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3.8.1 4:45 PM
(118.32.xxx.104)
술은 빼고요
2. ,,,
'23.8.1 4:45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안갈듯... 그시간에 저라면 걍 친구 만날듯.. 30대 초반에50대 중반 여자들 모임에 가서 뭐할까 싶네요 ...
3. 이상
'23.8.1 4:46 PM
(125.176.xxx.131)
왜 굳이 이런걸 만들어요?
친구나 지인 모임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무슨 목적으로요?
4. ..
'23.8.1 4:46 PM
(1.236.xxx.50)
오호 윗님 이런 의견 좋아요!!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세요
5. 지나다가
'23.8.1 4:46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돈 내고 안면없는 사람들이랑 시간 낭비인듯
6. 아뇨
'23.8.1 4:47 PM
(88.64.xxx.16)
3만원이 회비인가요?
술 좋아하는 사람만 노난거죠.
그리고 돈 관리를 누가 할거며..
7. ㅇㅈ
'23.8.1 4:47 PM
(123.111.xxx.211)
맛집 모임이라면 가겠지만 술은 못 마셔서 패쓰요
8. 30대초가
'23.8.1 4:47 PM
(223.39.xxx.124)
뭣하러
50대랑 낮술을 마셔요???
9. ...
'23.8.1 4:47 PM
(222.236.xxx.19)
저라면 안갈듯... 그시간에 저라면 걍 친구 만날듯.. 30대 초반에50대 중반 여자들 모임에 가서 뭐할까 싶네요 ...무슨 대화의 공통점이 있다구요. 걍 취미생활 모임도 아니고
만나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10. 40명정도면
'23.8.1 4:47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10명은 안됩니다. 너무 인원이 적어요.
분명히 1~2년안에 폭파당할거에요.
사람들 많아서 만나고 소개할 사람들이 넘치는게 마음이 더 편할것 같아요.
소소한 모임안의 익명성찾기.
11. 원글님은
'23.8.1 4:48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가진 장소를 그렇게 이용해보고 싶은거죠
12. ㅎㅎ
'23.8.1 4:48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친구없고 갈거같은데
인터넷 모임이 다비슷한거아닌가요
물론 취미활동하면 모이기도 하지만
그냥 맛집 수다 이런 모임 많죠.
모르는사람끼리 왜보냐니
13. ㅎㅎ
'23.8.1 4:49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친구없고 시간많고 무료하고 갈거같은데
인터넷 모임이 다비슷한거아닌가요
물론 취미활동하면 모이기도 하지만
그냥 맛집 수다 이런 모임 많죠. 모르는사람끼리 왜보냐니요.
14. 윗님
'23.8.1 4:4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어느 정도 소통이 되고나서 가능한거죠
15. 낮술
'23.8.1 4:50 PM
(121.168.xxx.246)
누가 낮술 모임을 하나요.
백수말고는 할 수도 없고 한심하죠.
목적이 술이면 술모임은 밤이 맞고
그 외에 사는얘기는 목적성이 없죠.
이런데 돈주고 오는 정상적인 사람은 없을거에요.
16. 그 돈 내고
'23.8.1 4:50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버섯 샤부샤부집 갈래요.
차라리 3만원에 맛집 탐방모임이라면 갈래요.
단체로 예약하면 좀 싸게되려나...하여튼 인원수 30~50명 정도로 5만원정도의 식당을 3만원에 갈수있다면 당연히 갑니다.
17. 완전
'23.8.1 4:51 PM
(112.145.xxx.70)
시간낭비 돈 낭비겠는데요?
30-50대 소소한 얘기라뇨..ㅋ
그렇게 하면
진짜 찐따들만 나옵니다.
18. 술말고
'23.8.1 4:52 PM
(58.228.xxx.36)
외로운 사람들끼리 만나면좋죠
술말고 좋아요
19. ㅇㅇ
'23.8.1 4:52 PM
(116.42.xxx.47)
원글님이 심심해서 술 친구 만들고 싶은가봐요
20. 몬스터
'23.8.1 4:52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친구없는 아웃사이더 들만 모일듯요
21. ......
'23.8.1 4:55 PM
(203.142.xxx.241)
아뇨
누가 오겠어요ㅎ
22. ...
'23.8.1 4:56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솔직히 30대 초반부터 30대후반 결혼했으면 애기 키우는 엄마들일테고 미혼일텐데
50대랑 무슨이야기를 하면서 거기를 모이나요.???
차라리 인터넷에 동호회 같은곳이라면 한번 가보죠..저도 그런곳은 가본적 있어요..
