인 데다, 내부 배수로가 없어 비가 조금만 내려도 그 흔적이 선명하게 남았다.

    '대회 치를 수 있을까'

    지난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사전 행사 성격인 '프레 잼버리'조차 배수 문제 등으로 치러지지 못했다.

    지난 5월 어린이날 연휴 때는 사흘간 내린 140㎜ 비에도 물에 잠겨 열악한 야영장 상황을 여실히 드러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당시 침수 상황을 보고 받고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배수시설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지만, 대회를 코앞에 둔 이날 다시 야영장은 물웅덩이로 변했다.

    전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우선 이달 말까지 30m×40m 내부 배수로와 간이펌프장 설치를 끝낸다는 구상이다.

    이후 배수로 내부 퇴적토와 수초 제거 등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지만, 올해 장맛비가 예년보다 유독 길고 굵어 계획대로 배수 작업을 끝낼 수 있을지 장담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잼버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 때 현장에 나가 점검했는데 야영장 일부에 물웅덩이가 생긴 것을 확인했다"며 "배수로 공사와 함께 야영 텐트 아래에 팔레트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회 기간 전후로 물웅덩이가 생기면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개인 장비를 지급해 배수를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 1∼12일 개최되는 세계잼버리에는 153개국 4만3천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한다. 코로나19 이후 한국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국제행사다.

  • 34. ...
    '23.8.2 12:08 AM (1.251.xxx.84)

    저 지난주말에 설악산 케이블카 타러 갔다가 그주변 식당에서 잼보리 학생들 봤어요.
    그 주변 식당들 다 에어컨 빵빵하게 트는데 이상하게 그 식당만 에어컨 안 켜고 선풍기 밖에 없어서
    점심시간인데 엄청 덥고 외국인들 암내가 쩔어서 들어갔다 바로 다시 나왔어요
    요즘같은 때에 왜 그런델 섭외했으며 에어컨은 왜 안 켜줄까요 ?

  • 35. 풀잎사귀
    '23.8.2 12:21 AM (180.71.xxx.191)

    원글은 아마도 일베에서 돈 받고 글쓰는 듯

  • 36. ..
    '23.8.2 5:34 AM (125.183.xxx.165)

    이런글은 대체 왜이리 정성스레 쓰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잼버리에 엄청 관심많으신 분인가봐요
    4년전에 선정됐는데 준비를 하니마니
    부정적인 기사만 정성스레 가져다 옮기시고
    82에 상주하는 보통 주부들 같지 않아요
    정말 잼버리 오는 아이들이 걱정되서 그러시는거 맞나요?

  • 37. ..
    '23.8.2 10:30 AM (1.241.xxx.7)

    저번주인가 광화문에서도 되게 많이 봤어요 군방색옥에 배낭메고 외국사람들 .. 잼버리 아이들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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