인터넷 활동하면서 어느정도 공감형성도 되었고 처음 만나서 새벽까지 놀다가 온 기억이 있는데 거의 20년 가까이 가는데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재미있었거든요...
근데 그것도 아니고 만나야 될 목적이 전혀 없잖아요..
23. ...
'23.8.1 5:00 PM
(222.236.xxx.19)
솔직히 30대 초반부터 30대후반 결혼했으면 애기 키우는 엄마들일테고 미혼일텐데
50대랑 무슨이야기를 하면서 거기를 모이나요.???
차라리 인터넷에 동호회 같은곳이라면 한번 가보죠..저도 그런곳은 가본적 있어요..
인터넷 활동하면서 어느정도 공감형성도 되었고 처음 만나서 새벽까지 놀다가 온 기억이 있는데 거의 20년 가까이 가는데 아직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어요. 재미있었거든요...
근데 그것도 아니고 만나야 될 목적이 전혀 없잖아요..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심심하면 그시간에 오랜만에 안보던 친구를 만나지... 생판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겠어요.??
24. ..
'23.8.1 5:00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30대가 낮술하려고
50대를 만나나요?
연령대도 이상하고
낮술은 더 이상하네요.
맛집, 카페라면 몰라도요.
25. 그러게요
'23.8.1 5:02 PM
(39.7.xxx.94)
-
삭제된댓글
나가기에는 목적성이 없네요
26. ......
'23.8.1 5:06 PM
(221.149.xxx.248)
님이 50대시죠??
27. ....
'23.8.1 5:14 PM
(116.41.xxx.107)
낮에 모여 낮술이라니
술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이겠네요.
평소에 낮술 먹을 친구 찾던 사람이라면 뭐
28. ...
'23.8.1 5:16 PM
(106.101.xxx.162)
30대 부터 50대중반이라는 생각하신다는게..
진짜 감 떨어지시는 듯..
그냥 나가서 일하세요
29. ..
'23.8.1 5:17 PM
(211.36.xxx.82)
근데 아무리 술좋아해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 모이는 장소에 나올까요. 그런사람이야 정말 술꾼들일듯ㅠㅠ
30. 노노
'23.8.1 5:18 PM
(125.128.xxx.137)
만나서 즐건 시간 보낼 친구들이 넘치는데
낯선 사람들과 서먹서먹한 상태에 뭘 하려는지...
목적도 없이???
31. 음
'23.8.1 5:18 PM
(123.111.xxx.182)
와인도 애매한 급일거 같아요
32. 백수
'23.8.1 5:24 PM
(110.70.xxx.101)
낮 모임이면 직딩은 안 될텐데,
백수가 3만원 내고 나올까 싶고,
연령대 폭이 너무 넓어요.
33. ㄹㄹㄹㄹ
'23.8.1 5:25 PM
(211.192.xxx.145)
취미 동호회에서 오프 모임 해도 초반 낯들 가리고
취미 주제로 이야기 시작해도 2, 3번 만나면 개인사로 빠지거든요.
아무 공통점 없이....있으면 술 좋아한다 뿐일 거 같고
술 좋아하는 모임이면 사고확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언어 사고던 돈 사고던 인간관계 사고던
무목적 모임에 나오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들이에요. 사고 확율 더 올라가네
34. 멤버가중요
'23.8.1 5:29 PM
(211.250.xxx.112)
멤버가 중요한데 선망할만한 멤버들은 이미 인기가 좋아서 이런 모임에 나오지 않을거 같아요
칼같이 관리하는 독서모임이 나을걸요
35. 도를 아십니까
'23.8.1 5:38 PM
(175.120.xxx.173)
전 안할 것 같아요.
보험하는 분들만 나오지 않을까 싶고..
36. 신천지도
'23.8.1 5:49 PM
(116.34.xxx.24)
걱정됨
이렇게 랜덤 모임같이 혼자 나가면 벌써 지들끼리 세팅마침
연습까지 다하고 관심사 위주로 다 맞춰줌
37. 백퍼장담하는데
'23.8.1 5:49 PM
(175.223.xxx.153)
내 인생에서 굳이 만나지 않았어도 좋을 사람들만 나올 겁니다
드라마처럼 너무 이상적인 생각을 가지셨네요
38. ....
'23.8.1 5:52 PM
(221.157.xxx.127)
시끄러운거질색
39. 흠
'23.8.1 5:57 PM
(106.244.xxx.134)
연령대 폭이 너무 넓어요. 제가 30대 초라면 안 나가요. 40-50대 멤버가 멘토로 삼을 만한 사람들 아니라면요.
40. 40-50대도
'23.8.1 6:05 PM
(39.7.xxx.177)
누군지도 모르는 30대의 멘토까지 해 주러 나갈 필요가 있나요 그러다 돈도 내 줘야 할텐데
41. ㅎㅎ
'23.8.1 6:08 PM
(58.225.xxx.20)
50대도 30대랑 할말없어서 안감
42. 00
'23.8.1 6:08 PM
(118.235.xxx.178)
멘토 필요없구요 ㅎㅎㅎ
여자들은 보통 자기 나이보다 +4살 정도 아니면 대화가 달라요. 미혼/기혼도 천지차이구요.
기혼도 들어보면 자녀유무/직업인/주부 각각 말이 안통한다던데요
43. 00
'23.8.1 6:09 PM
(118.235.xxx.178)
학벌 집안 경제력이 천지차이인데 멘토는 무슨 멘토요 ㅋㅋㅋㅋ
44. ...
'23.8.1 6:23 PM
(175.123.xxx.105)
기대치가 없으면 좋을수도. 적당한 거리가 부담없어 좋아요.
너무 친하지 않은 관계
다만 성향이 비슷해야 좋아요.
45. MandY
'23.8.1 6:27 PM
(220.120.xxx.165)
-
삭제된댓글
차라리 주종을 정해서 와인동호회 위스키동호회 맥주 막걸리 소주 그렇게 한가지씩 공부하는 모임을 하세요 관련책이나 영화도 보고 역사공부도 하고 기회되면 관련지역으로 여행도 가구요 그냥 술먹자는 모임은 별론거 같아요
46. 음
'23.8.1 6:36 PM
(218.150.xxx.232)
혹시 가게하시나요?^^;;
47. 음
'23.8.1 6:41 PM
(211.235.xxx.123)
모쏠 아재가 좋아하려나요
48. ᆢ
'23.8.1 6:46 PM
(121.167.xxx.120)
맛집 순례나 떡볶이 맛집 빵 맛집 가는거 하면 나이 상관없이 나올거예요
산책 삼아 둘레길 걷기 모임 하면 모일텐데요
3만원 걷지 말고 식사후 1/n 하세요
돈 남거나 모자라거나 복잡해저요
49. ㅇㅇ
'23.8.1 6:55 PM
(106.102.xxx.172)
직업이나 소득 비슷한 30대끼리도 기혼,미혼 그리고 자녀유무에 따라서 관심사가 너무나 달라져 재미가 없는데.. 40대 50대까지 있으면 무슨 얘기를 할까요. 뭐라도 공통 주제가 있어야..
50. ..
'23.8.1 6:56 PM
(221.162.xxx.205)
맛집카페는 그런식으로 만나긴하는데 맛집을 가는 목적이예요
51. ..
'23.8.1 7:00 PM
(221.162.xxx.205)
어릴적 친구였던 동창회도 보험사 영업맨만 나올거같아 안나가요
52. ᆢ
'23.8.1 7:05 PM
(121.167.xxx.120)
원글님 나이로 나이 차이 5살이내로 모임 만드세요 마음에 맞는 사람 두셋만 있으면 그 사람들이 세명씩만 모아 와도 10명이예요
53. 안갈듯
'23.8.1 7:30 PM
(116.120.xxx.216)
3만원이면 꽤 맛있는거 먹을 수 있어요. 장소제공은 그다지 그 비용에서 필요도 없구요. 모르는 사람과 만나는것도 상당히 꺼려지는데..
54. 신천지인가?
'23.8.1 9:34 PM
(61.84.xxx.145)
신종 이단인가?
55. .....
'23.8.1 9:58 PM
(110.13.xxx.200)
글게요. 가게하시나..
나이대도 공감대 형성하기 어려운 넓은 나이대와
굳이 낮술하러 모르는 사람하고 목적도 없이 나갈 이유가 없네요.
56. 현실은
'23.8.2 5:14 AM
(121.162.xxx.174)
모이게 되면 현실은
일단 백수
소소하게 수다 떨 친구 없음
사는 형편도 넉넉하지 않음- 와인봐서
하지만 스스로에게 좀 있어보이고 싶어함- 이건 대부분 그래서 가방도 사고 시계도 사는 거임. 같은 맥락에서 3만원 내고 낯선 사람들 만날 정도로
이구여
돈 내는 셀럽파티들은 이미 많아요